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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라는 혁신적인 트렌드를 만들어낸 차량 공유 플랫폼 우버와 숙박 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의 초기 창업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책에서도 잘 설명되어 있듯 현지에서도 미친 아이디어로 취급받으며 회의적인 시각이 많았지만 이 두 업체는 여러 위기를 극복하고 거대 기업으로 성장한다. 하지만 코로나 팬데믹으로 비대면과 거리두기 문화가 퍼지며 한때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주목받던 이 두 스타트업 회사의 전망은 어둡다. |
대한민국이나 미국이나 단기간의 엄청난 성공을 하기 위해선 사람을 갈아넣고, 인맥을 이용하고, 장애물을 무자비하게 깔아뭉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단기간에 엄청난 성공을 하겠다는 굳은, 거대한 탐욕이 필요하다. 더 나은 세계를 만들겠다는 이상과 신념은 단지 자신의 탐욕을 이쁘게 포장하는 용도로만 기능한다. 그리고 아마존의 성공이후로 요즘의 성공법의 트랜드는 일단 일을 굴리고,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그 일의 덩치를 키우자는 전략이다. 일단 사업이 거대해지면 생각보다 많은 장애물을 깔아 뭉갤 수 있는 힘이 생기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