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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에 대한 일련의 논쟁들이 주의를 환기시키기도 했지만 과연 '올바른' 번역, '잘된' 번역은 무엇인지에 대한 호기심탓이 크다. 번역이 무엇인지, 번역이 단순히 단어의 의미를 옮기는 것인지, 그래서 '진정한 번역'은 원천 텍스트의 '정신'을 포착해야 한다거나 무엇보다 원문의 뜻을 정확히 옮기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역설해봐야 소용없다면서, 어떤 뭔가를 번역이라고 부를지 말지가 어째서 문제가 되는지부터 짚어본다. 그리고 각각의 영역에서 나타나는 번역들의 현황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번역에 관한 다른 책들과 함께 읽어봐야 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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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과 관련한 책이 여럿 있는데 이번에 교유서가에서 '번역'이라는 매슈 레이놀즈의 책을 내놓았다. 번역이 무엇이길래 이러한 주제의 책들이 나오는지 의아해 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언어의 조금의 관심을 가지다 보면 번역을 하는 행위에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지를 쉬이 알 수 있다. 한 단어를 두고 어떤 단어로 해석을 하는지에 따라서 책의 성격이 달라질 수도 있디. 이번에 번역이라는 주제의 책들을 정리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