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9%
  • 리뷰 총점8 31%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10)

리뷰 총점 종이책
지나치게 깔끔한 아이
"지나치게 깔끔한 아이" 내용보기
파보르 녹투르누스는 약간 겁쟁이인 데다 ‘지나치게 깔끔한 아이’다. 엄마 말이라면 정말 잘 들어서, 엄마가 시키는 대로만 한다. 하루에도 몇 번이나 손을 깨끗이 씻고, 양치질도 여러 번 하지요. 학교에서는 아무한테도 자기 물건을 빌려 주지 않아요.감기에 걸리거나 이(이는 절대로 안 돼요!)가 옮으면 안 되니까요.그래서 파보르는 늘 혼자 우두커니 책상 앞에 앉아 있어요.
"지나치게 깔끔한 아이" 내용보기

파보르 녹투르누스는 약간 겁쟁이인 데다 ‘지나치게 깔끔한 아이’다. 엄마 말이라면 정말 잘 들어서, 엄마가 시키는 대로만 한다.

 

하루에도 몇 번이나 손을 깨끗이 씻고, 양치질도 여러 번 하지요.

학교에서는 아무한테도 자기 물건을 빌려 주지 않아요.

감기에 걸리거나 이(이는 절대로 안 돼요!)가 옮으면 안 되니까요.

그래서 파보르는 늘 혼자 우두커니 책상 앞에 앉아 있어요.     

 

 

그런 파보르가 여덟 살이 되자, 아주 이상한 일을 겪게 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시무시한 것들한테 밤마다 시달리는 거예요.

해가 떠서 그 무시무시한 것들이 다 사라질 때까지 밤새도록!

 

 

무엇보다 주인공 이름이 좀 이상한데, 야경증, 밤 공포증을 가리키는 의학 용어다. 어린아이가 자다가 갑자기 놀라 소리를 지르거나 겁먹은 표정으로 말을 하고는 2~3분 뒤에는 조용히 잠이 드는 증상을 말한다. 낱말에 ‘밤의 공포’라는 뜻도 담겨 있다.(옮긴이) 그렇다면 밤 공포증을 어떻게 이겨 낼 수 있을까? 지나치게 깔끔하지 않으면 된다. 뭐든지 지나치면 안 좋은 것 같다. 감기에 걸리거나 이에 옮으면 어떠하리. 아마도 파보르의 엄마처럼 이는 절대로 안 된다고 생각하는 부모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부모의 지나친 보호와 간섭이 아이를 더 힘들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을 파보르를 통해 알 수 있다. 우리 아이도 지나치게 깔끔한 건 아닌지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

e******i 2017.11.24. 신고 공감 5 댓글 8
리뷰 총점 종이책
마릴리나 카발리에르 그림책 『지나치게 깔끔한 아이』
"마릴리나 카발리에르 그림책 『지나치게 깔끔한 아이』" 내용보기
아이는 또래들과 놀이를 하며 성장한다- 마릴리나 카발리에르, 『지나치게 깔끔한 아이』             마릴리나 카발리에르가 지은 『지나치게 깔끔한 아이』(두레아이들, 2017)에 나오는 아이의 이름은 파보르 녹투르누스(pavor nocturnus)이다. 야경증(夜警症), 곧 밤 공포증을 가리키는 의학용어란다. 아이들이 밤을 무서워하는 거야 그리 문제될 일이 아니다. 낮에 보이던 사물
"마릴리나 카발리에르 그림책 『지나치게 깔끔한 아이』" 내용보기

아이는 또래들과 놀이를 하며 성장한다

- 마릴리나 카발리에르, 『지나치게 깔끔한 아이』

 

 

  

 

 

  

마릴리나 카발리에르가 지은 『지나치게 깔끔한 아이』(두레아이들, 2017)에 나오는 아이의 이름은 파보르 녹투르누스(pavor nocturnus)이다. 야경증(夜警症), 곧 밤 공포증을 가리키는 의학용어란다. 아이들이 밤을 무서워하는 거야 그리 문제될 일이 아니다. 낮에 보이던 사물들이 밤에는 보이지 않는다.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게 많아지는 시간대가 밤이니 아이들이 밤을 무서워하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하다고 할 만하다. 정작 문제는 밤을 무서워하는 하는 이 겁쟁이 아이 파보르가 엄마가 시키는 대로 한다는 데 있다. 엄마가 시키는 대로 하는 게 왜 문제냐고? 이 아이가 무슨 일을 하는지 보자. 파보르는 옷이 더러워질까봐 언제나 조심한다. 하루에도 몇 번이나 손을 씻고, 양치질을 한다. 아무에게도 자기 물건을 빌려주지 않는데, 감기에 걸린 아이와 접촉할 수 있거나 이가 옮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이 아이는 학교에서 혼자 지내는 경우가 많다. 엄마는 파보르에게 밖에 나가면 위험한 일들이 엄청나게 많다고 거듭거듭 이야기한다. 가뜩이나 소심한 아이가 더더욱 소심해진다. 물론 아이들은 언제나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 있다. 코감기에 걸릴 수도 있고, 옆집 개한테 물릴 수도 있다. 밤이면 정체를 알기 힘든 유령들에게 시달리다가 잠 한 숨 못 자고 뜬눈으로 밤을 새울 수도 있다. 엄마는 이런 아이를 보며 자꾸만 한숨을 쉰다. 걱정이라는 한숨이다. “엄마는 언제나 모범적인 엄마였으니까.”라는 작가의 말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집안에서조차 혼자서 밥을 먹는 아이의 표정을 보라. 식사를 할 때도 아이는 무언가에 억눌려 있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엄마는 아이를 병원에 데려간다. ‘모범적인 엄마는 아이가 왜 이러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아이를 자기 생각 속에 가두고 있다는 걸 어느 엄마가 인정할까? 나이 지긋한 의사 선생님은 어떤 책에도 나오지 않는 병이라며 파보르 병이라는 새말을 만든다. 아이는 불치병에 걸린 것일까? 한참 동안 생각에 잠겨 있던 의사 선생님이 드디어 아이를 치료할 방법을 제시한다. 약도 없고, 제대로 된 처방전도 없다. 아이가 할 일을 적은 메모지 한 장이 전부다. 거기에는 무엇이 적혀 있을까? ‘바깥에서 놀기가 제일 먼저 보인다. 친구 사귀기, 작은 동물 돌보기, 눈 뜨고 꿈꾸기, 아이가 좋은 대로 물건 배열하기 등이 차례로 이어진다. ‘지나치게 깔끔하게산 아이가 이런 일을 실천할 수 있을까 

 

 

 

 

엄마는 아이를 마음대로 놀게 하라는 의사 선생님의 처방전을 받아들고 내리 한숨만 쉰다. 엄마는 처방전에 실린 행동들이 아이를 안 좋은 길로 이끌까 두렵다. 아이도 아이지만 엄마가 참 문제다. 엄마는 도대체 파보르라는 이 아이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 아이는 인형이 아니다. 엄마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사물이 아니라는 말이다. 의사 선생님의 처방대로 하자 아이 얼굴이 한결 밝아진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이는 감기에 걸린 루실, 이가 있는 앙드레, 홍역을 앓는 피에르, 코를 훌쩍이는 쌍둥이 아멜리, 카를라와 함께 생일 파티도 연다. 난장판이 된 아이 방에서 제멋대로 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라. 입 꼬리가 다들 올라가 있다. 그 중심에는 의자에 올라가 활짝 웃고 있는 파보르가 보인다.

 

 

 

 

아이를 잠 못 들게 하던 유령도 이제는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 몸이 피곤하니 잠도 잘 온다. 잠을 잘 자는 아이가 무시무시한 것들에 시달릴 시간이 있을까? 마음의 병을 앓던 아이는 이렇게 아이들과 놀이를 함으로써 그 병을 이겨낸다. 온몸이 진흙투성이가 되고, 머리가 헝클어지고, 손과 얼굴은 새까맣게 변한 아이가 환하게 웃으면서 집안으로 뛰어 들어온다. 지저분한 개랑 한 침대에서 잠을 자기도 한다. 지나치게 깔끔한 아이 또한 놀기 좋아하는 아이라는 걸 작가는 이 그림책을 통해 분명히 보여준다. 아이들은 놀아야 한다. 낮에는 열심히 놀고, 밤에는 세상모르고 푹 자야 한다. 아이를 지나치게 보호한다고 해서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는 건 아니다. 아이에게는 아이가 가야 할 길이 있다.

 

아이를 엄마의 입맛에 맞추면 아이는 성장의 길에서 벗어날 수밖에 없다. ‘모범 엄마라는 말에 드리워진 짙은 그늘에서 우리나라 엄마들은 얼마나 자유로울 수 있을까? 아이를 공부기계로 만들어 하나부터 열까지 간섭하는 우리나라 엄마들이 이 그림책을 꼭 읽었으면 좋겠다. 아이는 놀면서 큰다. 세상모르는 소리라고 외치는 엄마들이 많이 있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아이는 놀면서 큰다는 삶의 진실을 가릴 수는 없다. 아이들이 언제 마음껏 웃는지 한번 관찰해 보라. 자기가 하고 싶은 놀이를 할 때 아이들은 가장 크게 웃는다. 지나치게 깔끔한 아이가 잃어버린 웃음을 누가 찾아 주었는가? 엄마가 찾아준 게 아니다. 의사 선생님이 찾아준 것도 아니다. 아이들과 더불어 놀이를 함으로써 아이는 스스로 웃음을 찾았다. 이것이 성장하는 아이들이 내보이는 진실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o*****s 2017.12.02. 신고 공감 1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지나치게 깔끔한 아이
"지나치게 깔끔한 아이" 내용보기
이 책은 두레이아들에서 출판되고 있는 '괜찮아, 괜찮아'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이다. 책표지 그림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이 책의 주인공 '파보르 녹투르누스'는 약간 겁쟁이지만 아주 깔끔한 아이다. 파보르는 엄마가 시키는 대로만 하기 때문에 엄마의 말은 엄청나게 잘 듣는다. 사과나 포도처럼 씨앗이 있는 과일은 알레르기를 일으킬지도 모른다면서 입에도 대지 않는다. 또 혼자서는
"지나치게 깔끔한 아이" 내용보기

이 책은 두레이아들에서 출판되고 있는 '괜찮아, 괜찮아'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이다. 책표지 그림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이 책의 주인공 '파보르 녹투르누스'는 약간 겁쟁이지만 아주 깔끔한 아이다. 파보르는 엄마가 시키는 대로만 하기 때문에 엄마의 말은 엄청나게 잘 듣는다. 사과나 포도처럼 씨앗이 있는 과일은 알레르기를 일으킬지도 모른다면서 입에도 대지 않는다. 또 혼자서는 마당에도 나가지 않고, 현관문도 절대로 열어주지 않는다. 

 

낯선 사람 앞에서는 입도 벙긋하지 않을 정도로 깔끔하고 경계심이 많은 아이다. 그런 파보르는 옷이 더러워질 것을 염려해서 조심하고, 하루에도 손을 몇 번씩 씻고, 양치질도 여러 번 하고, 학교에서는 친구들에게 자신의 물건을 빌려주지도 않고, 늘 혼자 책상 앞에 앉아 있을 정도로 깔끔한 아이다. 이 정도면 깔끔하다기 보다는 까칠한 성격이라고 하는 편이 더 잘 어울리지 않을까 싶다. 파보르가 이렇게 되기까지는 엄마의 책임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 엄마는 파보르가 밖에 나가면 감기에 걸릴 수도 있고, 나쁜 병균을 옮길 수도 있기 때문에 나가면 안 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열병에 걸리면 온몸이 펄펄 끓게 되고, 코감기에 걸리면 가만히 누워서 꼼짝할 수 없다고 말한다. 또 옆집 개한테 물릴 수도 있다면서 파보르의  외출을 막는다. 

 

그런 파보르에게 아주 이상한 일이 생긴 것은 여덟 살이 되면서였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시무시한 것들에게 밤마다 시달리는 꿈을 꾸게 된 것이다. 그런 파보르가 엄마는 이해되지 않는다. 엄마는 날마다 파보르에게 건강한 음식을 먹였고, 예방주사도 때맞춰 맞게 해줬고, 운동도 열심히 시켜줬기 때문이다. 파보르가 계속해서 악몽에 시달리자 엄마는 파보르를 데리고 병원에 갔다. 그때 의사 선생님은 파보르의 병은 스트레스와 비타민 부족, 잘 놀지 못해서 나타나는 지나치게 심각한 병이라고 말했다. 더 충격적인 것은 이 병에는 약도 없고, 처방도 없다는 것이다. 이 병을 낫기 위해서는 무조건 "바깥에서 놀기, 친구 사귀기, 작은 동물 돌보기, 눈뜨고 꿈꾸기, 모든 물건들을 자기가 좋을 대로 위에서 내려다보거나 아래서 올려다보기"라는 충격적인 진단 결과였다.

 

이렇게 나쁜 병에서 벗어나기 위해 파보르와 엄마는 생각을 바꾸었다. 그래서 감기에 걸린 친구하고도 놀고, '이'가 있는 친구하고도 놀고, 여동생이 홍역을 앓고 있는 피에르하고도 친구가 되었다. 그리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친구들을 초대해서 어수선하고 요란한 생일파티를 하게 된다. 그러자 파보르는 밤마다 좋은 꿈을 꾸게 되었고 몸도 아주 건강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잘 노는 아이가 공부도 잘 한다"는 어느 작가의 책이 생각났다.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친구들도 골고루 사귀고, 많이 뛰어 노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교훈을 주는 책이다. 자기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면서 학교생활을 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g****0 2017.11.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나치게 깔끔한 아이
"지나치게 깔끔한 아이" 내용보기
■ 지나치게 깔끔한 아이저자。마릴리나 카발리에르 글 #레티지아 이아나콘 그림 #이경혜 역출판。두레아이들[TIP] 오늘의 문장◈꿈은 잠의 안내자이다. 프로이드◈이 병의 치료에는 약도 없고 처방도 없어요.공부 할 것 다하고 밖에 나가서 놀기좋은 친구 사귀기동물을 돌보기 등▶오늘은 우리 친구 파보르를 만나보는 날이에요.좀 긴 이름인 파보르 녹트루누스란 이름을 가진 파보르는
"지나치게 깔끔한 아이" 내용보기

■ 지나치게 깔끔한 아이

저자。마릴리나 카발리에르 글 #레티지아 이아나콘 그림 #이경혜 역

출판。두레아이들


[TIP] 오늘의 문장

◈꿈은 잠의 안내자이다. 프로이드

◈이 병의 치료에는 약도 없고 처방도 없어요.

공부 할 것 다하고 밖에 나가서 놀기

좋은 친구 사귀기

동물을 돌보기 등



▶오늘은 우리 친구 파보르를 만나보는 날이에요.

좀 긴 이름인 파보르 녹트루누스란 이름을 가진 파보르는

밖에 나가면 위험한 일들이 많이 발생한다고

집안서만 생활하면서 두려움 때문에 나가서 놀지도 않고

또 건강을 위해 여러가지를 골고루 잘 먹어야하는데도

꼭 먹어야 하는 사과나 포도같은 과일을 먹지않는 편식하는 어린이에요. 


또 친철하지 않은 어린이기 때문에

나쁜사람과는 대화를 하지 말아야 하는것이 맞지만

그렇다고 이웃 아저씨가 말을 붙여도 대답을 하지않는

아주 까탈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는데

여러분이라면 이런 어린이에 대해서 어떤생각이 들까요?


또한 나쁜 행동을 하지않는 착하고 올바른 친구들과 어울리며 

운동도 하고 놀이도 하면서 좋은 관계가 무엇인지 배워나가는 것이

똑똑하고 바른 어린이가 되는 것인데

세균이 무섭다고 집에만 가만히 있으면서 손만 깨끗히 씻고 

옷만 매일 갈아 입는다고 건강한 어린이가 되는 것일까요?


몸이 허약하면 밤에 무서운 꿈도 많이 꾼다고 어른들이 말씀하셨어요

아니나 다를까 그 말씀처럼 어느날 우리친구 파보르는 

지독한 감기에 걸리게 되었어요


엄마를 따라 의사선생님을 만나게 된 파보르는

병원가는 길에 엄마가 속으로 중얼거리는 소리를 듣고는 생각했어요


엄마가 하시는 말씀중에는

건강을 위해 항상 손을 씻고

깨끗한 옷으로 자주 갈아 입고

몸이 튼튼하기위해 혼자 맛있는 음식을 먹고

세균감염을 막기위해 밖에 나가서 놀지도 않는데


우리 파보르가 오ㅐ 병에 걸렸을까라고 말이에요.

왜 병에 걸렸을까요?


그리고 병원에계신 의사선생님은 파보르에게 어떤 진단을 내렸을까요

파보르는 생각했어요


어떤것이 건강하고 올바른 생활과 습관인지 말이에요

여러분도 파보르를 만나서 대화를 나누어 보세요.*** #두레아이들

[이 리뷰는 yes24를 통해 출판사 두레아이들 지원으로 작성하였습니다.]






c**********y 2017.11.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나치게 깔끔한 아이 - 아이의 것은 아이에게!
"지나치게 깔끔한 아이 - 아이의 것은 아이에게!" 내용보기
원제 - Pavor Nocturnus, 2016  작가 - 마릴리나 카발리에르   그림 - 레티지아 이아니콘  올해 여덟 살 난 ‘파보르’는 엄마 말을 무척 잘 듣는다. 그래서 그는 엄마가 하지 말라는 것들은 하나도 하지 않는다. 예를 들면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으니 씨 있는 과일은 먹지 않기, 학교에서 병균이 옮을 수 있으니 다른 아이들과 멀찌감치 떨어져 앉기 등등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파
"지나치게 깔끔한 아이 - 아이의 것은 아이에게!" 내용보기

  원제 - Pavor Nocturnus, 2016

  작가 - 마릴리나 카발리에르

  그림 - 레티지아 이아니콘






  올해 여덟 살 난 ‘파보르’는 엄마 말을 무척 잘 듣는다. 그래서 그는 엄마가 하지 말라는 것들은 하나도 하지 않는다. 예를 들면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으니 씨 있는 과일은 먹지 않기, 학교에서 병균이 옮을 수 있으니 다른 아이들과 멀찌감치 떨어져 앉기 등등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파보르는 악몽에 시달리게 된다. 그를 진찰한 의사는 원인이 잘 놀지 못해서가 아닐까 생각하고, 다소 독특한 처방을 내린다. 바로 ‘친구 사귀기, 작은 동물 돌보기, 눈 뜨고 꿈꾸기, 그리고 모든 물건을 자기가 좋을 대로 위에서 내려다보거나 아래서 올려다보기’였다. 과연 파보르의 악몽은 끝날 수 있을까?



  처음 책 소개를 봤을 때는, 아이가 외부의 것들에 공포증이 있는 줄 알았다. 몇 년 전에 시리즈가 끝난 미국 드라마 ‘명탐정 몽크 Monk, 2002’처럼 말이다. 참고로 드라마의 주인공인 ‘에이드리안 몽크’는 아내가 살해당한 이후, 무려 312개나 되는 공포증과 강박증을 가졌다고 나온다. 사건 해결에는 천재적이지만, 사교적이지 못한 그의 성격과 공포증 때문에 외부 생활을 거의 못하는 것으로 나온다. 여덟 살짜리가 공포증이 많아야 얼마나 많겠냐만, 어쩌면 그럴 수도 있겠다는 추측을 했었다. 그 나이 또래에는 음, 광대라든지 어두운 곳 또는 질병에 대한 공포증이 있을 수 있으니까 말이다.



  그런데 책을 읽어보니, 그게 아니었다. 파보르가 그렇게 된 것은 부모의 탓이었다. 책에서는 엄마가 상당히 극성맞아서 아들을 과보호로 길렀다는 뉘앙스를 풍긴다. 신기하게 아빠에 대한 것은 아빠의 ‘ㅇ’도 나오지 않았다. 한 부모 가정인 건가? 아니면 아빠는 집안일에 무관심 한 건가? 읽으면서 파보르의 집안에 대해 이런저런 추측을 했다. 그래서 아빠가 존재한다는 가정 하에서, 아이가 그렇게 된 것은 부모의 책임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엄마는 하나밖에 없는 아이라며 과보호를 하고, 아빠는 집안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관심이 없었다. 그 때문에 아이만 고통 받은 셈이다. 책의 제목을 지나치게 깔끔한 아이라 아니라, 지나치게 깔끔하도록 강요받은 아이라고 바꿔야할 것 같다.






  친구도 못 만들게 하고, 강아지나 고양이도 만지지 못하게 하며 심지어 과일도 엄마가 골라주는 것만 먹어야 했다. 사과나 포도를 못 먹다니…….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냥 엄마가 싫어해서 아이에게 둘러댄 거 같기도 하다. 왜냐하면 씨앗 알레르기가 두렵고 체체파리 예방 주사까지 맞힐 정성이면, 우유나 달걀 내지는 글루텐 알레르기가 두려워서 아무것도 못 먹일 것 같다. 외국은 우유나 달걀 알레르기 환자가 없는 건 아닐 테니 말이다. 게다가 채소도 기생충 알이나 방사능이라든지 농약이 묻어있을까 걱정되어 어떻게 먹였을까?



  음, 갑자기 흥분해서 이상한 쪽으로 이야기가 흘러갔다. 하여간 이 책은, 어린아이가 읽고 엄마에게 보여주거나 엄마가 아이와 읽으면서 반성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아이에게 아이다움을 빼앗아버리면, 남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걸 보여준다. 파보로가 악몽을 꾸는 원인은 간단하다. 세상 모든 것이 위험하다고 엄마가 아이의 뇌에 주입시키는 바람에, 모든 것에 대해 두려움을 느낀 것이다. 잠잘 때조차도 말이다.



  이 세상이 위험한 것은 맞다. 내가 신호등을 잘 지키고 다녀도 어떤 미친놈이 차로 박아버릴지 모르는 일이고, 부실 공사라든지 폭탄 테러로 언제 죽을지 모른다. 지진이나 태풍 같은 천재지변은 거의 매년 일어나고 있다. 묻지마 살인은 또 어떤가? 그 때문에 이불 밖은 위험하다는 말도 있지만, 엄밀히 따지면 이불 속이라고 안전한 건 아니다. 주변이 다 지뢰와 함정으로 가득한 데, 엄마가 무조건 막는다고 과연 아이가 안전할까? 차라리 아이에게 안전한 길을 찾아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위험하고 안전하지 않다고 무조건 금지할 수 는 없다. 그러니 차라리 그 안에서 안전한 길을 찾아내도록 아이에게 가리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 책은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다.









 

v********0 2017.11.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깔끔하지 않아도 괜찮아 ㅎ
"깔끔하지 않아도 괜찮아 ㅎ" 내용보기
여기 <<지나치게 깔끔한 아이>> 하나가 서 있어요. 오늘은 이 아이와 아이를 깔끔쟁이로 만든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해요, 그리고 아이가 잠깐 앓을 수밖에 없었던 병(病) 이야기도 조금요. 아이의 이름은 파보르 녹투르누스. 조금 겁이 많은아이지만 (저희집 천둥벌거숭이와는 달리) 엄마가 시키는대로 아주 열심히 따르는 아이라 알레르기를 일으킬지 모르는 씨앗 있
"깔끔하지 않아도 괜찮아 ㅎ" 내용보기

 

 

 

 

 

 

여기 <<지나치게 깔끔한 아이>> 하나가 서 있어요. 오늘은 이 아이와 아이를 깔끔쟁이로 만든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해요, 그리고 아이가 잠깐 앓을 수밖에 없었던 병(病) 이야기도 조금요.

아이의 이름은 파보르 녹투르누스. 조금 겁이 많은
아이지만 (저희집 천둥벌거숭이와는 달리) 엄마가 시키는대로 아주 열심히 따르는 아이라 알레르기를 일으킬지 모르는 씨앗 있는 과일도 절대 안 먹고, 하루에도 여러 번 손을 씻고, 양치질도 수 차례, 감기나 이를 옮길지 모르는 아이들과는 말조차 섞지 않으려는 주의라 늘 혼자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친구랍니다.

엄마는 늘 파보르가 걸릴지도 모르는 병들에 대해 세세히 이야기하고 주의하고 조심하라셨어요. 엄마가 해줄 수 있는 모든 일들도 해주었죠. 세 끼 건강식으로 챙겨 먹이고, 체체파리에게 물려도 살아남을 수 있게 예방주사란 예방 주사는 다 맞게 하는 식으로요.

그런데! 그렇게 조심했는데도 불구하고 파보르가 여덟살이 되던 해, 끔찍한 병에 걸리고 맙니다!

 

 

 

 

의사 선생님의 진료 기록 한 번 보세요. 파보르의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관찰한 선생님은 들어본 적도 없고, 어떤 책에도 나오지 않는 이 병의 이름을 깔끔한 아이의 이름을 따 "파보르 병"이라고 지었어요. 그리고 긴 생각 끝에 좀 엉뚱한 치료를 해보기로 결정하셨어요. 약도, 처방도 없고 할 일만 적힌 간단한 목록을 주셨죠.

바깥에서 놀기.
친구 사귀기.
작은 동물 돌보기.
눈 뜨고 꿈꾸기.
모든 물건들을 자기 좋을대로 위에서 내려다보거나 아래에서 올려다보기.

엄마는 파보르에게 이 치료가 해가 될 것만 같았지만 다른 수가 없으니 따르기로 해요. 그리고 감기에 걸린 루실, 세 번이나 이가 있었던 게라르, 튼튼한 앙드레, 여동생이 홍역을 앓고 있는 피에르, 늘 코를 훌쩍이는 쌍둥이 아멜리와 카를라 등등~ 이제껏 멀리했던 모든 친구들을 초대해 생일 파티를 열었어요. 다른 해야할 일들도 열심히 했구요.

파보르의 병이 어떻게 됐을까요?!?

 

 

 

 

여러 말 대신에 <<지나치게 깔끔한 아이>>였던 시절엔 꿈에서조차 기대할 수 없었던 침대 풍경으로 결과를 전해드려요. 야경증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죠?!?

책의 초반에 나오던 깔끔쟁이 때보다 한결 편안해보이고 행복해보이는 모습이에요.

저 역시 저희집 꼬꼬마가 너무 손으로 집 안이든, 야외에서 이것저것 만지고 집어먹는 통에 짜증날 때가 많거든요?!? 근데 파보르를 보니 그 모든 것보다 아이의 마음과 행복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 얼굴에 미소를 우선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같이 노력하실 분, 손?!?

 

이달의 사락 s*******g 2017.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나치게 깔끔한 아이
"지나치게 깔끔한 아이" 내용보기
아이들을 위한 인성 그림책, ‘괜찮아, 괜찮아’ 시리즈 여덟 번째 책, 지나치게 깔끔한 아이 이 책을 통해 두레아이들의 괜찮아 괜찮아 시리즈를 알게 되었다. 다른 이들의 아프고 상처받은 마음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마음을 길러주고, 아이들의 자존감을 길러주는 인성 그림책 시리즈다. 기획의도가 상당히 좋은 책. 나는 아이가 아닌 어른이지만, 이런 자존감을 길러
"지나치게 깔끔한 아이" 내용보기

 

아이들을 위한 인성 그림책, ‘괜찮아, 괜찮아’ 시리즈 여덟 번째 책, 지나치게 깔끔한 아이 

이 책을 통해 두레아이들의 괜찮아 괜찮아 시리즈를 알게 되었다. 다른 이들의 아프고 상처받은 마음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마음을 길러주고, 아이들의 자존감을 길러주는 인성 그림책 시리즈다. 기획의도가 상당히 좋은 책. 나는 아이가 아닌 어른이지만, 이런 자존감을 길러주는 그림책이 참 좋다. 짧지만 깊은 글과 좋은 그림이 오히려 더 큰 울림을 줄 때도 있다. 


 

지나치게 깔끔한 아이인 파보르 녹투르누스는 엄마 말만 듣고 엄마가 시키는 대로만 하는 아이다. 겁이 많고 매사 조심스럽다. 그리고 항상 저 표정의 아이. 때론 겁에 질린 표정 외에 없다. 엄마는 바깥 세상은 더럽고 위험하다고 끊임없이 이야기하며 모든 걸 다 해준다. 파보르는 자신의 주위에 담을 쌓게 되고 혼자가 된다. 그리고 밤마다 악몽에 시달린다. 시름시름해지는 파보르. 결국 병원에 가게 되고, 의사는 처음 보는 이 병에 "파보르 병"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어떠한 처방도 없이 파보르가 해야 할 목록을 준다. 파보르는 의사가 준 목록대로 열심히 실천한다. 바깥에서 놀기, 친구 사귀기, 작은 동물 돌보기, 눈 뜨고 꿈꾸기, 모든 물건들을 자기가 좋을 대로 위에서 내려다보거나 아래서 올려다보기. 이상한 목록에 엄마는 걱정스러워하지만, 우리 파보르는...  

 


드디어 표정이 바뀌었다!!! 

더는 무시무시한 것들에게 시달리지도 않게 되었고 잠도 잘 자고 다양한 친구들과도 잘 어울린다. 더러운 것쯤은 이제 아무것도 아니다. 까짓, 좀 아프고 나면 그만이다. 이제 몸도 맘도 건강해졌다. 아이는 스스로 "나"를 찾았다. 


그림이 무척 귀엽고 표현이 유쾌했다. 무엇보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파보르의 표정과 얼굴이 변화하는 것을 보는 것이 참 즐거웠다. 미묘하게 변하는 파보르의 얼굴과 표정. 그런 표현들이 참 좋았다. 

이 책의 주인공 이름이자 원서의 제목인 ‘파보르 녹투르누스(Pavor Nocturnus)’는 ‘야경증(夜驚症)’, ‘밤 공포증’을 가리키는 의학 용어라고 한다. 어린아이가 자다가 갑자기 놀라 소리를 지르거나 겁먹은 표정으로 말을 하고는 2~3분 뒤에는 조용히 잠이 드는 증상이다. 이 낱말에는 ‘밤의 공포’라는 뜻도 담겨 있다. 

아이의 밤의 공포를 보면서, 나의 밤의 공포를 생각했다. 아이와 어른의 밤의 공포는 다른 듯 하지만, 닮아 있다. 지나친 압박과 스트레스. 지금 나의 표정도 처음의 파보르와 같지 않을까... 생각했다. 파보르가 처방받았던 목록을 나에게 맞게 대입시켜보기로 한다. 좀더 나은 표정의 나를 기대하며.  


c******y 2017.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나치게 깔끔한 아이/ 아이들이 원하는게 무언지 생각해 보게 되네요
"지나치게 깔끔한 아이/ 아이들이 원하는게 무언지 생각해 보게 되네요" 내용보기
마마보이~~~~엄마가 시키는대로만..엄마의 말을 잘듣는아이...그아이의 이름은  파보르 녹투르누스!!!!!!혼자서는 마당에도 나가지 않고 현관문도 절대로 열어주지 않고  처음본 낯선 사람들 앞에선  입도 벙긋하지 않는아이......요즘  너무 무서운 세상이라  사실   저도 이렇게 키우거든요~~~~이런게 요즘은 당연하지 않나요?녹투르누스의 엄마 맘도 이해 안가는 건 아니네요~~~~
"지나치게 깔끔한 아이/ 아이들이 원하는게 무언지 생각해 보게 되네요" 내용보기

 

 

 

마마보이~~~~엄마가 시키는대로만..엄마의 말을 잘듣는아이...

그아이의 이름은  파보르 녹투르누스!!!!!!

혼자서는 마당에도 나가지 않고 현관문도 절대로 열어주지 않고  처음본 낯선 사람들 앞에선  입도 벙긋하지 않는아이......

요즘  너무 무서운 세상이라  사실   저도 이렇게 키우거든요~~~~

이런게 요즘은 당연하지 않나요?

녹투르누스의 엄마 맘도 이해 안가는 건 아니네요~~~~

 

 

하루에도 몇번씩 손을 씻고  양치질도 여러번하고~~~

아무에게도 자기 물건을 빌려 주지 않는 아이~~~

아이의 표정은 멍한듯 보여요~~~아무 재미도 없는 것 처럼요.

녹투르누스는  이런걸 원하지 않은것 같아요

 

 

 

엄마가 너무  주의를 심하게 주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요~~~~

코감기에 걸리면  누운채 꼼짝달싹 못하게 되고

옆집 개한테 물릴 수도 있다는 등

물린다고 죽는 건 아니지만 정말 위험하다는등~~~

원래 세상은 무섭고 두려운게 사실이지만  그와 반대로  따뜻하고 즐거운일이 많다는 것을~~~~

 

 

파보르는 밤마다 아주 이상한일을 격게 되어요

정체를 알수 없는 무시무시한 것들한테요~~

악몽을 꾼다는 것이죠~~~

증상은  수면 불안증이네요

스트레스, 잘놀지 못해서 나타나는 지나친 심각함...비타민 부족~~~

 

 

의사선생님은 처방을 해주어요

바깥나가서 놀기.친구사귀기,작은 동물 돌보기,눈 뜨고 꿈꾸기, 모든물건 자기 마음데로 놓기등등

 

의사선생님은 아주 훌륭한 처방을 해준것 같아요~~~

파보르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깜짝 놀랄 만한 대단한 생일 파티를 열었어요~~

온몸이 진흙투성이가 되고 머리는 헝클어지고,손과 얼굴은 새까맣게  형편없이 더러워지기도 하고요~~~~

 

하지만 파보르는 이제 날마다 날마다 좋은 꿈을 꾼답니다.

아이들은  역시나 밖에서 친구들과 뛰어 놀고 마음대로 하고 싶은 걸 하게 해야만 하는 것 같아요~~~

 

 

너무나 춥다고  밖엘 나가고 싶어하는 데도 못나가게 하고

밑에집 시끄럽다고 친구들도 못데려 오게 하는 저도 반성을 해봅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e********2 2017.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나치게 깔끔한 아이
"지나치게 깔끔한 아이" 내용보기
이 책은 인성그림책 시리즈 괜찮아,괜찮아 여덟번째 책으로서 엄마의 지나친 과잉보호와 간섭으로 인해서 겁많고 자존감이 부족하고 친구들과 어울려 놀지 못하는 주인공 파보르가 현명하고 지헤로운 의사선생님을 만나게 되면서 조금씩 변화해나아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담아내고 있습니다.파보르가 조금씩 변화하고 발전해나아가는 모습을 통해서 용기와 자신감을 엿볼수가 있는것 같아
"지나치게 깔끔한 아이" 내용보기

이 책은 인성그림책 시리즈 괜찮아,괜찮아 여덟번째 책으로서 엄마의 지나친 과잉보호와 간섭으로 인해서 겁많고 자존감이 부족하고 친구들과 어울려 놀지 못하는 주인공 파보르가 현명하고 지헤로운 의사선생님을 만나게 되면서 조금씩 변화해나아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담아내고 있습니다.파보르가 조금씩 변화하고 발전해나아가는 모습을 통해서 용기와 자신감을 엿볼수가 있는것 같아요.

 

 

 

 

주인공인 파보르는 겁이많고 아주 깔끔한 아이로서 엄마 말이라면 정말 잘 들어서 엄마가 시키는데로

만 하는 수동적인 소년입니다.파보르는 씨앗이 있는 과일은 먹지도 않고 혼자서는 마당에 나가지 않고

현관문도 열어 주지않는 낯가림이 심해서 처음본 사람한테는 입도 벙긋하지 않는 예민하고 별난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모두가 엄마의 지나친 걱정과 불안으로 인해서 파보르가 행동함에 있어서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소년으로 성격이 형성된것 같아요.

 

 

 

 

 

학교에 가서도 친구들과 어울려 놀지 못하는 파보르의 모습이 쓸쓸해보이고 외로워 보입니다.

파보르는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손을 깨끗이 씻고 양치질도 여러번 하는 지나치게 깔끔한 아이라서 그런지 친구들조차도 파보르와 거리를 두며 파보르와 놀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여덟살이 되던해에 파보르는 아주 이상한 일을 겪게 됩니다.

밤마다 무서운 악몽을 꾸게 되면서 파보르는 밤에 쉽게 잠을 자지 못하고 괴로워 합니다.왼쪽 페이지에

무시무시한 괴물의 모습을 보니 파보르가 밤에 잠을 자지 못할만 합니다.파보르의 놀라고 무서워하는

표정에서 파보르의 심경이 그대로 전달되어지는것 같아요.

 

 

 

 

 

그 다음날 병원을 찾게 된 파보르와 엄마... 의사 선생님도 파보르가 밤마다 불면증에 시달리는 이유를 알수가 없다고 합니다.파보르의 인생을 변화시켜줄 좋은 선생님답게 의사 선생님의 모습속에서 자상함과 인자함이 보입니다.과연 의사 선생님은 어떤 처방을 내렸을까요?

 

 

 

 

 

의사 선생님은 한참동안 생각하더니 어떤 명약보다도 파보르에게 적합한 불면증을 치료할 해결방법을 알려줍니다.의사 선생님이 알려준 방법은 첫번째는 바깥에서 놀기 두번째는 친구 사귀기 세번째는 작은 동물 돌보기 네번째는 눈뜨고 꿈꾸기 다섯번째는 모든 물건들을 깨끗이 정리정돈하지 않고 놔두고 그물건을 위에서 내려다보거나 아래서 올려다 봄으로서 탐색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었습니다.

현명하고 지헤로운 의사 선생님의 치료방법을 통해서 이제 조금씩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알게되고

성장해 나아가는 파보르의 모습을 통해서 앞으로 펼쳐질 밝은 미래를 엿볼수가 있습니다.

 

 

 

예전의 지나치게 깔끔하고 민감했던 파보르의 모습은 사라지고 이제는 친구들과 어울려 재미있게 지내고 손으로 진흙도 만지고 머리와 옷이 더러워져도 신경쓰지않고 즐겁게 노는 밝고 긍정적인 아이로 탈바꿈하게 된 파보르... 이제는 밤마다 좋은 꿈을 꾸면서 예전의 겁많고 예민한 성격을 가진 소년이 아닌 밝고 자신감있는 낙천적인 성격으로 바뀌게 된 파보르를 통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학교에서나 사회에서 자신에게 좋은 영향을 줄수 있는 훌륭한 사람을 만나는것도 하나의 큰 행운이라고 생각입니다.파보르가 이렇듯 좋은 의사선생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여전히 지나치게 깔끔하고 민감한 아이로서 주위에 친구 하나없이 외롭게 생활했을수도 있었는데 좋은 의사선생님을 통해서 조금씩 변화되어가는 과정을 보면 대견함이 전해집니다.  파보르도 지금까지 형성되어온 자신의 안좋은 습관과 행동을 고칠려고 많은 노력과 용기와 자신감으로 조금씩 천천히 세상밖으로 발을 내딛었기에 자신의 내면의 모습을 탈바꿈할수 있었던만큼 용기와 자신감이 살아가면서 큰 힘이되고 발전할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 리뷰는 두레아이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o*******2 2017.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나치게 깔끔한아이 [두레아이들]-마릴리나 카발리에르 글,레티지아 이아나콘 그림, 이경혜옮김
"지나치게 깔끔한아이 [두레아이들]-마릴리나 카발리에르 글,레티지아 이아나콘 그림, 이경혜옮김" 내용보기
지나치게 깔끔한아이 [두레아이들] 마릴리나 카발리에르 글,레티지아 이아나콘 그림, 이경혜옮김          파보르 녹트루누스의 이야기입니다. ?파보르의 엄마는 모범적이고 파보르가 원하는 것은 다 해 주는엄마였다. 건강한 음식,예방주사도 때맞춰 다 맞고,운동도 열심히 시킵니다.그러나 파보르 녹트루누스에게 이상한일이 생깁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시무시한
"지나치게 깔끔한아이 [두레아이들]-마릴리나 카발리에르 글,레티지아 이아나콘 그림, 이경혜옮김" 내용보기

지나치게 깔끔한아이

[두레아이들]

마릴리나 카발리에르 글,레티지아 이아나콘 그림, 이경혜옮김 

 

 

 

 

파보르 녹트루누스의 이야기입니다.

?파보르의 엄마는 모범적이고 파보르가 원하는 것은 다 해 주는엄마였다.

건강한 음식,예방주사도 때맞춰 다 맞고,운동도 열심히 시킵니다.그러나

파보르 녹트루누스에게 이상한일이 생깁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시무시한 것들에게 밤마다 시달리게 되죠

 

 

 

 

엄마와 파보르는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게 되는데

이 치료에는 약도,처방도 없었다.

오로지 할 일들의 목록?만 있을 뿐이다.

바깥에서 놀기,친구사귀기,작은동물돌보기,눈뜨고 꿈꾸기,

그리고 모든 물건들은 자기가 좋을 대로

 위에서 내려다보거나 아래서 올려다보기

그리고 ?

파보르는 친구들을 사귀고 대단한 생일파티를 열?었지요...

그리고 날마다 좋은 꿈을 꾼다 이 글은 마친다.? 줄거리의 동화책이다.

 

 

 

 

아이들을 교육하고 양육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엄마의 과잉보호,부족함 없는 환경은 오히려 독인가 보다.

아이는 더럽고  깨끗하지 못한 것들에 대하여

꺼리고 친구관계, 외부활동들에 대하여

많은 공포심과 두려움을 가진다. 획일적인 환경은 인간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안는

 교육이 뭘까?라는 생각이 드는 동화책과

?파보르와 같은 친구들에게 생각하게 하고 도전하게 하는 동화의 이야기다.

 

 

 

 

(이 리뷰는 두레아이들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t*****k 2017.11.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