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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경제대국 한국의 탄생"(조철선 저, 한스미디어)를 읽고
""2020 경제대국 한국의 탄생"(조철선 저, 한스미디어)를 읽고" 내용보기
오랜만에 한국경제에 대해 희망섞인 전망을 제시하는 책을 읽게되어 재미있게 읽었다. 보통 정부의 일방적인 홍보성의 내용이 아니고는 한국경제가 희망적이다라고 말하기 쉽지 않지만 구체적인 전망치와 함께 던져진 논의는 진지하게 검토할만한 책이라 생각한다.책의 내용변곡점을 맞은 지구촌의 경제구조가 요동치고 있다. 인구감소로 인한 대재앙이 선진국을 중심으로 시작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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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한국경제에 대해 희망섞인 전망을 제시하는 책을 읽게되어 재미있게 읽었다. 보통 정부의 일방적인 홍보성의 내용이 아니고는 한국경제가 희망적이다라고 말하기 쉽지 않지만 구체적인 전망치와 함께 던져진 논의는 진지하게 검토할만한 책이라 생각한다.


책의 내용


변곡점을 맞은 지구촌의 경제구조가 요동치고 있다. 인구감소로 인한 대재앙이 선진국을 중심으로 시작되었으며, 신자유주의로 인한 부의 집중이 위기를 가속화시키고 있다. 과잉생산과 소비의 시스템이 스스로 위기를 만들고있다. 선진국의 케인즈경제가 자본의 공급을 통한 부의 축적을 가능하게 했지만 결국 재정적자라는 위기에 의해 발복이 잡히고있다. 장기인플레이션과 수요창출의 한계로 팍스아메리카가 서서히 종말을 예고하고있다. 

피크오일이론이 가져온 자원전쟁은 결국 자원가격의 상승을 가져와 경제성장에 걸림돌을 가져오고 있으며, 탄소시장이라는 새로운 돌파구를 기획하고있다. 

이에 대해 한국은 어떤가?

지금까지 묻지마성장정책으로 인해 과잉유동성이 위기를 만들고 있다. 친 재벌정책으로 인한 부의 양극화는 심화되고있다. 세계화의 물결로 인해 고용없는 성장이 지속되고있다. 이것은 장기간 지속되는 내수침체를 불러 국내투자의 부진, 기업가정신의 쇠퇴로 인한 순환고리를 형성하고 있다. 

저출산, 고령화의 저주가 시작되었으며 부동산 불패신화의 종언으로 내수경기를 위축시키고있다. 글로벌시스템에 종속된 항국경제의 위기, 분단으로 인한 코리아디스카운트 등 많은 위기들이 존재하고있다.

2020년 새로운 한국이 온다.

앞으로 넥스트 10년이 한국의 성패를 좌우할 성공요소다. 수요의 포화를 극복하여 실질구매력을 제고하고 해외수요개발과 신산업육성 등을 육성해야 한다. 아직 우리는 내수시장의 여지를 가지고 있으며 분단문제를 해결하면 새로운 시장을 열 비젼도 가지고있다. 흔들리는 미국과 급격히 추락하는 EU, 일본, 성장통에 시달리는 BRICs등은 한국이 새로운 대안으로 등장할 명분을 보여주고 있다. 

대한민국의 경쟁역량은 무엇인가? 이미 골드만삭스나 중국사회과학원의 보고서는 한국의 성장가능성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우리는 무에서 유를 창출했떤 저력을 가지고있으며, 대기업중심경제구조로 인해 위기에서 빛나는 경험을 한 적이 있다. 제조업에 비해 열악한 서비스업도 새로운 기회라 생각해야 한다. 낙후된 지역(지반, 북한)은 우리가 도약의 기회로 삼을  새로운 시장이다. 폐쇄적인 문화의 위기는 수요창출에 유리한 한민족의 기질로 재평가해애한다. 무한도전 정신, 빨리빨리, 평등, 신바람, 뜨거운 교육열, 여성파워는 한민족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갈 역전의 기회를 잡을 수 있게 할 것이다.

위대한 10년을 준비하라.

글로벌리딩 코리아를 구현하자. 한국의 비젼을 선언하고 구체적인 전략을 만들어 시스템과 문화를 바꿔나가자. 먼저 공정한 신뢰문화를 구축하자. 공정과 정의의 잣대로 정책을 실현해야 한다. 또한 코페리니쿠스적인 사고의 전환을 해야 한다. 한국경제에 기여하는 사람이 진정한 한국인이라는 인식을 해야 한다. 국내 외국계기업을 우대하고 소비는 죄악이 아니라 미덕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복지정책의 확대를 통해 내수시장을 성장시키고 FTA를 수요창출의 필수도구로 인정해야 한다. 남북한 대결구도도 버려야 한다.

이러한 일을 위해 우리는 어떻게 일을 해야 하는가?

먼저 대벌과 대기업에 대한 사회적 통제를 강화해야 한다. 노조가 독점자본의 기득권과 경영권을 인정하고 노조는 중앙임금교섭권과 연대임금정책을 가지는 스웨덴식 모델을 참조해야 한다. 스웨덴이 자본과 노동의 대타협을 이끌어서 부흥을 만들었듯이 한국의 성장우선정책을 수정하고 새로운 경제질서를 만들어야 한다. 미국이 신자유주의로 부를 이루었던 것은 기축통화로의 위치와 채권의 발행으로 인한 다른나라의 부로 인한 성공이었다. 사회적통제에 대한 공감대를 조성하여 공적 금융에 의한 재벌의 통제를 강화해야 한다. 감사권을 국가가 행사하고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 해외투자를 억제하고 국내투자를 활성화하고,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통해 내수경제를 단단하게 만들어야 한다. 기존의 수출지향중심구조에서 수출-내수동반성장경제체제로 전환해야 한다. 인위적 성장을 정리하고 부동산문제를 해결하고, 대기업집중, 수도권중심, 제조업중심 경제를 개혁해야 한다. 

대안은 창업을 활성화하고 여성의 잠재력을 활용, 근본적 수요창출에 대한 역량을 제고해야 한다. 지역별 전략클러스트의 육성을 통해 기본 인프라와 인력을 양성해야 한다. IT, NT, BT 등 특화클러스트 전략은 매우 유효하다. 또한 대기업주도로 미래신산업을 개척해야 한다. 경쟁력있는 서비스업을 육성하고, 글로벌 FTA 허브전략을 통해 내수시장을 진작시켜야 한다. 한-미, 한-EU, 한-인도, 한-ASEAN 뿐만이 아니라 한-중, 한-일 FTA를 성사시켜야 한다. 

신성장후 복지에서 수요창출형 복지로 전환해야 한다. 부의 양극화를 해소하고 저출산문제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야 한다. 점진적 세금인상을 통해 복지확대를 만들어야 한다. 

수요창출의 결정타를 통일이다. 독일통일을 본다면 1:1통일은 위험하다. 과감한 포용정책과 1국가2체제의 용납, 미국과의 관계를 이용, 통일에 대한 비젼제시와 홍보를 해야 한다.


- 책에 대한 생각 -


한국경제에 좋은 의견을 들려주는 저자의 생각이다.

개인적으로 한국경제를 보는 시각이 나와 너무 일치한다 생각한다. 기존 재벌정책 개혁, 통일지향정책 등은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FTA, 중앙정부 이전 등은 많은 분들이 반대하는 정책일 것이다. 나는 한국경제의 힘을 개방과 융합의 힘에서 나온 것이라 생각한다. 한국이 많은 위기 속에 다시 일어날 힘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러한 개방성 때문이었다. 그러한 한국이 아직 겪지 않은 피해를 너무 크게 해석해 침소봉대하는 것은 개방의 전신마져 거부한다면 한국경제는 내수경제의 침체 속에 대안없는 내일을 만들 것이다. 물론 독소조항이나 결국 대기업이나 몇몇 사람들에 이익이 돌아갈 문제는 남아 있다. 그렇기에 이 문제를  더 공론화하고 범국민적인 새로운 전기로 만들어야 한다. 이후의 대안에 대해 심사숙고하여 신속한 결정을 해야 한다. 거시적인 경제적 관점으로 한국의 미래를 생각해봐야 할 때일 것이다. 속단하긴 이르지만 한국의 음악시장이 미국에 장악되리라 말했던 80년대 신식민주의 비판은 한류의 세계적 유행이라는 세로운 힘을 만들고 있다. 바로 이러한 힘이 한국의 힘인 것이다. 우리의 힘을 너무 한국이라는 작은 틀에 가두워놓지 않고 세계의 리더로 상상하는 비젼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우리가 조금만 시각을 바꿀 수 있다면 우리는 더 큰 힘을 만들 수 있으리라 본인은 생각한다. 

g*****n 2012.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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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경제대국 한국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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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경제대국 한국의 탄생. 말만 들어도 너무나 흥분이 되지 않는가? 들어도 들어도 계속 듣고 싶고 그리고 이러한 꿈을 정말로 믿고 싶다. 꿈은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믿는다. 결코 해가 지지 않을 것이라는 영국도 유럽의 한 부분이 된지 오래이고 흔들리지 않을 것만 같았던 미국도 리더십 위기에 처해 있다. 역사를 되돌아 보면 패권은 결코 멈춰 있지 않았다. 그렇다면, 미국,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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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경제대국 한국의 탄생. 말만 들어도 너무나 흥분이 되지 않는가? 들어도 들어도 계속 듣고 싶고 그리고 이러한 꿈을 정말로 믿고 싶다. 꿈은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믿는다. 결코 해가 지지 않을 것이라는 영국도 유럽의 한 부분이 된지 오래이고 흔들리지 않을 것만 같았던 미국도 리더십 위기에 처해 있다. 역사를 되돌아 보면 패권은 결코 멈춰 있지 않았다. 그렇다면, 미국, 일본, EU의 몰락 이후 세계 경제의 패권은 누가 쥘 것인가? 21세기 마지막 경제대국은 대한민국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이 책의 저자 조철선은 반도체 웨이퍼와 같은 후방산업에서 정밀화학, 생활용품, 유통 등 전방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상품기획, 마케팅, 사업 기획 및 재무, 전사 기획조정 업무까지 두루 경험한 전략기획전문가이며, 현재 ㈜전략시티 대표이사로서 기업체를 대상으로 한 전략기획 컨설팅을 하고 있다. 그의 주요 저서로는 전략기획전문가 조철선의 기획실무노트”, “게임의 룰을 깨는 역전의 법칙등이 있으며 내일을 바꾸는 전략의 힘이라는 모토로 조철선의 전략에세이(www.strategyessay.com)를 운영하고 있다.

 

식민지에서 벗어났지만 국토는 작고 자원은 부족한데다 강대국들 사이에 끼어 있어 반도의 작은 변방국가에 불과했다. 자원이라도 풍부한면 이를 활용할텐데 그렇지도 못해 국부늘 증대시킬 방법은 오직 국제 무역밖에 없었다. 특히 세계 최강대국과의 무역은 고부가가치를 가져다 주는 최고의 국부 창출 수단이었다….. 언뜻 우리나라에 대한 설명 같지만 사실은 15세기 포르투갈 상황이다. 오스만투르크로 인해 동방 무역로가 봉쇄되는 격동의 시기에 당시 기준으로 보면 약점이 너무나도 많던 포르투갈은 오히려 대성양을 접한 지리적 여건과 해상 교역이란 강점에 집중하여 적극적으로 새로운 무역 항로를 개척함으로써 강대국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것이다. 역사의 예를 들어 저자는 한민족 역사상 절호의 기회가 오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500여 년 전 아시아 중심의 중세에서 유럽 중심의 근대로 넘어갔듯이 전 세계가 새롭게 재편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15세기 포르쿠갈의 경우처럼 향후 10년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향후 10년은 경제적인 관점에서는 매우 어려운 시기일지 몰라도 전략적인 관점에서 볼 때는 모든 게임이 상대적이기 때문에 다르다고 주장한다. 경쟁전략 전문가 오마에 겐이치 설명의 예와 같이 경쟁력을 보유한 강자에게는 위기가 오히려 경쟁우위에 설 수 있는 호재 위기가 기회가 된다는 것이다. 불황이나 위기 등 외부 환경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적용되는 것이기에 그 자체로선 나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연이어 벌어지는 서구 강대국들의 위기 역시 상대적으로 보면 이런 때야말로 기존 강자들을 역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한다.

 

묻지마 성장의 폐해, 대기업 중심 성장, 부의 양극화, 저출산과 고령화 등 우리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점들이 산적해 있지만, 내부적인 위기가 단결의 기회가 되었던 포르투갈이나 네덜란드, 영국 등 역전의 사례처럼 대한민국의 미래와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대한민국의 경쟁역량을 분석하고 미래 비전과 향후 10년 추진해야 할 실행 전략 8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이런 격동의 과도기는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 선택을 요구하고 있다. 올바른 선택과 실행으로 향후 10년을 확실하게 지배한다면 2020년 강대국 반열에 우뚝 선 대한민국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저자는 확신한다. 위기가 기회가 될 것이며 경제대국 대한민국 꿈이 꼭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는다.

 

www.WeCEO.org

 

i*****e 2011.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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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희망보고서 - 2020 경제대국 한국의 탄생
"대한민국 희망보고서 - 2020 경제대국 한국의 탄생" 내용보기
2020년 앞으로 남은 넥스트 10년이 요즘 화두인 것 같다. 경제대국 미국이 흔들린지 오래고 중국의 불안한 성장과 무너질 것 같은 EU체재는 주식시장을 널뛰게 하고 청년실업자를 양산하고 있다. 대졸 실업자가 넘쳐나고 취직했다 하여도 정규직이 아니고 88만원 신세인 사람이 늘어가고 있는 지금 금융권의 돈잔치로 인해 미국청년들이 월가를 점령하자며 시위를 벌이고 있고, 그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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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앞으로 남은 넥스트 10년이 요즘 화두인 것 같다. 경제대국 미국이 흔들린지 오래고 중국의 불안한 성장과 무너질 것 같은 EU체재는 주식시장을 널뛰게 하고 청년실업자를 양산하고 있다.

대졸 실업자가 넘쳐나고 취직했다 하여도 정규직이 아니고 88만원 신세인 사람이 늘어가고 있는 지금 금융권의 돈잔치로 인해 미국청년들이 월가를 점령하자며 시위를 벌이고 있고, 그 파장이 우리나라에도 퍼져오고 있는 시점에 난 2020 경제대국 한국의 탄생이라는 어마어마한 제목의 책을 읽게 되었다.

21세기 마지막 경제대국은 한국이라니...자금의 우리 경제상황을 보고도 그다지 멀지 않은 세상에 우리가 경제대국에 올라설 수 있다는 주장을 하는 이 책의 주장에 어이없어하며 읽어나갔다.

책 전반부는 향후 10년간에 벌어질 글로벌 경제의 추세를 분석하고 있는데 좋은 소식은 한가지도 없다. 점차 어려워 질 것 뿐이다. 그런데도 저자는 한국이 처한 상황이 그나마 다른 나라보다는 양호하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하며 10년의 고난을 슬기롭게 견딘다면 경제대국이 될 수 있다고 역설하고 있다.

경제대국 생각만 해도 기분 좋은 소리다. 하지만 저자가 주장하는 내용이 상당부분에 수긍이 가면서도 언듯 동조하지는 못한다. 저자의 주장이 남북한의 평화적 통일이 기반된 상황에서 출발하였을 뿐 아니라, 내년에 새로 집권하는 차기 정부가 최고의 효율과 선택을 가지고 여야가 합심하여 법을 개정하고 노사가 힘을 합쳐 혁신을 이루기 전에는 실현되기 어려운 것들을 경제대국의 조건으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의 모든 가정과 주장은 가장 잘 되었을 경우만을 상정한 것이라 실현 가능성이 그리 높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또 딱히 실현 불가능하다고 타박할 수 없다. 지난 수십년간 한국이 이루어놓은 것들은 어느 경제학자도 30년전에는 예측하지 못한 불가능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모두가 어려운 경제여건을 걱정하는 와중에 이 책은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기에 일독의 가치가 있으며, 정치인이라면 기업인이라면 그리고 암담한 경제현실에 좌절한 자들이라면 이 책을 읽고 힘을 그리고 비젼을 가져갈 수 있기에 일독을 추천하다.

정말 책 대로 되었으면 좋겠다. 헌데 언제 통일이 될 수 있을까?

www.weceo.org

YES마니아 : 골드 s******y 2011.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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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경제대국 한국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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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에게 홍보하기 위한 선거운동이 시작되었다. 중랑천에서 달리기대회에 참여하였는데, 지역에 가까웠는지 아니면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는 후보인지는 몰라도 다른 후보의 번호는 보이지 않고 하나의 번호만 보였다. 역시 주요 역사와 거리에는 하나의 후보만이 선거운동을 하고 있었다. 이번 후보들의 정책은 경제도 중요하지만 복지나 사회환원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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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에게 홍보하기 위한 선거운동이 시작되었다. 중랑천에서 달리기대회에 참여하였는데, 지역에 가까웠는지 아니면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는 후보인지는 몰라도 다른 후보의 번호는 보이지 않고 하나의 번호만 보였다. 역시 주요 역사와 거리에는 하나의 후보만이 선거운동을 하고 있었다. 이번 후보들의 정책은 경제도 중요하지만 복지나 사회환원 등이 유난히 관심히 간다. 이제 성장이냐 분배냐를 보기 보다는 얼마나 많은 이들이 잘 살 수 있느냐가 중요해진 때, 대권을 바라보며 서울시장 후보들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매년 경제, 경제 하지만 당장 1년 후도 내다보기 힘든 때, 10년 후를 바라본 도서가 있어, 읽어 보았다. < 2020 경제대국 한국의 탄생 >(한스미디어, 2010)인데, 과거와 현재의 국내 경제를 조명하여 향후 10년을 예측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실질적인 수요 성장 둔화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보다는 당장의 성과를 얻으려 과잉 유동성에만 의존함으로써 오히려 인플레이션 유발 및 내수 경기 침체, 경쟁력 저하 등을 낳아 문제가 되고 있다.] 145p
후배들이 취업에 대해 걱정할 때면, 나는 전혀 망설이지 않고, 무조건 대기업에 가라고 한다. 연봉이 곧 자신감이며, 대졸자 이상의 이들에게 투자에 대한 열매를 맞보게 해주기 때문이다. 이런 현상은 경제 정책이 대기업 몰아주기에 편향된 나머지 급여나 복지면에서 대기업에 집중되었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다. 지금은 아무리 정책적으로 중소기업을 육성하려 해도, 인재가 없고, 대기업의 확장을 도저히 막을 수 없을 정도가 되어 앞으로도 대기업 독식 체제는 계속될거라 생각한다. 성과 위주의 결정은 기업 뿐만 아니라 교육에도 적용돼 모든 영역에서 같은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저자는 세세한 문제와 해결책을 제시해 '넥스트 10년'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되는가에 대해 조리있게 주장한다.
[비전 하우스란 기업 전략 수립 시 많이 활용되는 기법으로, 장기적인 목표와 바람직한 미래상인 비전과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기반 및 실행해야 할 추진 전략까지 압축하여 보여준다.] 217p
'글로벌 리딩 코리아!'라는 슬로건으로 청사진을 그리며 희망의 2020년을 말하는데, 전문적인 내용도 포함되고 너무도 이상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무리가 있어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전략기획전문가로서의 저자가 연구한 경제대국 한국을 이루기에는 충분하고, 계획이 뚜렷하므로 많은 가능성을 보여준다. 금융권을 포함해 거의 전 분야의 경제상황을 다룬 이 책은 미래 구도를 잡는데 많은 영감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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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 2011.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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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경제대국 한국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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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가 불안하다. 수십 년 동안 절대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던 미국이 최근 여러 차례 흔들리고 일본도 갖은 악재로 빨간 불이 켜져 있다. 새로운 질서로 기존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했던 EU도 한계가 너무나 분명히 보이고 있다. 경제뿐만이 아니라 지구의 환경파괴와 자원고갈도 이미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전 세계는 지금 분명히 위기에 처해있다.   대한민국도 이러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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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가 불안하다. 수십 년 동안 절대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던 미국이 최근 여러 차례 흔들리고 일본도 갖은 악재로 빨간 불이 켜져 있다. 새로운 질서로 기존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했던 EU도 한계가 너무나 분명히 보이고 있다. 경제뿐만이 아니라 지구의 환경파괴와 자원고갈도 이미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전 세계는 지금 분명히 위기에 처해있다.

 

대한민국도 이러한 상황에서 결코 예외일 수는 없다. 게다가 우리는 특히 과거에 해방과 분단, 그리고 동족상잔의 비극까지 겪으면서 세계 최빈국 수준으로 전락했으나, 그 이후 세계가 놀랄만한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루어 지금에 이르렀다. 가난한 나라에서는 벗어난 대신 부작용도 많았다.

 

이러한 현 상황을 우리는 위기임을 극단적으로 인식하여 불안에 떨고 있을 뿐이지만 저자는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시대라고 한다. 현재의 상황과 앞으로 10년 후의 미래를 대한민국의 관점에서 예측하며 선진국들과 대한민국이 과연 국가를 부흥 시킬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살펴보고 향후 우리가 전략을 어떻게 세워야 할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역사는 반복된다.

과거 포르투갈이 현재 우리나라와 매우 비슷한 상황이었으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여 국가의 황금기를 열었듯 우리도 10년 후에는 새로운 경제 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는 충분한 요소가 잠재되어 있다. 또한 부의 미래, 3의 물결로 유명한 엘빈토플러나 하버드대 교수 새뮤얼 헌팅턴, 프랑스 석학 자크 아탈리 등 세계가 높이 평가하는 한민족 특유의 강점이 있다.

 

10년 뒤의 대한민국이 강대국이 되어 있다고 상상해보자. 그것만으로도 가슴이 뛰지 않는가?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다. 40년 전 우리는 이미 전 세계가 놀란 경제성장을 이룩했다. 다시 한 번 우리는 세계를 놀라게 할 수 있다.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우리가 충분한 준비를 하고 있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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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8 2011.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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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경제대국 한국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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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현제의 경제를 뛰어 넘은 긍정적인 생각이 좋다.    어떤 나라이건 문제가 없는 나라가 없듯이 특히 우리나라와 같이 대외 의존도가 80%가 넘는 경제구조를 가진 나라에서는 다른 나라의 경제적인 상황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다. 특히 2008년 미국의 서브프라임 부동산 대출로 인한 미국의 경제적 어려움으로 전 세계는 경제의 큰 파동을 겪었다. 물론 우리나라도 예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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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현제의 경제를 뛰어 넘은 긍정적인 생각이 좋다.

 

 어떤 나라이건 문제가 없는 나라가 없듯이 특히 우리나라와 같이 대외 의존도가 80%가 넘는 경제구조를 가진 나라에서는 다른 나라의 경제적인 상황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다. 특히 2008년 미국의 서브프라임 부동산 대출로 인한 미국의 경제적 어려움으로 전 세계는 경제의 큰 파동을 겪었다. 물론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라 더 많은 경제적 충격으로 휘청거리더니 올해 들어서 그리스 경제부도 위기 때문에 또 다시 경제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혼란스러운 상황이 여전히 일어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2020년 대한민국이 경제대국이 될 수 있는지 난 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러나 필자는 몇 가지 이유를 제시하며 이러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2020년 한국이 경제대국이 될 수 있다고 말을 하고 있다.

 

 우선 세계의 정세를 살펴본다면 미국의 경제적 지배구조의 약화를 들 수 있다. 미국은 아직도 전 세계적으로 경제적 영향은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한 나라이지만 내부적 경제적 취약성과 외부적으로 신흥 경제대국이 생기면서 세계적 기준 통화 달러가 약세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유럽을 보자면 유럽의 성장의 한계에 다다랐다는 점을 들 수 있다. 포화상태의 이른 경제상장과 인구감소, 안정적 현상유지의 기업의 풍토 유럽의 경제적 한계점이 그들이 가진 세계적인 경제적 영향력을 감소시키고 있다.

 

 그럼 우리나라의 현실은 대기업 중시 정책으로 소수의 대기업만 살고, 다수의 중소기업이 대기업의 횡포에 살 수 없는 경제구조가 되어 버렸다. 그리고 중산층의 감소로 인해 빈부 격차가 더욱 분명히 들어나게 되었음에도 수출주도 정책에 힘입어 내주진작을 생각하지 않는 정부는 복지 예산도 많이 삭감하여 내수 경기는 회복될 기미가 없어 보인다. 또한 공공부채와 가계부채는 최근 몇 년간 수십조 이상의 증가세 속에서 과연 우리는 어떻게 미래를 준비하지 않으면 알 될 것인가 그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그것은 위해서 말했듯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생상 하는 정책, 부채를 줄이기 위한 안정된 부동산 정책과 내수를 진작할 수 있는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의 창업 정책과 하위 20%계층을 위한 복지 정책의 확대를 들 수 있다.

 

 이제는 세계적으로 경제가 필연적 연관성으로 묶인 시대에 살고 있다. 어떤 하나의 나라가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해서 다른 나라의 경제를 무너지게 한다면 그 나라는 더 큰 손실을 보는 시대가 되었다. 그것은 무엇보다 상생의 무역과 교류가 필요한 시대임에도 우리나라의 지도자나 대기업의 오너들은 아직도 그러한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이기적인 욕심만으로 회사를 운영한다면 그 회사는 살아남지 못하게 될 것이다. 어쩌면 기업이라는 것도 이익이전에 인간이 만든 조직임에 틀림이 없다 과거 유치원에서 배웠다. 양보와 화해는 보다 긴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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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 2011.10.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