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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출간후 1년 6개월만에 드디어 3권이 출간 되었네요ㅠㅠ 너무 늦었지만 그대로 출간되어 다행입니다. 여전히 사랑스러운 미츠바 와 코우키 커플 입니다. 어찌나 사랑스럽고 이쁜지 순수한 두사람 이야기를 읽다보면 감정이 힐링되는 듯하고 두 사람이 조금씩 성장해 가는게 너무 이뻐 엄마 미소를 짓게 되네요^^ 다음권이 완결이라는 소문이 있던데...제발 다음권은 빠른 출간을 기대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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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의 최대적은 표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초딩만화같은 표지를 펼치면 풋풋한 소년소녀의 사랑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여주인공은 순정만화의 흔한 캐릭터입니다. 잘난 남주인공에 비해 한 없이 평범한 여주(근데 따지고보면 평범하진 않음) 어디서 많이 본 캐릭터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그런 캐릭터들 가지고 작가님은 순수한 만화를 그려내십니다. 특히 나를 감싸는 달빛을 보고 난 뒤 봐서 그런가 이 작가님 만화는 매우 편하고 미소짓게 되더군요. 큰 그림체로 화면을 장악한 나감싸와 달리 오밀조밀한 그림체와 편안한 캐릭터의 모습들^^ 나감싸로 화난 마음이 이 만화를 보고 나서 치유된 느낌입니다. 3권에선 사귀게 된 두 사람의 풋풋한 모습들이 나옵니다. 정말 귀여운 커플들입니다. 이 작품이 4권으로 완간이라니 아쉽기도하지만 깔끔한 완간이 기대되기도합니다. |
| 아직은 서툴지만 슬슬 꽁냥꽁냥 대기 시작하는 미츠바와 코우키(드디어 이름 외웠다ㅋ) 미츠바 - 코우키 커플의 주변 인간관계를 보면 "코우키 그룹" 에 미츠바가 들어간 격이 되는데, 코우키 그룹 애들 다 착한 애들이더라. 특히 미츠바를 때로는 질책하고, 때로는 격려해주면서 등을 밀어준 아키라 최고!! 연애는 고사하고 친구조차 생기지 않던 미츠바에게 좋은 친구들이 생겼다는 것을 확인한 것만으로도 즐거운 3권이었는데 여기서 미츠바의 남동생도 등장이라니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