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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자기소개서 써 보셨나요? (뽑히는 자기소개서)
"자기소개서 써 보셨나요? (뽑히는 자기소개서)" 내용보기
올 6월인가? 우리나라 석사이상 학위소지자가 사상 처음 100만명을 넘어섰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높은 교육열과 국민소득의 증가에 의한 초고학력 전문인이 많이 배출된다는 것은 국가의 자랑이겠지만, 그 이면엔 취업란에 의해 자의타의로 떠밀린 '학력인플레'가 깔려있음을 부인하기 힘들다. 일자리 문제의 해결에 별다른 진전이 없는데 가방 끈이 조금 길어졌다한들 '고급 실업자'
"자기소개서 써 보셨나요? (뽑히는 자기소개서)" 내용보기

올 6월인가? 우리나라 석사이상 학위소지자가 사상 처음 100만명을 넘어섰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높은 교육열과 국민소득의 증가에 의한 초고학력 전문인이 많이 배출된다는 것은 국가의 자랑이겠지만, 그 이면엔 취업란에 의해 자의타의로 떠밀린 '학력인플레'가 깔려있음을 부인하기 힘들다. 일자리 문제의 해결에 별다른 진전이 없는데 가방 끈이 조금 길어졌다한들 '고급 실업자'의 타이틀에서 얼른 벗어나기 힘든 세상이다. 학력 인플레가 왜 문제일까? 취업관련 뉴스를 보면 조금 왜곡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지방중소기업체의 취업박람회에는 찾아오는 손님이 별로 없었다한다. 학력이 높다보니 대기업이나 번듯한 기업만 바라볼 뿐 지방중소기업은 외면한다는 이야기인데, 중소기업 없는 대기업이 존재할 수 있을까? 눈높이를 낮추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언론에서 기사화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사회가 아직도 '학력 우선'의 분위기이고, 도시 위주로 문화생활이 가능하니 쉽지않은 결단이 요구되는게 사실이다. 아무튼 우리나라도 '학벌에 의한 인간 차별'이 빨리 사라져야만 쓸데없이(?) 대학가는 일 없이 적성에 맞는 기술 위주의 자격증으로 취업을 하고 달인과 장인이 대우받는 시대가 올 듯 하다.  

모 포털사이트에서 '언니의 취업가게'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신길자씨의 <미스매칭 : 그 회사가 당신을 뽑지 않는 이유>을 읽고 리뷰 쓴 적이 있다 (취업! 그 험난한 길에 나선 청년에게... http://blog.yes24.com/document/4595526 ). 그 책이 포괄적인 취업 가이드였다면 이번에 출간된 그녀의 <뽑히는 자기소개서>는 보다 세부적인 취업의 기술적 측면을 가르켜주는 책이라 하겠다. 워낙 취업이 어려운 시대이니 취업희망자의 기본적 스펙은 거의 비슷하다고 보여진다. 그렇다면 인사담당자에 의해 1차로 걸려지는 지원서류 심사에서 살아남기 위한 이런 자기소개서(이하 자소서) '스킬'은 최종 면접으로 나아가기 위한 주요한 전략포인트가 될 수도 있다. 그런데 자소서에서 차별화된 자신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스킬이 있기는 있는걸까? 가장 먼저 제끼는 자소서는 어떤 내용일거라고 생각하는가?

몇 년전 회사의 인사파트를 맡으면서 수없이 읽어 본 자소서에서 구태의연한 표현들에 낮은 점수를 준 경험에 의하면 확실히 어떤 정형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어보인다. 나에게 가장 어필하지 못한 자기소개는 "저는 19XX년 OO도시 ㅁㅁ에서 태어나 엄격하신 아버지, 인자하신 어머니..."로 시작하는 자소서였다. 대한민국에 엄격하지 않은 아버지 어디있으며 인자하지 않은 어머니 어디있으랴. 이건 자소서의 시작으론 빵점인데도 이런 60년대식 표현을 어떤 정석처럼 아직도 써내는 지원자들을 보면 조금 안쓰럽기도 하다. 그 다음으로는 인터넷에 떠도는 문구를 그대로 인용하는 경우이다. 나쁜건 아니나 지원자들의 다수가 같은 문장을 인용한다면 아무리 좋은 명언도 별로 좋은 느낌을 주지 않는다. 대표적인 문장이 '포기는 배추 셀 때나 쓴다'는 말이다. 적극적이고 끈기있다는 말이겠지만 어째 이 문장 말고 다른 표현은 없을까? (이 문장을 쓰는 분은 꼭 '포기'를 한자(抛棄)로 쓴다). 사실 합격권의 자소서를 보면 대부분 자신의 실무경험을 중심으로 직장에서 어떻게 융화될지를 표현해 내고 있다. 주어진 칸 속에서 자신을 최대한 집약하라는 것은 살아온 이력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이 직장에 쓰일 수 있느냐을 나타내어 보라는 것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괜한 서설이 길었다. 이 책은 내가 보아온 책 중에서 자소서에 관한 한 가장 도움 받을 수 있는 책으로 보인다. "기본형 자기소개서뿐만 아니라 새로이 대두된 에세이형 자기소개서는 무엇인지, 이러한 내용을 어떻게 담을 것인지, 자기소개서를 쉽고 재미있게 쓰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려준다."는 말이 헛말이 아닌게 보인다. 유세윤, 박지성, 반기문, 하춘화... 등의 유명인들이 자소서를 쓴다면 어떻게 차별화된 자신만의 색깔을 담아낼 수 있는지 다양한 첨삭지도를 통해 그 실례를 보여주고 있다.
기본 4단계(당신을 새롭게 정의하라 - 삶을 돌아보라 - 가지치기를 하고 뼈대를 세워라 - 살을 붙여라)는 말 그대로 기본이고, 자기소개서의 3요소 'ETW'는 정말 핵심적이다. 이는 경험(Experience), 생각(Thinking), 문장력(Writing skill)이다. E(경험)가 흥미롭고 특별하다면 반은 '먹고 들어간다'. 즉, 경험발을 받아야 자소서가 산다는 말은 위에서 언급한 나의 경험과 일통한다. 만약 특별한 경험이 없다면 '일주일만 뛰어다녀라'고 주장하는 저자의 말에 공감을 많이 한다. 이러한 경험에 T(생각)을 얹어서 풍부하게 만들어야 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표현해 내는 W(문장력)이 필요하다는거다. 여기에 CJFS 전략으로 디테일한 자소서를 쓴다면 만족도가 확연히 높아질거라는데, 이는 "회사(company)와 업무(job)을 정하고 자신만의 열정(fascination)을 센스(sense) 있게 전달"하는 것이다. 이 정도면 자소서의 얼개는 책 안봐도 될 것이고...위에 언급한 이상의 것은 이 책의 목차에서 큰 제목만 소개하면 될 듯하다.

PART 01. 스펙이 낮아도 괜찮아, 자기소개서가 있잖아 - 자기소개서 A to Z
PART 02. 잘 쓴 자기소개서, 토익 만점 안 부럽다 - 기본형 자기소개서 쉽고 재미있게 쓰기
PART 03.
자기소개서, 취업을 부탁해 - 에세이형 자기소개서 쉽고 재미있게 쓰기

위 큰 제목만 보면 자소서가 모든 것을 좌지우지할 것만 같으나 그렇지는 않다. 자소서는 합격으로 가는 일부분일 뿐이다. 조금 과장되었다고 느껴지지만 자소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기위한 '애교' 정도로 봐주면 되고... 어쨌거나 일반적인 자소서는 성장과정, 성격 장단점, 학교생활, 지원동기, 취업 후 포부 등등 5단계 작성을 많이 요구하는데, 실례를 통한 풍부한 첨삭지도가 자소서에 공포를 느끼고 있는 취업희망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은 분명해 보인다. 당장 취업희망서류를 준비해야하는 분들에게 당연히 유용한 책이겠지만, 앞으로 취업을 고려하는 분들에게 더 좋은 책이라고 추천하고 싶다. 이런 책을 통해 시간 여유를 가지고 준비해 간다면 보다 현실성있는 차별화된 자신만의 자소서를 쓸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쪼록 모든 취업희망자에게 좋은 결과 있길 기원하면서 옛 일을 추억으로 책장에 담는다...




리뷰 총점 종이책
자기 소개서 작성의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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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진학하려는 학생들의 수시전형을 앞두고 입학사정관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기본적인 항목을 담은 자기소개서 작성은 전형의 필수적인 잣대로 작용한다. 학생들이 쓴 자기소개서를 면밀히 살피며 도움말을 줄 때마다 자신의 소개서에 1인칭 주어인‘나’가 많이 쓰여 주관적으로 치닫는 경우를 지적하며 추상적인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하라는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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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을 진학하려는 학생들의 수시전형을 앞두고 입학사정관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기본적인 항목을 담은 자기소개서 작성은 전형의 필수적인 잣대로 작용한다. 학생들이 쓴 자기소개서를 면밀히 살피며 도움말을 줄 때마다 자신의 소개서에 1인칭 주어인‘나’가 많이 쓰여 주관적으로 치닫는 경우를 지적하며 추상적인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하라는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학생들의 진로가 걸린 일인 만큼 글을 써내려가는 흐름까지 지도할 때마다 술술 읽히지 않고 뚝뚝 끊어지는데다 문맥상 흐름까지 매끄럽지 않을 때가 많았다. 평소에게 글쓰기와 담을 쌓고 지내던 학생들은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하느라 글쓰기 시도조차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강렬한 빨강 색 표지에 최강 스펙을 기이기를 취업 기술 <<뽑히는 자기 소개서>> 책은 네이버 카페‘언니의 취업가게’를 운영 중인 저자의 자기소개서 작성법의 핵심적 요령에 기본적인 취업을 목표로 한 자기 소개서 작성은 취업 희망자에게는 큰 도움이 될 책으로 비춰진다. 스펙 중심의 단순한 나열보다는 심사관이나 면접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자기 소개서는 시간과 장소, 상황을 고려해 구체적으로 표현할 필요가 있다. 자신을 남에게 알리는 소개서 작성에서 놓치지 말아야할 것을 메모하여 살을 붙여 나가는 과정에 남다른 생각을 담아 낼 때 상대방을 설득하는 글쓰기로 강렬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을 것이다.

 


 
  지금껏 식상한 소개서를 써왔다면 이제는 독창성에 새로움을 가미한 글로 자신을 드러낼 필요가 있다. 무엇을 써야할지 막막해 하는 경우 자기 소개서 3요소인 E(경험), T(생각), W(문장력)를 염두에 두고 얼개를 잡아 글을 써내려간다면 좀 더 손쉽게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 중 하나가 아니라 오직 하나뿐인 자신을 구체화할 수 있는 방법을 실례 중심으로 소상히 밝혀 궁금증 해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자기소개서 작성에 필요한 문장부호 쓰임새까지 고려하여 퀴즈식으로 알아가는 과정은 흥미로움을 더해 국어 시간에 미처 일깨우지 못했던 것까지 포괄하여 가르쳐 준다. 취업을 앞두고 쓴 소개서를 체크 기준 표에 의거 스스로 진단할 수 있어 자기 소개서를 작성할 때 빠지기 쉬운 오류를 바로 잡을 수 있다.

 



  대기업 자기 소개서에 주로 등장하는 에세이형 자기 소개서는 일반적인 소개서보다는 작성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만큼 각각의 질문 유형에 부합하는 작성 요령을 개괄적으로 제시하여 도움을 전하고 있다. 실패 경험은 도전 정신과 유사한 방식으로 작성하여 실패에 굴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데 의미가 있음을 제시하여 대표적인 사례 1~2 가지에 집중하여 글을 쓰되, 행동 중심으로 작성하는 방법을 실례로 담았다. 작은 키로 수십 번 떨어졌다가 쪽방에서 퍼진 라면을 먹을 때도 방송국 불빛이 보이자 그곳을 목표점으로 삼아 땀을 흘리며 생활했던 달인 김병만은 노력하는 배우로 손꼽힌다. 그는 기발한 아이디어 뒤에 담긴 땀의 가치가 그 속에는 있기 때문에 가능함을 선보이며 노력과 정성의 산물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보여 준다.

 



  서로의 역량을 믿고 끌어주는 리더의 역할과 그가 제시하는 방향을 잘 따르는 팔로워들은 자신이 열심히 배우고 공부한 만큼 적재적소에 자리하여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항목별로 고려해야 할 핵심사항을 짚어 새로운 인식을 더하고, 항목별 다양한 사례를 들어 첨삭까지 싣고 있는 구체적인 취업 지침서는 미래가 불투명한 젊은 세대들에게 적잖은 도움을 주고 있다. 불굴의 의지로 관심 분야를 개척하여 성공한 유명인들의 자기소개서 작성을 실례를 바탕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은 이색적인 소개서 작성의 전범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본격적인 취업을 앞두고 자기소개서 작성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나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사람에게도 좀 더 자기표현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여러 길을 열어주고 있는 책은 그 어떤 조언자의 말보다도 공감대 형성이 큰 지침서다.


* 서울문화사 서평단으로 제공받아 읽은 책입니다.

n*****9 2011.10.09. 신고 공감 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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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는 나를 마케팅하는 방법이다
"자기소개서는 나를 마케팅하는 방법이다" 내용보기
어떻게 하면 나의 생각을 잘 표현할 수 있을까? 나의 경험과 생각을 문장으로 연결해 주는 것이 자기소개서이다. 나만의 이야기에 인사담당자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첫 줄이 내 얼굴이다.첫 줄은 첫인상과 같다. 인사담당자는 자기소개서를 보는데 30초 정도 걸린다고 한다. 그 속에서  더 보고 싶은 자기소개서인지를 판단한다, 회사의 인재상인지를 생각한다. 자신이 경험한 경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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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나의 생각을 잘 표현할 수 있을까? 나의 경험과 생각을 문장으로 연결해 주는 것이 자기소개서이다. 나만의 이야기에 인사담당자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첫 줄이 내 얼굴이다.
첫 줄은 첫인상과 같다. 인사담당자는 자기소개서를 보는데 30초 정도 걸린다고 한다. 그 속에서  더 보고 싶은 자기소개서인지를 판단한다, 회사의 인재상인지를 생각한다. 자신이 경험한 경험과 사소한 일이라도 자신에게 강하게 느꼈던 힘든 추억들도 좋다.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해 거짓으로 자기소개서를 써서는 안된다. 

어떻게 써야 좋은 자기소개서일까?

이 책은 평이한 자기소개서를 1단계, 2단계, 3단계로 한단계씩 올리는 방법을 예시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같은 표현이라고 평이한 것이 1단계를 거치면 다듬어지고 2단계로 올라가면 장점이 부각되더니 3단게로 가면 열정과 포부도 보이는 자기소개서가 된다. 이런 자기소개서를 쓴다면 우리는 정말 걱정이 없겠다. 

자기소개서를 멋지게 쓰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에세이형으로 쓰는 방법이 있다. 이것은 많은 이야기를 써야 하기에 내용이 많아진다. 인사담당자는 기업의 인재상에 맞는지 파악하기 좋다. 너무나 많은 이야기를 쓰면 읽고 싶어지지 않는다. 내용은 애사심과 직무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것이 좋다. 가고 싶은 회사에 대해 많이 연구하고 자신의 견해를 보여주어야 한다. 긴 글보다는 짧으면서 간결하게 써야 한다.

자기소개서를 쓸때, 무작정 쓰는 것이 아니다. 무엇을 쓸 것인지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리더십, 도전정신, 창의성 …. 회사에서 원하는 내용을 써야 한다. 횡설수설하는 글을 읽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다. 산만한 1,000자보다는 간결한 600자도 좋고, 간결한 600자보다는 간결한 1,000자가 좋다. 자신이 뽑혀야하는 이유를 간결하고 확신을 갖도록 표현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기소개서는 어느 면에서 논술과 닮았다.

훌륭한 자기소개서에 빠지지 않는 3가지가 있다. 경험(Experience), 생각(Thinking), 문장력(Writing)이다. 이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경험이다. 자기소개서는 경험을 멋지게 쓰면서 자신의 생각을 나타내는 것이다. 자신의 경험을 거짓으로 말하지 말라. 내 기준이 아닌 남의 기준으로 써야 한다. 기술전결로 쓰되  TPO에 맞게 써야 한다.

자기소개서는 나를 마케팅 하는 것이다. 어떤 모습으로 나를 마케팅할지를 생각해 보자.

a****5 2011.10.02.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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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해보자, 자기소개서!!!
"따라해보자, 자기소개서!!!" 내용보기
이 책은 2002년 '스카우트', '커리어넷'에서 경력을 쌓고, 대학원에서 직업 상담을 공부하며, 2007년 네이버에 '언니의 취업가게'라는 까페를 열고 무료로 취업 상담을 한 저자가 쓴 책입니다. 그동안 배운 것들과 무료 상담을 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여기에 고스란히 적혀 있지요. 제목부터 취업 준비생들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할 책, 내용도 정말 마음에 꼭 새겨넣어야 할 것들만 있습니
"따라해보자, 자기소개서!!!" 내용보기
이 책은 2002년 '스카우트', '커리어넷'에서 경력을 쌓고, 대학원에서 직업 상담을 공부하며, 2007년 네이버에 '언니의 취업가게'라는 까페를 열고 무료로 취업 상담을 한 저자가 쓴 책입니다. 그동안 배운 것들과 무료 상담을 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여기에 고스란히 적혀 있지요. 제목부터 취업 준비생들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할 책, 내용도 정말 마음에 꼭 새겨넣어야 할 것들만 있습니다.

저자는 강의할 때 매번 챙겨가는 것은 바로 잘 쓴 샘플입니다. 군더더기는 싹 빼고 우선 예시부터 꺼내서 보여줍니다. 그러면 취업 준비생들은 아무 말없이 다시 써야겠다며 말합니다. 사례의 힘은 강합니다. 저자는 몇 년 동안 잘 쓴 자기소개서를 모으고, 그 글의 공통점을 분석했습니다. 이 책에는 합격한 자기소개서의 공통점과 잘 쓴 예시가 있습니다.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1장은 자기소개서를 한 번도 써본 적이 없거나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는 지원자들을 위해 기본적인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소개했습니다. 서류 전형에서 연달아 불합격하는 지원자라면,


'자기소개서 자가 진단'을 꼭 봐야겠죠. 이렇게 점수를 매기고, 문장력, 개성/참신함, 성의'예의, 애사심, 구체성, 임팩트로 나눠서 각 부분별로 이렇게 쓰면 안 되는 이유들을 조목조목 짚어줍니다.


게다가 이렇게 '자기소개서 실수 유형 베스트 10'을 보여줍니다. 이렇게 쓰면 절대 안 된다는 사실, 풍부한 예시가 적혀 있고, 유형 뒤에는 'tip'으로 그 이유를 알려줍니다.


그렇다면 '인사담당자가 선호하는 문장 쓰는 법'은 어떤지 예제로 들어 보여줍니다. 예제를 어떻게 하면 인사담당자가 선호하는 문장으로 바꾸는지 바로 보여주니 이제껏 자기가 쓴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고쳐야하는지 바로 알 수가 있답니다. 이외에도 톡톡 튀는 소제목 작성법, 자기소개서 CJFS 전략, 지원자들이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는 등 1장에는 자기소개서 A to Z를 철저히 설명하고 있어요.

2장과 3장은 자기소개서를 여러 번 써보았거나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는 지원자들을 위해 사례 중심으로 엮었습니다. 2장에는 기본형 자기소개서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요. 성장 과정, 자기소개, 성격의 장단점, 학창 시절, 경력 사항, 지원 동기, 입사 후 포부를 하나씩 짚어줍니다.

예시로 '성장 과정' 작성법을 배워요. 간단한 예시를 몇개 주고, 상, 중, 하를 표시합니다. 자기가 생각한 표시와 책에 나온 설명이 맞는지 살펴보며, 어떤 부분이 잘못 되었고, 어떻게 고쳐쓰면 더 좋은 자기소개서가 되는지 꼼꼼히 알려줍니다.


예시로 배웠다면, '성장 과정' 워크시트에 나온 고려 사항을 주의하면서 직접 연습도 할 수 있어요.

3장에서는 에세이형 자기소개서 작성법이 나옵니다. 에세이형 자기소개서가 어떤 것인지 알려주죠.

도전 정신, 창의성, 리더십, 경쟁력, 자기계발, 글로벌 마인드 작성법을 2장과 같은 형식으로 예시로 배우고, 워크시트로 연습하도록 했습니다.

예시와 워크시트가 다가 아닙니다. 정말 합격한 선배들의 자기소개서를 직접 보여주면서 확실한 감을 잡도록 했네요. 정말 어느 것하나 놓칠 수 없는 알짜배기 팁으로만 가득 찬 책입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겐 정말 보물같은 책이지요. 똑같은 내용이라도 마음에 와닿는 글과 말이 있듯이 비슷한 경험과 성장과정을 거쳤지만, 얼마나 매력적으로 쓰느냐, 거기에 자신의 열정을 보여주느냐가 자기소개서의 관건입니다. 그러니 이 책으로 수많은 자기소개서에서 빛이 나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11.10.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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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히는 자기소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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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를 10년 전에 써보았다. 성장과정, 성격소개, 생활신조, 지원동기, 희망사항, 특기사항 등을 A4용지 한 장의 틀에 맞추어 빼곡하게 적었다. 나름대로 고민하며 진지하게 작성했던 자기소개서는 외장하드에 파일로 보관되어 있다. 성실하고도 지원 분야에 열정이 넘치는 나 자신을 마음껏 표현했다고 생각했기에 스스로 만족함을 느꼈었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쓴 자기소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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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를 10년 전에 써보았다. 성장과정, 성격소개, 생활신조, 지원동기, 희망사항, 특기사항 등을 A4용지 한 장의 틀에 맞추어 빼곡하게 적었다. 나름대로 고민하며 진지하게 작성했던 자기소개서는 외장하드에 파일로 보관되어 있다. 성실하고도 지원 분야에 열정이 넘치는 나 자신을 마음껏 표현했다고 생각했기에 스스로 만족함을 느꼈었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쓴 자기소개서는 몇 점?’의 자가진단에 체크를 해보았다. 자가진단결과 ‘자기소개서 유의단계’로 확인되었다. 슬그머니 웃었다. 이 책의 내용에 비추어 보니 이전에 작성한 내소개서는 그냥 평범한 자기소개서에 불과하다.

 


이 책은 마치 청중을 앞에 두고 강의하듯이 물 흐르듯 쉽고도 재미있게 쓰여진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저자인 신길자님의 섬세하고도 꼼꼼한 설명은 독자들에게 집중력을 더하게 한다.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사람도 이 책을 읽으면 곧 무엇을 써야하는지 감이 잡히게 할 만큼 친절하고도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비단 자기소개서를 쓰기 위해서만이 아니고 인생을 자기소개서처럼 산다면 얼마나 보람찬 삶이 될까? 라고 생각하고 적용하게 만드는 책이다. 글쓰기 훈련에도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다. 인사담당자들이 읽으면 신입을 채용할 때 질문이나 자기소개서를 채택하는데 아이디어를 제공해주는 책이다.

 

이 책은 각 단원이 마치는 부분마다 ‘touch' 코너를 두어 꼭 필요한 주제나 읽을거리,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므로 유익을 안겨준다. 인사담당자가 궁금해 하는 것은 크게 3가지라고 한다. 왜 우리 회사에 지원했는지, 지원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왔는지, 입사한 뒤에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등이다(p.32). 자기소개서를 쓰기위한 얼개잡기, 나를 보여주기, 톡톡 튀는 소제목 작성법은 지원하는 회사에 대한 관심만큼이나 개성과 전략을 요구한다. 이를 위해 2부에서는 각 단원마다 예시를 두어 작성법을 설명하고 있다. 예시를 읽으며 스스로 느끼고 표시하도록 한 후, 구체적인 설명과 함께 고려할 점을 제시하고 있다. 참 괜찮은 책이다.

 

명사들이 자기소개서를 쓴다면? 으로 예시된 부분엔 뼈그맨 유세윤을 선두로 박지성, 반기문UN사무총장, 하춘화, 신상훈교수, 아이유, 김성조, 조홍경, 배한성, 이원경, 윤제균 감독, 닌텐도 게임‘마리오’의 창조자 미야모토 시게루, 숀리, 박경림, 최일구, 팝핀 현준에 이어 조수미에 이르기까지 10여명이 더 등장한다. 물론 저자가 그들의 배경을 바탕으로 작성한 것이지만, 워낙 유명하고도 친숙한 사람들의 자기소개서를 통해 어떻게 써야 하는지 읽어가며 자연스럽게 습득되는 효과도 누리게 된다. 이 책을 읽다보니 역시 디지털 시대엔 창의력과 개성만점에 준비되어 있는 사람을 채용하는구나 느끼게 된다.

이 책은 자기소개서를 준비하는 사람에겐 커다란 도움을 주리라 확신한다. 글쓰기에 도움을 받고픈 사람에게도 유익을 안겨줄 것이며, 면접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도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책이다.

l*****2 2011.10.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잘 쓴 자기소개서로 취업 한번 해보자! 『뽑히는 자기소개서』 신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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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자  네이버 취업상담 카페 ‘언니의 취업가게’ 운영자이자 10년 경력의 취업컨설턴트. 스카우트, 커리어넷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취업 5종세트’ 등 70여 개의 신조어 발굴을 통해 취업 시장의 민감한 트렌드를 연구했다. 더보기 MBC 경제매거진 M, MBC 아주특별한아침, KBS 수요기획, MBC라디오 뉴스와 경제, MBC라디오 손에잡히는경제, KBS1라디오 성기영의 경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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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자

 

네이버 취업상담 카페 ‘언니의 취업가게’ 운영자이자 10년 경력의 취업컨설턴트. 스카우트, 커리어넷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취업 5종세트’ 등 70여 개의 신조어 발굴을 통해 취업 시장의 민감한 트렌드를 연구했다.
MBC 경제매거진 M, MBC 아주특별한아침, KBS 수요기획, MBC라디오 뉴스와 경제, MBC라디오 손에잡히는경제, KBS1라디오 성기영의 경제투데이, 교통방송 박찬희의 생활경제, KTV 강유미의 파란만장 취업연구소, 한국경제TV 일하는 대한민국 등 다수의 매체에 출연했다. 지금까지 800회 이상의 취업 관련 강의와 상담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2009년 대학교 저학년들을 위한 취업서 '취업의 비밀(공저)'을 펴냈다.

[출처] 예스24(YES24)




‘자기소개서’ 누구나 인생을 살아가면서 1번 이상은 꼭 써보는 것이 이 자기소개서다. 그러나 별로 어려울 것 같아 보이지 않는 자기소개서는 쓰려고 하얀 백지 위에 손을 올려놓으면 머리가 하얗게 되면서 참 막막해 진다. 다른 누구의 이야기도 아니고 나(자기)의 이야기를 쓴다는 것인데 잘 써지지도 않고 쓴다고 해도 왜 이렇게 지루하고 재미도 없지 모르겠다고 생각한 것이 한두 번이 아니다.

이렇듯 나와 같이 자시소개서의 완성으로 가는 길이 막막한 분들을 위해서 네이버 카페 ‘언니의 취업가게’의 운영자 신길자님이 『뽑히는 자기소개서』 라는 책을 냈다.

 

“잘 쓴 자기소개서는 그 값을 한다. 내가 만난 취업 준비생 가운데 한 명은 서류 전형에서 50번 모두 탈락했는데, 자기소개서를 수정하자마자 바로 1승을 거두기도 했다. 나는 몇 년 동안 잘 쓴 자기소개서를 모으고, 그 글의 공통점을 분석했다. 이 책에는 합격한 자기소개서의 공통점과 갈 쓴 예시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책을 쓸 때 한 가지 새로운 시도를 했다. ‘명사들이 자기소개서를 쓴다면?’이라는 가정하에 가수, 배우, 영화감독 등 유명인들의 스토리를 보탰다. 자기소개서에 부담을 느끼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명사들의 소리 없는 응원은 힘이 되어줄 것이다.”

- 머리말 중에서 -

 

페이지 수는 350페이지(책이 은근히 두껍다)가 넘고 크기도 자격증 책만큼 커서 과연 이것을 집중해서 다 읽을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다. 하지만  처음부터 개그맨 유세윤의 재미난 자기소개서를 시작으로 가수 아이유, 윤재균 감독 등 여러 명의 자기소개서를 예로 들어가면서 보다 쉽게 자기소개서를 쓰는 요령을 가르쳐 주고 특히 중요한 인사담당자의 진심어린 조언들이 곳곳에 있다.

<최대한 편하게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한 노력인 것 같다>
경남 마산 내서여고 여상덕 교장선생님은 수능 시험을 준비하는 고 3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학생 개개인의 이름으로 3행시를 지어 선물했다. 당시 이 학교 고 3 학생들은 모두 334명! 3행시를 선물 받은 고 3 학생들 뿐 아니라 다른 학생들, 학부모들까지 모두 큰 감동을 받았다. 이보다 더 큰 선물이 어디 있겠는가. 감동은 이렇게 마음에서 마음으로 온다.

- 135쪽 -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달은 것은 글 쓰는 실력이 좋아서 뛰어난 문장력으로 잘 쓰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최대한의 정성으로 진솔하고 재밌게 그리고 기발하게 쓰는 것이 원하는 회사의 인사담당자가 선택 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 그 방법들 여러 가지를 가르쳐주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적용하기를 바라면서 많은 분량을 채워 놓은 것 같다.

자기소개서를 쓴다고 인터넷에서 남이 쓴 자기소개서를 자신의 이야기로 약간씩 바꿔서 제출하기보다 『뽑히는 자기 소개서』를 보는 것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러나 지금 당장 자기소개서를 쓸 일이 있다고 바로 이 책을 읽어보지 말고 우선 자기소개서를 써보고 이 책을 읽어보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러면 자신의 문제점을 확실히 알 수 있고 바로바로 개선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s********i 2011.10.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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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자기소개서는 Del 키로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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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를 졸업을 하고 대학에 무난히 입학을 했다고 해서 좋아할 수가 없다. 이제부터는 대학 등록금과 졸업 후의 취업에 대한 걱정을 해야 한다. 자신이 원했던 학과에 들어간 학생은 그나마 낫다. 열심히 학과 공부를 하면서 스펙을 쌓으면 되니 말이다. 그렇지만 스펙만으로는 조금 힘들다는 말도 나온다. 그것은 회사에 첫발을 내딛는 자기소개서 때문이다. 자기 소개서가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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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를 졸업을 하고 대학에 무난히 입학을 했다고 해서 좋아할 수가 없다. 이제부터는 대학 등록금과 졸업 후의 취업에 대한 걱정을 해야 한다. 자신이 원했던 학과에 들어간 학생은 그나마 낫다. 열심히 학과 공부를 하면서 스펙을 쌓으면 되니 말이다. 그렇지만 스펙만으로는 조금 힘들다는 말도 나온다. 그것은 회사에 첫발을 내딛는 자기소개서 때문이다. 자기 소개서가 통과해야 면접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뽑히는 자기소개서』를 읽은 후에 처음으로 한 행동은 예전에 썼던 자기소개서를 삭제한 일이다. 스펙이 아무리 높아도 ‘맞춤형 자기소개서’가 아니라 너무나 평범하고, 공용의 자기소개서로 보였기 때문이다. 다시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p. 40에 있는 자기 소개서 자가진단을 해보았다. 그 결과 23점이 나왔다. 베스트는 당연히 안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유의단계‘를 벗어나 ’주의 단계‘에 걸려 있다는 것이 문제였다. 자기소개서가 주의 단계라면 삭제하고 다시 작성하는 편이 낫다는 생각이 든다. 다시 한 번 뼈저리게 느끼는 순간이었다.

머리말에는 이 책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 이 책을 쓸 때 한 가지 새로운 시도를 했다는 말도 했다. 자기소개서를 쓰는 것을 빵 만드는 것에 비유하여 잘 마무리 지은 점이 돋보였다.


이 책의 구성

① 머리말

② Part01 - 스펙이 낮아도 괜찮아, 자기소개서가 있잖아.

③ Part02 - 잘 쓴 자기소개서, 토익 만점 안 부럽다.

④ Part03 - 자기 소개서, 취업을 부탁해

끝 맺음말을 따로 쓰지 않고 ‘합격한 자기소개서는 무엇이 다를까?’ 편과 ‘취업 선배가 조언하는 자기소개서 작성법’으로 글을 마무리 했다.

머리말에서는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지원자들은 2장과 3장을 위주로 읽어보라고 했지만 1장부터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여러 곳에 자기소개서를 넣었는데도 안 된 사람이라면 특히 1장부터 차근차근 읽으면서 자신이 쓸 자기소개서를 생각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다.

Part01에서는 꼭 03 〉에 있는 내용 중에 자가진단을 통해서 자기소개서를 객관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객관적으로 자기소개서를 봤다면 04 〉의 내용인 ‘디테일이 합격을 좌우한다’의 내용과 ‘05 〉자기 소개서의 맥을 짚어라’의 내용 중에서 ‘ ������ 지원자들이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는?’ 의 내용을 꼼꼼히 살펴봐야 할 것이다.


Part02의 내용을 분석해 보면 총 7개의 각각 다른 내용으로 ① 예시로 배우는 작성법이 나온다. 그것을 자세히 열거해 보면 이렇게 볼 수 있다. 01 > ‘성장과정’ 작성법 02> ‘자기소개’ 작성법 03> ‘성격의 장단점’ 작성법 04> ‘학창시절’ 작성법 05> ‘경력사항’ 작성법 06> ‘지원동기’ 작성법 07> ‘입사 후 포부’ 작성법으로 나누어 설명이 되어 있다.

② 유명 인사들이 자기소개서를 쓴다면 이라는 글과 함께 Tip안에 조언을 곁들여 기술되어 있다. 

③ 이렇게 바뀌었어요, ‘3 단계 성장 과정’은 꼭 읽어볼 필요가 있는 내용이었다. 이 글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자기소개서를 쓸 때 실수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세 번째 내용은 아주 중요하니 꼭 읽어야 한다.

④ ‘성장과정 워크시트’는 내용이 있다기보다는 독자가 채워 넣어야 할 대목이다.

⑤ touch 는 중요한 내용은 아니지만 긴 내용이 아니니 가볍게 읽어주는 것이 좋다.


Part03에는 에세이形(형) 자기 소개서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다. 에세이형 자기 소개서는 특히나 대기업에서 선호한다고 하니 대기업을 목표로 하는 취업 준비생들이 꼭 읽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왜 대기업에서 이런 에세이形(형) 자기 소개서를 선호하는지에 대한 이유도 있으니 참고삼아 읽어두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본다.

p. 236 에 있는 ������ 에세이형 자기소개서, 8가지 포인트는 Part03의 내용 중에서 핵심에 해당되는 내용으로 보인다. 그 중에 하나를 보면 쓰기 전에 질문부터 ‘분석’ 하자인데 그 질문을 분석하지 않고 쓴다면 다른 글이 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포인트 중에 포인트라는 생각이 드는 항목이었다.

Part03의 내용도 Part02의 내용과 구성이 똑같다. 그만큼 구성이 잘 되어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취업 선배들이 조언하는 자기 소개서 작성법을 읽다보니 당연한 말이지만 이렇게 쓰지를 못해서 면접까지도 못 가는 수모를 겪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다시 한 번 이 책의 내용을 기초로 해서 자기 소개서를 쓰러 가야겠다.



p********p 2011.10.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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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히는 자기소개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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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세윤씨의 사례부터 시작해서 미스코리아들의 취미와 특기는 나를 기죽이기 충분했다. 자전거타기, 독서등 그동안 내가 자기소개서를 얼마나 잘못적었는지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다. 자가진단에서는 40점으로 ‘자기소개서 주의단계 ★★★☆☆’가 나왔다. 적어 두었던 자기소개서를 당장 찢어버렸다. ‘NO 근거형’에서 내가 쓴 글이랑 비슷한 부분이 있어 조금 부끄럽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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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세윤씨의 사례부터 시작해서 미스코리아들의 취미와 특기는 나를 기죽이기 충분했다. 자전거타기, 독서등 그동안 내가 자기소개서를 얼마나 잘못적었는지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다.

자가진단에서는 40점으로 ‘자기소개서 주의단계 ★★★☆☆’가 나왔다. 적어 두었던 자기소개서를 당장 찢어버렸다. ‘NO 근거형’에서 내가 쓴 글이랑 비슷한 부분이 있어 조금 부끄럽기까지 했다. 인사담당자 Q/A에서는 그동안 궁금했던 문제들이 싹 풀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보면 얼마나 꼼꼼히 보시겠어’하며 이력서만 빽빽히 채우기 급급 했었다. 지원자들이 저지르는 실수, 좋게 평가받는 자기소개 부분은 지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부분 같다.

성장과정 작성법, 자기소개작성법 등 자기소개서에서 꼭 필요한 작성법들에 대한 알찬설명과 예시들이 적혀있다.

지적과 그에 대한 예시들이 너무 잘 설명 되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A4용지에 자기소개서를 다시 적어봐야겠다. 우선 내가 왜 XX사에 지원하고 싶은지 내 꿈이 왜 XX사가 되었는지 생각해 봐야겠다.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다시 도전해 볼 생각이다.

아직도 취업을 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다.

l****8 2011.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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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히는 자기 소개서] 진부한 소개서는 이젠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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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여년 전에 자기소개서를 열심히 썼었다. 이후로 나름 커리어가 생겼고 또 다시 자기소개서를 쓸 때가 왔다. 예전에 썼었던 파일을 훑어보니 새로 많이 업데이트를 해야 할 것 같은데 글 쓰는 것이 익숙치 않은 나로서는 이 책의 출간이 반갑기 그지 없었다. 이 책은 크게 아래의 3파트로 나뉜다. PART 01 스펙이 낮아도 괜찮아, 자기소개서가 있잖아 - 자기소개서 A to Z 01. 뼈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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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여년 전에 자기소개서를 열심히 썼었다. 이후로 나름 커리어가 생겼고 또 다시 자기소개서를 쓸 때가 왔다. 예전에 썼었던 파일을 훑어보니 새로 많이 업데이트를 해야 할 것 같은데 글 쓰는 것이 익숙치 않은 나로서는 이 책의 출간이 반갑기 그지 없었다.

이 책은 크게 아래의 3파트로 나뉜다.

PART 01 스펙이 낮아도 괜찮아, 자기소개서가 있잖아
- 자기소개서 A to Z
01. 뼈그맨 유세윤이 자기소개서를 쓴다면?
02. 굿바이! 어제 쓴 자기소개서
03. 이런 실수는 하지 마!
04. 디테일이 합격을 좌우한다
05. 자기소개서의 맥을 짚어라 - 인사담당자 Q&A

PART:02 잘 쓴 자기소개서, 토익 만점 안 부럽다
- 기본형 자기소개서 쉽고 재미있게 쓰기

01. 자기소개서의 주인공은 바로 ‘나’! - ‘성장 과정’ 작성법
02. 자기소개서의 떠오르는 감초 - ‘자기소개’ 작성법
03. 알고 보면 가장 쉬운 포인트 - ‘성격의 장단점’ 작성법
04. 메인 요리와 애피타이저 ? ‘학창 시절’ 작성법
05. 인간미 넘치는 능력자 ? ‘경력 사항’ 작성법
06. 내 발에 맞는 구두 찾기 ? ‘지원 동기’ 작성법
07. ‘공부’한 자만이 웃는다 - ‘입사 후 포부’ 작성법

PART:03 자기소개서, 취업을 부탁해
- 에세이형 자기소개서 쉽고 재미있게 쓰기

01. 에세이형 자기소개서, 킹핀을 공략하라
02. 기업의 사정을 고려하라 - ‘도전 정신’ 작성법
03. 끼가 아니라 문제 해결 능력을 강조하라 - ‘창의성’ 작성법
04. 혼자 달리기보다 이어달리기가 빠르다 - ‘리더십’ 작성법
05. 나를 뽑아야 하는 이유를 찾아라 - ‘경쟁력’ 작성법
06. 기업은 어떤 직장인을 원하는가? - ‘자기계발’ 작성법
07. 테마가 있는 지구촌 여행 - ‘글로벌 마인드’ 작성법 

이전에도 자기소개서를 쓴다고 자기소개서 관련 책을 몇권 읽어봤었지만 이 책 만큼 상세하게 그리고 유쾌한 예시로 자기소개서에 대한 지침을 주는 책은 없었다. 기초이지만 제일 중요한 기본적인 한글 부호사용과 날짜 사용등에 마침표와 부호의 기능을 설명해 주어 다시금 환기해 주어서 가물가물한 글씨기의 기본을 다시금 확인했었다.

무엇보다도 자기소개서의 가장 중요한 ETW (Experience, Thinking, Writing Skill)을 제시해 체계적인 자소서에 한 발짝 더 다가가게 해준다. 또한 개그맨 유세훈, 박경림, 김연아, 하춘화, 박지성 등등 유명인사들의 가상 자기소개서를 예시로 소개해서 더 이해하기가 쉬웠다. 한 가지 작성법을 설명하면서 잘 쓴 예와 못 쓴 예를 독자가 스스로 판단해 나갈 수 있게 구성한 부분도 괜찮았다. 읽고나니 자기소개서를 쓰는데 방향을 잡고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했던 처음과는 달리 자신감이 좀 생긴다. 자기만의 개성있는 자소서를 쓰는데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자기소개서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도움이 될 책이라고 생각된다.



b********7 2011.10.10.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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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작성했던 자기소개서는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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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전형을 통과한 이후 한 편의 잘 써낸 자소서는 빛을 발한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자소서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것이구요.하지만 대한민국 모든 취준생이라면 자소서를 쓰는 데 어려움이 많을 것입니다.매번 자소서를 누군가에게 첨삭해달라고 부탁하는 것도 한계가 있구요.이 책은 혼자서 자소서를 쓰다보면 흔히 간과할 수 있는 점을 명쾌하게 정리해두었습니다.꽤나 정곡을 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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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전형을 통과한 이후 한 편의 잘 써낸 자소서는 빛을 발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소서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것이구요.
하지만 대한민국 모든 취준생이라면 자소서를 쓰는 데 어려움이 많을 것입니다.
매번 자소서를 누군가에게 첨삭해달라고 부탁하는 것도 한계가 있구요.

이 책은 혼자서 자소서를 쓰다보면 흔히 간과할 수 있는 점을 명쾌하게 정리해두었습니다.
꽤나 정곡을 찌르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읽으면서 괜시리 움찔하게 되더군요.
읽는 내내 아 그동안 내가 자소서를 정말 엉터리로 써왔구나, 하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꽤나 섬세하고 다양한 정보들을 담고 있기 때문에
자소서를 쓸 때 이 책을 한 번 읽어보고 쓴다면
남들보다 한발짝 취업의 문에 가깝게 다가서있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저 역시 자신감이 좀 더 업 되는 느낌입니다!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이 시대 대학생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네요.
혼자만 알고 있고 싶긴 하지만..

굳이 아쉬운 점을 찾자면 유명인들의 사례가 많다보니 약간 실전과는 거리가 있게 느껴진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실전과 관련된 예시가 많기 때문에 크게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위트있고 신선하게 느껴지는 정도죠.

k***a 2011.10.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