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규형씨가 낸 수많은 일본 책 중 또한권의 책이 바로 이 JJ 베스트 1000이다. 우선 전 페이지가 올 칼라이고 상당한 화보들과 더불어 일본 연예인 사진 엽서까지 덤으로 준다. 일본문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썬 상당히 탐이 나는 책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더구나 가격이 9000원(정가)이면 그리 비싼 것도 아니고. 가수, 연기자, 감독, 아나운서 등...뿐 아니라 드라마, 영화까지 전반적인 일본 문화를 고루고루 다루었다. 사실 한국에 있으면서 궁금했던 점들이 많았는데 이 '한국말'로 쓰여진 '일본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그 궁금증들이 많이 해소되었다. 이규형씨를 비판하는 분들도 많지만, 내 생각에는 그래도 이 정도로 일본 문화를 평하고, 책을 내는 사람은 드물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일본 문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이규형씨는 양면의 동전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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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전 편 책 "제이제이가 온다"를 꽤나 재미있게 읽었었다..그래서 이 책도 아무 망설임없이 사서 읽어보게 되었다.. 이규형씨는 일본 문화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과 같다고나 할까? 스스로 인정한 부분이지만 저자는 일본 문화에 대해 지나치게 호의적인 면만 보는 경향이 강해서 다소 거부감이 없지는 않았지만, 가볍게 읽고 일본 문화에 대해 단편적으로 알려면 부담없이 읽혀질 수 있는 책이라고 본다..특히나 난 이 책을 출판 당시 행사 기념으로 일본 여행을 보내준다는 때에 샀던 때라 밑져야 본전 이란 심정으로 읽은 소감을 적어서 보냈는데 운 좋게 뽑혀서 이규형씨와 일본 동경을 함께 돌아다닐 수 있는 행운을 가질 수 있게 되어 더욱 책을 사본 보람이 있었던 책이었다..
그가 이 책에서 밝혔다시피 일본 대중 문화는 대중을 끌어들이는 키워드를 세세히 분석하고 연구한 오랜 노하우와 스타들의 혹독한 훈련 끝에 대중 문화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주자를 대중 앞에 내보이는 진지함과 신중함이 있다고 한다. 오늘날 우리 나라와 같이 하루 아침에 스타가 만들어지고, 불과 몇 달 후에 사라지는 단편적인 대중 스타가 아닌 진짜로 스타가 탄생된다는 것은 지금 우리 나라의 잘못된 대중 문화의 관행을 되짚고 살펴보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본다... [인상깊은구절] 그러나 기적은 없다. 어떻게 그 젊은 나이에 세계에서도 혹독하기로 소문난 일본 코미디계에서 성공했는가를 생각해 보면 한 가지 결론밖엔 내릴 수 없다. 이들이 웃기기 위해서 매일매일 얼마나 많이 울고 있겠는가 하는 것이다. 이름하여 코미디언의 눈물이다. 이들은 한 시간짜리 코미디 프로에서 5~6개의 혁신적인 코너들을 해댄다. 고등학교 동창인 이 사상 최강의 콤비는 여태까지 콩트극 코미디로 엮어지던 프로들에 대항해 자신들만이 해낼 수 있는 코너들을 구성했다. '무엇이든 해낸다'라는 것이 이들의 신조다. 일본에서 자전거를 가장 빨리 타는 세계적인 프로 선수가 잇으면 "나랑 한판 붙자"하고 자전거 경기장에서 도전장을 내민다. 그리고 경기가 시작되자, 아슬아슬한 추격전이 벌어진다. 턴넬스의 자전거는 정상적인 경주용 자전거다. 그러나 프로 선수가 타는 자전거는 바퀴의 크기가 정상적인 자전거의 반빡에 안되게 특수 제작한 것이다. 당연히 두 배로 열심히 밟아대야 정상 속도가 난다. 그러니까 서로 경주가 될 수밖에 없다. 바로 이런 점이 턴넬스식 코미디의 귀여운 면이고 젊은 세대들을 포용하는 방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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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규형은 책 제목을 붙이는 재주 하나는 상당한 것 같다. '일본 대중문화'라는 딱딱한 단어를 과감히 버리고 J.J라는 귀여운 애칭을 붙인 것만 봐도 그렇다. Japan, Japanese Culture의 준말이라는 '제이 제이'라는 애칭은 처음엔 무슨 말인가 싶지만, 일단 그 뜻을 알고 나면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쉽고 가벼운 느낌이 호기심을 끌만하다.
그런데, 이 책의 내용 역시 'J.J'라는 애칭이 주는 어감 만큼 가볍다. 방송, 영화, 만화, 잡지, 책 등 다양한 일본의 대중 문화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고는 하지만, 현상을 묘사하는 정도에 그칠 뿐 그 이상의 깊이있는 분석을 찾아보기는 힘들다. 때때로 저자는 일본의 문화 현상을 바라보는 자신의 입장을 피력하지만, 그러한 의견들도 피상적인 경우가 많다. 김지룡의 <나는 일본문화가="" 재미있다=""> 같은 책처럼 현상을 꽤뚫어 보고 일본의 본질에 접근해 가는 깊이가 없다.
물론 일본에서 살아본 적도 없고, 일본 문화를 접할 기회도 많지 않은 나같은 독자에게는 이 책 속의 새로운 정보들만도 신기한 것들이다. 그러나, 일본의 대중문화를 간접적으로 한번 주욱 훑어보았다는 느낌 정도만 들뿐, 그 이상도 그 이하의 느낌도 전해지지 않는다. 단순한 자료, 그 이상을 원하는 독자들에게는 별로 만족스럽지 않을 것 같다.
그러나, 이 책에도 장점은 많다. 우선은 일본 대중문화의 현주소를 알려줄 만한 다양한 정보들이다. 다채로운 칼라 사진들과 함께 실려진 자료들은 전체적으로 상당히 흥미롭다. 글도 쉽고 재미있게 쓰여져 있어 술술 읽힌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일본의 대중 문화에 대해서 가장 부러웠던 점은 그 문화의 다양성과 양적인 방대함이었다. 우리나라와 비교해 10배 정도 양적으로 풍부하다보니, 질적인 발전도 자연스럽게 따라올 수 밖에 없다는 저자의 지적은 두고 두고 기억에 남는다. [인상깊은구절] 누군가 영어로 나온 책은 없어도 일어로 출판되지 않은 책은 없다고 했는데 결코 허황된 얘기가 아니다. 물론 양적으로 많은 게 좋은 것만은 아니다. 별의별 것들이 다 출판되다 보니 저질 출판물이 판을 치고 위험 수위를 넘는 책도 출판된다. 앞에서 말한 자살, 타살류의 책이나 <완전한 실종="">(가출을 해서 완전히 종적을 감추는 법) <매춘부가 되는="" 길=""> 같은 가이드북들이 그렇다. 국내에서 문제가 되고 일본 출판물, 특히 저질 만화도 그런 경우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양적인 우세 속에서 수준 높은 작품이 나온다는 점이다. 어차피 출판계도 적자생존의 원칙이 적용된다. 그리고, 이제는 일본 독자들도 수준이 높아져서 절대로 출판 문화가 저질로 치닫게 놔두지 않는다. 죽을 것은 자연히 죽고 개발되야 할 분야는 독자의 필요에 의해 개발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단 1권밖에 팔리지 않더라도 사회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책은 내고야 마는 출판인들의 의지다. 일본 사회에서 출판사 명함을 가진 사람들이 대우를 받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매춘부가>완전한>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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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문화개방 찬반론'이라 하여 온 나라가 시끄러웠던적이 있었다. 개방의 불가피성을 인정하면서도, 혹은 절대 반대, 혹은 찬성을 하면서도 우리의 취약한 문화사업이 그들의 문화에 잠식당해서는 안된다는 우려가 대다수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한 때, 뜨거운 이슈가 되었던 논쟁들이 어느 덧 사그라 들었고, 이제는 극장에서 일본 영화를 보는 것이 낯설지 않고 한편으론 너무 자연스럽다는 느낌이다. 아무래도 헐리웃의 영화보다는 정서도 비슷하고 일단 생긴 것이 너무 같으니까...
일본의 문화가 우리보다 개방적이고 발전되어있는 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 그만큼 그 쪽 분야에 투자하고 연구해서일까? 이 책을 통해 너무나도 막연하게만 감지되어 있는 일본의 문화에 대해 조금이나마 윤곽을 잡을 수 있었다. 대중문화 속에 숨겨져 있는 그들의 생활 모습, 성격, 민족성 등등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일본의 대중문화 개방이 우리에게 마이너스 요소만은 아닐 수 있다고 생각한다.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고 더욱 더 개발해 나갈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같이 읽었다.
그들은 우리와는 너무나도 다른 민족이다. 이러한 다른 것을 이용하면 일본문화 개방이 우리에게 이익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동시에 일본의 스포츠와 연예계에서 활약중인 많은 '조센진'에 대한 기사를 읽으며 남겨진 우리 동포에 대한 우리의 무관심과 냉대, 무책임을 또한번 느꼈다. 책을 덮으면서 좀 더 신중하고 연구하는 자세가 우리에게 필요함을 느꼈다. 산업화 이후, 잘 먹고 잘 사는 것에만 급급하여 우리는 너무 "빨리, 빨리" 만을 외치고 살아온 것 같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약육강식의 국제무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갖추어야 할 요소는 무엇일까? 다른 나라를 배우며, 우리의 장단점을 바로 파악하고 허식이 아닌 실리를 취하여 매진해 나가는 모습이 아닐까? [인상깊은구절] 일본인이 만든 대중문화를 적의 개념으로 간주하고 즐기지 못하는 것은 난센스다. 일본 대중문화는 마지못해서 받아들이는 적과의 동침이 아니다. 마이 뉴 파트너로서 받아들이는 쪽이 현명하다. |
| 예전에 "JJ가 온다"를 읽었을때는 내가 일본문화에 그다지 관심도 없었고 일본 연예인도 정말 유명한 "아무로 나미에"말고는 아는 사람도 없어서 마냥 내용이 생소하고 신기하고 이상하고 이해하기 어렵기만 했었다. 그래도 재미있다고 생각은 했었다. 요번에 다시 "JJ베스트 1000"을 보면서는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그 사이 나는 일본문화에 어느정도 빠져들었고 아는것도 많아졌다. 그래서 책 내용을 마냥 받아들일수가 없었다. 그첫번째 이유가 내가 책을 너무 늦게 읽은것이다. 이 책은 2000년 전에 만들어져서 모든 이야기가 뒤떨어져있다. 내가 일본문화를 몰랐으면 그냥 모르고 넘어갔을텐데 지금은 알고있기때문에 지금은 이렇지 않은데..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을 자꾸 하고 있었던 것이다. 두번째 이유는 작가의 태도가 조금 나랑 다른데 작가분은 일본에서 오래 사셨고 일본문화를 연구하셨기때문에 나보다 아는게 훨씬 많은데 내가 왈가왈부할 상대도 안되지만 은근히 책의 내용이 일본 문화가 우월하다고 표현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다른건 몰라도 TV 프로그램 스타일을 배우자는 식으로 나와있는데 내가 일본 프로의 동영상을 본 결과 우리나라와는 문화적 차이가 너무 커서 따라갈수가 없는 내용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모든 내용이 너무 극단적이라고 할까?! 그래서 새로운 내용을 보니깐 즐겁긴 하지만 만약 우리나라에서 이런 스타일로 간다면 보기 싫을것 같기도 하다. 나라마다 그 문화의 특징이 있느데 TV만은 도저히 일본처럼 안됐으면 좋겠다. 작가분께서 무조건 따라하라는게 아니라는것도 알고있다. 좋은건 배우고 나쁜건 배척하라는 뜻이 분명히 담겨있음을 안다. 그렇지만 TV내용만은 반대하는 입장이다. 지금 내가 일본문화를 조금 안다고 해도 여전히 책에 나와있는 내용은 모르는내용, 신기한 내용이 많았다. 정말 일본문화는 특이하구나란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됐다. 그래서 늦게 읽었다면 늦게 읽었다고 할수도 있고 이런 내용을 이제와서라도 알게됐으니 빨리 읽었다는 느낌도 든다. 이 책을 토대로 다시한번 일본문화를 이해할수 있으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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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문화를 알기위해서 거쳐야 할 과정 중 쉬운것!바로 이규형의 책을 읽는 것이다.그런 의미에서 볼때 jj시리즈는 일본문화의 참고서라고 본다.일본의 문화를 알기 쉽게 쓰고 있지만 그건 문화적 사대주의는 아니다.그들의 문화를 보여주면서 우리는 이렇게 해야하지 않을까?하는 문제제기를 하므로써 우리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이 책을 보면서 나는 일본의 문화를 약간이나마 엿볼수 있었고 이해 할수 있어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아쉬었다.그건 바로 우리나라가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다.그들과 우리의 문화격차가 너무크다.예를 들면 러브레터...이거 일본에서 95년에 개봉한걸로 알구있다-잘못아는걸수도 있지만 일본에서 좀 된영화다...-95년의 일본 영화가 99년의 한국에서 통한다는거다. 더 심한 예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는 일본에서84년쯤에 개봉했다.이쯤되면 심각한 문제가 아닐지... [인상깊은구절] 스토리가 이렇게 되면 나는 애국심이 전혀 없고 질문자만 애국자가 되는 거다.그래서 할 수없이 일본애들이 언젠가 나한테 했던 얘기를 그대로 해줄 수밖에 없었다. "저기 말입니다,지금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누군지 아십니까?" "아니오." "그럼 브라질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가수가 누군지 아십니까?" "모르겠는데요." "모르시죠.저도 옛날에 일본 애들이 그렇게 물었을 때 정말 모르겠더라구요.왜냐하면 평소 그것에 관심이 없었기 때문이죠.그런데 일보 애들이 나한테 그렇게 말하는 겁니다.우리도 당신이 아르헨티나나 브라질에 관심없느 정도로 한국에 관심이 없는 겁니다.한국이 아르헨티나나 브라질보다 큰 나라입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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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과 같이 변화가 빠른 시기에 1년전에 발행된 책을 본다는 자체가 무의미한 것은 아닌가 하는 반문부터 생겼다. 하지만 몇 년 앞서간다는 일본의 신세대 감각이며, 돈 벌 수 있는 방법등은 내 생각으로는 아직은 무리가 없다는 결론을 갖게 되었다. 물론, 나보다 앞선 생각과 감각을 갖은 이들은 내 생각과는 다른 견해를 갖을 것이다. 물론, 여기서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일본이라는 나라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도 먼 나라이기도 하다. 지형적으로 가깝고 같은 문화권이라 생각하지만, 생활을 보면 너무나도 틀리구나 하는 점을 많이 본다. 개개인의 의사표출이나 국민성, 국가와 국민의 관계 등등. 물론 그들은 빠른 문화개방을 통한 서구문물을 받아들였고, 경박단소를 내걸고 모방문화의 첨단을 걷고 있고, 그래서도 우리와는 전혀 다른 문화를 형성하는 것이 맞는가 보다. 그들에 관심이 많아 관련된 서적도 여러 권 보았고, 1번 다녀오기도 했지만 이해의 폭을 넓히기는 한계가 있는 듯 했다.
저자는 일본에 살면서 -그것도 장장 9년(올해가 2000년이니까)을 살았다.- 느끼고 경험한 내용을 적은 글이라 많이 현실감 있게 보았다. 아마도 그 만큼 살면 일본사람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하지만, 나는 한국의 기성세대가 되어버린 듯 글은 읽어 이해는 되지만, 우리와 다른 일본사회의 문화나 매스컴(방송, 스포츠, 잡지등)이 하는 행태는 마음에 와 닿지를 않았다. 그러면서도 그들의 현주소가 언제일지는 모르나 우리의 미래 모습임에는 확신을 갖는다. 단지, 정도의 차이는 있겠으나... 그래서도 일본에 대한 관심을 갖는지도 모르겠다. 게다가 저자는 실천력이 뛰어난 사람이라 생각된다. 일본에서 소비한 돈을 갖으면 우리나라에서 호의호식(?) 할텐데라는 범인의 생각을 뛰어넘지 못하기도 하고....
好色한 민족이던, 무식한 倭人들이라 하던. 그들을 앞서지는 못해도 최소한 뒤따라가려면 준비를 해야하고,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하다. 영화감독이라는 저자는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첫째, 일본인들은 무조건 한국에서 톱이 됐거나 인기 폭발했던 전적이 없는 작품은 안 받아들인다. 중략... 둘째, 아무리 한국 화제작이라 해도 일본인들의 입맛에 맞는 것인가 하는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중략... 대중문화의 일본 벽은 전자제품이나 자동차만큼 높다. 중략... 최소한 3년은 참을 수 있는, 3년까지는 묵묵히 투자 할 수 있는 마인드가 필요하다. 그래야 한국 대중문화의 일본 상륙 작전을 성공시킬 수 있다. 난 8년 걸려 5억 투자해서 이제 겨우 일본에서 책 한 권이 나왔다.』 [인상깊은구절] 첫째, 일본인들은 무조건 한국에서 톱이 됐거나 인기 폭발했던 전적이 없는 작품은 안 받아들인다. 중략... 둘째, 아무리 한국 화제작이라 해도 일본인들의 입맛에 맞는 것인가 하는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중략... 대중문화의 일본 벽은 전자제품이나 자동차만큼 높다. 중략... 최소한 3년은 참을 수 있는, 3년까지는 묵묵히 투자 할 수 있는 마인드가 필요하다. 그래야 한국 대중문화의 일본 상륙 작전을 성공시킬 수 있다. 난 8년 걸려 5억 투자해서 이제 겨우 일본에서 책 한 권이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