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食)에 관한 여러가지 상식을 알려주는 책이다. 전체 페이지가 블랙과 레드이기 때문에 보다보면 눈이 아플수도 있다.(나는 눈이 아팠다.) 손질하거나 먹는 법, 여러가지의 식사예절 등 먹는 것과 관련된 '팁'들이 나와있는 책이다. 전체적으로 기본 상식이라고 할 만한 많은 것들을 다루고 있지만 아쉬운 점이 있는데, 앞서 말했듯이 빨간색의 향연이라는 것이다. 그림은 참 섬세하지만 모두가 빨강이니 가독성이라고 할만한 뭔가가 떨어지기도 하면서 눈이 아프다. 또 작가가 미국의 사람이라 그런지 딱히 한국에서는 별로 필요없을 것 같은 내용들이 있다. 한국에서 식생활을 영위할 사람들에게는 해당?적합?추천?할만하지는 않은 듯 하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미국의 식생활에 대해 상식을 쌓고 싶다면 추천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 책이다. |
|
제목과는 달리 이 책에서는 랍스터를 포함한 다양한 음식을 먹는 방법이 소개 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음식을 먹는 방법과 식탁에서의 에티켓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사실 한국 식탁에서 자주 먹는 재료들보단 서양에서 많이 먹는 재료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고, 실제로 재료들을 손질할 일도 많이 없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 무언가 실용적인 것들을 배우려고 하는 사람은 실망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애초에 그러한 기대 없이 읽었기에 전반적으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