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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얼마남지 않았네요. 참 다행이쥬? ㅋ
이 긴 방학을 아주 알차게 보낸거 같지는 않아서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독서는 많이 했다는 것인데요~
또 교과서 내용도 어려워지긴 했지만 독서의 힘으로 아직 잘 버티고 잇는 것 같아요. ㅎㅎ
자칫 사회와 과학은 놓칠 수가 있는데요. 통합교과서라서 사실은.. 어느 하나 소홀하면 안되더라고요.
학습만화라서 아이가 읽기에 부담 없으면서 내용이 알차니, 독서를 하고자 하는 마음이 아이도 커지나봐요.
아이가 보고 있는 과학만화 생태자연 학습만화는 총 10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책장을 많이 차지 하지 않으니 아이방에 꽂아두기에도 좋았고요. 인체, 육지의 동물, 바다의 동물, 하늘의 동물, 곤충, 식물, 바다, 자연의 신비, 환경, 생태 상식 백과 이렇게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요게 다 교과서에 수록되는 내용이라고 하니 ㅎㅎ 절로 공부가 되는거 아니겠어요?
아이가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스토리 구성도 마음에드는데요.
썩은 나무를 먹는 곤충 등에 대한 구분이 정확하여 아이의 머리속에서도 입력이 잘 되게 하더라고요.
곤충에 대한 전반적은 내용을 카테고리로 나눠서 언급하고 설명해주니까 훨씬 정리가 잘 되는 느낌이었어요.
책 속에 나오는 등장인물인 팔계, 오랑이, 또롱이의 캐릭터도 재미있으면서 요즘 아이들 코드에 잘 맞고 말이지요 ㅎㅎ
아이도 거부감 없이 읽을 수 있게 되고 말이지요.
그러면서 중간 중간 나오는 과학 공부방은 더 깊은 지식을 보충하는데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평소 곤충을 징그러워하는 아이가 보기에도 부담감이 적었네요.
얼마남지 않은 방학. 새학년에 대한 학습도 중요하지만, 너무 책상에만 앉아있게 하는 건, 아이도 괴롭고 저도 괴로운 일.. 독서 시간으로도 교과학습을 이어갈 수 있으니까요. 이렇게 즐거운 공부타임도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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