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9%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11%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8.0

포토/동영상 (5)

리뷰 총점 종이책
[하늘마음] 분수대 아이
"[하늘마음] 분수대 아이" 내용보기
[하늘마음] 분수대 아이있을수 없는 일이 일어난다면 .... 정말 믿을 수 있을까?이야기가 그렇다. 있을수 없지만 누구나 이런 생각을 해 볼 수 있을것이다.어릴적 듣던 괴담에 학교 동상이 밤만 되면 돌아다닌다는둥 저주에 걸렸다는둥 ... 특정한 날엔 피 눈물을 흘린다 등등 수많은 괴담이 존재한다.   제이, 분수대 아이 3호, 그리고 생각하는 조각상"그는 보통 아이를 조각했는데, 그
"[하늘마음] 분수대 아이" 내용보기

[하늘마음] 분수대 아이

있을수 없는 일이 일어난다면 .... 정말 믿을 수 있을까?

이야기가 그렇다. 있을수 없지만 누구나 이런 생각을 해 볼 수 있을것이다.

어릴적 듣던 괴담에 학교 동상이 밤만 되면 돌아다닌다는둥 저주에 걸렸다는둥 ... 특정한 날엔 피 눈물을 흘린다 등등 수많은 괴담이 존재한다.

 

 

제이, 분수대 아이 3호, 그리고 생각하는 조각상


"그는 보통 아이를 조각했는데, 그가 만든 아이들은 각자 다른 얼굴과 옷차림을 하고 있었다.  아이들은 하나하나 자신만의 성격을 지닌 것처럼 보였다. 어떤 사람들은 그가 만든 아이 조각상들이 살아 있는 아이들 같다고 생각했다."...본문중


"분수대에 오는 사람들은 늘 자기가 원하는 것만 얘기했다.  그들은 내 말을 한 번도 들어주지 않았다."...본문중


그리고 나도 생각을 해보았다. 우리가 동전을 던지면서 혹은 누군가를 기다리면서 무얼하고 있었는가에 대해서 말이다.

동전을 던지면서 내 소원은 무엇인데 이걸 꼭 들어주었으면 해라고 내 말만했다.

요즘은 많은 이들이 그렇듯이 여행지가 아니면 그렇게 할 일도 없겠다 싶다. 대신에 일상중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


"도대체 왜 나는 이 조각상 안에 갇힌 것일까?  누가 나한테 이렇게 못된 짓을 한 것일까? 

나는 할 수만 있다면 나 자신을 내팽개치고 싶었다.".....본문중


나에 대한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제이....조각상이라면 나에 대한 본질에 대한 의문을 품지 않았다면 불행한 일들이 없지 않았을까? 한다.

가장 안타까운 것은 조각상에서 아이가 되었지만혹은 흑인은 샘을 따라 다니면서 인종이 다르기 때문에 경찰관에게 잡혀 윌슨이라는 경찰관에서 작은 박스에 감금당하고  본래 자신을 만든 사람에게 배신을 당해 팔려가서는 온갖 실험을 당하는 실험쥐마냥 지내는 제이가 불쌍했다.

하지만 제이는 사람이기때문에 자신의 본질에 대한 의문이 드는건 당연한거라 생각한다.

고생 끝에 낙이라고 했다. 모든 일을 겪어보고 항상 곁에 있던 샘이나 실험실에서 해리를 만나서 도망치기까지 ... 순탄치 않는 삶을 살아온 제이의 인생의 끝은 어디일까?


"다시 깨어난 그날 이후, 나는 밤에도 뛰는 심장을 갖게 되었다. 잘 때도 더 이상 조각상으로 변하지 않게 되었다."...본문중

제이가 가장 의문을 품었던 것이 모두 해결되었다.

우리 아이뿐만 아니라 어린 학생들 그리고 꿈을 키워가고 싶은 사람이면 항상 '의문'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생각하고 상상하고 꿈을 꾸고 행동하고, 만들고, 창작한다.

원한다면 생각해보고, 상상하고, 움직이고, 해보지 않는다면 그게 어떤건지도 모를것이다. 

실패를 했다고 실망하지 마라! 방법은 많다, 100가지의 방법중 아직 99가지의 방법이 남아있다. 다시 해보자!


김양이의 독후활동이다.

책을 읽고 떠오르는 낱말을 쓰고, 그림을 그려보세요.

분수대, 아이, 실험실


위의 낱말을 넣어 짧은 글을 써보세요.

분수에서 살던 아이가 자고 일어나 보니 실험실이어서 당황했다.  근데 바로 분수대 옆이 실험실이였다는 생각이 나서 다시 분수대로 돌아갔다.


에휴~~~~ 애미만 아는 한숨이다. 애미는 또 오늘도 한숨이 늘어갔다.


b****8 2018.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분수대 아이 - 진짜 소년이 되고 싶은 영원한 삶을 사는 분수대 아이
"분수대 아이 - 진짜 소년이 되고 싶은 영원한 삶을 사는 분수대 아이" 내용보기
제목만 봐서는 어떤 내용일찌 감이 오지 않는 책. 분수대 곁에 사는 아이라는 걸까? 분수대를 좋아하는 아이라는 걸까? 표지의 남자와 여자 아이들 중 하나가 분수아이겠거니 짐작하며 책을 읽었다. 분수대아이는 말 그대로 분수대를 지키고 있는 아이였다. 언제부터였는지 모르지만 주위 사람들을 보고 말소리를 들으며 그 내용을 생각할 수 있게 된 분수대의 아이. 그는 아이를 조각하
"분수대 아이 - 진짜 소년이 되고 싶은 영원한 삶을 사는 분수대 아이" 내용보기

제목만 봐서는 어떤 내용일찌 감이 오지 않는 책. 분수대 곁에 사는 아이라는 걸까? 분수대를 좋아하는 아이라는 걸까? 표지의 남자와 여자 아이들 중 하나가 분수아이겠거니 짐작하며 책을 읽었다.

 

분수대아이는 말 그대로 분수대를 지키고 있는 아이였다. 언제부터였는지 모르지만 주위 사람들을 보고 말소리를 들으며 그 내용을 생각할 수 있게 된 분수대의 아이. 그는 아이를 조각하는 걸로 유명한 조각가의 작품으로 분수대 3호 아이라 불리우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아이는 정말 사람이 되어 움직이고 느낄 수 있게 되었다.

 

분수대 아이의 이름은 제이. 분수대에 있던 조각상이었던 제이는 살아 움직이는 소년이 되지만 잠이 들때면 조각상으로 돌아가게 된다. 혼자서는 제대로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인 것이다. 이런 제이는 시간의 문을 찾아 헤매는 샘과 초록눈동자의 소녀 해리를 만나게 된다. 잠들어서 조각상이 죈 제이를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샘. 이런 샘을 매일 보러오던 해리. 살아있는 몸이 된 분수대아이 제이가 사귄 유일한 두 친구라 할 수 있다.

 

밤이면 조각상으로 돌아가고 그런 이유에서인지 늙지 않는 몸이 되어 버린 제이는 불로장생을 연구하는 실험실에 납치되고 오랜 세월을 붙잡혀 있다 두 친구의 도움으로 탈출한다.

오랜 세월이 지나고 제이의 두 친구는 어른이 되고 노인이 된다. 제이의 곁을 기꺼이 지켜주는 두 친구. 나이를 먹어가는 친구들을 보며 제이는 자신도 진정한 사람이 되어 시간의 흐름을 느끼고 싶어 한다.

 

나 혼자만이 늙지 않고 영원히 사는 삶은 외롭고 쓸쓸할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들 떠내가는 것을 지켜보는 쓸쓸함. 사람들은 제이의 비밀을 캐고 싶어 하지만 정작 제이는 보통 사람들처럼 시간을 살아가는 진짜 소년이 되고 싶은 것이다. 무심결에 지나치곤 하는 조각상을 유심히 바라보게 되는 책이었다.

이달의 사락 k****a 2018.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늘마음] 분수대 아이
"[하늘마음] 분수대 아이" 내용보기
분수대아이   2017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 콘텐츠 선정작! 잠들 때마다 조각상이 되는 아이, 영원한 소년 분수대 아이   슈퍼 문이 뜬 날 미국의 한 쇼핑몰 분수대 조각상이 달빛을 받아 인간이 되어 겪는 판타지 성장 소설   조각상을 보면서 이런 생각 한번쯤은 다 해봤을 것 같아요!!   조각상들이 진짜 살아 움직인다면? 어떨까? 하고 말이죠!!!   주위에
"[하늘마음] 분수대 아이" 내용보기

 

분수대아이

 

2017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 콘텐츠 선정작!

잠들 때마다 조각상이 되는 아이,

영원한 소년 분수대 아이

 

슈퍼 문이 뜬 날 미국의 한 쇼핑몰 분수대 조각상이

달빛을 받아 인간이 되어 겪는 판타지 성장 소설

 

조각상을 보면서 이런 생각 한번쯤은

다 해봤을 것 같아요!!

 

조각상들이 진짜 살아 움직인다면?

어떨까? 하고 말이죠!!!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조각상을

소재로 한 이야기라 더 실감나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진짜 소년이 된 분수대 아이는 밤마다 다시 조각상이 도어야 하고

늙지고 죽지도 않는답니다

 

 

이야기는 한 소년이 납치되는 장면부터 시작하고 있어요

 

"네가 뭔지는 검사를 좀 해 봐야지"

라고 말했어요

 

이 아이가 바로 조각상 조이였어요

소년을 만든 사람은 알코올 중독자, 도박꾼이였어요

어떤 남자가 조이의 팔에 주사를 놓았어요

 

도대체 무슨일이 벌어진걸까요?!

 

현재의 시점과 과거의 시점을

번갈아 가며 읽도록 되어 있어요

 

 

모든 것은 슈퍼 문이 뜬 날 밤에 시작되었어요

한 소년이 분수대 바깥으로 걸어 나갔어요

 

믿을 수 없게도! 내가 진짜 인간 소년이 된 것이었다

마침내 소원이 이루어진 것이었다

나는, 내가 나임을 알게 된 순간부터 늘 인간이 되고 싶어 했다

 

그 소년은 분수대 아이3호였고

신의 손이라 불리는 조각가가 1991년에 만들었다

 

 

인간이 되는 소년은 을 만났고

그는 소년의 비밀을 아는 유일한 사람이였어요

 

잠이 들면 조각상으로 변하는 소년을 다시 인간이

될 때까지 조각상을 들고 도망쳤답니다

 

샘은 그 소년이 달에서 왔다고 생각했어요

 

"난 달빛을 따라왔어"라고 말했어요

그는 화성으로 가는 길을 찾기 위해 오랫동안

여행을 하고 있다고 했어요

 

샘이 소년의 이름을 지어주었지요

 

 

샘이 바게트를 주었어요

인간 소년이 되어 처음으로 먹은 음식이였지요

 

그리고 말했어요

 

"그만 가"

 

샘이 북쪽으로 가야 된다고 말했을 때,

소년은 갑자기 그 조각가를 만나고 싶어졌어요 스테판 조이

 

어쩌면 그가 답을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왜, 자신이 조각상 안에 갇혀 있었는지?

왜, 인간이 되었는지?

 

그렇게 둘은 뉴욕으로 가게 되었어요

 

 

흰 가운을 입은 여자가 말했어요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올게"

 

"꺼져 버려"

 

그런데 그녀의 눈동자가 익숙한 느낌이 들었어요

도대체 이 여자는 누구일까요?!

 

 

초록색 눈동자

 

조각상 연기를 할때 다가온 한 소녀

 

그 소녀는 자신을 해리라고 소개했어요

 

"나는 널 보러 매일 여기 와

조각상 하는 거 힘들지 않니?"

 

 

소년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소년을 사랑했던 유일한 친구 샘은

떠나버렸어요

 

소년은 꼼짝도 할 수 없었어요

 

나는 여전히 내가 누군지 알고 싶었다

매일 밤 인간 소년에게 돌연변이가 일어나 조각상이 되는 것일까?

아니면 조각상이 인간 소년이 된 것일까?

 

하지만 그들은 소년을 그저 실험 대상으로 여길 뿐이었다

 

초록색 눈동자의 여자는 자신을 해리라고 했고

도와주겠다고 말해요

 

하지만 해리도 다른 사람들에게 들켜 끌려나가고 말아요

 

제이는 어떻게 될까요?!

 

 

그때 샘이 왔어요

 

그리고 어느 날 나는 숨을 참았다

스스로에게서 숨을 거두었다

윌슨의 상자에 갇혀 있을 때처럼

머릿속이 진공 상태가 될 때까지 호흡을 멈추었다

묶인 상태에서 내가 스스로 잠들 수 있는 방법은 그것뿐이었다

 

원래 해리와 나의 계획처럼,

내가 쓸모없는 물건이되면 그들이 나를 버릴 것이 분명했다

그러면 그들도 해리를 내버려 둘 것이었다

다시 깨어나지 못한다고 해도 상관없었다

 

제이가 샘과 해리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친구들을 위해 희생을 결심한 소년

뭉클하더라구요

 

다행히 숨이 돌아왔고

제이는 샘의 등에 업혀 있었어요

그리고 해리도 만나게 되었지요

 

 

"손자가 할머니를 꼭 닮았네요"

 

이 두사람이 누군지 눈치채셨죠?

네 바로 해리와 제이랍니다

 

샘이 돌아온 이유도 밝혀졌어요

바로 제이가 샘이 찾던 시간의 문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었어요

 

다시 깨어난 그날 이후, 제이는 밤에도 뛰는 심장을 갖게 되었어요

잘 때도 더 이상 조각상으로 변하지 않게 되었지요

 

하지만 보통이 인간처럼 나이를 먹지는 않았어요

 

'해리와 샘이 세상을 떠나고 나면, 나는 혼자 남게 될까?

난 언제쯤 진짜 인간처럼 나이를 먹고 늙어 죽게 될까?'

 

그래도 제이는 행복한것 같아요

자신을 사랑해주는 두명의 친구가 있으니요

제이가 실험실에서 탈출할 수 있었던것도

친구들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친구들을 사랑한 제이의 마음이

기적을 만들어낸것 같아요

 

제이를 향한 친구들의 끝없는 사랑과 헌신

그리고 친구들에 대한 제이의 변함없는 믿음과 사랑

 

이런 친구들이 있으면 살아가는데 힘이 될 것 같아요

 

친구들이 떠나고 혼자 남아도 제이는

씩씩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s****6 2018.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분수대 아이 [하을마음]
"분수대 아이 [하을마음]" 내용보기
분수대 아이2017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작이라고 합니다.분수대 아이 조각상이라고 하니  책을 받은 아이는 행복한 왕자가 생각난다고 합니다.어떤 내용일지는 몰랐을때 말이지요.진짜 소년이 되고싶은 아이느는 분수대 아이랍니다.미스터 조이가 조각을 한 분수대 아이그가 만든 조각들은 각자 다른 얼굴과 옷차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각자 하나하나의 조각마다 자신만의
"분수대 아이 [하을마음]" 내용보기

 

분수대 아이

2017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작이라고 합니다.

분수대 아이 조각상이라고 하니  책을 받은 아이는 행복한 왕자가 생각난다고 합니다.

어떤 내용일지는 몰랐을때 말이지요.


진짜 소년이 되고싶은 아이느는 분수대 아이랍니다.

미스터 조이가 조각을 한 분수대 아이

그가 만든 조각들은 각자 다른 얼굴과 옷차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각자 하나하나의 조각마다 자신만의 성격을 갖고 있는것처럼 보인다며 살아 있는 아이들 같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공원이나 분수대에서 보던 그런 조각상이 밤이면 짜잔 하고 사람으로 변한다 생각해 본 적 있습니까?

학교 다닐때,  학교에 있던 동상들이 밤이면 움직인다 ~ ㅎ 그런 생각을 했던 학생시절이 있었는데 말입니다.



분수대아이 제이는 밤마다 다시 조각상이 되고 늙지도 죽지도 않는 비밀을 갖고 있습니다.

그냥 평범한 인간이 되고 싶었던 꿈.

하지만, 나쁜사람들을 만나 괴롭힘을 당합니다. 실험실에 갇혀서 흑흑.

믿고 싶었던 낯선 어른들.

그들은 분수대아이 제이의 몸을 갖고 실험을 합니다.

늙지도 죽지도 않는.

제이는 인간 소년이 되고 싶었던 꿈이~   실험실에서 삶을 포기하려고 합니다.


다행이도 곁에 제이의 친구들.  샘과 해리가 제이를 구하러 옵니다.

그들이 있었기에.

그들은 늙지만 그래도 친구가 있었기에 내가 살아있음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알게 된 제이일것입니다.

 

가끔은 우리의 답답한 삶에 꿈을 포기하기도 하고, 생을 마감하려고도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외롭다, 답답하다 생각이 들때 떠오르는 누군가가 있다면,

누군가 나를 구원해줄 사랑을 가득 줄 누군가가 있다면,

끔과 삶을 포기 할게 아니라,  내 인생을 어떻게 가치 있게 살까? 고민해야 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분수대 아이 제이도 실험실에서 다시 조각상으로 딱딱하게 굳혀 가며 나도 끝이겠구나 생각이 들때,,

짜잔~ 나타난 친구들이 있었기에.

그 이후에 인생은 아주 행복했을꺼라 생각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y****8 2018.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분수대 아이
"분수대 아이" 내용보기
분수대 아이란 제목도 흥미를 유발했지만 무엇보다 그림이 눈에 들어왔답니다.혹시 그래픽 노블인가 싶었지만 그건 아니었고, 그리신 잼잼코믹스(김정혁) 작가님은 웹툰 작가신가봐요.분수대 아이란 제목만 보고서는 분수대 석상과 관련된 이야길까 싶은 생각은 하였지만, 실제로 분수대에 있던 조각상이 소년이 된다는 판타지로는 상상하지 못했더랍니다.설정이 어찌나 기발하던지요.내
"분수대 아이" 내용보기

 

분수대 아이란 제목도 흥미를 유발했지만 무엇보다 그림이 눈에 들어왔답니다.

혹시 그래픽 노블인가 싶었지만 그건 아니었고, 그리신 잼잼코믹스(김정혁) 작가님은 웹툰 작가신가봐요.


분수대 아이란 제목만 보고서는 분수대 석상과 관련된 이야길까 싶은 생각은 하였지만,

실제로 분수대에 있던 조각상이 소년이 된다는 판타지로는 상상하지 못했더랍니다.

설정이 어찌나 기발하던지요.

내용은 다르지만 오스카 와일드의 행복한 왕자가 생각나면서 오묘한 분위기도 비슷하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진짜 인간 소년이 되기를 바라는 분수대 아이 제이, 슈퍼문 때문인지 샘 아저씨가 말한 시간의 문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바라던 인간이 되었답니다. 다만 잠이 들면 다시 조각상으로 바뀌게 되지요.

시간의 문을 쫓고 있는 홈리스 샘과 함께 다니다가 실제로 제이를 조각한 아빠를 찾으러 갑니다.

세계 조각대회에서 상을 받을 정도로 유명한 스테판 조이는 도박에 모든 재산을 탕진하고 제이조차 팔려고 합니다.

설정이 조각상이긴 하지만 현실에서도 도박과 알코올 중독에 빠진 아빠가 아이를 학대하는 경우가 있기에 마음이 먹먹해 지더군요.

분수대 아이 제이를 보러 오는 초록 눈 소녀 해리는 제이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해리의 부모님이 제이를 신고하고 아동보호소에서 위탁 가정으로 보내지는데, 담당 경찰 윌슨이 제이를 데리고 갔지요.

윌슨 또한 가족 문제가 있어 외로움을 겪고 있는 사람이었어요.

하지만 그 외로움이 폭력으로 나온건지 원래 폭력적인 사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괴로움에 제이는 잠을 청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잠이 들면 다시 조각상이 되어 아무것도 느낄 수 없게 되니까 말이지요.

인간이 되길 원한 조각상  제이는 다시 조각상이 되었음 하는 꿈을 꾸게 됩니다.

인간으로 살고 있는 현실 속 청소년들 중 어쩌면 조각상이 되길 바라는 친구들이 많을지도 모르겠다는 안타까운 생각도 들었어요.

내 의지와는 달리 사회나 가정의 모습이 아이들을 떠다 밀고 있는 것은 아닐런지요.

사실 이 이야기는 판타지 소설로 재미만 느껴도 충분히 제 역할을 다 하였다 할 것이예요.

그런데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이런 저런 생각들이 떠오르더라고요.


표지그림에 끈끈한 우정을 나눈 샘이 아닌 초록눈의 소녀 해리가 등장한 것은 그만큼 비중이 있다는 말이겠지요?

뒷부분으로 갈 수록 반전이 있는데, 살짝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가 생각나기도 하였답니다.

흥미로운 소재만으로도 이야기 속에 푹 빠질 수 있는 재밌는 책이었습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l********9 2018.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분수대 아이
"분수대 아이" 내용보기
분수대 아이는 2017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진짜 소년이 되고 싶은 분수대 아이 판타지 성장 소설이에요. 세계 조각대회에서 상을 받은 유명한 조각가 스테판 조이는 많은 작품들을 조각했는데 그중에서도 살아있는것 같이 생동감있는 스물다섯 개의 아이들 조각상으로 인해 큰 돈을 벌지만 도박으로 모두 탕진하게 되요. 슈퍼 문이 뜬 날밤 쇼핑몰 분수대의 아이들
"분수대 아이" 내용보기

 

분수대 아이는 2017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진짜 소년이 되고 싶은 분수대 아이 판타지 성장 소설이에요. 세계 조각대회에서 상을 받은 유명한 조각가 스테판 조이는 많은 작품들을 조각했는데 그중에서도 살아있는것 같이 생동감있는 스물다섯 개의 아이들 조각상으로 인해 큰 돈을 벌지만 도박으로 모두 탕진하게 되요. 슈퍼 문이 뜬 날밤 쇼핑몰 분수대의 아이들 조각상중 하나였던 제이는 진짜 인간이 되는데 하지만 밤마다 다시 조각상이 될 수 밖에 없는 현실에서 누가 자신의 영혼을 분수대 조각상에 가두었는지 의문만 더해가는데 외로운 자신에게 시간의 문을 찾아 분수대에 온 샘과 만나게 되고 둘은 제이를 만든 조각가를 만나기 위해 뉴욕으로 여행을 하게 되네요.

여행하는 동안 워싱턴 CD공원에서 샘은 공연을 하고 제이는 조각상 연기를 하며 돈을 버는데 날마다 자신을 보러오는 한국계 입양아 해리를 만나고 사랑이란 뭘까 생각해 보게 되는 제이.

제이는 자신을 만든 믿었던 조각가에 의해 실험재료로 팔려가게 되면서 실험실에 갇혀 과학자들에 의해 실험대상이 되어 온갖 주사를 맞으며 제이의 몸을 연구하네요. 제이는 실험실에서 자신이 알고 있던 초록 눈동자의 해리를 보게 되고 해리의 부모의 신고로 샘과 헤어지게 된 제이가 이런 고통에 빠지게 된걸 미안해 하는 해리. 제이를 구하기 위해 탈출계획을 세우며 도와주는 제이의 친구들 해리와 샘을 통해서 친구의 믿음과 사랑을 느끼게 되네요. 주위 사람들 모두 나이가 들어가며 각자의 일상을 보내는데 제이는 늙지도 죽지도 않는 특별한 소년 "해리와 샘이 세상을 떠나고 나면 혼자 남게 될까? 언제쯤 진짜 인간처럼 나이를 먹고 늙어 죽게 될까? 생각하는 모습이 안타깝기도 하지만 제이에게 친구들의 추억과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에 혼자 남겨져도 잘 이겨낼 수 있을거라 상상해 보네요.

 

 

l*******7 2018.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분수대 아이
"분수대 아이" 내용보기
분수대 아이글 이화연/그림 잼잼코믹스하늘마음청동인간에서 사람으로 바뀌는 아이 루나 제이는 달이 뜨는 밤에 사람으로 변하게 된다.제이의 곁에 있는 샘. 홈리스인 샘은 누구보다도 제이를 잘 이해하는 친구이다. 샘은 제이가 유명한 조각가 스테판 조이를 만나러 뉴욕으로 가는데 동행을 해주겠다고 한다. 그냥 스쳐 지나치는 의미없는 조각상을 보고 이야기를 엮어 남들과는 다른 눈
"분수대 아이" 내용보기

수대 아이

글 이화연/그림 잼잼코믹스

하늘마음


청동인간에서 사람으로 바뀌는 아이 루나 제이는 달이 뜨는 밤에 사람으로 변하게 된다.

제이의 곁에 있는 샘. 홈리스인 샘은 누구보다도 제이를 잘 이해하는 친구이다. 샘은 제이가 유명한 조각가 스테판 조이를 만나러 뉴욕으로 가는데 동행을 해주겠다고 한다.

그냥 스쳐 지나치는 의미없는 조각상을 보고 이야기를 엮어 남들과는 다른 눈으로 바라본 작가의 톡특한 생각에서 무언가에 끌리 듯 이야기가 전개되었다.


조각상일 때 제이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말도 하고 싶고 아이들처럼 뛰어놀고 싶다.

쇼핑몰 분수대 근처에 와서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조각상인 제이의 말은 들어주지 않고 자기들의 원하는 이야기만 한다. 제이는 자신이 그렇게 동상으로 있는 현실이 너무 싫다.

책을 읽던 우리집 아이가 “엄마 내가 조각상이라면 어땠을까” 하고 말한다.

"어떤 마음일 것 같니?" 하고 되물으니 움직이지도 못하고 한 곳에 꼼짝없이 있으니 우선은 죽을만큼 힘들꺼라고 답한다.

그리고 제이처럼 많은 생각을 하고 있을것 같다고 한다. 

엄마도 조각상 입장에서 생각해 보니 충분히 답답한 현실이 부당하게 느껴지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것도 내 마음대로 생각대로 할 수 없다면 이 세상을 사는 것도, 살아있는 것도 아닐 거란 생각이다.

제이가 완전한 사람이 되었을 땐 해리는 할머니가 되어있다.

하지만 곁에서 항상 같이 지내는 해리는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친구인 해리와 샘이 있기에 이젠 더 이상 외롭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언제나 늙지 않고 주위의 친구들은 나이 먹음을 바라보는 제이는 앞으로의 걱정은 하지 않는다.

현재를 즐기며 사랑하는 것으로 충분한 것이다.

인간의 복잡한 내면의 감정을 잘 표현한 이 책을 보며 이렇게 자유롭게 살고 있는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지 감사한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j***y 2017.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분수대 아이
"분수대 아이" 내용보기
<분수대아이>는 독특하게도 분수대에 있던 조각상 소년이 어느날 사람이 되어 움직여서 분수대를 벗어난 후에 일어난 일을 상상해서 적은 책이에요... 책을 읽으며, 외국여행을 할 때 봤던 실감났던 조각상아이들의 모습이 스쳐지나가네요..^^;; 분수대 아이인 제이는 자신을 조각했던 유명한 조각가였지만 현재는 도박에 미치고, 알코올 중독이 되어, 홀로 남겨진 스테판 조이
"분수대 아이" 내용보기

<분수대아이>는 독특하게도 분수대에 있던 조각상 소년이

어느날 사람이 되어 움직여서 분수대를 벗어난 후에 일어난 일을

상상해서 적은 책이에요...

책을 읽으며, 외국여행을 할 때 봤던 실감났던 조각상아이들의 모습이

스쳐지나가네요..^^;;

분수대 아이인 제이는 자신을 조각했던 유명한 조각가였지만

현재는 도박에 미치고, 알코올 중독이 되어,

홀로 남겨진 스테판 조이를 자신의 아빠라고 생각해서

찾아갑니다...

하지만 스테판 조이는 제이를 팔아버리고, 제이는 왜 계속 젊음을

유지하는지 알아내려는 자들의 실험대상으로 전락하고 맙니다.

제이는 그를 도와주는 친구들의 도움으로 탈출해서,

친구들은 늙어가지만 여전히 젊은 모습으로

시간이 흘러가는 것으로 이야기가 끝이 납니다...

제이의 입장에서 사람들을 담담하게 관찰하며 기술한 부분이

무척이나 흥미로웠고요...

제이가 잠을 자거나, 숨을 멈추면 분수대에 있을 때처럼 굳어버린다는

발상이 재미있었어요...

118페이지에 달하는 비교적 얇은 분량에,

쉽게 술술 읽히게 쓰여져 있어서,

단숨에 재미있게 읽었네요...

재미있고 짧은 내용이지만,

여러모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무척이나 의미있는 책이에요...^^

t***i 2017.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늘마음]분수대아이
"[하늘마음]분수대아이" 내용보기
분수대아이 글 이화연 그림 잼잼코믹스  <책소개> 저자가 낯선 미국 땅에서 힘든 적응의 시간을 보낼 때 가장 힘들었던 점은 고립감이다.쇼핑몰 앞의 분수대에 놓인 조각상을 바라보며 조각상과 대화를 나누면서 외로움을 달래다가 분수대 아이란 이야기를 쓰게 되어 [분수대아이]가 탄생한다. ‘분수대아이3호’인 내가 조각상임을 각성했을 때 사람이 되기를 바랬고 월
"[하늘마음]분수대아이" 내용보기

분수대아이

글 이화연 그림 잼잼코믹스

 책소개

저자가 낯선 미국 땅에서 힘든 적응의 시간을 보낼 때 가장 힘들었던 점은 고립감이다.쇼핑몰 앞의 분수대에 놓인 조각상을 바라보며 조각상과 대화를 나누면서 외로움을 달래다가 분수대 아이란 이야기를 쓰게 되어 [분수대아이]가 탄생한다. ‘분수대아이3인 내가 조각상임을 각성했을 때 사람이 되기를 바랬고 월식때 사람이 된 분수대아이와 달빛을 따라온 화성으로 가는 문을 찾는 홈리스 아이 샘 둘이 만났고 홈리스인 샘은 분수대아이에게 루나제이란 이름을 지어주고 잠을 자면 조각상으로 되돌아가 가는 제이를 들고 홈리스를 보호하는 사람들의 눈을 피해다니며 공원에서 하모니카 공연을 통해 먹을것과 잠자리를 얻으며 살아간다. 공연 중에 한국에서 입양된 외로움을 타는 해리와 제이를 사랑한다면서 학대하는 홈리스 보호관찰원 윌슨, 제이를 납치해 생체실험을 하는 교수들과 제이를 창조한 노름과 알코올중독자 조각가 등의 댜양한 인간 군상들을 만나게 된다.

감상

조각상에서 인간이 된 주인공 루나제이와 샘, 해리는 사랑을 받지 못한 외로운 아이들이다. 시간의 문을 통해 화성이란 자기의 이상을 쫓던 샘, 외롭지만 조각상처럼 움직이지 않고 공연하는 루나제이를 비둘기로부터 도와준 해리 이들은 진심으로 서로를 사랑하고 제이를 돕는다. 잠을 잘 때는 조각상으로 되돌아가는 불완전한 제이가 온전한 심장을 가지고 사람이 된 이유는 무엇일까?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소재는 나름 참신했지만 이야기를 전개하는 힘도 부족하고 이야기 연결이 엉성하며 내용전개가 뒤죽박죽이라 아쉬움이 너무도 많은 책이다. 장편으로 전개하려다 짧게 쓴 것은 아닌지 사건흐름의 전개가 엉성해서 이야기의 즐거움이 반감된다.

s******9 2018.01.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