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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할 때 작품을 보며 이건 꼭 소장해야겠다 했었던 인생작인데.. 마침내 마지막 권까지 소장하게 되었네요 :) 소소한 재미를 주는 두 주인공들 간의 캐미와 문득문득 심장을 후벼파는 감동까지..!! 웹툰으로 볼 때도 매주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지켜봐온 작품인데 이렇게 책으로 출간되어 직접 소장할 수 있게 되니...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럽습니다. 비록 좁은 집 한켠에 책 한권 꽂아둘 책장 하나 없는 처지이지만 이 작품만은 소중히 간직하며 보고 또 봐야겠습니다 :)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 지 막막하고 눈 앞에 놓여진 현실에 그저 답답함만 느껴질 때 이 책의 주인공처럼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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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일러스트 집이나 사진첩을 굉장히 좋아해서 이런 류의 책을 정말 좋아해서 수집하는 성격이라 사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어서 구입했습니다. 게다가 웹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더 좋네요. 특히 평소에 좋아하는 느낌의 책인데도 쉽게 국내에서는 나오지 않는 책이라 항상 아쉬워했는데 이렇게라도 구하게 되어서 아주 마음에 듭니다. 책을 읽는 내내 책이 너무 아름답고 예뻐서 눈이 아주 호강하는 느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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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를 하길래 읽어보게 되었는데 읽다보니 꿈에대한 생각도 많이하게 해주고 좋은글도 많아 소장하고픈 마음에 단행본을 한권씩 모아보게 되었습니다. 5권에서는 점점 덕출할아버지의 알츠하이머의 진행속도가 빨라지고, 그 때문에 발레를 그만두게 되네요. 정말 좋은작품인데 치매라는 슬픈 설정과 결말이 안타깝네요ㅠㅠ 책소개에서 말한것처럼 단 한 번뿐인 인생에서 꿈을 꾸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꿈을 꾸고 꿈에 도전하는 이들에게 따스하게 위로해주는 그런 작품을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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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출 이채록 지금까지 내가 만화책을 사고 리뷰를 쓰게 될거라고는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처음에는 타 사이트에서 웹툰으로 보다가 너무 좋은 말들이 많고, 지금 나에게 하는 말인듯 해서 소장해야 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어서 구매하게 되었다. 매일 밤 잠자리에 들기전에 무료 읽기 한 회를 읽는 것이 소확행이었는데, 책으로 두고 봐도 되겠구나 싶어 아직 읽지 못한 5권부터 구매했다. 전 권을 소장해서 두고 읽고 싶은 이야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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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울어서 아침에 눈두덩이가 마카롱이 되어버렸다는 ㅠ..ㅠ HUN작가님 글 / 지민 작가님 그림 < [국내도서] 나빌레라 5권 > 완결권 읽어보고 남기는 따끈따끈한 리뷰입니다!. 이미 연재완료된 웹툰이 노란곳에서 연재중이라 2부까지 읽고 감질나서 단행본 바로 찾아보고 구입했는데!! 진짜 소장각!! 더 일찍 읽어봤어야 했던 인생작 등극! 치매걸린 할아버지와 돌아가신 엄마를 그리워하지만 홀로 힘든내색 없이 발레에 올인하지만 반항기 넘치는 청춘 채록이 두사람의 발레공연까지의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감동드라마! 힘든 현대인들에게 힘들수 있는것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끔 하는 마법이 걸린듯 할아버지의 한마디 한마디가 심금을 울리네요!! 여러번 재탕해도 매번 울게되는 작품!! 꼭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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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나서 조금보고나서 바로 책으로 구매했습니다. 책으로 구매하길 정말 잘한것같습니다. 후회없어요. 보면서 부모님 생각이 많이났습니다. 이제는 나이들어가시는 모습이 너무 잘보이십니다. 그런 부모님을 보면서 당신들의 꿈은 무엇이었는지 생각하니 슬퍼졌습니다. 감동도주고 웃음도주면서 부모님에대해 생각할수있는 기회를 주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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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 웹툰을 즐겨 보지 않는 내가 처음으로 구매한 단행본이었던 <나빌레라>. 처음에는 네티즌들의 극찬이 자자하다길래 호기심으로 고른 책이었지만 1권을 보고 난 후 다음 권이 간절해져버렸다. 그래도 웹툰 연재는 최대한 피하고 몰아서 볼 요량으로 꾸준히 발행되는 다음 권들을 사서 보았는데 이번 5권으로 헤어져야 한다니 참 아쉽군. 그동안 덕출 할아버지와 채록이의 케미와 더불어 정감 있는 캐릭터들 때문에 많이 즐겁고 행복했는데... 당연히 작품 속 내용 때문에 눈물이 맺히기도 했지만. 최대한 담담하게 마지막 회까지 지켜보았지만, 역시나 안타까운 건 어쩔 수가 없는 듯하다. 유난히 감동적인 장면과 대사가 많았던 5권이라서 그런지 한동안 계속 기억에 남을 것 같다. |
| 대망의 5권입니다. 한권 한권 구입했었는데, 케이스를 따로 살 수있도록 배려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할배가 좋아서 산 만화는 또 처음이네요. 귀여운 할배땜시 보는 내내 제 눈물샘은 고장이 났었쥬. 저에겐 태어났을때부터 할아버지가 안계셔서 할아버지가 계셨다면 이런 느낌이었을까? 상상하며 보았습니다. 할배가 손녀들챙겨주는 모습이 부럽기도 힌였구요. 할배가 늦은 나이에 발레에 도전하고, 채록이도 할배를 챙겨주는 둘의 우정이 빛나는 감동적인 만화입니다. 영화로 나와도 좋을거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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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웹툰은 많이 안보는데 이 웹툰은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정말 집중해서 봤던거같다. 할아버지의 발레라니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했는데 작가님이 정말 감동적으로 잘 그려낸거같다. 처음에는 가족들이 자꾸 반대하는 발레를 하고싶어하는 할아버지가 안쓰러웠는데 뒤로갈수록 아프기까지 하셔서 어떻게 끝날지 궁금했다. 한번다시 가족을 돌아볼수있는 좋은 기회였던거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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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레라]는 발레만화인데도 발레하는 모습이 많이 나오지는 않는다. 채록이 동창들에게 자신의 당당한 모습을 보여줬던 비오는 날 발레가 아마도 가장 길었지 싶다. 덕출의 알츠하이머는 점점 진행된다. 내 나이가 되면, 부모님에 대해서 다른 소원은 없다. 치매만 피해가길.... 길도 잊고, 동작도 잊고, 몸은 굳어지고. 일흔에 열정과 막무가네로 시작한 발레를 그만둔다. 어쩌겠나. 청춘의 한가운데에서 비켜서서 휘몰아치던 채록은 점점 그 한가운데로 다가간다. 덕출의 병을 알게 된 후로, 마음이 다르게 쓰인다. 누군들 안 그러겠나. 가끔 나를 모를 수도 있는 병. 그 무서운 병이 왜 하필 이 사람에게 왔을까. 자선갈라공연이 열린다. 덕출은 자신의 상태도 알고, 오르지 못해도 어쩔수 없다고 스스로 위로한다. 가족들의 변화는 무시무시하다. 선생인 채록은 제자인 덕출에게 믿을 준다. ****스포일러 스포일러... 덕출은 자선 갈라 공연에 올라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다. 채록은 당연히 멋있게 프로 발레리노로 성장한다. 하지만 내내 꾹꾹 참았던 눈물이 쏟아지는 건. 할아버지가 열정을 다해 발레리노로 공연한 모습이 아니라 채록도 가족도 못 알아보고, 결국 발레 공연을 한 사실조차 모를때였다. 이게 뭐야!!!! (물론 에필로그가 있긴 하지만.) 발레를 3d가 아닌 매체로 보는 것은 어렵다.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할까. 상상력을 아무리 높여도 빈약하다고 할까.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드라마로 만들어지면,,, 나는 안 볼 것이다ㅠㅠ 치매라는 매개가 없어도 되지 않았을까? 너무 극적이라 신경질이 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