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지만 가장 나의 가까이에 있으면서 약자인 아이!! 그 아이에게 정말 누구보다도 더 큰 사랑을 주고 싶은 부모의 맘이지만 제대로 주고 있는건지 내가 하고 싶은 사랑만 하고 아이가 받고 싶은 사랑을 제대로 주고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제대로 사랑하는 게 어떤 것인지 아이가 받고 싶은 사랑은 구체적으로 어떤 게 있는지 되돌아보게 되었다.
EBS와 SBS에서 부모들에게 따뜻한 조언과 아이들에게는 사랑의 눈길을 주는 육아전문가 이보연 선생님의 신작이라 기대되었다.
다른 무엇보다도 공감이 가는 것은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에게도 온전한 사랑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정말 엄마의 기분에 따라서 아이가 받는 관심과 사랑, 혼나는 정도까지 달라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육아와 집안일에 지쳐 아이에게 줄 관심의 그릇이 남아 있지 않을때 우리는 아무것도 아닌일에 짜증과 잔소리를 아이에게 돌아가는 것 같다.
또한 남에게는 "좋은 사람"과 "착한 사람"으로 인정받는 어른인 경우도 정작 자기 아이에게는 가장 최악의 면까지 보여주고 있는 건 아닌가 그것이 아이는 부모가 전부이고, 또 금방 용서를 하고 웃는 아이기에 만만하게 하고 있는 건 아닌가 싶다.
아이의 기질과 특징을 잘 이해해주고 남과 비교하지 않고 제대로 된 사랑을 주기....이론은 쉽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일이 그리 만만치 않기에 아이를 키우는 것은 단지 아이만 크는 것이 아니라, 부모도 같이 성장해 나가는 것이 아닌가 싶다.
아이가 부모에게 계속 잔소리와 짜증을 듣게 되면 그게 오래 기억되어 그 기억이 습관이 되고 사랑받지 못하는 게 당연한 걸로 된다는 원리.. 너무 무서운 일이다. 좋은 기억만, 좋은 습관만 아이에게 주고 싶은 마음으로 아이를 대해야겠다는 각오를 한번 더 하게 된다.
권위 있는 부모 되기 긍정적인 지지해주기 아이를 독립적인 존재로 인정하기!! 꼭 기억해야 할 조언이다.
|
|
두 돌 지나 25개월된 울 딸 점점 고집이 세져서 ‘아니야’, ‘싫어~’라는 말도 많이 하고 가끔 맘에 안들 때는 주저앉아 울고~ 특히나 밤이 되면 안자겠다며 책 읽고 장난감가지고 놀며 하고 싶은 건 다 해야 하기에 직장다니는 엄마이기에 빨리 재우고 싶은데 안자면 솔직히 짜증도 나고 점점 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나 나름 고민을 많이 하고 있던 차 이 책을 만났다. 이 책에서 말하는 단 한 가지 육아의 법칙을 얘기하자면 무조건 사랑하라는 것이다. 하지만 사랑도 방법을 알아야 할 수 있다. 엄청나게 많은 육아 정보 속에 과연 뭐가 맞는지 뭐가 틀린지 서로의 의견이 달라 뭘 믿고 육아 도움을 받아야 하나 고민이었는데 저자는 그 유명한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나 ‘60분 부모’에 출연해 문제 아들을 순한 아이 정말 괜찮은 아이로 특히 문제가 있는 부모에게 적절한 조언을 해줘서 아이와의 관계를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것을 많이 봐서 그런지 더 믿음이 갔다. 이 책은 부모의 관심과 사랑을 어떻게 해줘야하는지 그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나는 좋은 부모인가라는 물음에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자신있게 “예”라고 얘기할 수 있을까? 단순히 좋은 대학에 보냈다고 좋은 부모일까? 유능한 부모와 좋은 부모는 다르다고 얘기하면서 저자는 좋은 부모란 사랑을 잘 표현하는 부모, 아이를 내버려두어야 할 때와 아이에게 끼어들어야 할 때를 잘 아는 부모, 간섭하는 부모가 좋은 부모라고 얘기한다. 마지막으로 자식을 목숨보다 더 소중하게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부모와 자식은 똑같을 수 있기에 부모처럼 생각하고 느끼지 않는다고 해서 화내거나 재촉하지 않는 부모라 말한다. 나는 과연 어떤 부모일까? 정말 좋은 부모이고 싶은데 지금 난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 걸까? 특히나 요근래 직장에서 일이 많아 피곤하고 감기까지 걸려 너무도 피곤해서 아이랑 잘 놀아주지 못하고 있었는데 거울속의 내 모습이 책에서 말한 대로 심술궂은 표정의 마녀는 아닌가 반성하게 된다. 내 기분이 안 좋다고 아이한테 짜증을 낸 건 아닌지, 피곤해서 엄마 쉬어야 한다며 아이한테 엄마를 이해해 달라고 요구한 건 아닌지 돌이켜보면 요 며칠의 나의 모습은 좋은 부모의 모습이 아닌거 같아 많이 찔려하고 있다. 아이한테 이해를 해달라고 요구하는게 아니라 무한한 이해를 아이에게 베풀어야 하는데... 정말 힘든 일이지만 일을 핑계로 아이한테 소홀 할 수는 없는 일.. 좀더 힘을 내서 아이한테 많은 관심을 갖도록 노력해야겠다. 아이의 기질이 불변하는 것이 아니라 양육자의 태도에 따라 다르기에 기질에 맞는 적절한 양육을 위해 노력해야한다. 내 아이의 기질에 맞게 양육하는 것은 그만큼 아이를 잘 파악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만큼 아이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얘기... 내 아이의 나쁜 모습이 보이면 좋은 모습으로 바꿔 주는 것도 엄마의 역할인거 같다. 시험 잘 보면 게임기 사줄게라든가 울면 사탕을 주며 우는 아이를 달래는 모습은 정말로 잘못된 모습이라 한다. 보너스 오용의 대표적인 사례... 수당과 보너스를 적절하게 주는 것도 엄마의 요령인거 같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 아이의 나쁜 점을 지적하면 자아상이 부정적으로 변하고 자존감은 낮아진다고 한다. 아이가 부끄러움이 많아서 인사도 잘 못하고 있으면 우리아이가 부끄러움이 많아서요라고 얘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럼 아이가 부끄러움이 많은 아이로 굳어지는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 앞에서 적절하게 아이에 상태에 대해 얘기하는 것도 정말 기술인거 같다. 특히나 잘못을 지적하고 야단을 치지만 더불어 긍정적인 면을 찾아 인정해줘야 아이의 자존감이 올라간다고 하니... 정말 책을 읽을수록 육아는 어렵다는 생각을 안할 수가 없었다.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육아는 사랑과 보살핌이 필요하기에 여전히 구식일 수밖에 없다. 충분히 사랑하고 충분히 엄마와 함께 세상을 탐색할 기회를 주어야하는데 좋은 부모란 아이가 해야하는 것을 하도록 당당히 요구하고, 아이가 해낸 것에 대해 칭찬과 격려를 해주며, 아이가 할 수 없는 것은 안 된다고 단호히 말하고, 아이가 하고 싶어 하지만 할 수 없는 일에는 충분한 위로를 제공하며, 늘 변치않는 애정을 주는 부모라고 한다.
나도 아이에게 좋은 부모이고 싶다. 아이가 언제든 달려와서 안길 수 있는 포근한 안식처이고 싶고 아이가 세상을 살아가며 힘들 때 위로해주고 격려해주는 든든한 지지자이고 싶다. 책에서 말한대로 엄마가 의지가 있으면 못할게 없기에 지금이라도 잘못된 부분은 고쳐나가고 아이에게 좀더 많은 사랑을 제대로 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도 많은 정보가 담겨 있어 이 책에서 얻은 육아지식이 아이를 키우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될꺼 같다. |
|
육아를 하다보면 귀여운 아이의 재롱에 마냥 웃는날도 있지만.. 고집 부리고 투정 부리고 사춘기가 되면 아이의 민감함에 부모들은 힘들어 하곤 하죠.. 아이가 너무 어릴때는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도 많구요.
우리 아이가 행복하고, 더불어 부모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육아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육아의 조건" 입니다.
책의 표지에 보면 "100가지 육아법을 이기는 단 한 가지 원칙" - 아낌없이 사랑을 표현하라 -
아이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도록 사랑을 표현해주고, 부모도 아이에게 사랑을 표현하면서 더욱 사랑가득한 행복한 날이 될 듯 합니다.
젖먹이때부터 지금 4살... 조금 더 크면 초등학생이 될테죠.. 유아기의 아이들은 정말 부모가 사랑해주는만큼 아이들도 부몽게 사랑을 표현하는 듯 해요.
늘 웃고 밝고 명랑한 아이!! 사랑받는 아이라 할 수 있겠죠. 책을 보면 부모들이 가장 많이 하는 후회가 "더 많이 사랑해주지 못한 것"이라고 해요. 아낌없이 아이에게 사랑을 베풀면 후회도 없겠죠.
아이가 행복한 육아의 조건을 통해 아낌없이 사랑을 베푸는 법을 배워봅니다.
책은 여러가지 상담 사례를 통해서 아이들의 마음을 살펴보고, 그 상황에 맞는 대처법! 아이가 진정 원하는게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답니다.
동생의 우유병을 빼앗아서 먹어버리는 큰 아이.. 이 아이가 원하는것은 우유병이 아니라 엄마의 관심이겠죠..
이때 아이의 마음을 읽지 못한다면 그저 동생을 시샘하는 아이로 인식하는 경우도 많은 듯 해요. 이럴때 잠시 큰 아이에게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눌수도 있고, 잠시 안아줄 수도 있겠죠..
우리 석이군도 제가 집안일을 하면 오히려 혼자 놀고 얌전한데.. 잠시 쉬려고 하면 자신과 놀아주길 바라더라구요. 엄마의 잠시 휴식시간도 아이는 함께 공유하고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듯 해요.
책 속에 보면 아이를 응석받이로 키워서 버릇이 없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해요. 오히려 부모가 아이의 응석을 받아주지 않아서 자기 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어른이 된다고 하네요.
아이는 아이다울때가 가장 좋은 듯 합니다. 가끔 정말 말을 잘듣고 어른스러운 아이들을 보면 기특하기보다는 너무 주눅들어 있진 않은가.. 싶을때도 있더라구요. 부모들만의 양육법이 다르겠지만... 조건부적인 사랑으로는 아이가 자기도취자로 성장할 수도 있다고 해요.. 무조건적인 사랑, 무조건적인 관심으로 아이를 바라봐주면 우리 아이들도 타인을 사랑하고 안아주는 방법을 배우게 되겠죠.
2장에서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한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가 행복해야 그 가정이 화목하고 행복한건 당연한 듯 해요. 마음이 아픈 엄마들을 위한 조언 , 일하는 엄마들을 위한 조언도 많은 엄마들에게 공감이 갈 듯 합니다.
3장에서는 행복한 육아의 3가지 원칙이 제시되어 있답니다. 권위 있는 부모 되기, 긍정적인 지지해주기, 아이를 독립적인 존재로 인정하기! 우리 아이가 남과 다르다고 아이에게 꾸짓지 않고,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고 좋은 개성을 개발해주는것! 정말 중요할 듯 해요.
어제 학부모 교육 강연을 다녀왔는데 강연에서도 아이의 개성을 인정해주고, 객관적 평가가 아닌 주관적 평가로 아이의 특성, 아이의 장점을 발견하고 아이의 길을 안내해주는게 우리 아이를 위한 것이라고 하더군요.
저도 우리 석이군이 잘하는 점을 발견하고, 개성을 발견하는데 좀 더 노력해야겠어요.
4장에서는 아이도 부모에게 바라는 것이 있다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아이가 원하는 부모상을 제시하고 있어요. 정서 지능이 높은 부모 / 느긋하게 기다려주는 부모 / 먼저 사과하는 부모 /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부모 이상적인 부모죠.. 느긋하게 기다려주는 부모!! 우리 아이가 10대에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고, 30대에 길을 찾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평범하지만 제 2의 성공된 인생이 기다릴 수 있는거니까요.. 하지만 아이가 꿈을 펼치려고 하는데 닥달하고 조급하게 잔소리를 한다면.. 우리아이들이 마음 편하게 꿈을 꾸고 펼칠 수 없겠죠~~~~~
책의 이야기 중에 엄마의 사랑을 받지 못한 여자아이 이야기가 나와요. 엄마가 어릴때 가출하고 아빠도 새엄마와 살림을 차려서 부모의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인데.. 상담하며 아이의 얼굴을 씻겨주고 손을 씻겨주며 나누는 대화에서는 "엄마 있는 애들은 좋겠다" 하는 아이의 모습이 상상이 가서 눈시울이 붉어지더군요.
엄마가 없는 아이들.. 정말 외롭겠죠.. 엄마라는 무한정한 사랑을 주는 존재..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존재에요. 똑똑하고 잘난 엄마보다는 지혜롭고 마음이 여유로운 엄마가 우리 아이들에겐 더욱 좋을 듯 하구요~!!
부록으로 부모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는 아이의 문제행동에 대해서도 엮여 있답니다. 저도 우리 석이군의 행동들에 대해서 고민스러울때 주변에 물어보곤 하는데.. 누구나 함께 겪는 고민이기도 하지만 어렵게 느껴질때가 많더라구요. 보편적으로 많이 걱정하는 아이의 문제행동에 대해서도 살펴봅니다~~
아이만 행복하고 엄마가 불행하다면? 부모는 행복한데 아이가 불행하다면? 안되겠죠~~!!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해야 행복한 가정이 될 듯 해요!!! 책을 통해서 저도 아이를 조금 더 이해하는 다정한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
|
평소 ebs 프로그램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어느새 아이를 낳고 기르다보니 ebs 프로그램 팬이 되었어요.^^ 특히나 ebs 60분 부모와 우리 남편이 달라졌어요 등등 육아 프로그램은 저도 모르게 채널을 돌리다가 멈추고 보게 된답니다. 이런 프로그램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아이의 잘못된 행동들이 아이들의 잘못이 아니라 잘못 지도하고 양육한 엄마와 아빠의 잘 못이 크다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엄마와 아빠의 양육 방법이 조금만 바뀌어도 크게 바뀌는 아이들을 보면서 저 역시 아이를 이렇게 잘못된 방법으로 기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반성하고 그리고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나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고민했답니다. 이 책은 이러한 엄마의 마음을 쏙쏙 들이 알고 있는 이보연 선생님이 쓴 책이랍니다.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프로그램에서 좋은 양육 방법을 가르쳐 주시는 분이라 과연 어떻게 책을 쓰셨을까 궁금했답니다. 처음 시작부터 본인의 아이의 이야기가 나와서 아~ 이분도 엄마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정말로 실제 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양육 방법이겠다 싶었답니다.
이 책은 이렇게 큰 주제에 그리고 작은 주제별로 나누어져 있답니다. 특히나 평소 엄마라면 누구나 고민할 만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어요. 딱딱하게 지식을 전달해주는 책이 아니라 정말 엄마의 입장에서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보았을 법한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고 있기에 실제로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특히 제가 제일 흥미있고 관심 있게 읽은 부분은 바로 위에 부분이에요. 실제로 엄마들이 많이 걱정하는 아이들의 문제 행동 그것에 대하여 아이들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그 이유와 그리고 엄마가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가 나와 있어서 실제로 적용도 가능하답니다. 아주 어린 아이들보다는 4살 이상의 아이들에게 더 좋을 것 같구요. 큰 아이들까지 적용 가능한 이야기들로 가득합니다. 저도 아이와 함께 행복한 육아를 시작해야겠어요~^^*
|
|
첫아이가 아주 아기였을때는 왜 그리 육아에 대한 정보가 없었는지^^;; 지금은 항상 미안한 마음만 있지요 그때 우리 아이들에게 이렇게 해줄것을 왜 그리 아이의 마음을 헤아릴줄 몰랐을까^^;; 참 많은 생각을 지금도 합니다 이제 우리 세 아이들 모두 초등생 큰 아이는 사춘기가 온듯하고 둘째는 사교성이 있어 두루 친구들을 잘 사귀고 항상 관심 받기를 원하고 엄마의 사랑을 그리워 하는 둘째아이. 세째아이는 그 아이대로 엄마의 관심을 받고 싶고 막내의 특권을 누리고 싶은 아이^^ 이렇게 우리 세아이을 키우면서 참 많이 고민이 되는 부분이 많았지요 이게 정답일까는 없는것 아닐까 라는 생각~~ 아이의 성격에 맞춰 아이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방법도 아니고 그냥 무조건 사랑해주는것 배려해 주는것 기다려 주는것---> 많이 기다리다 보니 지칠때도 있었지만 그 기다림의 열매가 열리면 너무나 안도를 하는나^^ 아이가 커 가면 갈수록 부모의 마음도 아이와 맞춰져서 커가는지 우리 아이들 덕분에 부모공부를 더 열심히 하게 됩니다 이보연 샘의 아낌없이 아이를 사랑하라는 말~~ 마음에 담습니다 그렇게 마음에 항상 담고 어른스럽지 않은 마음이 들어오면 이보연 샘의 말씀과 글을 떠올리게 됩니다 요즘 특히나 원칙을 따지는 우리 아이들 "그런 법이 어딨어요" 따져보는 우리 아이들~~ 샘이 알려주신 분명한 원칙과 열린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을 바라보고, 아이에게 항상 할수 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와 믿음을 주려고 노려 하는데 아이에게 전달이 제대로 안되는 경우도 있더군요 그래서 이보연 샘의 육아외 조건을 더 꼼꼼히 읽게 됩니다 우리 아이 모두에게 어느 누구에게도 치우침없이 공평하게 사랑을 주려고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 서로가 그 사랑이 부족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보연 샘에게 더 많은 조언을 구하고 이 책에서 그 답을 찾았답니다 간단하지만 쉽지않은 .... 서로가 마음이 다르기에 마음 맞추기부터 시작하고 있답니다^^ |
|
아이를 키우다 보면 어려움에 직면할 때가 많습니다. 그 때마다 나는 정말 좋은 엄마일까 하는 자괴감과 함께 어떻게 해야 만 할까 하는 고민에 빠지곤 합니다. 그럴 때 한권의 육아 서적이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이 책은 EBS의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나오신 이보연 선생님이 쓰신 책입니다. 저는 그 프로를 자주 보곤 하지만 그 때마다 정말 깜짝 깜짝 놀라곤 합니다. 문제아로 낙인 찍혔던 아이들이 어떻게 해결이 되는지 얼마나 좋은 아이로 변화하는지 그건 경이롭고 마치 겉만 그아이이고 다른 아이가 나온 듯했지요. 항상 결론은 문제아는 없고 문제부모만이 있을 뿐이라는 거였습니다.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저희 아이는 어렸을 때 순한 편이었지만 낮밤이 바뀌어 얼마나 힘이 들던지요. 이유식, 유아식 잘 끝내고 밥을 먹기 시작하더니 아이가 변해 매 끼니때마다 이제 겨우 27~8개월 된 애와 전쟁이었습니다. 지금도 혹시 아이가 문제 행동을 하면 끄때 너무 강압적이었던 건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 이 책은 크게 1장 모든 아이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다 2장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3장 행복한 육아의 3가지 원칙 4장 아이도 부모에게 바라는 것이 있다 부록 부모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는 아이의 문제행동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에게 부모란 세상의 어려움과 고난에서 지켜주며 무조건적인 사랑을 배푸는 든든한 벽이기도 하고 이세상에 모두 등들려도 나를 지지해줄 사람이겠지요. 또한 아이가 올바른 인성을 가질 수 있도록 훈육하고 인생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지니고 사회에 내보내야 할 엄한 교사이기도 합니다. 이 것은 참으로 모순적이지요. 무조건 사랑만 배푼다고 해서 또는 엄 하게 하기만 한다고 해서 아이가 올바르게 자라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를 키우는 것도 공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능적으로 올바른 부모도 있겠지만 아이를 다루는데도 기술이 필요한 법이고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저는 제가 아이를 위해 했다고 한 행동이 때론 아이를 망치는 행동이었다는 것을 알 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저혼자 밥먹는 습관을 키우는 것에 대해 아주 어려서 맨처음 자기가 먹으려고 할 때 아이들은 서툴러서 실수를 하고 사방팔방 밥풀을 튀기기도 합니다. 그 때 나두었다면 울 딸래미는 밥먹는데 익숙해져 있고 젓가락질도 잘 할 수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지저분 하다고 내가 해줄께 하며 나선 덕분에 울 딸래미는 의욕을 잃었지요. 지금도 툭하면 먹여 달래는 통에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일이 너무 많아 아이가 서투르게 한다고 했을 때 절대로 도와달라고 할 때까지는 나서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속에서는 마음이 조급해지지만요.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마음이 가는 말은 아이들이 부모에게 내 말좀 들어주세요. 할 때 그건 자기 말을 들으란 말이 아니라 내 마음좀 알아주세요. 하는 말이라는 것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그 말이 얼마나 간절한지 왠지 마음이 울컥 해졌습니다. 아이들은 많은 것에 서투르고 자신의 마음을 설명할 능력도 갖추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 아이의 눈빛에서 말에서 엄마는 아이의 마음을 읽어 내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행복하지 않은 엄마는 아이를 행복하게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기도 모르게 어린시절 자기가 받았던 육아방식이라던가 또는 지금의 상황때문에 엄마는 아이에게 자기도 모르는 행동을 자꾸 가해 아이의 인생을 자기와 같게 만들어 버린다는 거지요. 그 또한 충격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알던 분이 항상 딸은 엄마의 인생을 닮는다는 말이 있는데 저는 너무 싫어요. 라고 늘 제게 말했습니다. 그럴리가 하고 저는 생각 했는데 그 이유를 이제야 알 거 같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데는 사랑이 필요합니다. 자기자식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만은 때론 그 표현방식이 또는 잘못된 훈육방식이 아이의 인생을 불행하게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럴 때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듯합니다. 읽고 나니 오늘 다시 울 딸아이를 안고 사랑해 라고 속삭여 주고 싶어집니다.
|
|
미운 세살이라고 하는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
|
제가 즐겨보는 프로그램 중 하나~ 60분 부모, 울 신랑은 벌써부터 그런 거보냐며, 아직 그런 거 볼때가 아니라고 구박을 하지만 ㅎㅎㅎ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너무 자주 이런 프로그램을 보면 그 영향으로 부정적인 생각이 많아지는 측면도 없잖아 있는 것 같긴 하지만... 보면서 많이 배우고 느끼고... 제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려는 마음가짐을 갖게 되거든요 특히나 아이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부모가 정말 중요하구나-' 하고 많이 느끼게 되고 반성하는 게 사실이예요 그래서 이보연 선생님이 해결하시는 걸 여러모로 많이 보고 배웠는데 이번에 이보연 선생님의 책이 나왔다고 해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 그 말씀들을 제가 읽을 기회를 갖게 되어서 얼마나 기뻤는지 !!!
부모가 아이를 제대로 사랑하지 못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이다. 아이가 버릇없어질까 봐, 혹은 건방져질까 봐 걱정해서 사랑 표현을 아끼는 부모, 부모 자신이 부정적인 양육을 받아서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는 부모, 사랑인 줄 알고 했지만 방법이 잘못되어서 혹은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서 오히려 아이를 망치는 부모들이 있다. 어떤 부모가 좋은 부모인가?
“이 세상 모든 일들 중에 가장 시행착오를 허락하지 않는 일이 육아입니다. 지금 더 부지런히 아이를 사랑하고, 오직 부모만이 줄 수 있는 조건 없는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세요.”
책의 각 부제목이 곧 이보연 선생님이 이 세상 모든 부모에게 하는 말씀이다. 모든 아이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아이도 부모에게 바라는 것이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행복한 육아의 3가지 원칙을 잘 지켜야 한다.
부모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는 아이의 문제행동 또한 아이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바로 부모에게서 비롯된 것이다. 엄마가 행복하고 가정이 행복하면 아이도 행복하다.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아이와 친구처럼 때로는 선생님처럼 지내면서 때로는 먼저 사과도 할 줄 아는 부모에게 아이는 다가와서 고민을 나눈다.
뭐랄까... 양육과 육아에 있어서 이 세상 모든 부모들이 머리로는 이미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진리 같은 말씀들~ 읽으면서 나또한 많이 느끼고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이러지 말아야지, 저러지 말아야지,, 아 내가 한 행동이 아이에게 이럴 수 있구나,,, 그랬는데... 정말이지 나도 모르게 쑥- 튀어나오는 습관화된 행동들... 그게 나 또한 내 부모로부터 무의식중에 학습된 것이었음에 혹여 우리 아이도 내가 한 행동들을 무의식적으로 학습해서... 후에 자기 아이에게도 그럴까봐 꼭 고쳐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
![]()
EBS 60분 부모,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 출연하셔서 많은 엄마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는 이보연 선생님의 육아지침서 입니다. 저는 아침에 EBS에서 하는 60분 부모는 자주 보는데요, 어떤때는 공감되는 이야기라 반성하면서 보기도 하고, 또 많이 배우게 되더라구요. 이 책을 읽어내려가면서도 눈을 뗄수가 없었어요. 저의 고민은 권위 있는 부모와 친구 같은 부모 중에서 중심을 잡는 것 입니다. 지금은 주관적일때가 많아 아이들이 헷갈릴 수도 있겠다 싶어요. 특히 우리 큰 아이가 상처를 많이 받는 것 같아요. 동생이 태어난 해에는 관심을 받으려는 행동이 너무나 심했어요. 5살 아이가 갑자기 아기처럼 굴고 화장실에서 소변을 안누겠다고 했었어요. 대변도 마찬가지 였구요. 아기 변기도 사용하지 않겠다며 며칠동안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었지요. 그렇게 한참 애를 먹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자연스럽게 바뀌더라구요. 지금은 그 누구 보다도 동생을 너무나 사랑하고 있지만, 늘 사랑에 목말라 하는 눈빛을 느끼곤 해서 안타까울때가 많아요. 책의 내용중에 모든 아이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다 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제멋대로 행동하는 사람을 보고 흔히 "부모가 너무 응석받이로 키워서 버릇이 없다."라고 말하지만, 오히려 아이를 응석받이로 키워서 버릇없는 어른이 된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하네요. 부모가 아이의 응석을 받아주지 았았기 때문에 자기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어른이 된 다고 말이죠. 저도 큰 아이한테는 좀 엄격한 편이예요. 그래서인지 우리 아이는 "엄마는 동생만 예뻐해"라는 소리를 자주 하곤 하는데 에휴... 어려워요. ~~ 조건부 사랑... 의도는 그렇지 않았지만, 반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부모 60분에서도 엄마의 마음을 치유하면서 많이 보았던 내용이 바로 부모의 양육방식은 자녀에게 되물림된다라는 것이었어요. 부모의 진심 어린 애정을 받지 못한 아이는 자신이 부모보다 더 행복해지는 것을 두려워하고 더 나아가 행복해지기를 거부한다고 합니다. 성인이 되어 부모와 떨어져 있어도 마음속에 있는 부모의 감시카메라에게 항상 양보하면서 살아가게 되고, 자신이 가장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하고 아무렇게나 선택하고 눈앞에 다가오는 행복으로부터 도망가는 행동을 무의식적으로 취하고 만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를 행복한 사람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가 항상 사는 보람이나 즐거움을 실감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지요. 이게 중요한 포인트라고 합니다. 저도 이 글에서는 참으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끔은 아이들한테 질투아닌 질투가 날 때가 있어요. '내가 어릴때는 이렇게 좋은 환경이 아니었다... 그러니 너희들은 얼마나 행복하냐?...그러니 이러이러한 트집은 안해주었으면 한다...' 며 제 생각에 제 기준에 아이들을 맞추려 했던것 같아요. 참으로 부끄러워지는 순간입니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결과는 너무나 교과서적인 이야기지만, 바로 현실이기도 합니다. 부록은 부모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는 아이의 문제 행동을 사례별로 소개하였어요. 1. 거짓말하는 아이 2. 욕설과 비속어를 달고 사는 아이 3. 남의 물건에 손대는 아이 4. 친구를 못 사귀는 아이 5. 친구를 사귀고 싶어 하지 않는 아이 6.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아이 7.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 8. 밥투정하는 아이 9. 게임에 빠진 아이 10. 집중력이 없고 산만한 아이 11. 쉽게 포기하는 아이 12. 집안과 밖에서 행동이 너무 다른 아이 13. 지나치게 꼼꼼한 아이 14. 너무 소심한 아이 15. 형제자매 간 사이가 안 좋은 아이
이 세상의 모든 일들 중에 가장 시행착오를 허락하지 않는 일이 바로 육아라고 합니다. 저역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앞으로도 그러하겠지만, 뒤늦은 후회보다는 항상 아이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아이가 내 마음을 좀 알아주었으면 이라는 생각 자체가 잘못된 것이었어요. 지금 이 순간 내가 행복한지 부터 자문해 보아야 할 듯 합니다. 100가지 육아법을 이기는 단 한가지 원칙은 바로 아낌없이 사랑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항상 이 문구를 가슴에 새겨 기준으로 삼고 현명하고 지혜롭게 대처해 나가는 엄마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 ^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
|
세상에서 말 잘하고, 글 잘쓰고, 일 잘하는 사람이 제일 부럽다. 그런 재주를 한꺼번에 가진다는 것이 얼마나어려운지는 많은 사람들이 알것이다. 이보연 선생님은 이것을 다 갖춘 듯하다. TV에서 보이는 모습이나, 책에서 만나는 모습을 보면 몸에 벤 친절이 드러나는 상담, 처방이 그리 똑 부러질 수 없다. 이번 책은 전작들에 비해 더 연륜과 경륜이 돋보이는 것 같다. 아이들을 향한 절절한 사랑의 마음, 이 한가지야말로 모든 것의 처방이라는 선생님의 주문은 내가 가진 결핍을 지적하는 것 같아서 무겁기만 하다. 나도 아이를 키우면서 많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런 문제와 갈등으로 인해 아이가 상처를 많이 받았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런 일들의 원인에는 아이의 문제되는 행동이라고 여기고 있었다. 그런데 아이에게 문제가 있다기보다는 오히려 부모에게 문제가 더 있다는, 그래서 부모 스스로를 먼저 돌보고 치유해야 한다는 선생님의 글에서 우리 아이와 나와의 문제의 밑바닥에는 부모인 나에게 문제의 원인이 있었음을 깨우치게 되었다. 이 책이 말하는 것처럼, 충분히 넘치도록 사랑받고 자란 아이는 그만큼 남을 사랑할 수 있고, 자신도 사랑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이 책의 핵심 메시지인 듯하다. 나는 우리 어머니에게 아무런 제지를 받지 않고 자랐다. 하지만 나는 우리 아이에게 여러 간섭과 조건과 개입을 하고 있다. 그것이 아이를 위한 길이라고 믿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으로 효과를 본 경우는 드물다. 오히려 아이와 나는 갈등만 증폭시킨 경우가 더 많다. 이보연 선생님의 말씀처럼, 육아의 기본은 사람임을 잊지 말아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