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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6월인가? 우리나라 석사이상 학위소지자가 사상 처음 100만명을 넘어섰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높은 교육열과 국민소득의 증가에 의한 초고학력 전문인이 많이 배출된다는 것은 국가의 자랑이겠지만, 그 이면엔 취업란에 의해 자의타의로 떠밀린 '학력인플레'가 깔려있음을 부인하기 힘들다. 일자리 문제의 해결에 별다른 진전이 없는데 가방 끈이 조금 길어졌다한들 '고급 실업자'의 타이틀에서 얼른 벗어나기 힘든 세상이다. 학력 인플레가 왜 문제일까? 취업관련 뉴스를 보면 조금 왜곡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지방중소기업체의 취업박람회에는 찾아오는 손님이 별로 없었다한다. 학력이 높다보니 대기업이나 번듯한 기업만 바라볼 뿐 지방중소기업은 외면한다는 이야기인데, 중소기업 없는 대기업이 존재할 수 있을까? 눈높이를 낮추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언론에서 기사화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사회가 아직도 '학력 우선'의 분위기이고, 도시 위주로 문화생활이 가능하니 쉽지않은 결단이 요구되는게 사실이다. 아무튼 우리나라도 '학벌에 의한 인간 차별'이 빨리 사라져야만 쓸데없이(?) 대학가는 일 없이 적성에 맞는 기술 위주의 자격증으로 취업을 하고 달인과 장인이 대우받는 시대가 올 듯 하다. 모 포털사이트에서 '언니의 취업가게'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신길자씨의 <미스매칭 : 그 회사가 당신을 뽑지 않는 이유>을 읽고 리뷰 쓴 적이 있다 (취업! 그 험난한 길에 나선 청년에게... http://blog.yes24.com/document/4595526 ). 그 책이 포괄적인 취업 가이드였다면 이번에 출간된 그녀의 <뽑히는 자기소개서>는 보다 세부적인 취업의 기술적 측면을 가르켜주는 책이라 하겠다. 워낙 취업이 어려운 시대이니 취업희망자의 기본적 스펙은 거의 비슷하다고 보여진다. 그렇다면 인사담당자에 의해 1차로 걸려지는 지원서류 심사에서 살아남기 위한 이런 자기소개서(이하 자소서) '스킬'은 최종 면접으로 나아가기 위한 주요한 전략포인트가 될 수도 있다. 그런데 자소서에서 차별화된 자신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스킬이 있기는 있는걸까? 가장 먼저 제끼는 자소서는 어떤 내용일거라고 생각하는가? 몇 년전 회사의 인사파트를 맡으면서 수없이 읽어 본 자소서에서 구태의연한 표현들에 낮은 점수를 준 경험에 의하면 확실히 어떤 정형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어보인다. 나에게 가장 어필하지 못한 자기소개는 "저는 19XX년 OO도시 ㅁㅁ에서 태어나 엄격하신 아버지, 인자하신 어머니..."로 시작하는 자소서였다. 대한민국에 엄격하지 않은 아버지 어디있으며 인자하지 않은 어머니 어디있으랴. 이건 자소서의 시작으론 빵점인데도 이런 60년대식 표현을 어떤 정석처럼 아직도 써내는 지원자들을 보면 조금 안쓰럽기도 하다. 그 다음으로는 인터넷에 떠도는 문구를 그대로 인용하는 경우이다. 나쁜건 아니나 지원자들의 다수가 같은 문장을 인용한다면 아무리 좋은 명언도 별로 좋은 느낌을 주지 않는다. 대표적인 문장이 '포기는 배추 셀 때나 쓴다'는 말이다. 적극적이고 끈기있다는 말이겠지만 어째 이 문장 말고 다른 표현은 없을까? (이 문장을 쓰는 분은 꼭 '포기'를 한자(抛棄)로 쓴다). 사실 합격권의 자소서를 보면 대부분 자신의 실무경험을 중심으로 직장에서 어떻게 융화될지를 표현해 내고 있다. 주어진 칸 속에서 자신을 최대한 집약하라는 것은 살아온 이력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이 직장에 쓰일 수 있느냐을 나타내어 보라는 것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PART 01. 스펙이 낮아도 괜찮아, 자기소개서가 있잖아 - 자기소개서 A to Z PART 02. 잘 쓴 자기소개서, 토익 만점 안 부럽다 - 기본형 자기소개서 쉽고 재미있게 쓰기 PART 03. 자기소개서, 취업을 부탁해 - 에세이형 자기소개서 쉽고 재미있게 쓰기 위 큰 제목만 보면 자소서가 모든 것을 좌지우지할 것만 같으나 그렇지는 않다. 자소서는 합격으로 가는 일부분일 뿐이다. 조금 과장되었다고 느껴지지만 자소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기위한 '애교' 정도로 봐주면 되고... 어쨌거나 일반적인 자소서는 성장과정, 성격 장단점, 학교생활, 지원동기, 취업 후 포부 등등 5단계 작성을 많이 요구하는데, 실례를 통한 풍부한 첨삭지도가 자소서에 공포를 느끼고 있는 취업희망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은 분명해 보인다. 당장 취업희망서류를 준비해야하는 분들에게 당연히 유용한 책이겠지만, 앞으로 취업을 고려하는 분들에게 더 좋은 책이라고 추천하고 싶다. 이런 책을 통해 시간 여유를 가지고 준비해 간다면 보다 현실성있는 차별화된 자신만의 자소서를 쓸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쪼록 모든 취업희망자에게 좋은 결과 있길 기원하면서 옛 일을 추억으로 책장에 담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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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진학하려는 학생들의 수시전형을 앞두고 입학사정관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기본적인 항목을 담은 자기소개서 작성은 전형의 필수적인 잣대로 작용한다. 학생들이 쓴 자기소개서를 면밀히 살피며 도움말을 줄 때마다 자신의 소개서에 1인칭 주어인‘나’가 많이 쓰여 주관적으로 치닫는 경우를 지적하며 추상적인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하라는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학생들의 진로가 걸린 일인 만큼 글을 써내려가는 흐름까지 지도할 때마다 술술 읽히지 않고 뚝뚝 끊어지는데다 문맥상 흐름까지 매끄럽지 않을 때가 많았다. 평소에게 글쓰기와 담을 쌓고 지내던 학생들은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하느라 글쓰기 시도조차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 서울문화사 서평단으로 제공받아 읽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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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나의 생각을 잘 표현할 수 있을까? 나의 경험과 생각을 문장으로 연결해 주는 것이 자기소개서이다. 나만의 이야기에 인사담당자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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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02년 '스카우트', '커리어넷'에서 경력을 쌓고, 대학원에서 직업 상담을 공부하며, 2007년 네이버에 '언니의 취업가게'라는 까페를 열고 무료로 취업 상담을 한 저자가 쓴 책입니다. 그동안 배운 것들과 무료 상담을 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여기에 고스란히 적혀 있지요. 제목부터 취업 준비생들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할 책, 내용도 정말 마음에 꼭 새겨넣어야 할 것들만 있습니다.
저자는 강의할 때 매번 챙겨가는 것은 바로 잘 쓴 샘플입니다. 군더더기는 싹 빼고 우선 예시부터 꺼내서 보여줍니다. 그러면 취업 준비생들은 아무 말없이 다시 써야겠다며 말합니다. 사례의 힘은 강합니다. 저자는 몇 년 동안 잘 쓴 자기소개서를 모으고, 그 글의 공통점을 분석했습니다. 이 책에는 합격한 자기소개서의 공통점과 잘 쓴 예시가 있습니다.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1장은 자기소개서를 한 번도 써본 적이 없거나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는 지원자들을 위해 기본적인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소개했습니다. 서류 전형에서 연달아 불합격하는 지원자라면,
2장과 3장은 자기소개서를 여러 번 써보았거나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는 지원자들을 위해 사례 중심으로 엮었습니다. 2장에는 기본형 자기소개서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요. 성장 과정, 자기소개, 성격의 장단점, 학창 시절, 경력 사항, 지원 동기, 입사 후 포부를 하나씩 짚어줍니다.
예시로 '성장 과정' 작성법을 배워요. 간단한 예시를 몇개 주고, 상, 중, 하를 표시합니다. 자기가 생각한 표시와 책에 나온 설명이 맞는지 살펴보며, 어떤 부분이 잘못 되었고, 어떻게 고쳐쓰면 더 좋은 자기소개서가 되는지 꼼꼼히 알려줍니다.
3장에서는 에세이형 자기소개서 작성법이 나옵니다. 에세이형 자기소개서가 어떤 것인지 알려주죠.
도전 정신, 창의성, 리더십, 경쟁력, 자기계발, 글로벌 마인드 작성법을 2장과 같은 형식으로 예시로 배우고, 워크시트로 연습하도록 했습니다. 예시와 워크시트가 다가 아닙니다. 정말 합격한 선배들의 자기소개서를 직접 보여주면서 확실한 감을 잡도록 했네요. 정말 어느 것하나 놓칠 수 없는 알짜배기 팁으로만 가득 찬 책입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겐 정말 보물같은 책이지요. 똑같은 내용이라도 마음에 와닿는 글과 말이 있듯이 비슷한 경험과 성장과정을 거쳤지만, 얼마나 매력적으로 쓰느냐, 거기에 자신의 열정을 보여주느냐가 자기소개서의 관건입니다. 그러니 이 책으로 수많은 자기소개서에서 빛이 나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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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를 10년 전에 써보았다. 성장과정, 성격소개, 생활신조, 지원동기, 희망사항, 특기사항 등을 A4용지 한 장의 틀에 맞추어 빼곡하게 적었다. 나름대로 고민하며 진지하게 작성했던 자기소개서는 외장하드에 파일로 보관되어 있다. 성실하고도 지원 분야에 열정이 넘치는 나 자신을 마음껏 표현했다고 생각했기에 스스로 만족함을 느꼈었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쓴 자기소개서는 몇 점?’의 자가진단에 체크를 해보았다. 자가진단결과 ‘자기소개서 유의단계’로 확인되었다. 슬그머니 웃었다. 이 책의 내용에 비추어 보니 이전에 작성한 내소개서는 그냥 평범한 자기소개서에 불과하다.
이 책은 각 단원이 마치는 부분마다 ‘touch' 코너를 두어 꼭 필요한 주제나 읽을거리,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므로 유익을 안겨준다. 인사담당자가 궁금해 하는 것은 크게 3가지라고 한다. 왜 우리 회사에 지원했는지, 지원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왔는지, 입사한 뒤에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등이다(p.32). 자기소개서를 쓰기위한 얼개잡기, 나를 보여주기, 톡톡 튀는 소제목 작성법은 지원하는 회사에 대한 관심만큼이나 개성과 전략을 요구한다. 이를 위해 2부에서는 각 단원마다 예시를 두어 작성법을 설명하고 있다. 예시를 읽으며 스스로 느끼고 표시하도록 한 후, 구체적인 설명과 함께 고려할 점을 제시하고 있다. 참 괜찮은 책이다.
명사들이 자기소개서를 쓴다면? 으로 예시된 부분엔 뼈그맨 유세윤을 선두로 박지성, 반기문UN사무총장, 하춘화, 신상훈교수, 아이유, 김성조, 조홍경, 배한성, 이원경, 윤제균 감독, 닌텐도 게임‘마리오’의 창조자 미야모토 시게루, 숀리, 박경림, 최일구, 팝핀 현준에 이어 조수미에 이르기까지 10여명이 더 등장한다. 물론 저자가 그들의 배경을 바탕으로 작성한 것이지만, 워낙 유명하고도 친숙한 사람들의 자기소개서를 통해 어떻게 써야 하는지 읽어가며 자연스럽게 습득되는 효과도 누리게 된다. 이 책을 읽다보니 역시 디지털 시대엔 창의력과 개성만점에 준비되어 있는 사람을 채용하는구나 느끼게 된다. 이 책은 자기소개서를 준비하는 사람에겐 커다란 도움을 주리라 확신한다. 글쓰기에 도움을 받고픈 사람에게도 유익을 안겨줄 것이며, 면접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도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책이다. |
신길자 ‘자기소개서’ 누구나 인생을 살아가면서 1번 이상은 꼭 써보는 것이 이 자기소개서다. 그러나 별로 어려울 것 같아 보이지 않는 자기소개서는 쓰려고 하얀 백지 위에 손을 올려놓으면 머리가 하얗게 되면서 참 막막해 진다. 다른 누구의 이야기도 아니고 나(자기)의 이야기를 쓴다는 것인데 잘 써지지도 않고 쓴다고 해도 왜 이렇게 지루하고 재미도 없지 모르겠다고 생각한 것이 한두 번이 아니다. 이렇듯 나와 같이 자시소개서의 완성으로 가는 길이 막막한 분들을 위해서 네이버 카페 ‘언니의 취업가게’의 운영자 신길자님이 『뽑히는 자기소개서』 라는 책을 냈다.
“잘 쓴 자기소개서는 그 값을 한다. 내가 만난 취업 준비생 가운데 한 명은 서류 전형에서 50번 모두 탈락했는데, 자기소개서를 수정하자마자 바로 1승을 거두기도 했다. 나는 몇 년 동안 잘 쓴 자기소개서를 모으고, 그 글의 공통점을 분석했다. 이 책에는 합격한 자기소개서의 공통점과 갈 쓴 예시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책을 쓸 때 한 가지 새로운 시도를 했다. ‘명사들이 자기소개서를 쓴다면?’이라는 가정하에 가수, 배우, 영화감독 등 유명인들의 스토리를 보탰다. 자기소개서에 부담을 느끼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명사들의 소리 없는 응원은 힘이 되어줄 것이다.”
페이지 수는 350페이지(책이 은근히 두껍다)가 넘고 크기도 자격증 책만큼 커서 과연 이것을 집중해서 다 읽을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다. 하지만 처음부터 개그맨 유세윤의 재미난 자기소개서를 시작으로 가수 아이유, 윤재균 감독 등 여러 명의 자기소개서를 예로 들어가면서 보다 쉽게 자기소개서를 쓰는 요령을 가르쳐 주고 특히 중요한 인사담당자의 진심어린 조언들이 곳곳에 있다. ![]() ![]() <최대한 편하게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한 노력인 것 같다>
경남 마산 내서여고 여상덕 교장선생님은 수능 시험을 준비하는 고 3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학생 개개인의 이름으로 3행시를 지어 선물했다. 당시 이 학교 고 3 학생들은 모두 334명! 3행시를 선물 받은 고 3 학생들 뿐 아니라 다른 학생들, 학부모들까지 모두 큰 감동을 받았다. 이보다 더 큰 선물이 어디 있겠는가. 감동은 이렇게 마음에서 마음으로 온다. - 13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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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를 졸업을 하고 대학에 무난히 입학을 했다고 해서 좋아할 수가 없다. 이제부터는 대학 등록금과 졸업 후의 취업에 대한 걱정을 해야 한다. 자신이 원했던 학과에 들어간 학생은 그나마 낫다. 열심히 학과 공부를 하면서 스펙을 쌓으면 되니 말이다. 그렇지만 스펙만으로는 조금 힘들다는 말도 나온다. 그것은 회사에 첫발을 내딛는 자기소개서 때문이다. 자기 소개서가 통과해야 면접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뽑히는 자기소개서』를 읽은 후에 처음으로 한 행동은 예전에 썼던 자기소개서를 삭제한 일이다. 스펙이 아무리 높아도 ‘맞춤형 자기소개서’가 아니라 너무나 평범하고, 공용의 자기소개서로 보였기 때문이다. 다시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p. 40에 있는 자기 소개서 자가진단을 해보았다. 그 결과 23점이 나왔다. 베스트는 당연히 안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유의단계‘를 벗어나 ’주의 단계‘에 걸려 있다는 것이 문제였다. 자기소개서가 주의 단계라면 삭제하고 다시 작성하는 편이 낫다는 생각이 든다. 다시 한 번 뼈저리게 느끼는 순간이었다. 머리말에는 이 책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 이 책을 쓸 때 한 가지 새로운 시도를 했다는 말도 했다. 자기소개서를 쓰는 것을 빵 만드는 것에 비유하여 잘 마무리 지은 점이 돋보였다. 이 책의 구성 ① 머리말 ② Part01 - 스펙이 낮아도 괜찮아, 자기소개서가 있잖아. ③ Part02 - 잘 쓴 자기소개서, 토익 만점 안 부럽다. ④ Part03 - 자기 소개서, 취업을 부탁해 끝 맺음말을 따로 쓰지 않고 ‘합격한 자기소개서는 무엇이 다를까?’ 편과 ‘취업 선배가 조언하는 자기소개서 작성법’으로 글을 마무리 했다. 머리말에서는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지원자들은 2장과 3장을 위주로 읽어보라고 했지만 1장부터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여러 곳에 자기소개서를 넣었는데도 안 된 사람이라면 특히 1장부터 차근차근 읽으면서 자신이 쓸 자기소개서를 생각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다. Part01에서는 꼭 03 〉에 있는 내용 중에 자가진단을 통해서 자기소개서를 객관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객관적으로 자기소개서를 봤다면 04 〉의 내용인 ‘디테일이 합격을 좌우한다’의 내용과 ‘05 〉자기 소개서의 맥을 짚어라’의 내용 중에서 ‘ ������ 지원자들이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는?’ 의 내용을 꼼꼼히 살펴봐야 할 것이다. Part02의 내용을 분석해 보면 총 7개의 각각 다른 내용으로 ① 예시로 배우는 작성법이 나온다. 그것을 자세히 열거해 보면 이렇게 볼 수 있다. 01 > ‘성장과정’ 작성법 02> ‘자기소개’ 작성법 03> ‘성격의 장단점’ 작성법 04> ‘학창시절’ 작성법 05> ‘경력사항’ 작성법 06> ‘지원동기’ 작성법 07> ‘입사 후 포부’ 작성법으로 나누어 설명이 되어 있다. ② 유명 인사들이 자기소개서를 쓴다면 이라는 글과 함께 Tip안에 조언을 곁들여 기술되어 있다. ③ 이렇게 바뀌었어요, ‘3 단계 성장 과정’은 꼭 읽어볼 필요가 있는 내용이었다. 이 글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자기소개서를 쓸 때 실수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세 번째 내용은 아주 중요하니 꼭 읽어야 한다. ④ ‘성장과정 워크시트’는 내용이 있다기보다는 독자가 채워 넣어야 할 대목이다. ⑤ touch 는 중요한 내용은 아니지만 긴 내용이 아니니 가볍게 읽어주는 것이 좋다. Part03에는 에세이形(형) 자기 소개서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다. 에세이형 자기 소개서는 특히나 대기업에서 선호한다고 하니 대기업을 목표로 하는 취업 준비생들이 꼭 읽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왜 대기업에서 이런 에세이形(형) 자기 소개서를 선호하는지에 대한 이유도 있으니 참고삼아 읽어두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본다. p. 236 에 있는 ������ 에세이형 자기소개서, 8가지 포인트는 Part03의 내용 중에서 핵심에 해당되는 내용으로 보인다. 그 중에 하나를 보면 쓰기 전에 질문부터 ‘분석’ 하자인데 그 질문을 분석하지 않고 쓴다면 다른 글이 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포인트 중에 포인트라는 생각이 드는 항목이었다. Part03의 내용도 Part02의 내용과 구성이 똑같다. 그만큼 구성이 잘 되어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취업 선배들이 조언하는 자기 소개서 작성법을 읽다보니 당연한 말이지만 이렇게 쓰지를 못해서 면접까지도 못 가는 수모를 겪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다시 한 번 이 책의 내용을 기초로 해서 자기 소개서를 쓰러 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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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세윤씨의 사례부터 시작해서 미스코리아들의 취미와 특기는 나를 기죽이기 충분했다. 자전거타기, 독서등 그동안 내가 자기소개서를 얼마나 잘못적었는지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다. 자가진단에서는 40점으로 ‘자기소개서 주의단계 ★★★☆☆’가 나왔다. 적어 두었던 자기소개서를 당장 찢어버렸다. ‘NO 근거형’에서 내가 쓴 글이랑 비슷한 부분이 있어 조금 부끄럽기까지 했다. 인사담당자 Q/A에서는 그동안 궁금했던 문제들이 싹 풀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보면 얼마나 꼼꼼히 보시겠어’하며 이력서만 빽빽히 채우기 급급 했었다. 지원자들이 저지르는 실수, 좋게 평가받는 자기소개 부분은 지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부분 같다. 성장과정 작성법, 자기소개작성법 등 자기소개서에서 꼭 필요한 작성법들에 대한 알찬설명과 예시들이 적혀있다. 지적과 그에 대한 예시들이 너무 잘 설명 되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A4용지에 자기소개서를 다시 적어봐야겠다. 우선 내가 왜 XX사에 지원하고 싶은지 내 꿈이 왜 XX사가 되었는지 생각해 봐야겠다.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다시 도전해 볼 생각이다. 아직도 취업을 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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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전형을 통과한 이후 한 편의 잘 써낸 자소서는 빛을 발한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