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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젠테이션을 하면 슬라이드가 떠오른다. 슬라이드를 만들 때마다 고민을 한다. 어떻게 만들어야 멋지게 만들 수 있을까?
슬라이드는 디자이너들만 만들지는 않는다. 일반적인 우리들도 만든다. 어떻게 하면 잘 이해할 수 있게 만들까?
저자는 디자인 과정에 선행되는 네 가지 원리가 있다.
사람들이 흔히 하는 실수는 두 가지를 있다. 1. 배경 이미지는 발표 내용을 보완해야 하고 발표 내용과 관련이 있어야 한다. 2. 배경 선정에 신경 써서 아무 이미지나 넣지 말라.
슬라이드를 디자인을 할 때는 시각 디자인의 네 가지 원리가 있다.
이런 네 가지 원리 중에서 한 가지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합쳐질 때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한다. 생각없이 슬라이드를 만들지 말아야 한다. 필요없는 부분은 없애고 잘 보이도록 만들 때, 청중은 편안하게 슬라이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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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콘에서 7번째로 프레젠테이션 시리즈 책이 나왔다.
<디자인으로 승부하는 프리젠테이션-누구나 알 수 있는 슬라이드 디자인의 핵심 원리>
이 책은 책의 이름과 부제에 모든 것이 다 설명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즉, 이 책은 '프레젠테이션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발표할 것인가'보다는
하지만, 내용을 보면 실망할 수도 있다. 부제처럼 '누구나 알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굳이 책으로 나온 이유가 뭘까? 특히 한국에. 아마도 프레젠테이션을 제작하는 사람들이 지키지 않는 것이 있어서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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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크게 4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 프레젠테이션 기회가 주어진 당신에게 2부 개념 중심 프리젠테이션 디자인의 4대 원리 3부 프리젠테이션 시각 디자인의 네 가지 원리 4부 프리젠테이션 디자인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
쉽게 1부는 도입, 2,3부는 저자가 하고픈 말, 4부 보너스 라고 보면 된다.
2부의 내용은 명확성, 관련성, 애니매이션, 플롯, 3부는 대비, 반복, 정렬, 근접 으로 요약 할 수 있는데, 모두 '나도 알아'에서 시작하는 내용이다. 그러나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는 디테일에 있는거 아닐까?
이 책의 장점 - 프레젠테이션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에게 이 책을 가지고 프레젠테이션을 만들어 달라고 하면, 전 날이라도 책을 가지고 자료를 만들어 제출 할 수 있겠다. 그만큼 간략하면서 이미지를 잘 활용하면서도 해설을 꼭 필요하게 정리해 놓았다.
- 유용한 소스가 숨어 있다.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만들다 보면 자신만의 노하우가 생긴다. 그런데 남에게 알려주긴 좀 시시콜콜하고 그렇다고 모르면 은근 신경 쓰이는 것들이 있다. 예를 들면, '여러 슬라이드 보기' 또는 '라이트 테이블' 이나, 줄 간격, 단락 간격 조절, 자동 맞춤 기능 끄기 등 PPT와 keynote에서 각각 사용할 수 있는 사소한 소스가 담겨있다. 다 아는거지만, 사용하지 않는 기능이다. 그러나 이 차이는 결과물에서 볼 때, 꽤 큰 차이를 가져온다.
- 테스트 페이지가 있다. 이 책의 부분에서 가장 의아스러우면서도 잘 적용하면 좋은 내용이 '관찰력을 키우라' 챕터다. 정답은 없는데, 퀴즈만 있는 모호한 챕터는 프레젠테이션을 만들 때, 어떻게 구성을 해야하는지 독자로 하여금 고민하게 만드는 내용이다. 단, 읽으면 아무 도움이 안된다.
이 책의 단점 - 번역으로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다. 능동태와 수동태 문장을 사용하는 부분이나, 폰트를 추천하는 부분 등은 사실 한국어 프리젠테이션에서는 큰 쓸모가 없는 부분이다. 영문 프리젠테이션을 한글로 바꾸어 표현하기도 했지만, 영어와 한글의 차이에서 폰트 또는 줄간격, 공백 등의 느낌이 조금 다를 수 있다. 번역서이다보니 어쩔 수 없이 나오는 부분이다. 그리고 이 부분은 어쩌면 독자에게 주어진 숙제일 수 있다.
- 프레젠테이션 파일로 볼 수 있다면. 프레젠테이션 유입물과 파일의 차이는 천지 차이다. 사실 이 책에 나온 프리젠테이션 이미지도 나름 유용하지만, 효과나 페이지 넘김, 또는 화면에서 볼 때의 느낌 등에 차이를 느낄 수 있도록 파일이 공유되면 좋을 법 했다. 물론 저작권에 걸리겠지만, 책 안에 프리젠테이션과 화면으로 보는 프리젠테이션은 완전히 다르다.
= 이 책이 필요한 사람은?
아마 프레젠테이션을 적당히 만들줄 아는 사람들에게 유용할 듯 하다. 대학교 1~2학년의 텍스트나 이미지로만 도배하는 발표자료를 만들 줄 아는 정도, 프레젠테이션은 많이 만들었지만 조금 더 다르게 만들어보고 싶은 40대 후반의 직장인 정도면 되지 않을까? 그리고 프레젠테이션의 디자인을 템플릿으로 끝내려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단, 디자인을 포토샵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비추. 이 책은 크리에이티브를 위한 책은 아니다. 승부를 띄울 수 있도록 프리젠테이션에 날(검의 날)을 세워주도록 도와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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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많지 않은 분량으로 프리젠테이션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고는 할 수 없으나 ,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는 이들은 읽어 두어야하는 책인 것 같다. 굳이 디지털 프리젠테이션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경험담과 함께 디지털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한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많은 자료와 함께 설명을 하고 있다. 문장 편집부터 배경 선택, 글꼴 선택, 에니메이션 등 프리젠테이션시 흔히 저지르는 실수를 꼬집으며 발표자가 주인공이며 프리젠테이션은 발표자의 보조 역활을 할 뿐이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애플의 키노트, 마이크로소프트의 파워포인트 등 자주 쓰는 소프트웨어등을 소개하면서 어느정도 소프트웨어에 익숙해져 있는 독자들을 위해서 슬라이드 디자인을 설명한다. 주어진 소프트웨어에 끌려다니지 마라는 정성어린 충고도 잊지 않고...^^ 비록 번역서인 한계로 조금 공감이 가지 않는 부분도 없지 않지만,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면서 간과할 수 있는 핵심을 언급하고 있어,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는 분들께 일독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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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처럼 프레젠테이션 디자인에 대해서 제대로 배우고자 원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이 책이 출간된다는 소식을 듣고 관심을 가지던 중 Yes24 에서 리뷰 참가자 신청을 받고 있는 것을 보고 응모한 결과 당첨이 되어 책을 무료로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무료로 받은 책이기에 칭찬 일색의 리뷰보다는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으로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책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프레젠테이션의 데코레이션이 아닌 진짜 디자인을 설명하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프레젠테이션 디자인의 4대원리인 명확성, 관련성, 애니메이션, 플롯에 대해서 설명하고 프레젠테이션 시각디자인의 4가지 대비, 반복, 정렬, 근접의 원리에 대해서 예제 슬라이드와 함께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로빈 윌리엄스는 <디자이너가 아닌 사람들을 위한 디자인북, Non-Designer's Design book> 이란 책의 저자로, 국내에서는 미진사라는 출판사를 통해 <디자인이 뭐야? 타이포그라피가 뭐야?>라는 제목으로 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위 책은 제목에서처럼 디자이너가 아닌 제게 디자인의 원리를 쉽게 이해하는데 있어 도움을 되었던 책이였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디자인에 대한 내용으로, 프레젠테이션에 접목하기 위해서는 별도로 공부하거나 응용을 해야 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디자인으로 승부하는 프리젠테이션>의 경우에는 프레젠테이션 작성 시에 최적화된 디자인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기에 프레젠테이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꼭 맞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책의 번역은 <프리젠테이션젠> 책을 번역한 정순옥 박사님이 번역을 하셨습니다.
이미 프레젠테이션 디자인에 대한 책을 번역하셨던 경험과 노하우 때문인지 읽기가 매우 편했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실제 책을 잡은 지 2시간 만에 몰입해서 책을 다 읽어 버렸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대부분의 번역서가 모두 그러한 문제를 가지고 있지만, 현지화에 대한 아쉬움입니다. 첫번째로 책의 42 ~ 44페이지 부분에 나오는 "능동태 문장을 써라", "ing를 피하라"라는 부분은 영어의 표현을 그대로 가져왔는데 좀 더 현지화해서 설명했더라면 하는 점입니다. 두번째로는 예제로 사용된 슬라이드의 경우에도 아무리 메세지 중심의 디자인으로 된 슬라이드라고 하더라도 국내에서 만드는 수준보다 떨어져 보이기에 책의 외적인 퀄리티를 떨어뜨린 것은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 이책에서는 분명히 배울 것이 많이 있습니다. 디자이너가 만든 문서와 내가 만든 문서는 어딘가 모르게 차이가 있어 보이는데 그 부분이 이 책에서 설명하는 것들이라는 점입니다.
실제로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서 데코레이션이 아닌 진정한 디자인, 즉 핵심메세지가 잘 보이는 슬라이드로 디자인 하는 방법에 대해 배워서 청중을 죽이지 않는 프레젠테이션 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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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광고와 홍보를 전공했습니다.
대학교 1학년때 처음 접하는 것이 '광고학원론'이라는 교재였는데
교재에 사례로 등장하는 광고들은 모두 무척 오래된 광고 들이었고
심지어 흑백 영상이었던 광고가 사례로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고학의 근본이 되는 이론을 이해 하기에는 더 좋은 사례가 없을 만큼 충분했습니다.
이 도서는 그런 느낌입니다.
번역서이기 때문에 아쉬운 부분도 없지 않아 있고
예시로 나오는 이미지들의 퀄리티가 현재와 비교해 좋지 못해 첫 느낌이 좋지 않지만
사실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거기에 적용된 이론이 중한거니까요.
***원론, ***개론 처럼 두껍고 겁나는 책은 아닌 것이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상당이 가볍게 접근하여 기본 이론을 정리해주는 정도라
한번 쓱~ 읽으면 끝난 느낌입니다.
다만 잊지않고 자신의 PPT문서에 적용한다면 분명 도움은 될 것 같습니다.
< 번역서에서 오는 아쉬움... 무슨 의미를 전달하려는지는 모든 사람이 이해할거라 의심치 않지만.. 이상하게 뭐가 아쉬움이 남는 부분입니다^^; >
<원론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구절... 모든 디자인의 근본은 이런 이론에서 비롯되어야합니다>
![]() 위와 같이 디자인적으로 안정적으로 레이아웃을 잡기 위해서 텍스트를 어떻게 줄여야하는지도 안내되어 있는 장점>
"PPT에 디자인이 뭔 필요있어~ 결국 내용 좋으면 다 되는거야~!"
"내 PPT는 내용은 좋은거 같은데 뭔가 늘 이렇게 조잡스럽고 부족한 느낌일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 강추
이 책한권으로
PPT 전문 디자이너가 되겠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비추~
책이 상당이 얇고 심도가 낮다라고 표현하기는 좀 애매하지만
가볍게 출퇴근 길에 읽어 보며 그동안 내가 간과하고 있던게 없었나...정도 검토하면 좋을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