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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수다] 가치를 디자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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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 http://blair.kr/221167538163[매력쟁이크's 책수다] 책 교수님의 책이라 그런지 서문을 읽으며 조금 움추러 들었던 게 사실입다. 기술, 창조, 융합, 초연결, 패러다임, 4차 산업혁명, 가치 디자인....? 으.......응?? 평소 생활에서 크게 사용하지 않는 단어들에 다소 (교수님 같이) 딱딱한 서문을 마주했기 때문이었지만 이는 기우(杞憂)였습니다. 실제 내용을 시작하면서
"[책수다] 가치를 디자인하라" 내용보기

■ 원문 : http://blair.kr/221167538163

[매력쟁이크's 책수다] 책 교수님의 책이라 그런지 서문을 읽으며 조금 움추러 들었던 게 사실입다. 
기술, 창조, 융합, 초연결, 패러다임, 4차 산업혁명, 가치 디자인....? 으.......응?? 

평소 생활에서 크게 사용하지 않는 단어들에 다소 (교수님 같이) 딱딱한 서문을 마주했기 
때문이었지만 이는 기우(杞憂)였습니다. 실제 내용을 시작하면서 부터는 챕터 구셩별로 적절한
예시를 들며,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거든요. 

'인문학적 사고가 중요하다'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되는 요즘인것 같아요. 
"가치 디자인이란 단어가 낯설어 처음엔 이게 무슨 뜻이지?" 하고 잘 이해가 안 갔지만 
4차 산업혁명을 마주하고 있는 지금, 상상 이상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기술을 사람들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일, 
'사람이 중심'이 되는 가치를 더해준다 정도로 이해하면 이해가 쉬울 것 같네요.






"인문과 기술의 융합을 통한 지식 융합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일은 가치를 디자인하는 작업,  
즉 ‘가치 디자인’이라는 키워드로 연결된다. " / 
가치 디자인 : "값어치 있는 일을 하기 위해  
생각을 정교하게 설계하고 그것을 씩씩하게 실천하는 일" 
이라고 서문에 쓰여져 있네요. 

그 예로 
크라우드 소싱, 그린 어반 디자인, 지속가능성 콘텐츠, 적정기술 콘텐츠,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CSR 콘텐츠, 업사이클링, 기능성 게임
  8가지 챕터로 크게 범주를 
나눈 후 용어 정리와 범주에 들어가는 실제 생활의 예시로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크라우드 소싱 (빅워크 - 걸음수 에 따라 기부하는 어플, 페이 퍼 래프 - 웃은 횟수만큼
공연료를 지불하는 시스템) / 그린어반디자인 (그래스버스 - 버스 천장에 풀을 심어 친환경 버스로
변신 , 어린이 보호 스티커/네비게이션 - 학교 근처에 어린이들 음성으로 내비게이션 안내)
이 정도가 기억에 많이 남네요.

실제로 현재 사용하고 있는 기술을 예시로 들어줘서 보다 현실감이 있었구요. 사진과 텍스트로
설명을 보니 아, 저런 아이디어도 있구나하며 신기하게 관람하는 듯한 기분도 들었어요.
한 번 쯤 시간내서 읽어봐도 좋을 것 같은 책입니다 : D







★★★★☆ (매력쟁이크's 평점별) - '가치 디자인' 개념잡기에 충분합니다 :D







'크라우드 소싱 crowd sourcing'은 대중을 뜻하는 '크라우드 crowd'와 외부 자원 활용을  
가르키는 
'아웃소싱 outsourcing'의 합성어입니다.   
2006년 미국 IT잡지 <와이어드>의 제프 하우 Jeff Howe 라는 편집자가 사용하면서  
대중화된 말입니다.  
쉽게 말해 
집단 지성을 통해 솔루션을 찾아내는 일을 의미하죠.  
요즘의 일반적인 크라우드소싱 활동은
 기업 또는 일정한 목표를 가진 그룹위 구성원들이   
함께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그것을 많은 대중과 같이 실천
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구글의 
'해커톤 Hackathon'을 들 수 있습니다.   
해커톤은 
'해커 Hacker'와 '마라톤 marathon'이 합쳐진 말입니다.   
해킹은 흔히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지만,   
한편으로는 
풀기 힘든 문제들의 솔루션을 찾아내는 일을 뜻하기도 합니다.   
해커톤은 컴퓨터 전문가들이 한 장소에 모여 특정 문제를 해결하는 이벤트 입니다.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거나 기존 소프트웨어를 개선하고자 할 때 개최하죠.  
때로는 하드웨어를 다루기도 하고요.   

여기 참석한 전문가드은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일주일 가까이를 
그 한 가지에만 매달립니다.  

말 그대로 해커들의 마라톤인 셈이지요.  




■
 빅워크 - 내 걸음만큼 기부금이 쌓인다 (크라우드소싱과 사회적 기업의 만남)  

걸어서 출퇴근을 하는 것만으로도 매일 300원씩을 적립하는 셈이지요.  
저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이 어디선가 이 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걸음들이 모이고 모여 커다란 걸음이 되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빅워크라는 이름이 어떤 의미인지 금방 아시겠지요?  
그러면 이렇게 적립된 돈은 어떻게 쓰일까요?  

모두 기부금으로 사용됩니다. 열심히 걸어 다니는 것만으로도 기부를 하게 되는 거죠.  

우리는 기부의 필요성도 잘 알고 있고 해야겠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대부분 좀 게으르기도 하고, 때로 변덕도 부립니다.  
그런 우리에게 빅워크 앱은 훌륭한 대안이 되어줍니다.  
빅워크에는 많은 스폰서 기업이 있어서 앱 사용자들이 적립한 금액을 대신 지불해줍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뜻하는 CSR Corporation Social Responsibility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이라
고 할 수 있는데요. 이는 기업활동에 영향을 주고받는 직간접적   
이해관계자에 대해 법적, 경제적, 윤리적 책임을 감당하는 경영 기법을 말합니다.   
갈수록 중요성이 더해지고 있죠.  



■ 
리캡차 / 듀오링고 : 데이터를 통해 서로 배우고 가르친다  

얀 박사의 솔루션을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캡차 Captcha 코드를 먼저 얘기해야겠네요.  
캡차 코드는 컴퓨터가 일그러지고 왜곡된 형태의 글자를 인식하지 못한다는 점을 이용한  
보안 기술 중 하나입니다. 보통 인터넷 사이트의 자동 가입 방지를 위해 사용하는데,  
'Completely Automated Public Turing test to tell Computers and Humans Apart'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들어진 이름이에요.   

말 그대로
 보안을 위해 '사람과 컴퓨터를 구별하기 위한 자동 테스트' 프로그램입니다.  
이른바 '봇 bot'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건데요.   
봇은 몇 분 만에 수천 개의 이메일 계정을 만들 수 있을 만큼 엄청난 작업 속도를 자랑합니다.   
특정 사이트에 이런 봇이 침투하면 거의 마비 상태에 이를 수도 있는 거죠.   
그래서 사이트에 가입할 때 찌그러진 글자를 타이핑하게 하여 인간인가 아닌가를   
테스트하는 방식이 등장한 겁니다.  



'듀오링고 Duolingo'라는 프로그램을 만든 것입니다.   

웹 서비스와 앱 서비스를 이용해 외국어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기본 원리는 같습니다. 문법, 단어, 숙어, 번역, 쓰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언어를 학습하는   
과정에 머신 러닝 기술을 활용하는 컴퓨터를 결합한 것입니다.   

즉 어떤 학생이 영어를 배우려 할 때, 듀오링고는 그 학생이 이미 알고 있는 문제를 내면서   
수준을 체크합니다.  그렇게 수준을 파악한 뒤 다음 단계로 나아가면서 문제를 풀게 하는데,   
문제를 풀수록 듀오링고는 더 풍부하고 정확한 어학 교육 데이터와 콘텐츠를 확보하게 됩니다.  

이렇게 모인 
풍성한 데이터와 알고리즘은 듀오링고를 더 좋은 영어 선생님으로 만들어 갑니다.  



■ 
퓔로미터 : 내 얼굴이 우리 마을의 얼굴이니까요.  

독일의 린다우라는 작은 마을은 관광 수입이 주된 소득원인 마을입니다.  
몇 년 전 이 마을에 특이한 구조물 하나가 설치 됐습니다.   
항구의 등대 위에 설치된 '퓔로미터 Fuhlometer' 인데요, '느끼다'라는 뜻의 독일어 퓔렌 fuhlen과  
미터 meter가 결합한 말입니다. 영어로는 '
필로미터 Fell-o-meter'라고도 불리고,   
가끔 퍼블릭 페이스 public face 라고도 합니다.  

웃는 얼굴, 찌푸린 얼굴, 무표정한 얼굴 등 사람의 감정과 정서를 표현할 수 있는   
커다란 얼굴 형태의 철제 구조물 
이거든요. 여기에 설치된 LED 램프로 린다우 마을  
사람들의 표정을 실시간으로 반영해주는 재미있는 콘텐츠입니다.  



■
 페이 퍼 래프 : 돈은 웃은 만큼만 받을게요.  

공연장의 모든
 좌석 뒤에 카메라 촬영이 가능한 태블릿 PC를 장착했습니다.  
이 기기가 관객 한 명 한 명의 표정을 잡아 
웃을 때마다 실시간으로 카운트를 하고,   
그것을 공연장 한쪽 벽에 마련된 전광판에 보여줌으로써 
자신의 좌석 번호와 웃은 횟수를   
관객 스스로 알 수 있게 했습니다
. 관객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가히 폭발적이었습니다.   

처음 '이게 뭐지?'하는 마음으로 
공연장에 '공짜'로 입장한 관객은 곧 이 새롭고 참신한   
공연 문화와 공연료 지불 방식에 즐거워하며 동화
됐습니다.  








■ 괄호 치기 프로젝트 - Sign의 힘을 믿어요.  

관찰해보니 뜻밖의 풍경이 연출됐습니다.  
줄을 선 사람들은 괄호 사이 공간을 침범하지 않으려 했고, 보행자들은 그 공간으로 통행했습니다.  
줄을 선 사람과 길을 가는 사람 사이에 마찰을 빚을 일이 없어진 것입니다.   
줄이 잠시 끊어져 있어도 언제든 다시 이어진다는 신호가 된 것이죠.   

한 줄로 길게 이어지는 곳을 잠시
 괄호로 긋고 공간을 나눈 것인데,   
이 행위가 단절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여유로움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 
어린이 보호 스티커 / 내비게이션 - 아이들이 뛰어놀고 있어요.  

어린이들이 많이 모여 있는 
학교나 주거 지역을 지날 때면 자동으로 그 지역에 살거나   
그 학교에 다니고 있는 아
이들의 목소리가 내비게이션 안내 방송으로 흘러나오게 하는 서비스 입니다.  

어떤 경우에는 시각보다 
청각적 자극이 우리의 인지 시스템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 겁니다. 보고 인지하는 것에 비해 듣고 인지하는 것이 속도를 줄이고   
주의를 기울이는 데 더 효과적이라는 점에 착안한 것이죠.  




■ 에필로그 - 가치를 디자인하는 일은 미래를 꾸려나가는 일이니까요.  


그는 인간의 상상력과 예술적 직관에서 대안을 찾고 있는 듯 보입니다.  
과학 기술의 비정상적 발달과 과잉으로 인한 비극을 막을 수 있는 처방이   
문학과 예술에 있다
는 겁니다.   

그러나 저는 
'가치 디자인'에서 대안을 찾고 싶습니다.  
인간을 중심에 놓고 인간에 주목하는 가운데 인문학과 과학기술이 창조와 융합을 통해 
상생의 길을 찾음으로써, 즉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진정한 가치 디자인을 실천함으로써  
참다운 멋진 
신세계가 도래할 수 있다고 믿는 겁니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d******8 2017.12.2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치를 디자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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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기업 및 금융권을 중심으로 인문학적 소양을 보는 채용이 퍼지고 있습니다. 이는 세계적인 '신의 직장'이라고 불리는 구글이 직원 채용인원의 상당수를 인문학도로 채용하는 등 인문학저 소양을 크게 중시하는 세계적인 분위기와 맥을 같이 해요. 이 책은 그러한 인문학적 상상력이 과학기술과 결합한 융합 콘텐츠가 사회 각 분야에서 특출난 시너지를 낸 사례 40여 개를 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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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기업 및 금융권을 중심으로 인문학적 소양을 보는 채용이 퍼지고 있습니다. 이는 세계적인 '신의 직장'이라고 불리는 구글이 직원 채용인원의 상당수를 인문학도로 채용하는 등 인문학저 소양을 크게 중시하는 세계적인 분위기와 맥을 같이 해요.

 

이 책은 그러한 인문학적 상상력이 과학기술과 결합한 융합 콘텐츠가 사회 각 분야에서 특출난 시너지를 낸 사례 40여 개를 모아서 기술한 책이에요. 구체적으로 이 책은 크라우드 소싱, 그린 어반 디자인, 지속 가능성 콘텐츠, 적정 기술 콘텐츠,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콘텐츠, 업사이클링, 기능성 게임 등을 각 주제로 하는 총 8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 챕터마다 수 개의 사례들 들어 설명하고 있어요.

 

포항공과대에서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고 참여하는 강의를 하고 있는 이 책의 저자인 김진택 창의IT융합공학과 교수는 이런 융합과 소통을 재미있는 사례로 풀어서 설명하여 가장 인기 있는 강의이자 우수 명강의로 선정되었고 가장 인기 있는 교수님으로도 꼽힌다고 해요. 저자에 따르면 이 책의 제목이자 주제인 ‘가치 디자인’이란 실재적 환경과 현실 안에서 인간이 사회와 세계의 문제들을 바라 보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이뤄지는 가치의 설계작업을 말한다고 해요. 구체적으로 인간이 사회와 세계의 문제들을 바라보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통해 생겨나는, 의미 있고 값진 일을 설계하는 작업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저자는 아무리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있다고 해도 그것에 새로운 의미 있는 가치가 부여되지 않으면 단순한 상업적 이벤트나 일회적 캠페인에 불과하다고 강조해요. 즉 가치디자인이란 지속 가능한 방안을 설계하고 건강한 의미를 구현하는 작업들로 실제로 여러 분야에서 우리 삶에 크고 작은 변화를 가져다주고 있어요. 예를 들어 이 책의 첫 챕터의 주제인 따로 또 같이의 개념을 바탕으로 하는 크라우드소싱(crowd sourcing)과 사회적 기업의 형태가 멋지게 결합한 빅워크는 크라우드소싱과 사회적 기업의 창의적 비즈니스 모델이 이상적으로 결합한 사례로 꼽히고 있어요.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융합을 특히 강조하고 있어요. 이 책은 책 전체에서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을 결합하는 융합을 '가치 아이디어가 이루어낸 40가지 특별한 성공이야기'라는 40개의 사례를 통해서 선보이고 있네요. 이 사례들은 4차 산업 혁명이라는 기치아래 융합과 초연결을 통해 놀라운 변화들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네요.

 

이처럼 인문학적 사고와 과학적 기술의 융합을 통해서 디자인한다는 가치가 무엇인지? 즉 가치 디자인이란 무엇인지 궁금하고 또 현실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살펴보고 싶은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을 듯해요.

 

  

c****9 2017.12.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치를 디자인하라] 김진택 지음 한국 경제신문
"[가치를 디자인하라] 김진택 지음 한국 경제신문" 내용보기
<가치를 디자인하라> 김진택 지음. 한국 경제신문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가치의 힘을 느끼게 해주는 책!급격히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하며 기술과 함께 진화하는 인간이 스스로를 성찰하고 실천하는 태도를 훈련하는 '성찰과 실천학'으로서의 인문학을 수행하려고 고민하는 저자 김진택. 인문학 기반의 가치 디자인을 통해 창의적으로 궁리하고, 구체적으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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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를 디자인하라>

김진택 지음.

한국 경제신문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가치의 힘을 느끼게 해주는 책!
급격히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하며 기술과 함께 진화하는 인간이 스스로를 성찰하고 실천하는 태도를 훈련하는

'성찰과 실천학'으로서의 인문학을 수행하려고 고민하는 저자 김진택. 
인문학 기반의 가치 디자인을 통해 창의적으로 궁리하고,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일을 따로 또 같이 하고 있다.
포항공대 창의 IT융합공학과에서 교수로 일하고 있다.

그는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 새로운 동력으로, 가치를 디자인 하는 것을 말하고 있다.
인류 지성은 오랫동안 창조와 융합 속에 진화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창조와 융합은 사물과 존재들의 관계만 구조이다. 새롭게 짜여지는 일을 의미한다.

인류가 창조융합했다는 것은 곧 끊임없이 창조되는 지식을 서로 종합 하려는 네트워크 운동이 계속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돌멩이를 던져 사냥을 하고, 그 돌멩이를 깨고 깎아서 가죽을 손질하던 인류.

그 돌멩이는 지금 맥가이버칼까지 진화를 했다.

늘 손에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 역시 현대인에겐 주먹도끼이자 맥가이버 칼이다.

 

필요에 의해 변화하고 진화하는 모든 것들에 대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본다.

무전력 에어컨, 에코 쿨러이야기는 더운데서 살아가야하는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발명품이다.

무쇠물고기는 어떤가.

철분이 부족해서 빈혈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냄비에서 10분만 같이 끓이면 철분이 섭취되게 만든 무쇠로 만든 물고기.

나도 한 마리 사고싶어진다. 나는 무쇠물고기 대신 무쇠칼을 사용한다.

배추를 자를 때도, 고기를 썰 때도, 철분이 잘 섭취되겠구나 하면서...

 

하루 6시간 이상을 맨바닥에서 공부해야하는 인도 어린이들을 위해

포장지골판지를 재료로 휴대용가방겸 책상을 제작해서 아이들에게 제공했다는 이야기에는 울컥했다.

이름하여 헬프데스크가방은 프라야스의 옐로가방으로 진화하여 지금도 인도 어린이들에겐 친숙한 친구가 되었을 듯하다.

인간에 대한 사랑, 연민, 공감, 이해심이 느껴졌다.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해주고 싶고, 하나라도 더 주고싶어지는 마음이...

 

이 책에서 소개하는 수목장의 또다른 방법, 포트리 이야기는 내가 삶의 끝을 맞았을 때,

이 지구에 나의 몸을 어떤 형태로 두고 갈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주는듯하다.

​

이 책에는 전문화와 효율화라는 명분으로 각각의 울타리에 갇혀있는 지식을 꺼내어서, 매끄럽게  연결하고

그것을 바라보는 시선을  스펙트럼처럼 다양화해서 또다른 무언가를 멋지게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이야기가 가득하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좀 더 유연하고 폭 넓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 볼 수 있겠다.

4차산업혁명시대가 온다는 것은 지금까지의 IT 정보통신기술이 산업전체와 인간의 일상적 삶에 광폭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혁명적인 시대가 도래한다는 뜻이다. 지성적으로는 새로운 지식의 창출과 생산이 일반화되는 사회구조가 전제로 될 것이고,
산업과 사회 측면에서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정교화 .  효율화 . 지능화 .  융합화의  상황을 고민해야 해야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현재의 상황을 적절한 거리에서 지켜보면서 미래를 공유할수있는 지성적 성찰과 융합적 상상력을 배울 수 있다.

일정한 것을 해체하고 연결하고 재정비해서, 창조적인 일을 실행하고 새로운 가치를 생성시키는 행위,

즉, 창조와 융합이라는 지성적 본질이 함축된 여러 사례를 통해 앞으로 나아갈 길을 찾을 수 있다.
평범한 독자들이 가치를 디자인할 수 있는 창의력을 어떻게 발휘해야 할 지, 이 책을 읽으면서 한수 배워 볼 수 있다.

 

고맙습니다.

 

저는 네이버 카페<북뉴스>를 통해 <한국경제신문>이 제공해주신 책을 읽고 이 글을 썼습니다.
 

 


 

s******1 2018.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치를 디자인하라
"가치를 디자인하라" 내용보기
가치를 디자인하라       이 책의 구성은 ‘따로 또 같이, 자연과 인간 그리고 도시, 오늘만이 아닌 내일을 사는 법, 거품을 뺀 기술, 사물과 존재를 새롭게 잇는 혁신, 열심히 벌었으니 정승처럼 쓰려면, 사물과 공간에 새로운 생명 불어넣기, 호모 루덴스의 또 다른 지평‘으로 구성되어 있다.     뿡가 이층신발을 우연히 인터넷을 검색하다 보게 됐습니다. 어른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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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를 디자인하라

 

 

 

이 책의 구성은 ‘따로 또 같이, 자연과 인간 그리고 도시, 오늘만이 아닌 내일을 사는 법, 거품을 뺀 기술, 사물과 존재를 새롭게 잇는 혁신, 열심히 벌었으니 정승처럼 쓰려면, 사물과 공간에 새로운 생명 불어넣기, 호모 루덴스의 또 다른 지평‘으로 구성되어 있다.

 

 

뿡가 이층신발을 우연히 인터넷을 검색하다 보게 됐습니다. 어른 신발 위에 아이 신발을 덧붙여서 만든 신발인데, 그 신발을 아빠나 엄마가 신고, 그 위에는 작은 딸아이가 신으면, 아빠와 엄마가 걸음마나, 운동, 스트레칭, 또는 왈츠를 함께 출수 있을 것이다란, 아이와 함께 놀아주는 풍경이 눈에 선했다. 아빠도 엄마도 바빠서 놀아주지 못하는 요즘 세대들에겐 무언으로 제안하는 ‘놀이’가 아닐까? 사랑하는 딸아이, 아들아이 손을 마주 잡고 가볍게 걷거나 춤을 추거나 걸음마한다면, 부모와 아이가 마주 잡은 손을 통해 따스한 체온이 전달되므로써 서로에 대한 신뢰가 쌓이고 정이 쌓일 것이다.

 

보는 사람이 상상만 해도 흐뭇한데, 당사자들은 얼마나 즐거울까? 그 신발을 디자인함에 있어서 획기적이기도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 소원해지기 쉬운 자식과 부모의 사랑을 위해 만들었다는, 그 가치가 참 새롭게 돋보이는 신발이나 한참동안 그 신발을 들여다보았다. 요즘처럼 4차 산업이다 뭐다해서 인공로봇이 인간을 대신해서 힘든 일을 하는 시대에, 편리함을 추구하고 추구하다가 별의별 상품들이 인간을 편리성에 내몰고 있는 요즘, 과연 가치 있는 디자인은 무엇일까 

 

실재적 환경과 현실 안에서 인간이 사회와 세계의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 즉 그 값어치 있는 일을 하기 위해 생각을 정교하게 설계하고 실천하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대기업이 독과점 하다시피 한 경제, 그로 인해 생기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직접 해결하고자 크라우드소싱에 참여하는 사람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 21세기 경제를 이끌어갈 패러다임이라고 말하는 저자의 글들을 쫒아가면서, 개천에서 용이 나오는 시대는 지났다, 없는 집 자식이 출세하기는 어려운 시대라는 김동연 장관의 이야기에 화들짝 놀란 가슴, 그래서 더더욱 크라우드소싱에 마음이 꽂힌다. 지인 중에 50대 중반을 훨씬 넘은 김씨라는 사람이 있는데, 전업주부를 탈출해서 일을 해보려고 준비하는 중인데, 선뜻 일자리가 보이지를 않는단다. 김 씨는 취직을 하자니 나이가 많고, 창업을 하지니 창업밑천이 없어 고민이란다. 소위 그는 베이부머 세대로서 위로는 부모를 모셔야하고, 아래로는 자녀들을 출가시켜야하는 처지이고, 거기다가 그녀 자신의 노후까지 준비해놔야하는 처지이다. 뭔 일을 해서 먹고 살아야하나, 앞으로 노후 대책은 어떻게 해야하나, 결혼 적령기에 아들을 장가보낼 생각에 까마득해진 그야말로 돈 들어갈 일들이 줄줄이 서서 그녀만을 바라보고 있는 형국이다.

 

그러나 김씨가 잘 살펴보면 전혀 길이 없는 것은 아니다. 창업을 하려는 그녀 같은 사람들을 도와주려는 사람들의 손길이 있다. 그것은 우리 조상들이 나누던 두레나 품앗이와 같은 비슷한 개념의 크라우드소싱이다. 크라우드소싱에는 선택형과 통합형이 있다. 선택형은 기업이나 기관에 문제를 제시하고 솔루션을 부탁하는 방식이다. 창업에 대한 뉴스를 보다가 유한킴벌리에서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자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선택형으로서 유한킴벌리가 낸 과제를 잘 수행할 수 있는 기업에게 경제적 지원한다. 통합형은 집단지성에 기반을 두고 자발적 참여로 이뤄지는 프로젝트 협업형태인데 공유 노동이나 공유 경제에 기초한 활동들을 다 말한다. 예로 에어비앤비와 같은 플랫폼 사업을 들 수 있다. ‘따로 또 같이’의 개념이 바탕이 되는 크라우드소싱은 21세기 경제, 사회패러다임을 이끌어가야할 철학이고 실천이다

 

그린어반디자인, 지속가능성 콘텐츠, 적정기술 콘텐츠,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CSR 콘텐츠, 업사이클링, 기능성 게임 분야 등등... 어떻게 우리의 삶속에 활용되고 있는지 여러 가지들이 있다. 이것드르을 저자는 소개하며 가치 있는 디자인에 대해 풀어나간다. 빅워크에 대한 이야기, 댄싱 트래픽 라이트에 대한 이야기, 어린이 보호스티커에 대한 이야기, 퓔로미터 이야기, ....

 

죽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읽어가는 동안, 그 중에 특히 내 눈길을 끈 것은, 사람들 사이에서 상호작용하는 콘텐츠를 갖게 된 린다우 마을이야기이다. 린다우 마을이 관광지가 된 이야기는 마을사람들의 얼굴을 인식하고 캡쳐해서 실시간으로 웃는 얼굴이 많은 날은 웃는 얼굴로, 시무룩한 얼굴이 많은 날은 시무룩한 얼굴로 만드는 구조물 탑을 만들어, 그 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그날의 마을 사람들 기분을 알려주는 등, 관광지 명물이 되었단다. 린다우 마을 사람들과 구조물과 컴퓨터가 서로 상호작용한 콘테츠가 실시간 삶속에 녹아들어 숨쉬고있는 이야기가 마음에 인상적인 여운으로 남았다.

 

내가 생활하는 반경 내 모든 건물과 사물들을 돌아보며 자연스레 책 내용들과 오버랩 시켜 생각들을 떠올렸다. 가까운 주변에 사물들을 하나하나 디자이너의 체온이 느껴지는 철학이 담겼다는 새로운 인식의 눈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그 가치가 상업적이던 아니던 그것은 사람들과 사물을 함께 공존하게 하는 어떤 가치를 담고 있다는 사실이다.

YES마니아 : 로얄 m*****e 2017.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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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를 디자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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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진택은 프랑스 파리 1대학에서 철학과 매체미학을 전공했고 포스텍 창의IT융합공학과에서 교수로재직중이다. 포스텍 창의IT융합공학과는 IT를 기반으로 하되 인문,사회, 예술적 상상력과 성찰을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인재를 기르기 위해 만들어진 학과이다. 인문학보다는 급격히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하며 기술과 함께 진화하는 인간이 스스로를 성찰하고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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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진택은 프랑스 파리 1대학에서 철학과 매체미학을 전공했고 포스텍 창의IT융합공학과에서 교수로재직중이다. 포스텍 창의IT융합공학과는 IT를 기반으로 하되 인문,사회, 예술적 상상력과 성찰을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인재를 기르기 위해 만들어진 학과이다. 인문학보다는 급격히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하며 기술과 함께 진화하는 인간이 스스로를 성찰하고 실천하는 태도를 훈련하는 ‘성찰과 실천학’으로서의 인문학을 수행하려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부분의 개념서들이 형이상학적인 설명으로 혼란을 주고 있는 가운데 저자는 사회 전반에 걸쳐 산업에 스며있는 기술에 인문적 철학을 쉽게 개념을 일상 속에 파고든 제품을 사례로 들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준다. 이 부분은 바로 저자의 기술에 대한 철학을 표출함에 있어 괴리감이 느껴지지 않아 좋았다.

 

모두  8장으로 구성 되어 있는 이 책은  크라우드소싱, 그린 어반 디자인, 적정기술 콘텐츠,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CSR 콘텐츠, 업사이클링, 기능성 게임 등 각각의 중심콘셉들은 무엇을 의미하고 우리의 삶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아울러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CSR 콘텐츠, 업사이클링, 기능성 게임에 해당하는 다양한 사례들 까지 제시하고 있다.  4차 산업 혁명은 어느덧 우리 가까이 와 있으며 향후 10년~20년 후에는 더욱 잔혹한 산업 혁명이 계속해서 일어날 것이다.정해진 대로, 절차에 따라, 무난하게 할 수 있는 일을 선호하는 가치관을 가질 때 로봇에게 일자리를 뺏길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로봇은 따라올 수 없는 '인간만의 4대 역량'인 능동적 학습, 시스템 평가, 비판적 사고, 판단 및 의사결정 역량을 배양해야 할것임은 자명하다.로봇이 쉽게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분석해서 사람만의 차별화된 역량을 길러야 한다는것은 이미 자명한 일이 되었다. 

 

저자는 결론적으로 모두가 각자 자신만의 가치를 고민하고 실천하는 '가치 디자이너’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단, 끊임없이 새로운 무언가를 찾아 탐구하는 개인적 역량에 따라 달라진다는 전제가 있긴하겠지만 말이다.

 
k****0 2017.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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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를 디자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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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와 융합’, ‘산업간 융복합’ 등의 단어는 이제 낯설음을 넘어 친숙해질 정도로 최근 많이 회자되고 있는 단어들이다.이들은 그 위세 당당한 도도한 물결인 ‘제4차 산업혁명’을 설명하는 단어들 중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단어들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럼 디자인의 관점에서 바라본 융합콘텐츠는 어떤 것이 있고,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기술과 디자인,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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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와 융합’, ‘산업간 융복합’ 등의 단어는 이제 낯설음을 넘어 친숙해질 정도로 최근 많이 회자되고 있는 단어들이다.

이들은 그 위세 당당한 도도한 물결인 ‘제4차 산업혁명’을 설명하는 단어들 중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단어들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럼 디자인의 관점에서 바라본 융합콘텐츠는 어떤 것이 있고,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기술과 디자인,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이 만났을 때 벌어지는 모습은 어떠할까 

 

하나만 간단하게 볼까요.

 

서울의 중심가에서 매일저녁 불을 밝히고 있는 남산타워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왜 남산타워의 조명 색깔이 매일 달라질까 

단지, 미관적 측면에서 그런걸까 

 

하지만, 이 남산타워의 조명색깔에는 이런 비밀이 있다고 한다.

남산타워의 조명색깔은 인체에 영향을 주는 미세먼지의 농도에 따라 색깔이 바뀌도록 되어 있고, 색깔이 파란색일수록 공기가 맑고, 빨간색에 가까우면 아주 좋지 않음을 알려주는 것이라고 한다.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조명의 색깔이

파란색(좋음) - 초록색(보통) - 노란색(나쁨) - 빨간색(매우나쁨)

의 순서로 바뀌게 된다고 한다.

 

저자는 이렇게 과학기술과의 융향으로 우리의 삶에 새로운 반향을 주는 디자인을 ‘가치디자인’이라고 이야기하고,

가치디자인은 실재적 환경과 현실 안에서 인간이 사회와 세계의 문제들을 바라보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이뤄지는 가치의 설계 작업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그럼 가치 디자인의 또 다른 예를 한번 보자

 

캄보디아 국민들은 빈혈로 인하여 여러 가지 병을 앓고 있고, 목숨도 위태로워지는 경우가 흔한 나라였다.

그 상황을 우연하게 본 프랑스 의사인 ‘크리스토퍼 샤를’은 이것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아주 간단하면서도 쉬운 방법을 제안하게 된다.

 

그것은 음식을 만들 때 무쇠덩어리를 넣어 10분만 같이 끓여주면 음식에 철분이 녹아나와 빈혈문제를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었다.

그런데, 의외로 이 운동은 국민들에게 외면당하게 된다. 왜냐하면, 네모 모양의 무쇠덩어리를 음식에 넣는 것이 국민 정서상 내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국 포기하려는 순간 그에게 떠오른 것이 바로 ‘행운의 무쇠 물고기’이다.

캄보디아에서는 물고기가 행운을 가져다 온다고 믿고 있어, 무쇠 덩어리를 작은 물고기 형상으로 만들어 행운을 가져온다고 하면서 나누어 주니까 그것을 음식에 넣고 끓이는데 주저하지 않게 된 것이다.

 

 

과학적 해결방안이 생활 속 디자인을 만나 꽃을 피게 된 것이다.

 

이렇게 우리 생활 속, 그리고 삶 속에서 이미 널리 퍼지고 있는 융합과 창조, 기술과 디자인의 만남을 볼 수 있는 이 책은 우리가 가진 생각에도 새로운 가치를 주는 멋진 책으로 다가온다.

 

a*******k 2017.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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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를 디자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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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언어를 이미지화하고 형상을 디자인화하여야 상대방에게 설득을 할 수가 있고 메체를 영상화하면서 입체적으로 설명을 해야 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얼마전까지만해도 글로써 표현해도 이해하엿고 이해할 수 있던 시기 판단하고 행동하던 시가가 길엇습니다.그러나 요즘은 빨리 보고 빨리 형상화하고 빨리 판단해야하는 시대를 맞아 정보도 아침에는 고급정보가 되어도 저녁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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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언어를 이미지화하고 형상을 디자인화하여야 상대방에게 설득을 할 수가 있고 메체를 영상화하면서 입체적으로 설명을 해야 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글로써 표현해도 이해하엿고 이해할 수 있던 시기 판단하고 행동하던 시가가 길엇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빨리 보고 빨리 형상화하고 빨리 판단해야하는 시대를 맞아 정보도 아침에는 고급정보가 되어도 저녁에는 버려지는 정보가 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가치를 다자인하라 항상 느끼던 생각이지만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가치를 디자인할 수가 있을까 생각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직사회에 기업처럼 빨리 변화되는 조직이 아니기에 제안을 하고 필요하고 변화가 되어야한다고 설명을 하여도 국가라는 공룡단체는 움직일 줄을 모르고 변화할줄 모르고 그런 제안을 내는 사람들을 별개로 생각하는 경향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또한 변화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공직에서는 무시하는 경향이 많이 있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말하자면 반항아라고할까 기존의 특혜를 받은 사람들의 반발이라고나 할까 조금은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디자인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생각하지 않았던 발상 정보 오늘보다 내일이 더 발전된 생활과 모습으로 살아가기위해서는 개발하고 가치를 디자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줄서기의 괄호넣기에 대하여 제안을 하였습니다.

사실 출퇴근길 줄서기를 하려면 때로는 짜증이 날때도 있고 끼어들기 보행자의 길을 막고 있는 모습이라던가 다니기가 너무나 힘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괄호넣기를 통하여 보행자도 만족하고 길서는 사람들도 만족하는 제안 참 좋은 모습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과연 우리 구청에서 이 제안이 받아들여질까하는 기대감이 생깁니다.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이 만나면 또 다른 모습의 아이디어가 생길것이라고 봅니다.

무쇠 물고기가 빈혈을 치료한다는 것은 획기적인 발상이라 너무나 놀랐습니다. 과연 그럴까하는 의구심이 생깁니다.

오늘날에도 인류가 발전함에 따라 기술발전은 끊임없이 발달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오늘의 정보가 내일에는 버려질수 있는 정보가 될 수도 있는 현실

얼마나 오래 사용될 가치를 사용하고 만들어 낼 것인가를 생각하고 가치를 디자인해야 된다고 봅니다.

예전것이 좋다고 현실에 안주한다면 얼마가지 않고 썩고 도퇴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우리의 현실 생활을 디자인하여 보다 편하고 즐거운 인생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하겠다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가 있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1 2017.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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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를디자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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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 4차산업과 가치 디자인이 만나면 어떻게 될까. 새로운 기술적 환경이 급격하게 바뀌고 있는 시점에 가치에 대한 고민을 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가치의 디자인이란 그저 값어치 있는 일을 하기 위해 생각을 정교하게 설계하고 실천하는 일을 말합니다.즉 실재적 환경과 현실 안에서 인간이 사회와 세계의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말합니다.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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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 4차산업과 가치 디자인이 만나면 어떻게 될까. 새로운 기술적 환경이 급격하게 바뀌고 있는 시점에 가치에 대한 고민을 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가치의 디자인이란 그저 값어치 있는 일을 하기 위해 생각을 정교하게 설계하고 실천하는 일을 말합니다.
즉 실재적 환경과 현실 안에서 인간이 사회와 세계의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이러한 작업들은 많은 분야에서 우리의 삶에 크고 작은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크라우드소싱, 그린어반디자인, 지속가능성 콘텐츠, 적정기술 콘텐츠,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CSR 콘텐츠, 업사이클링, 기능성 게임 분야 속에서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치 디자인인 인상깊은 몇가지를 소개합니다.

크루우드소싱과 사회적 기업의 만남을 하고 있는 빅워크가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늘 하는 걷기를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일로 바꿔주는 앱입니다.
내가 걸음만큼 기부금이 쌓여서 기부하는 것을 말합니다. 기부라고 하면 부자들만 하는거라고 생각들지만 빅워크를 통해 일반사람들도 편리하게 기부를 참여할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CSR 콘텐츠 중에 댄싱 트래픽 라이트 라는 것이 있습니다.
신호등 앞에 기다리면 왠지 모르게 오래기다는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신호등 안에 사람 아이콘이 일정한 패턴이 아닌 그냥 율동이나 움직인다고 하면 지루함은 사라질 것입니다.
물론 이 사람 아이콘 어느 공간속에 일반 사람들이 춤을 추고 움직이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린어반 디자인 중에 어린이 보호 스티커 라는 것이 있습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이라고 표시판에 표시하지만 그래도 잘 지켜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다 보니 갑자기 뛰어나와서 사고 당하는 경우도 많습니다.그래서 외국의 경우 쓰레기통이 커서 7세 이하 어린이들의 이미지를 스티커로 붙이면 아무래도 차들이 착시효과로 속도를 줄이게 될겁니다.
사고가 나더라도 미미한 정도입니다.

우리주위에는 여러가지 가지 디자인 할 부분이 있습니다. 
좀 더 나은 삶을 살고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했으면 합니다.
우리 모두가 가치디자이너니깐요


m****3 2017.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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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택 - 가치를 디자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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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창의와 융합이라는 단어가 수많은 문서에 등장했던 시기가 있었다. 지금은 익숙한 단어일지몰라도 그때는 혁신적인 단어였다. 올해 말부터 '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가 대한민국을 강타했다.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단어가 대체 왜 언론부터 책들까지 등장했을까? 앞으로 다가올 시대에 산업의 융복합은 이미 예견되어져있고, 인간이 할 수 있는 많은 업무들이 인공지능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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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창의와 융합이라는 단어가 수많은 문서에 등장했던 시기가 있었다. 지금은 익숙한 단어일지몰라도 그때는 혁신적인 단어였다. 올해 말부터 '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가 대한민국을 강타했다.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단어가 대체 왜 언론부터 책들까지 등장했을까? 앞으로 다가올 시대에 산업의 융복합은 이미 예견되어져있고, 인간이 할 수 있는 많은 업무들이 인공지능 및 다양한 기술로 대체될 것이 끊임없이 위기설로 나타나고 있다. 게다가 산업과 영역간 경계가 점차 허물어지고 복합적인 업무들이 진행되고 있다. 전에 볼 수 없던 비즈니스 모델이 생겨나는 미래를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할까? 인공지능을 뛰어넘어 살아남으려면 인문과 기술의 융합을 선도할 수 있어야한다. 포스텍에서 학생들과 소통하는 가장 인기있는 강의, 교수님으로 꼽히는 김진택 교수는 이 시대를 살아남으려면 "가치디자인"을 해야한다고 이야기하며 우리에게  "가치디자인"을 말하고자 한다. 이 책을 통해서 새로운 작업이 구현되고 있는 현장을 찾아 가치 디자인의 관점에서 지식 융합 콘텐츠들을 만나 미래 방향을 예측해보자.




ⓑ 책과 나 연결하기

책에는 크라우드소싱/ 그린어반디자인/지속가능성 콘텐츠/적정기술 콘텐츠/커뮤니케이션 디자인/CSR 콘텐츠/업사이클링/기능성 게임 이라는 분야들을 통해서 인문과 기술이 만나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보여주었다. 생소하기도 하고 몇몇은 직접 만나본 적도 있었지만 이를 인문과 기술의 융합보는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가치디자인'은 과연 무엇인가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경영학에서도 현재 시점을 마켓3.0 시대가 도래했고 그 이상을 넘어가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크라우드소싱의 예시들을 보면서 따로 또 같이라는 형태가 우리생활에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를 알게 되었다. 리캡차는 알고 있었지만 다시금 설명을 보고나니 더욱 재미난 형태라고 생각했다. 컴퓨터가 읽지 못한 글자들을 인간이 대신 읽어주면서 컴퓨터를 가르치고, 프로젝트 쿠텐베르크를 완성해간다라는 점이 재미있었다. 이러한 크라우드소싱을 볼 때 인공지능과 인간은 서로를 참조하며 진화하는  운명공동체라고 표현했다라는 점이 시선이 다른 점이였다. 인간을 뛰어넘는 인공지능이 나오는 것이 쉽지 않고, 인간을 저쪽 구석에 밀어놓고 인공지능이 자기 혼자 커가면서 우리를 능가하게 될것이다라는 것은 사실이 의미가 없고 현재의 과학기술 앞에 인간과 기술이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진화해가고 있는지를 고민해야한다는 점이 많이 공감이 갔다. 단순한 결과보다는 '과정'을 바라봐야한다라는 사실이 다시금 배웠다. 




책을 읽어나가면서 단순한 '기술'의 발전이 아니라 왜 '인문'과 만났는지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좋은 기술이 있어도 그걸 어떻게 활용하고 만들어가는지 그리고 참여자들을 얼마나 이해하는지 결국 '사람'을 얼마나 알고, 이해하는지에 따라서 완전히 달라진다는 것을 느꼈다. 인문학적 상상력이 과학 기술과 합체되면서 "가치 디자인"이라는 틀로 지식 융합 콘텐츠들이 만들어진 사례들을 보면서 기술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방법을 바꾸면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또한 사용자나 제공자 모두가 새롭게 시선을 가지게 되는 가치디자인들의 사례를 보면서 나 역시 내 삶에도, 내가 하는 일에도 가치 디자인들이 융합되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특히나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라면 이런 사례들을 보면서 앞으로 변할 미래에 대비해야하는 일도 필요하지 않을까?, 21세기 생각법은 단순한 기술력이 아니라 오히려 '사람','사회'를 포함한 사소한 발상과 아이디어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여야 한다. 는 점을 생각하게 되었다. 일상에서 시작하여 공유가치를 만들어 기술로 연결시키는 방법들이 생각보다 정말 다양하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가치디자인'의 성공사례로 40가지를 돌아보면서 인간이 인공지능보다 나은 것은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따뜻한 지성과 감성이 있다는 것이 아닐까 싶었다. 사람에게 가치를 두고 새로운 것을 모색하게 하는 '가치디자인'의 시선으로 세상을 본다면 미래에 가야할 혁신적 방향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고,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대안과 실천 해법을 주지 않을까 싶다. 그저 편한 기술이 아니라, 장기적인 시선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려고 노력하려는 기술이라서 성공사례들이 놀랍기도 하고 우리나라에는 어떤 부분들이 응용될 수 있을까에 대한 부분들도 생각하게 되었다. "새로움"이라는 시선이 굉장히 재미있게 와닿으면서도 깊은 생각을 하게되었다.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에게는 더욱 기술과 사람의 삶을 떼어낼 수 없으니 공존과 평화를 어떻게 이룰 것인지에 대한 사유가 필요하지 않을까하고.  



ⓒ 책을 권해요
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가 어려우신 분들에게는 오히려 '인문+기술'의 성공사례들을 보면서 4차 산업혁명을 마주해보신다면 조금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크라우드소싱/ 그린어반디자인/지속가능성 콘텐츠/적정기술 콘텐츠/커뮤니케이션 디자인/CSR 콘텐츠/업사이클링/기능성 게임 이라는 새로운 분야들에서 성공적 사례를 보면서 아직은 많은 분야에 쓰이고 있지 않지만 점차 사람과 사회를 바꾸어나갈 새로운 가치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새로운 창업을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실천할 것/ 아이디어
- 내 삶에서는 어떤 부분을 '기술'을 사용하여 가치디자인할 수 있을까? 

"독서는 삶의 가장 바닥에서 나를 바꾸고 또 바꾸어준 가장 특별한 시간이다"

다재다능르코 읽고 배우고 기록하다.


t******3 2017.1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