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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우연히 헌책방에서 집어온 책을 읽고 반해서 아직까지 찾아헤메다 발견하게 된 책. 사실 내용도 잘 기억이 안나지만 그때 책의 분위기만큼은 선명하게 마음속에 남아있어서 너무너무 다시 읽고싶다는 마음이 강해서 쌍둥이, 기숙사, 소설 등의 키워드로 검색하니 낭혼 책! 한글판은 재출간을 했지만 그마저도 2007년작이라 이미 절판되어 구하기도 싶지 않더라구요ㅠㅠ 재출간본이 적응이 안된다는 리뷰도 보이고...ㅠㅠ 그래도 한글로 읽을수만 있다면 읽고싶네요ㅠㅠㅠ 영어원서를 겨우 찾아 팔자에도 없는 영어공부를 하게 생겼습니다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