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사를 고대사에 근대까지 기술한것은 좋다. 또한 알기쉽게, 이야기식으로 서술하여 어느 누구나 읽기 쉽게하였다는 점에서 참으로 좋은 책이라 할만하다. 하지만, 중국의 주변 국가에서 우리민족의 부분을 너무나 중국의 사관입장에서 기술하여, 한국의 역사를 축소기술하였다는 것이다. 중국의 역사책에도 기록되어있는 백제의 중국본토 점령이라던가, 고구려의 영토확장등이 전혀 언급이되지않고, 그지역을 중국의 북방의 이민족들이 계속 점령하고있었던것처럼기술하였고, 훨신 그이전인 고대사에서는 고조선의 기술 내용에서는 역사의 주무대를 중국으로만 국한을 시켜서 고조선의 일개 미개한 나라로 인식이 되도록하였으며, 고조선의 존재사시로차 제대로 언급을 하지않았다. 분명히 중국의 고대사를 보더라도 고조선과의 전쟁관계과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중국의 역사만을 강조하여 중국의 역사가 주요 무대이였다는것을 강조하고있다. 물론 중국의 역사자료만을 참고하였겠지만, 중국의 역사서에도 오히려 한국사학계에서 가지고있는 자료보다 더 방대하게 우리의 고대사를 가지고있고, 오히려 그들이 기록하고있는 우리의 역사무대가 더 넓지않은가? 중국의 역사도 자기네 위주로 축소 또는 과장을 잘하는 이들인데, 거기에 나타난 우리의 역사가 현재 우리가 알고있는 범위보다 더 강대한 나라로 그려지고있는데, 왜 그런부분마저도 기술이 되지않았는지 참으로 궁금하다. 후대로 내려오면서 발해의 내용이 나타날대에도 이책에서는 발해란 전혀 업급이 되지않고있으며, 당나라때 존재했던 이정기 왕국조차 전혀 언급이 되지않고있다. 중국인보다 더 철저하게 중국인입장에서 역사를 기록했다는 인식을 받았다. 처음에는 저자가 중국인인줄 알았다. |
| 우리나라 역사만 해도 분량이 적지 않은데 역사가 더 길고 영토가 더 넓었던 중국사는 얼마나 방대하겠는가? 사실 중국사에 흥미를 가지고는 있지만 무슨 책을 읽어야 할지 판단이 안서는 경우가 있었다. 그 중에서 이 책은 3권정도로 분량도 적당하고 서술도 쉽게 되어 있어서 중국역사를 개략적으로 알려는 사람에게 적합할 듯 싶다. 물론 더 전문적이고 깊게 중국역사를 알려는 사람에게는 부족한 책이지만 교양서로는 무난한 듯 싶다. 특히 삼국지나 영웅문 등을 통해서 중국역사에 관심을 갖게 되는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 등이 읽어도 이해에 크게 무리가 없을 정도로 평이한 편이다. 십팔사략 책을 많이 참조했는지 고우영씨의 만화십팔사략 책과 비슷한 서술의 부분이 앞 부분에는 많이 나오는 것 같다. 근 현대사 부분이 고대사 부분에 비해서 서술이 다소 빈약해 보이는 것 같다. 아무래도 고대사 부분이 흥미를 끌만한 요소가 더 많아서 그런지 고대사에 많은 지면을 할해하고 있다. |
| 자칫 딱딱해지기 쉬운 역사 관련 서적을 학교 졸업한 일반인들이 접하기에는 웬지 부담감이 느껴진다. 그런 분들께 이 책을 적극 권하고 싶다. 이 책은 중국 역사의 흐름에 맞춰 관련 야사와 한자 성어의 유래 등을 재미있게 삽입해가고 있다. 또한 각 나라별 지도와 왕가, 개요 설명이 상세히 되어 있어 이해가 더욱 쉽다. 그리고 각 나라별 당대 유명인이나 문화에 관한 설명도 함께 있어 역사와 함께 그들을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전 권이 3권의 책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1권을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다. 고대에는 전설로 내려오는 이야기나 재미있는 야사들이 많아 정말 금방 읽었던 것 같다. 중국사 관련 서적을 읽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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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중국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고, 중국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는 중국 역사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사관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일반적인 관점에서 보면 중국의 주변부에 속해 있던 우리나라로서는 중국의 영향을 매우 많이 받아 온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누구나 잘 알고 있겠지만 중국은 세계4대 문명의 발상지로 역사가 무척이나 깊다. 또한 한족 뿐만 아니라 여러 민족이 살아 온 무대이었으며 영토가 방대하여 기후 차이에서 오는 다양한 문화 등 살펴보아야 할 부분이 한둘이 아닌 것이다. 어떤 나라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는 여러 분야에 대한 공부를 해야 하지만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부분이 역사라고 한다면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유용하다고 할 것이다. 이야기 식으로 또는 소설 형식을 빌어서 쓴 점은 중국 역사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 주고 있으며 그로 인하여 독자들의 중국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에 충분하다고 보여진다.
다만 아쉬운 점은 사상을 포함한 문화적인 부분에 대한 체계적이고 일관된 설명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우리나라는 같은 유교 문화권에 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예로부터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많은 영향을 받아왔기 때문에 중국에 대하여 그 어느 민족보다도 더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며 그 역사에 대해서도 깊은 호기심을 가지게 된다. |
| 중국어를 공부하면서 중국사에 대해 좀더 알고 싶어져서 이 책 저책을 들추어보다가 이 책을 발견했다. 처음 이 책을 접한 느낌...정말 많다. 두께도 두꺼운데 3권이나 되다니...이 긴걸 언제 읽을까. 그러나 다른 출판사에서 나온 한권으로 요약된 것은 맘에 들지 않았다. 중국사에 대한 것이 많이 있지만 내용이 빈약한것은 당연하고 흥미위주, 아니면 고지식한 내용들만이 열거되어 있을 뿐이다. 청아에서 나온 다른 책들...한국사, 세계사를 본 사람들은 그 내용들에 만족했을 것이다. 엄청난 내용을 알맞게 잘 다루어 가볍게 읽어 내려갈 수 있도록 되어있다. 여러분도 중국의 역사를 느낄 수 있길. |
| 이야기 중국사는 총3권으로 구성되어있다. 전한시대까지 1권, 송대이전 2권, 송이후를 3권으로 구성되어있다. 중국의 역사는 우리나라처럼 왕조가 몇개만 되는것이 아니라 수십개나 된다. 어느왕조가 앞이고 어느왕조가 뒤인지 나중에는 헷갈린다. 이러한 복잡하고 딱딱한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읽기쉽도록 흥미있게 풀어쓴책이다. 중국역사를 공부하는 학도뿐만 아니라 취미삼아 재미로 중국역사를 공부하려는 사람들에게 입문서로 적격이라는 생각이다. 이야기를 재미있게 구성하려다보니까 민중사관의 시각이 아닌 왕조사관에 입각해서 구성되었다. 또한 중간중간에 지도를 곁들여 이해를 도운다. 매장이 시작될 때 마다 그시대를 1페이지 정도를 개괄적으로 기술한것도 특징이다. 이책만 한번 읽고 나면 중국이 더욱더 친숙하게 다가올 것이다. |
| 이야기 중국사는 누구나가 지루함을 느낄수있는 역사에 대해 흥미 위주로 써놓았다는 인상을 받았다. 그전엔 알지 못했던 중국 왕조의 계보,유명한 중국사 내의 일화 등을 즐기며 알수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역사에 대한 작가의 평이 적기 때문에 객관적인 안목을 가지고 중국사를 보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이 책의 장점은 여기까지이다. 이 책은 중국의 기나긴 역사를 3권으로 압축한 만큼 여러가지 역사적 사건에 대한 서술과 연결상 필요한 내용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 책 전반에 걸쳐서 특정 사건들의 중간 과정을 생략한채 독자가 눈치채지 못할만큼 사건을 진행시키는 일이 있어서 혼란에 빠질때가 있다. 그래서 앞 내용을 다시 보게되고 한권을 다 읽으면 몇가지 사건밖에 기억에 남지 않게된다. 또 동명이인이 있다면 그것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부분도 있었다다. 언젠가 독서를 할때에 이런적도 있었다. 한 인물에 대한 설명이 나오고 나중엔 잊어버릴 이름이겠지만 '이 사람은 이랬구나' 하고 나름대로나마 기억을 해두려고 하는데 몇페이지 못가서 바로 앞의 내용을 부정하는 설명이 나오니 어리둥절 할 수 밖에. 앞의 내용을 다시보고 조금 더 읽고 나서야 동명이인이라는걸 알아챘으니 책을 탓해야 하는지 자신의 둔한 머리를 탓해야하는지 헷갈렸었다. 게다가 제목이 '이야기 중국사' 라서 그런지 몰라도 중국 지리와 문화 등에 대한 설명이 너무 부족했다. 중국 지형과 각 도시의 위치,이름 등도 잘 모르는데 '어느 나라는 감숙성 어디에 위치했는데..' '어느 나라는 광동성에 위치했는데..' 이러면 도통 어디가 어딘지 알수가 없어 결국은 무시할수밖에 없었다. 적어도 1권 첫 페이지 쯤에 중국의 각 성과 주요 도시 정도만이라도 정리를 해주었으면 책 읽는데 이해가 더 잘되었을거라고 생각하니 아쉽기도했다. 문화에 대한 부분도 마찬가지다. 어떤 왕조에 대한 설명이 100페이지가량 나왔다고 하면 문화에 대한 설명은 3~5페이지 남짓할까? 책 제목만큼이나 너무 한 부분에만 비중을 두었기 때문에 아쉬웠던게 사실이다. 이 책을 읽으려는 독자께 중국에 대한 지식이 있지 않는한은 중국 지도 준비와 이 책을 여러번 읽어야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것을 꼭 말씀드리고 싶다. |
| 삼촌께서 추천하신 책이었다. 앞으로 교사가 될 나에게 아이들을 가르칠 때 역사적인 일들에 대해서 단순히 책에 나와 있는 대로의 사실만을 가르치는 것 보다는 많은 책을 읽고 선생으로서의 교양을 쌓은 후에 아이들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게 더 효과적이라고..그래서 책을 많이 읽으라고...그래서 선택한 책이 이야기 중국사 였다. 그 광활한 넓은 땅이 이때까지의 역사를 지나오면서 얼마나 많은 역사를 가지고 많은 이야기를 지니고 살아왔을까. 하지만 우리는 그 많은 이야기를 단순히 따분하고 지루하단 이유로 무시하고 그냥 지나쳐 왔다. 그러나 이 책을 읽음으로써 그 따분하던 역사를 하나하나 머리속에 담고 있는 중이다. 이 책을 하루만에 다 읽을 수 는 없다. 그리고 한번에 이 모든 내용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그 기나긴 세월의 역사를 단지 몇일만에 이해할 수 있을까. 이 책을 집에 두고 두고 여러번 곱씹으면서 읽어봐야할 책이라고 감히 얘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