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투의 끝이면서 동시에 진짜 시작 같다. 지하실 장면이 드디어 나오는데, 그동안 쌓아온 떡밥이 한 번에 터진다. 벽 밖 세계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는 순간, 이 만화 장르가 바뀌는 느낌이었다. 거인과 싸우던 이야기에서 세계와 싸우는 이야기로 넘어가는 전환점. 기쁘다기보단 허탈하다. 우리가 믿고 있던 상식이 다 뒤집히는 기분. 읽고 나면 충격이 오래 간다. 이제 진짜 이야기가 더 커진다. |
|
마레 편 개막 & 시점 전환: 23권은 스토리를 마레 시점으로 돌리며 ‘섬 밖 세계’를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 새 얼굴, 새 규칙: 가비·팔코·콜트 등 차세대와 포르코·피크가 가세하며, 현대 병기 등장으로 거인의 시대가 흔들림을 보여준다. 라이너의 내면: 트라우마와 분열이 심화되어 ‘전사/병사’ 갈림이 테마로 부상된다. |
| 진격의 거인 23권입니다. 마레는 전쟁에서 승리합니다. 지크는 파라다섬 작전을 재개해 시조 거인 탈환을 서두를려고 합니다. 3년이란 시간이 흘렀고 마레의 입장에서 주인공 일행의 이야기를 들으니 색다릅니다. 팔코는 가비를 지키고 싶나 봅니다. |
| 진격의 거인은 볼수록 빠져들고 재미가 더해지는 작품같네요 인물들간의 서사도 좋지만 숨겨진 반전요소라던가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며 세계관이 더 확장되는 점이라던가 흥미롭고 궁금증을 자극함으로써 흡입력이 좋습니다 다음내용도 궁금하네요 |
| 이시야마 하지메 작가님의 진격의 거인 23권 을 직접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으니 리뷰를 읽으실 때 주의부탁드립니다. 결국 셋은 염원하던 바다에 도달했지만 엘런의 ㅍ정이 어딘가 이상합니다. 다음에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돼요 |
|
눈 앞에 보이는 것은 언제나 하늘 끝까지 닿아있는 벽이었다. 벽 밖에는 거인들이 살고 있고, 밖의 거인들 때문에 인류는 삶의 터전을 잃어버렸다. 나름대로 평화로운 삶을 영위하는 줄 알았으나, 어느날 거인들에 의한 공격이 시작되고 거인들에 의해 가족을 잃은 에렌의 복수극이 시작된다. 23권이다 |
|
애니로 마레 얘기 막 봤을 때 진짜 입 벌리고 봤는데 만화책으로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로우면서도 결말을 알기 때문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거인으로 변할 수 있는 괴물들이라며 박해하지만 그 괴물이 필요한 마레의 상황.. 거인이 된 자는 계승한 이후로 13년밖에 살 수 없다는 게 진짜 미친 설정이에..ㅜ 피크 캐디는 정말 봐도봐도 그저 미쳣다는 생각만 들고요.. 어케 저런 못생긴 거인 안에 저런 아름다운 여자가 |
| 스포 포함 주의! 대륙에 있는 것도 에르디아인이고 섬에 있는 것도 에르디아인이면 같은 나라 사람끼리 죽고 죽이는 것 아닌가요? 정말 잔인한 세계관 같습니다. 거인의 힘에만 의지하는 동안 인류는 발전해서 거인에게 대항하는 무기를 만듭니다. 이를 안 마레인은 파라디 섬에 있는 시조 거인을 빼앗고자 합니다. 라이너는 돌아가서 벽 안에 있던 5년 지옥 같았다고 했는데 정말 지옥이었을지 모르겠습니다. |
|
진격의 거인 23권
조사병단과 정부, 그리고 히스토리아 여왕은 백성들에게 모든 진실을 밝힐 것을 결정하게 되고 진실을 알게 된 백성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혼란에 빠지게 된다. 이후 거인들에게 점령당했던 시간시나구까지 모두 되찾는데 성공하고 드디어 벽 바깥의 끝까지 도달해 엘런과 아르민이 꿈꾸던 바다를 보게 되는데 그 바다 너머에는 또 다른 적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만 더욱 또렷하게 떠오르게 된다. |
|
팔코와 가비 등등의 첫등장. 처음에는 이게 갑자기 뭔 내용인지. 진격의 거인이 맞나 확인했었던 제 모습이 떠오릅니다. 상공에서 라이너와 지크의 강습은 아주 멋지고 인상깊었어요. 이것은 애니메이션에서도 잘 나와서 맘에 들었습니다. 차력거인의 외형은 아주 못생겼지만 본체인 피크는 이쁜 캐릭터라서 놀라기도 했어요. 전사들은 아직 파라디섬의 적으로 나오지만 매력은 이때부터 있어요. 모두 살아 숨쉬는 것만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