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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에도 그랬고 읽은 후에도 그렇고 딱히 이런 책내용을 믿는다거나 혹은 불신한다거나 하는 특정한 관점을 취하지 않고 자유롭게 즐기는 마음으로 읽는 편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을 보자면, 일단 너무너무 재미있습니다^^ SF영화 한편 본 것 같은 느낌입니다. 너무 피곤해서 딱 한 페이지만 더 읽고 자야지 했다가도 뒷장이 궁금해서 졸린 눈을 비비며 몇십페이지를 더 읽고 잠들곤 했습니다.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몹시 무서운 내용일 수도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무섭다거나 공포스러운 느낌은 없었고 그저 재미있고 호기심과 상상력이 자극을 받는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세상이 정말로 이렇다거나 생각할 필요는 못느끼지만 그럴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은 들더군요. 다음번에는 초인수업이나 익그틀란으로 가는 길도 읽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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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솔직히 이 책이란.. 편집부 서문처럼 나도 이 책이 자각몽에 대한 방법론을 말하는 책인줄 알았으나 정말 또다른 문으로 가는 것에 대한 이야기였다.. 저자는 아무래도 2차원 실재계로 간 것 같은데 나는 갈 일이 없는 곳이라 무심했지만 또 무섭기도 했다.. 2차원의 음침함 같은 것이.. 어떤 소설 영화보다도 무서웠다. 저자의 실 체험이기 때문에 1q84와 인셉션을 생각나게 하는 책이었고 나같은 고차원 유체이탈러 들에게는 조금 어색한 책이라고 볼 수 있겠다 정신세계사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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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이 별로고 구성이 너저분하다. 애초에 글쓴이가 실제로 경험한게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표현,묘사가 세세하지않다. 그리고 용어 설명을 명확하게 안 해놓고 계속 각종 용어를 쓴다. 그리고 거의 대부분 내용이 글쓴이와 돈후앙이라는 사람과 대화하는 내용이다. 상황같은게 적다. 생생함이 느껴지지않아서 읽기가 힘들다. 그리고 여러모로 필요없는 내용이 많이 껴있다. 독자들이 관심 가지지않을 만한거라든가 글쓴이의 개인적인 사소한 생각들이 군데군데 껴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