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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사람에게 이런 말을 하고 싶다.
-아내에게: "이거... 설마... 빌린거지?"
-작가에게: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여러 리뷰를 읽고 망설이는 당신에게 (두손을 꼬옥 잡고 진지한 눈빛으로) "이게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책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 안해봤어요?"
책을 덮고 조용히 생각했다.
이 작가는 자신에 대한 수많은 의혹에 대해 전세계의 무수한 언론보도에 대해 공식적으로 한 마디도 반론도 펴지 못하는 그런 이다
이런 책이 또 다시 세상에 나와 순진하고 선량한 사람들을 현혹하게 될 것을 생각하면 화가 난다. 작가와 그가 이끄는 조직을 너무나도 잘 아는 나로서는 이 책은 한 마디로 소중한 나무를 베어 이런 책을 만들었다는 사실에 그 나무에게 탐욕에 눈 먼 인간들이 또 다시 너무나도 큰 죄를 지은 것 같고 시간, 돈 <낭비>라는 생각을 떨치기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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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명상에 관심이 많았다. 참나를 발견하지는 못했지만 명상을 할 때면 삶의 진리를 찾으려 노력하는 내 모습이 좋았고 행복했다. 그래서 “세도나 스토리“가 궁금했고, 그곳에 가고 싶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세도나에 더욱더 가고 싶다. 세도나 구석구석을 걸으면서 자연과 호흡하며 느리게 살고 싶다. 세도나 스토리 “단월드“창립자가 미국 세도나에서 명상센터를 만들고 운영해나가는 이야기이다. 세도나의 지형적 특색을 골고루 설명하며 명상 방법을 알려준다. 허무맹랭한 이야기일수도 있으나, 따지지 않았으면 한다. 믿고 싶은 사람은 믿고 지나치고 싶은 사람은 그대로 지나치면 될것이라 생각한다. 작가가 알려준 별빛명상을 해보고 싶다. 낮 동안 뜨뜻하게 데워진 바위에 등을 대고 밤하늘을 보는 것 온 우주가 친근하게 내게 다가오는 느낌을 받고 싶다. 서사함 110호의 우편물에게 어떤 등장인물이 자신을 ‘난 조용하고 활기찬 사람이다’라고 표현한 적이 있다. 조용하고 활기찬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 세도나스토리를 읽으면서 연상되는 구절이 있었다. “평화로운 삶은 갈등과 대립이 전혀 없는 삶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그저 조용히 혼자 있는 것이 평화로운 삶이 아니다 그런 삶은 평화를 가장한 죽은 삶일 경우가 많다. 부딪힘을 피하는 삶은 변화가 없다 굽이치는 물줄기처럼 소리를 내면서 그러나 소음이 아니라 아름다운 소리를 내면서 살아가야 한다. 우리도 이처럼 수많은 만남과 부딪힘을 통해서 우리 인생에 아름다운 소리를 낼 수 있다.“ 조용하고 활기찬 사람과 어울리는 인생이다. 이 표현이 참 좋다. 나도 조용하고 활기찬 사람이다 우리가 명상을 해야 하는 이유 경건한 장소에서 눈을 감고 두 손을 모으는 것만이 기도가 아니다 일을 하거나 잡담을 하는 가운데도 기도할 수 있다, 잠들기 전과 하루 일을 시작할 때 꼭 기도를 올리기 바란다. 명상과 기도를 습관화하면 이기심이나 자만심, 피해의식 등의 부정적인 감정이 다가올 때 그것을 시계추처럼 밀어버리거나 피할 수 있다. 나의 감정은 내가 아니라 내 것이다. 나의 기억은 내가 아니라 내 것이다. 나는 나의 감정과 기억의 주인다. 그러니 아무런 미련없이 이제는 떠나보내겠다는 굳건한 마음을 내고, 그 마음을 지키면 된다. 감정을 자신에게서 분리해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감정이나 기억을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형상화하거나 상상력을 이용해 정화하는 명상을 알려준다. 명상은 감정이나 기억을 떠나보내는 일종의 작별의식을 치르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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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신문기사 검색하다가 우연히 이 책을 발견했어요. 저는 십년 전에 미국 친구네 집에 갔다가 세도나를 방문한 적이 있는데 그때 그 느낌이 되살아나는 기분이 들어서 무척 반가웠어요.
책에는 제가 가본 곳도 나오더군요. 특히 붉은 바위산 꼭대기에 있던 아름다운 성당 '홀리 크로스 채플'에서 친구와 기도했던 기억이 강렬해요. 그때는 정말 간절한 것이 많았거든요. 그 장소를 떠올리기만 해도 가슴이 설레고 또.. 경건해져요.
무엇보다 이렇게 낯선 이국땅에 한국인이 세운 명상센터가 있다는 건 놀랍네요. 저자 분의 신념과 삶에 대한 통찰이 엿보이는 대목들도 많고요. 책을 읽으면서 개인적으로 저자에 대한 궁금증도 많이 생겼어요. 한국에서도 강연회가 있다면 꼭 가보고 싶어요. 혹시 관련 일정을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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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그랜드캐년을 다녀오면서 세도나도 방문을 했습니다. 그랜드캐년에서의 느낌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대자연앞에서 숙연해지던 그때 그 순간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세도나스토리를 통해서 5년전의 생생한 느낌들이 스멀스멀 살아움직이는듯 했습니다. 이 책은 다녀오지 못하신분들도 충분히 대자연이 주는 치유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참으로 놀랐습니다. 요즘 직장동료중 한분이 원인도 모른체 어지럼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세도나스토리를 읽으면서 우리들 삶이 영혼과 멀어진 삶을 살고 있기에 이유도 모른체 아프면서 산다는걸 알았습니다. 현대를 살고 있는 모든 분들이 꼭 읽으셔서 영혼의 치유를 하시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건강한 사회도 꿈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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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필요한 이야기만 콕콕 ! 삶에 대한 크고 가치있는 꿈을 가질 때 행복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우리안에 위대한 영혼이 있고 그것을 깨닫게 되는 길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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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을 돌다가 우연히 세도나 스토리라는 책을 보고는 너무나 반가운 마음에 주저없이 그 책을 펼쳐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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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세도나 라는 도시에 대한 동경이 생기네요.... 새로운 곳에 대한 갈망이라고 할까요? 뭔가 신비로운 이 도시로 떠나고 싶은 욕망이 일었습니다.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당장 움직이고 싶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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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자신보다 훨씬 위대하고 아름다운 진실과 꿈이 있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우리는 이미 가지고 있다. 당신이 원래부터 위대했다는 것을 깨닫고, 당신의 삶에 생기를 불어넣을 내면의 위대한 꿈과 새로운 영감을 얻기 바란다. 당신에게 꿈이 필요할 때, 잃어버린 꿈을 다시 찾고 싶을 때 신성한 생명의 땅 세도나를 만나라!”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세상과 제대로 소통하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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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세도나'에 대한 여행책인가보다 했는데, 그것만이 아니라 작가의 명상 체험이 녹아있는 에세이였네요.. 좀 의외긴 했지만 세도나 얘기만 내내 이어졌더라면 오히려 지루하고 허무했을 거 같다는ㅋㅋ 작가의 명상 체험을 읽으며 명상에 대한 이해가 깊어진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