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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섭, 레이나, 김현주 저의 『발칙한 영어로 체계적으로 말하자(확장 문법편)』 를 읽고 세계적인 언어인 영어를 절대 무시할 수는 없다. 물론 얼마든지 살아갈 수야 있겠지만 얼마만큼 자유롭게 당당하게 이 세상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생활할 것인가는 영어를 기본적으로 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다. 그렇다고 솔직히 영어를 매일 공부를 하고, 매일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아니다. 그런 인식을 가지면서 필요하면 언제라도 해야겠다는 생각과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는데 누구보다도 앞장을 설 자신을 갖고 있다. 그렇지만 예전에 비해서 많이 그 의지가 떨어진 것은 사실이다. 왜냐 하면 벌써 나이가 환갑을 넘어버렸기 때문이다. 직장도 퇴직을 해버렸고, 몸의 움직임이 자꾸 떨어짐을 느끼면서 기억력도 자꾸 퇴색되어 감을 느끼는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다. 그렇다고 내 자신을 절대 후퇴할 수는 없다. 오히려 더욱 더 힘을 내야겠다는 각오이다. 왜냐하면 지금은 '100세 시대'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내 자신의 현재 모습은 인생이모작의 첫 출발의 시점이라 생각을 하면 진정으로 중요한 출발점이다. 마치 50세를 반환점으로 시작한다면 내 자신 중학교의 신입생 정도의 중학 신입생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라도 새로운 각오로 새로운 목표를 갖고서 열심히 출발한다면 더욱 더 신나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 그 중의 하나가 바로 영어 공부다. 가자 중요한 것이 좋은 책과의 만남이다. 세상에는 무수한 책들이 많이 있지만 나 자신을 자극하는 그래서 마음에 쏘옥 들어올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즐겁게 다가설 수 있어야 한다. 특히 나이가 많이 든 내 자신과 같은 사람들에게 조금 특별한 모습으로 유도하면 더욱 더 다가설 수 있다. 바로 이 확장문법 편은 영어를 체계적으로 말하는 1단계인 기초문법 편의 2단계의 책이다. 진짜 쉬운 영어로 초보자도 고급지게 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리즈로 연결하여 본다면 훨씬 더 효과적으로 공부하면서 결과를 얻으리라고 본다. 우선 평소 우리가 잘못 사용하며, 실수할만한 문법이 섞인 문장들을 대화로 보이고 이에 대한 문법 강의를 해준다. 그리고 실수투성인 대화를 바로잡아 올바른 대화가 될 수 있도록 바로 잡아 준다. 각 장마다 다루는 확장 문법들을 사용한 일상 문장들을 8가지 정도 공부할 수 있다. 문장마다 발음도 한글로 쓰여 있고, QR코드가 있어 스마트폰으로 연결하면 직접 발음을 들으면서 공부할 수 있다. 각 단원의 마지막에는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문장들을 엮어 만든 문장 블록이 있다. 모두가 너무 좋다. 영어회화 30개 문법을 확장하여 체계적으로 말할 수 있도록 진정으로 인내심을 갖고서 끈기롭게 공부하여 수천수백개의 예문들이 내 입에서 자유롭게 나올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내 자신과의 약속을 스스로 해본다. 어쨌든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독특하면서 마음에 드는 좋은 영어회화와 문법 겸용 책을 만나서 영어 공부를 제대로 하기로 하는데 좋은 친구가 생겼다는데, 너무 기분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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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영어로 체계적으로 말하자 확장문법편 : lalilu 점점 영어 관련 교재들이 내용과 구성 그리고 친절함까지 겸비해서 만들어지고 있음을 이 책을 통해 느끼게 된다. 그 옛날 성문기초 영문법 시리즈로 공부했던 내게 이런 책들이 조금 더 일찍 나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과 함께 영어 문법에 대한 새롭고도 재밌는 이해를 이 책을 통해 할 수 있게 된다. 심선생 영어 시리즈를 통해 영어에 신선한 바람이 일어나는 것을 느끼게 된다. 물론 발칙한 영어 시리즈를 처음부터 보지는 못했지만 이 책을 보니 이전 책들도 어떻게 재밌고도 유익하게 만들어졌는지 상상할 수 있을 정도로 책이 참 좋은 것을 느끼게 된다. 영어는 단계가 있다. 물론 어떤 언어도 단계가 있지만 영어를 배우는 우리나라 언어권은 영어를 배우는 것이 세계적으로 어렵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을 배웠던 적이 있다. 그러므로 영어는 결코 쉽지 않다. 물론 그렇게 설명하는 그것도 시원하게 설명하는 선생님도 계시지만 말이다. 그래서 이 책은 각 단계의 영어 체제를 만들어 체계적으로 단계를 마스터 하고 그 다음 단계로 나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 책은 복잡함보다는 기본적인 베이스 문법을 기초로 하여 조금씩 확장해주는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전반에 흐르는 내용은 문제를 풀고 점수를 받는데도 목적이 아주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것보다 말하기를 위한 문법을 가르쳐준다는 것이 이 책의 강점이다. 우리는 영어를 배울 때 너무 점수를 위한 영어, 대학을 가기 위한 영어, 취업을 위한 영어가 되어버렸다는 아쉬움이 있다. 그래서 12년 이상을 영어에 투자했지만 정작 영어를 잘 말하지 못하는 영어언어장애인이 되어버린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책을 통해 문법의 도움을 받아 수준 있는 영어를 구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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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제일 많이 틀리는 문법 30개를 기본 목차로 삼은 말하기 책이다. 문법 설명을 하긴 하지만 초급에서 하는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을 기대하면 안된다. 학창시절 이미 상투적으로 들어봤던 설명과는 다르게 구체적인 상황의 예를 들어 말하듯 설명을 한다. 책 대상이 중급이라고 하지만 초급이라도 상관없다. 목차부터 특이하다. 명사의 탈을 쓴 욕심많은 동사...[동명사], 형용사의 탈을 쓴 욕심 많은 동사...[분사], '후회한다'가 regret이라고..?[조동사 완료형], 동사라고 오해받고 살아온 내 팔자야...[조동사] 등이다. 제목을 읽으며 짐작을 해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명사의 자리에서 명사처럼 쓰이지만 동사의 성격을 갖는 동명사, 동사에서 나왔지만 형용사처럼 수식을 하는 분사, should/would/could have pp는 했었어야 하는데~(후회된다)는 의미를 갖기 때문에 조동사완료형을 보면 아! 화자가 후회하고 있구나란 생각을 하면 된다. 조동사는 동사를 도와 의미를 풍부하게 해주는 역할을 해주는데 can은 현재 could는 과거라는 식으로 배워왔다. 동사처럼 시제로 볼 것이 아니라, 가능성에 대한 뉘앙스 차이로 이해해야 옳다. 학교 문법에서는 중요하게 다루지 않지만 현실에서 자주 만나는 문장들이 있다. 수동진행형이다. 맥도날드나 쇼핑센터에서 직원들이 뭘 도와드릴까요?라고 접근할 때 이미 주문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거나 직원이 나에게 맞는 사이즈나 다른 색의 옷이나 신발을 가지러 간 경우에 대답할 말이 "Thank you but I am being helped."일 것이다. 실용적인 말인데 잘 나오지 않는 말이다. 문법을 지나치게 염두에 두기보다 그냥 상황을 머릿속에 그리고 표현을 익히는 것이 유창한 회화를 위해 필요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구성이 마음에 든다. 본격적인 연습은 문장훈련과 블록표현이다. 문장훈련은 한 두 줄 되는 영문 아래 한국어 발음을 적어 놓았다. 이를테면 '유을룩타이얼ㄷ왓해v뷰비넙투레잍을리?는 You look tired. What have you been up to lately?다. 한국어 발음 읽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과연 얼마나 많은 독자들이 읽을지 의심스럽지만 간혹 궁금해서 참고하기에 좋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블록표현은 한 문단을 한글+영문으로 만들었는데 매우 구어적이다. 완전히 외우도록 하는데 좋은 방법이다. 중간점검에 수능.토익 문제를 넣고, 마지막 총정리에 블록표현을 넣어 한글-영어를 자유로이 연습하기에 좋도록 했다. 흔한 대화체로 되어 있는 말하기 책이 아니다. 하나의 주제를 갖고 한 단락 정도를 혼자 혹은 상대와 같이 이야기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원어민과 좀더 긴 대화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연습하기에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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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창 토익 공부 중이다. 물론, 우리나라 영어 시험을 위한 공부때문에 영어와 점점 멀어져 간다는 사실에 적극 공감하는 부분이다.
이번에 만난 <발칙한 영어로 체계적으로 말하자 - 확장문법 편>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제일 많이 틀리는 문법 30개를 토대로 관련 예문을 반복 학습 하면서 스피킹으로까지 연결을 시켜주는 영어 학습교재로 파생예문까지 스스로 만들어 볼 수 있을만치 쉽게 이해된다.
특히, 이 책은 초~중급 수준이라 기본 영어 학습을 해 본 사람들인 경우에 더더욱 유용하게 잘 활용할 수 있는 교재 이기도 하다.
스마트폰 어플로 QR코드를 찍어 원어민 음성으로 들으면서 심샘의 문법 강의랑 문장 훈련, 블록 훈련을 해 보면 좋다.
신기한게...생각 보다 쉬워서~ 문법 공부 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저 입으로 내뱉고 훈련하는 과정만 거르지 않는다면 확실히 입에 착~~붙고, 문장 암기가 의외로 쉽게 된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게 된다.
특히 제일 맘에 드는 부분은 바로 '문장 훈련' 부분,...ㅎㅎㅎ
처음에는 한글 발음만 보고 따라 읽는다는 게 쉽지만은 않았다.
그것도 한 호흡에 거침 없이 읽기 위해서는 7~10번 반복해야 온전히 따라 읽을 수 있었다.
물론 영어 문장을 보며 읽는게 훨씬 쉬웠지만, 이 책의 지침대로 학습을 진행하다보니... 점차 그 이유를 어렴풋하게 나마 이해 할 수 있게 되었다.
입에 붙을 정도로 반복적으로 읽고 나니, 문장이 너무나 쉽게 머리속에 박히고 문장 이해가 저절로 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어진 블록연습에서는 너무나 즐겁게 영어 문장으로 말할수 있게 되었다.
문장 자체가 쉽기도 하거니와 앞서 배운 문법과 문장들이 녹아 있어서 그런지 좀 더 쉽게 느껴졌던거 같다.
그렇게 한 챕터씩 공부 하다보면 중간쯤에 중간점검 부분에서 또한번 브레이크가 걸린다~ㅋ
완벽하게 학습을 다 하고 자기 것으로 만들고 난 다음, 넘어 가야 한다는 말에 백배 공감하며 다시 복습하게 된다.
암튼 이번에 만난 <발칙한 영어로 체계적으로 말하자 - 확장문법 편> 덕분에 문법과 스피킹 그리고 영어 문장만들기까지 완성도 있게 학습을 할수 있었다.
" 출판사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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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발칙한 영어로 체계적으로 말하자 - 확장문법 편 [심진섭, 레이나, 김현주 저 / 퍼브삼육오(Pub.365)] 영어 문법이나 회화를 공부하면서 다양한 책들을 보았지만 개인적으로 이 책 발칙한 영어 시리즈는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구성으로 술술 잘 읽혀 가벼운 마음으로 재미있게 문법을 익힐 수 있었다. 지난번에는 <발칙한 영어로 진짜 쉽게 말하자>를 통해 외국인이 자주 쓰는 40개의 패턴을 쉽게 공부했었는데 이번에는 보다 체계적으로 문법을 깊이 파고들어 보고자 하여 이 책을 선택했다. 이 책 확장 문법 편에서는 주변 토익 선생들이 엄선하고 강추한 '우리나라 사람들이 제일 많이 틀리는 문법 30개'를 다루는데 저자는 이 책을 현존하는 국내 영어 스피킹 책 중 가장 높은 난이도를 가질 것 같다고 말하는데, 이 책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번에 이 책과 함께 출간된 기초 문법 편을 먼저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공부하기에 앞서 이 책의 구성을 살펴보자면 우선 각 챕터마다 QR코드로 원어민 음성이 준비되어 있고, 우리가 잘 틀리는 문법이 튀어나오는 상황과 예시를 보여주고 그 상황에 우리가 틀리는 이유와 알맞게 고쳐 사용해야 하는 문법들을 아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그리고 문장 훈련과 블록 훈련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문장 훈련에서는 짧은 문장들과 해석, 한글 발음과 설명으로 이루어져 있고 마지막 블록 훈련에서는 각 단원의 대표 문장과 함께 일상 필수 문장들을 엮어서 영작 연습을 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중간 점검과 총정리에서도 영작을 이해하고 넘어가도록 구성되어 있다. 너무 어렵지는 않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수월했고 이해가 잘 되는 설명들이라 마음에 쏙 들었다. 상황 예시를 보면 우리가 외국인과 대화를 할 때 사소하지만 서로의 대화가 엇갈리게 될 수밖에 없는 일상회화들, 알아두면 좋을 문법들이라 상당히 유익하게 보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것은 기존의 문법책들처럼 영어만 빼곡하거나 혹은 설명만 빼곡한 것이 아니고 각 표현마다 공감하기 쉬운 상황과 핵심 표현만 다루기 때문에 난이도는 좀 높을지라도 전혀 거부감이나 두려움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여기에서 다루는 30개의 표현들을 모두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다면 영문법에 대한 실력이 꽤 높다고 할 수 있으니 저자는 영어 소통은 문제가 없지만 영어 기초에 불안함을 가진 사람, 영어 강사가 되기를 꿈꾸거나 고급 영어를 틀리지 않게 구사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제격이라고 하는데, 영어를 잘 하지 못하는 내가 봐도 그리 어렵지 않았으니 이 책은 기존의 딱딱한 구성의 문법서와 달리 친근하게 영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이들, 회화는 물론 문법과 영작까지 수월하게 익히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유익하고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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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기발한 제목과 탄탄한 컨텐츠를 통해 영어교육 시작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온 시리즈가 있습니다. Pub.365에서 출간중인 심선생 영어 시리즈입니다.
자타공인 영포자를 위한 최고의 영어전문가로 불리우는 심선생님께서 이미 이전에 발칙한 영어로 진짜 쉽게 말하자 - 기본 문장편, 발칙한 영어로 유창하게 말하자 - 표현 확장편 을 통해 가장 기본적인 문장을 통해 말하기 실력을 쌓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셨는데, 이번에 출간된 발칙한 영어로 체계적으로 말하자 를 통해선 문법을 통해 말하기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발칙한 영어로 체계적으로 말하자는 기초 문법편과 확장 문법편이 있는데 전 특별히 확장 문법편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발칙한 영어로 체계적으로 말하자 - 확장 문법편 은 그야말로 심선생 영어 시리즈의 화룡정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전 시리즈를 통해 체계적으로 갈고 닦아온 기본을 바탕으로 이 책에선 독자들의 영어 말하기에 날개를 달아주는 일을 합니다.
발칙한 영어로 체계적으로 말하자 - 확장 문법편 은 명사, 동명사, 비교급, 최상급, 분사구문부터 시제, 가정법과 수동태까지 우리가 문법책에서 흔히 봐왔던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여타 문법책들과는 조금 다릅니다. 다른 문법책들이 문법 공부 그 자체에 목적이 있었다면, 이 책은 문법 공부를 통해 궁극적으로 영어를 말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게 도와줍니다. 그동안 우리는 문법 따로, 리딩 따로, 말하기 따로, 따로 국밥의 공부를 해왔습니다. 그래서 죽어라고 문법을 배웠지만 정작 한마디로 영어로 내뱉지 못했고, 기껏 공부한 문법은 단한번도 사용된 적이 없습니다. 발칙한 영어로 체계적으로 말하자 - 확장 문법편 은 각각의 문법 영역에 대해 꼼꼼하게 공부를 진행하되 매 챕터마다 해당 내용을 통해 스피킹 훈련을 시켜줍니다.
심쌤의 10분 문법 강의는 한 페이지 분량의 짧은 에세이 형식으로 이루어 진 토막글이지만, 곱씹어보면 정말 버릴 것이 없는 보석같은 내용으로 가득합니다. 이 짧은 글을 통해 독자는 영어 공부와 문법의 필요성, 역할에 대한 동기부여도 받을 수 있고, 그 문법이 실제 어떻게 활용되는지, 우리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에 대해 깊이 알아갈 수 있습니다.
이어서 해당 문법 내용이 실제 대화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지문과 음성mp3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문법 공부가 문법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네이티브 스피커들의 대화를 통해 해당 문법 내용을 확인하고 적용해보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이 책은 확인한 내용이 독자의 입에 익을 때까지 계속해서 훈련 시켜줍니다. 문장 훈련 코너를 통해 독자는 네이티브 음성을 들으며 말하기 훈련을 하게 되는데 재밌는 것은 한글로 음역을 달아놓아 실제 네이티브의 발음을 흉내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네이티브 음성을 듣고 해당 음역을 따라 읽다보면 자신이 평소엔 내보지 못한 실제와 같은 영어 발음을 내볼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이 저에겐 굉장히 유익하게 다가왔습니다.
마지막으로 훈련된 내용을 통해 특정 주제를 선정하여 심선생님이 한토막의 영문을 제시합니다. 이 문장블록을 완벽히 말할 수 있다면 해당 문법과 말하기 모두를 정복한 수준에 이르게 됩니다.
이 책은 체계적이면서도 친절하고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문법과 말하기 모두를 녹여내며 책 속 영어가 아닌, 살아있는 영어를 말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문법을 공부하고 싶은 분들, 이미 배운 문법을 통해 말하기에 도전하고 싶은 모든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발칙한 영어로 체계적으로 말하자 - 확장 문법편 을 마스터 하신다면 누구보다 자신감 있게 영어를 이야기하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강력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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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의 영어공부 열풍은 지금도 진행형이다. 아마 태교부터 시작한다면 20년 가까이 영어공부에 매진해야 취업이라는 바늘구멍을 통과할 것이다. 그런데 현실은 바늘구멍은 없다는 것이 중요하다. 20년 30년을 공부하여도 영어에 대한 자유로움이 없다. 도리어 트라우마로 고생하고 있다.
수많은 학생과 대중들이 영어라는 낙관앞에 무너지는 경우가 많다. 일상에서 한번도 사용하지 않을 지라도 한국 국민들에게는 도전해야 할 산으로 여기고 있기에 늘 스스로 작아진다.
영어를 정복한다는 것은 일찍감치 포기한다. 그러나 정복하고자 하는 자들에게는 정복은 가까워진다고 한다.
왜 영어가 정복되지 않는지에 대한 면밀한 평가는 영어 공부에 대한 방법론에 문제가 있다고 제기한다. 다양한 영어공부의 방법들을 만났지만 영어에 대한 깊은 늪에 빠지는 것은 똑같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만 영어공부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
영어를 포기하는 것이 제일 우선이다. 영어를 포기할 때 영어에서 자유로운 것이다. 그런데 영어를 포기하게 되면 보다 더 나은 삶에서 멀어진다는 두려움은 사라지지 않는다. 영어공부에 대한 포기를 선언할 수 없는 현실이 더욱 매정하다.
어떻게 하면 영어공부를 대중화 시킬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저자들도 하게 되었다. 저자들은 체계적이면서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영어 공부법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소개된 "발칙한 영오로 체계적으로 말하자"는 그동안에 영어공부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 이들이 더욱 가까이 해야 할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어려웠던 문법을 쉽게 배울 수 있다. 영어를 배웠는데 말하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없는 공부이다. 말하기 위해 공부하는 것이다. 읽고 쓰는 것만으로는 글로벌 시대에 영어의 강자가 될 수 없다.
이 책을 톨해 말하는 것에 장벽처럼 나가왔던 문법에 대해서 쉽게 배우게 된다. 우리나라는 문법에 대한 교육이 말하기보다 비중을 많이 차지 했다. 그만큼 말하는 것에는 익숙하지 못했던 교사법에 문제일 수 있다.
그리하여 이 책은 말하는 것에 익숙하도록 문법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 책 한권으로 문법에 대한 어려운 장벽을 넘을 수 있을 것이다. 문법은 말하는 데 효과적이어야 한다. 말하는 영어가 될 수 있도록 이 책은 문법에서 해방시키는 효과를 극대화시키고자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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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영어로 체계적으로 말하자 (확장문법편) 초중급자용 - 한국인이 많이 틀리는 문법 정리 ![]() 영어를 처음 시작하거나 기초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동일 제목의 기초문법편이 있으니 그 책을 먼저 보는 편이 좋다. 이 책은 입문에서 벗어나 초중급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는 분들에게 좋은 책이다. 30개의 표현들이 모두 완벽하게 이해된다고 하면 당신은 초급을 벗어나 중급 이상의 실력을 가졌다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문법에 대해서는 꽤 많이 알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겠다. 한국인들이 많이 틀리고 잘못 사용하는 문법들을 각종 예시와 상황들을 통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다. 잘못 사용 중인 표현들을 올바로 고쳐 쓸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주입식 교육이 아닌 이해를 통해 습득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대표적인 표현 하나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마치 강의를 듣는 듯한 친근한 설명이 이해하기 쉽다. 문법을 배우는데 문법이 아닌 표현을 통해 자연스럽게 공부하는 느낌이기에 큰 거부감이 없다. 초보를 벗어난 사람들에게 문법은 어느 정도 정복된 대상이다. 그러한 문법을 다시금 정리하고 세심하게 다잡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유용한 표현까지 함께 외울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 어떠한 표현을 말하고자 할 때 적절한 표현이 생각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원어민과 대화할 때 가장 빈번할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 맞는 대화의 예시를 제안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렇게 한 번 말해보세요. 대화가 사실 가장 중요하다. 영어로 대화를 하기 위해서 우리는 영어를 배우고 있지 않은가. ![]() 영작을 할 때 참 쉬운 표현도 영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는 많은 표현을 알고 영작 연습을 통해 적재적소에 표현들을 사용해야 한다. 이러한 연습을 도와주는 페이지가 있다. 한글로 한 주제를 가지고 상황을 설명하고, 동일한 내용을 영어로 옮겨 놓았다. 한글 표현을 영어로 스스로 영작해보자. 그리고 책에서 제시한 영어 표현과 자신의 영작을 비교해보는 공부를 추천해본다. 이러한 연습은 영작 및 스피킹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영어 표현을 머릿속에서 한글을 거치지 않고 바로 말하면 아주 좋겠지만 초중급 수준을 벗어나고자 하는 우리에게 이러한 연습이 필요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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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구성을 설명한다면 우선 우리가 잘못 사용하고 있으며 실수할만한 문법을 짚어서 대화로 보여준다. 그리고 문법 강의를 한다. 불가산 명사라서 -s가 붙지 않는 단어를 -s를 붙여 사용했다던지, 명사는 명사끼리 나열해야 된다는 것 등을 자세히 말해준다. 그리고 실수투성인 대화를 바로잡아 올바른 대화를 보여준다. 각 장마다 다루는 확장 문법들을 사용한 일상 문장들을 8가지 정도 공부할 수 있다. 문장마다 발음도 한글로 쓰여있고, QR코드가 있어 스마트폰으로 연결하면 직접 발음을 들으면서 공부할 수 있다. 각 단원의 마지막에는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문장들을 엮어 만든 문장 블록이 있는데, 이것을 외워두면 회화 실력이 향상될 것이다. 그동안 공부해온 것들을 다시 점검해 볼 수 있도록 중간 점검 페이지도 있다. 한글을 보고 영작을 하라고 몇가지 문장 블록을 제시한다. 바로 밑에 영어 문단이 있지만, 확실하게 마무리가 되면 다음 단원으로 나갈 수 있도록 스스로 공부 하는데 의지를 불어넣어 주는 것 같다. 또한, 중간 점검 때 영어 문법 문제도 풀어볼 수 있다. 이 책을 보는데 재밌다. 영어 초보자도 어렵지 않고 재밌게 공부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어려워서 이 책을 덮는 일은 없을 것 같다. 나도 이런 실수는 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에 공부하고 싶은 의지가 생긴다. 무엇보다도 문법 책이라서 문법과 회화는 별개라고 생각했지만 일상생활에 바로 적용가능한 회화를 배우는 느낌이라서 여기나온 문장들을 외우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