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16세기의 격동적인 지중해 역사
"16세기의 격동적인 지중해 역사" 내용보기
전 세계를 통틀어 16세기는 여러 모로 격동적인 시대였다. 특히 이 책의 무대인 서양, 즉 지중해는 그야말로 역사적 모자이크의 향연이었다.   동방의 강력한 이슬람 국가인 오스만 제국은 서방으로 계속 쳐들어가 기독교 국가들을 위협했고, 기독교 국가들은 그런 오스만 제국에 맞서 놀랍게도 오스만과 같은 이슬람 국가인 페르시아의 사파비 왕조와 손을 잡으려 여러모로 외교
"16세기의 격동적인 지중해 역사" 내용보기

전 세계를 통틀어 16세기는 여러 모로 격동적인 시대였다.

특히 이 책의 무대인 서양, 즉 지중해는 그야말로 역사적 모자이크의 향연이었다.

 

동방의 강력한 이슬람 국가인 오스만 제국은

서방으로 계속 쳐들어가 기독교 국가들을 위협했고,

기독교 국가들은 그런 오스만 제국에 맞서

놀랍게도 오스만과 같은 이슬람 국가인

페르시아의 사파비 왕조와 손을 잡으려

여러모로 외교적인 모색을 기울였다.

 

사실 이 부분은 그다지 놀랍지 않다.

당장 서유럽의 최강대국이자 

전통적인 가톨릭 국가인 프랑스조차

스페인과 신성로마제국의 연합이 가해오는 압력에 버텨 살아남기 위해서

오스만 제국과 손을 잡았으니까.

물론 그로 인해 프랑스가 주변 가톨릭 국가들로부터

가톨릭을 버린 배신자라는 비난을 받는 것은 피할 수 없었다.

 

이 책은 그러한 16세기 지중해 세계에서 벌어졌던

수많은 인간과 자연 군상들에 대해

방대한 자료를 토대로 

섬세하고 또한 흥미롭게 접근하고 있다.

 

서양사의 대가인 저자의 설명을 책으로 듣고 있으면,

어느새 16세기 서양사에 대해 대략적인 개요를 파악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x***2 2021.03.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