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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신자는 아닙니다만, 김동호 목사님같은 분은 존경합니다. 종교를 떠나 세상의 이치를 알고 사시는 분 같아서요...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흘러야 하고 가진 자가 가지지 못한 자들을 돌봐야한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말이죠.
이 책은 인간의 기본대로 따라 살아가는 아름다운 곳의 이야기에요. 승가원 친구들은 몸이 불편하답니다. 승가원은 불교 장애인 복지 단체랍니다. 이곳에서 장애인 친구들이 도움을 받으며 자라는 곳이라고 하네요. 몸이 불편해서 누군가의 도움이 더 절실히 필요한 아이들이 성장하는 곳이랍니다.
다운증후군, 지적장애, 신체장애... 장애를 가진 친구들에게 희망을 주는 곳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특히 태호는 두 팔이 없음에도 두 발로 모든 것을 해냅니다.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이죠. 늘 아픈 친구들이기 때문에 이들을 돌보는 분들도 걱정이 많아요. 그러나 이 친구들과 함께 있으면서 이분들 역시 희망을 보고 사시는 것 같습니다.
자연을 보면서 인생을 배우죠. 절대 식물이 자랄 수 없는 돌틈에서도 그 돌틈 사이로 자라는 나무를 본 적이 있나요? 여리디 여리지만 단단한 돌 사이에서 자랍니다. 승가원에 아이들이 그런 경우같아요. 많이 불편하지만 그들은 끈임없이 노력하며 자라납니다.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돌보는 것은 비장애인인 우리들의 몫입니다. 오히려 그들에게 미안하고 감사한 생각으로 돌봐야하지요. 저 조차도 잘 안되는 일이지만,,, 이 사회가 아름다워지려면,,, 더 큰 관심이 필요한것 같아요.
승가원 아이들을 통해 세상에 희망이란 무엇인지 쉽게 절망에 빠져버리는 요즘 아이들에게 꼭 읽혀야 할 책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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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가원 천사들" 다큐멘터리 두편을 보았습니다. 정말 행복해보이는 아이들. 하지만 몸은 불편해 보이는 아이들. 우리가 생각하는 행복이란 것이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그 때의 그 아이들을 다시 봐서 참좋았어요. 게다가 아이들이 사진 찍는 법을 배우고 그 사진들이 전문가들의 작품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사진들이고 시선이 독특해서 감탄을 했습니다. 또한 마음이 따뜻해지는 승가원 아이들의 이야기도 재미있었구요. 저희 작은 아이가 늦어서 정말 걱정이었는데 이 책을 보여주고 함께 읽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지고 아이도 자신감을 얻은듯 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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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로만 보아도 태호는 보고 싶은 아이네요. 끝까지 읽다보니 오체불만족의 오도다케 히로타다가 생각나네요. 언제 한번 그 분이 태호를 만나주었으면 태호가 더 힘이 나질 않을까 싶어서요.
참 왠지 저보다 나은 아이다 싶어요. 방송 작가의 끈질긴 섭외에 아마도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을까 걱정하셔서 그런가 아닌가 싶네요. 장단점이 있으니까요. 방송도 찾아 보고 싶네요.
불편하다고 불평만 하면 어떻게 새로운 도전을 해 보겠어요.~ 보통의 사람들에게 찔리는 말이 아닐런지요.
미술관 장애인 통로 사건. 아마 한두번이 아니겠지요. 아마도 국회의원들이 년례행사로 휠체어 타고 그런 길들을 가는 것을 계속 해 본다면 조금은 달라질 수 있을까요.
태호의 이야기와 더불어 승가원 아이들의 모습들. 참으로 어쩌면 어렇게 예쁘고 참할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주민의 신고로 여차여차 승가원까지 오게 된 아이들을 보니. 그 전까지 얼마나 힘든 일들을 겪었을까 하는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커서 승가원을 떠 나야 하는 아이들. 왠지 그래도 승가원에 있는 아이들은 보살핌을 받고 있다고 생각해요.
세계적으로 장애인은 4% . 작년 통계에는 250만 명 정도라네요. 하지만 훨씬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네요. 그 중 아동이 10만 명. 복지 시설에 있는 아이가 3만명. 자연스럽게 보기 힘든 것은 시선 때문은 아닐런지요.
"네" , "괜찮아요" , 이어서 가장 잘 하는 말은 " 제가 할께요" 와 이렇게 자주 하는 태호의 말들! 저와 딸은 어떤 말을 자주 하면서 사는 것일까요. 반성하게 됩니다. 아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하지만, 공부관련 말들이 가장 많은 것 같아서요.
태호와 승가원의 모든 식구들이 다~ 건강했으면 싶네요. 행복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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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텔레비젼을 통해 저는 이 태호라는 아이를 만났답니다^^ 그땐 정말 세상에 저런아이가 있구나 라는 그저 측은한 눈으로 바라보게 되었지요. 5학년아이지만 몸짓은 세살배기에 지나지 않는... 불편한 몸으로 이리저리 굴러다니며 스스로 알아서 옷도 입고 밥도 먹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마음이 짠했답니다^^ 그런데 이아이가 학교도 다니더라구요...그것도 반장^^ ㅎㅎ 어떻게 저런 몸으로 저렇게 밝게 웃으면서 살 수 있을까? 싶었습니다. 정말 인상깊었던 아이였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또 이 아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책은 장애 장애아동시설인 승가원의 아이들과 태호의 이야기로 꾸며져 있는데요 비록 장애를 가졌지만 세상에 나아가고자 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감동깊게 그려냈습니다.
이책을 보면서 어른으로써 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반성을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나는 너무나 건강하게 태어나준 내 아이들에게 고마워하기는 커녕 늘 공부하라 야단치고 아이들을 힘들게 하는구나 싶은게 태호의 그 웃음을 내아이들 얼굴에서는 찾아볼 수가 없구나라게 너무나 마음이 아팠답니다.
이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감동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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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익은 얼굴 태호. 텔레비전에서 언젠가 본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스쳐지나갔던것 같은데 요즘 아이들과 양육문제로 부딪쳐서 그런지 이 책이 맘에 와닿습니다. 하물며 장애를 가진 아이를 키운다는것은 정말 많은 어려움을 겪겠지요. 이 지구상에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는 아이와 양육을 맡고 있는 이들은 대단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돌아보면 왠지 모르게 움츠려듭니다. 정말 챙피한 일이지요. 여덟가지의 장애가 있지만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하는 태호. 그런 형을 제일 좋아하는 성일이. 태호의 이야기를 보면서 오체불만족의 오토다케가 생각났습니다. 어쩜 그 아이들은 하나같이 자신의 장애를 장애로 생각하지 않고 남과 조금 다르다고 인정하며 세상을 활기차게 살아가는지.... 그러면서 주변사람들까지 행복하게 만드는 천사들이였습니다. 요즘 아이들의 교육에 대해 많은 갈등을 하느라 너무 맘과 머리가 복잡한데 이 책을 접하면서 정화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읽으면서 너무나 순수하고 예쁜 아이들의 이야기에 어느새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더군요. 아이들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꿈을 꾸어봐야 겠어요. 나만의 잣대로 설정해놓은 행복이 아닌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을 찾아가려고 합니다. 조금더 살아봤다는 나의 이기적인 기준을 버리는것이 참 힘든 일이지만 그래도 조금 천천히 기다리며 한걸음씩 걸어봐야겠습니다. 성일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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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보지않았지만,,,택으로 아이들을 곁에서 보는것같은,, 저녁에 아이가 자기전에 같이 읽어줬습니다 저도 아이한테 사진을 같이 찍으러가보자고,,,그러면서 조금더 장녀과 일상생활에 대한 아름다움 고마움과 집중력과 무엇보다 저와의 시간을 더 소중하게,,, 아이들의 사진찍는 모습들이 어찌나 이쁜지..책처음엔 아이들의 소개를 합니다,,, 근데 참 마음이,,거의가 3살때 온친구들이 많더군요 요즘 사실 저역시 힘이드는데 이 책을 보면서 아이와 전 힘을 조금 얻어보네요 넘 미안하고 고맙고 창피하기까지하더군요 삶에대한 부정과 원망과 허무함과 ,,,,의욕상실? 자신감?등,,, 이 이븐 천사같은 아이들한테 감사하네요 그리고 우리아이한테도,,,그냥 이세상에 건강하게 와준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매일매일 감사하면서 어느자리던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자라고 아이랑같이 다짐하는 시간이 되어 좋았어요 아이한테 도다른 취미가 생긴것도,,,^^ 모두 화이팅하고 모두가 탈없이 건강하면하네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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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나자마자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버림받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 책 「조금 느려도 괜찮아」에서도 선천적 장애를 지니고 태어난 태호의 이야기가 눈길을 끕니다. 너무나 힘겨운 모습을 했지만 의연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태호의 모습을 보며 그동안 우리가 살아왔던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지 않을 수가 없답니다. 사람들이 바라본 태호의 소개를 한 번 볼까요 조금 느리고 부족해도 언제나 당당한 아이, 키는 82센티미터, 몸무게는 12킬로그램 초등학교 5학년인데 몸집은 나이에 비해 서너 살 아기들의 몸처럼 몸집이 작다. 양팔이 없고 두 다리마저 성치 않아 태어나자마자 버림받았던 아이. 이 아이가 이 험한 세상을 과연 어떻게 살아갈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태호는 팔이 없다고 생활훈련을 포기하지 않고 손이 없지만 발을 사용하여 밥도 먹고 글씨도 쓸 뿐만 아니라 그림까지 그릴 수 있습니다. 태호의 모습이 안타까워 누군가 도움을 주려고 할 때, 태호는 “괜찮아요! 제가 할게요.”라고 말을 한다고 합니다. 자기의 일을 스스로 하려는 마음에 진한 감동이 묻어납니다. 우리 주위의 많은 어린이들이 자신을 할 일을 태호처럼 스스로 알아서 할 수 있는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환경에 굴하지 않은 긍정적인 마음이 있어서인지 태호는 노래와 춤에 이르기까지 못하는 것이 없다고 합니다. 승가원 아이들에게 활력을 준 것 중 하나가 바로 카메라 렌즈를 통해 만나는 세상모습 때문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장애를 장애로 여기지 않고 지도하시는 선생님의 과감한 결단으로 승가원의 아이들은 카메라에 세상의 모습을 순간포착하며 자신들의 느낌을 표현하고 아름다운 시야를 확보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장애우들은 세상에 대한 자심감을 얻게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누군가의 관심과 배려, 그리고 아이 자신의 삶에 대한 열정을 발견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승가원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조금 느리면 어떻습니까? 아이들 스스로 행복하게 느끼며 자신감을 얻을 수만 있다면 성장의 시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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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가원의 이야기인데요... 전에 이 승가원의 태호를 알게 된 건 시누형님때문이었어요.. 티비 시청하시면서 눈물도 많이 흘렸는데, 많이 웃었다며 그 어느누구보다도 밝고, 주위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태호의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다는 요지였어요.. 그 이야기를 듣고 궁금해하던 중.. 다시 재방되는 프로그램을 접했고 그 안에서 태호를 만났지요``
그동안 제가 무척이나 바빴나봅니다..잊고 살았어요... 태호를..그리고 승가원 친구들을 ...그리고 제가 가지고 있는 소중함에 대한 모든것을...
이 조금 느려도 괜찮아라는 이야기를 통해서 전 전에 봤던 승가원 천사들의 모습을 떠올렸고 밝고 밝은....정말 하늘의 별같은 생각이 드는 태호의 모습을 책을 통해 만난것에 감사함과 기쁨을 느꼈답니다..
이 승가원의 아이들을 보면서 처음엔 불쌍하다..안됐다 생각했던 저.... 하지만 이 아이들의 천사같은 모습을 알게 된 후에는 가장 불쌍한 사람은 제 자신이었답니다.. 왜냐하면..가장 소중한 것들을 많이 가지고 있음에도 더 가지고자 욕심부렸고, 소중한 걸 가지고 있음을 깨닫지못했으니까요..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하다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우리가 그들로 인해 얼마만큼 큰 마음의 상처들을 치유하고 있는지... 느끼게 될거예요. 승가원 천사들은 알고 있을까요?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힘과 용기,희망을 주고 있는지를요..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승가원의 밝은 얼굴,환한 얼굴을 한 천사들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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