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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한나 아렌트 <인간의 조건>을 읽는 시간에 대해 얘기하고 있습니다. 본 도서는 2017년 11월 arte(아르테)에서 출판되었는데 왜 구입하게 되었냐면 한나 아렌트의 <인간의 조건>을 읽다가 내용에 대한 이해가 너무 부족해서 도움받고자 사게 되었습니다. 나카마사 마사키 작가는 현재 법학과 교수시며 사상가들의 복잡한 사유의 결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일반인이 알기 쉽게 풀어내는 작업으로 정평이 나있다 하셔서 신뢰를 갖고 읽었습니다. 궁금했던 부분은 3장.노동에 관한 것이여서 여기부터 읽었습니다. 일하다 지쳐 있을 때 읽어서 그런가 사유해보는 것에 큰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생산적 노동과 비생산적 노동에 대해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