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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튀고 뼈가 부러지는 처절하고도 박진감 넘치는 액션 시퀀스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시대적 배경에 녹아든 인간의 탐욕과 전사의 명예가 무엇인지 날것 그대로 보여줍니다. 웅장한 스케일의 전투 속에서도 캐릭터 개개인의 매력과 개성이 묻히지 않고 살아 숨 쉽니다. 역사의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 휘말린 평범한 인간들의 군상극으로서도 높은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중세 역사물이나 완성도 높은 다크 판타지 감성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
| Vinland Saga 빈란드 사가 10권을 읽었습니다. 빈란드 사가는 11세기 초 유럽을 무대로, 바이킹 전사의 삶과 복수, 그리고 평화를 향한 인간의 성장을 깊이 있게 그린 역사 서사 만화이다. 작품은 단순한 전쟁 영웅담이 아니라, 폭력의 의미와 인간이 어떻게 증오를 극복하는지를 철학적으로 탐구하는 이야기로 전개된다. |
| 하틀게르드의 애칭은 하트. 시구르드와 가장 먼저 결혼했지만 서열상으로는 둘째 아내, 어릴 적부터 소꿉친구였으며 첫째 부인 즉 정식 아내의 자리를 굴러온 돌인 구드리드에게 빼앗긴 것을 매우 배아파하고 있다. 하지만 풍성한 금발머리와 슴가를 포함한 미모와 여성적인 태도 등에서 자신이 훨씬 우월하며, 씨족 간의 연계 필요성 때문에 정실이라는 허울을 내주었을 뿐이라고 받아들여서 시구르드라는 "사람" 자체는 끝까지 자기 것이라고 여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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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으로 보고 재미있어서 카페등에서 정보를 알아보다보니 인물의 성장기를 다루고 재미있어서 계속 읽게 되었습니다. 아직 연재중이긴 하지만 한권 한권이 재미있고 기다려 집니다. 한권한권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본 작품은 다양한 인물군상을 통해 바이킹의 전설을 보여주는 만화이다. 거친 전투의 장면 묘사와 인물 간의 대립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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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란드 사가 금연 그리고 광기의 시작-10 나의 서재 프로젝트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소소한 행복이 결코 소소하지 않게 되었다는 점에서 부터였다. 일반 > 로얄 > 골드 > 플래티넘에 이르기까지 나의 소장 욕구는 날이 갈수록 커져만 갔고 내가 인생의 스승 중 하나로로 생각하는 아다치 미츠루의 작품들을 탐하는 시점에서는 거의 매일같이 택배가 도착하기 시작했다. ※아다치 미츠루의 모든 작품 중 아래 14편의 작품은 국내 정식출간이 되지 않아 접할 길이 없다. 1)사라진 폭음(1970년) ※단편 대뷔작, 2)레인보우 맨(1972년~1973년), 3)리틀 보이(1974년), 4)히라히라군 청춘연의(1975년~1976년) 5)하트 A(1975년) 6)히라히라군 청춘음두(1976년~1977년), 7)가무샤라(1976년, 8)첫사랑 갑자원(1976년), 9)울보 갑자원(1977년), 10)히라이라군 청춘태고(1977년~1978년), 11)나인(1978년~1980년), 12)태양이여 떠올라라!!(1979년) 13)나는 방과후 골목대장(1979년~1980년), 14)햇살이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