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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 요즘에 스파르타라는 말이 자주 들린다. 학원에서도 스파르타, 학교에서도 스파르타, 집에서도 스파르타 하지만 정작 우리는 스파르타의 겉모습에 대해서만 알고 있었다. '정신력' 이것 밖에는 모른다. 그래서 스파르타에 대해서 더 알고 싶었고 여러 책을 뒤져보다가 스파르타 이야기라는 책을 알게 되었다. 이는 우리가 겉으로만 알고 있던 스파르타 그리고 그 속내까지 파헤쳐 준다. 정말 매력적인 책이다 지금이라도 이 책을 만나게되어 행운아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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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길손이여, 가서 스파르타인들에게 전하시오. 우리는 그들의 법에 순종하여 여기에 누워있노라고.
스파르타의 어머니들은 출정하는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방패를 들고 오던지 아니면 그 위에 누워서 돌아오라.." 용감히 싸워고 돌아오던가 아니면 명예롭게 죽으라는 소리겠지요.. 이런 무시무시한 나라의 이름을 학원에 붙이는 우리나라는 또 뭔지.. 위의 사진은 스파르타의 중장 보병의 동상과 방패입니다.
머리를 땋아 내리고 망또를 두르고 라케다이몬의 첫글자인 람다를 새긴 방패를 든 전사들.. 이들은 아카이아.. 고대 그리스인들 중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용맹을 자랑한 스타르타인들이었습니다. 영화 300에 나오는 벌거벗은 식스팩의 전사들은 아니었습니다. 당시에 실제 스파르타 중장보병에 가장 근접한 모습이 저 동상일 것입니다. 그래도 레오니다스 왕이 자신의 부하들에게 말한 "아침을 든든히 먹어둬라.. 저녁은 지옥에서 먹게될것이다.." 는 사실이라는군요.
이러한 스파르타란 나라를 연구한 책이 하나 나왔습니다. 리쿠르코스, 레오니다스, 브라시다스, 리산드로스 그리고 아게실라오스... 고대 그리스사에 대해 관심있는 분들은 들어본 이름일것입니다. 아무래도 국내에는 아테네를 중심으로 한 책들이 많았고 스파르타는 좀 덜했지요. 스파르타 관점에서 바라본 역사는 좀더 많은 정보와 시야를 제공해 줄것입니다.
민주정인 아테네에 비해 왕정, 과두정체인 이 스파르타는 이상하게도 그리스 세계에서 가장 여성의 권리가 보장된 나라이기도 했습니다. 같은 그리스인을 노예로 삼고 펠로폰네소스의 맹주로 군림했지만 떠오르는 아테네 제국과 그리스의 패권을 두고 맹렬히 싸웠지요. 문제는 패권을 내주기 싫어 전쟁을 벌이고 그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스파르타적인 요소를 과감하게 버렸습니다. 심지어는 적국 페르시아에게 머리를 숙이면서 까지요.
스파르타적인 것을 버려버리고 페르시아의 독재에 맞선 그리스의 자유를 수호한다는 명분마저 버린 스파르타가 테바이에게 패배하고 쇠망의 길을 걸은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스파르타의 독특한 체제를 만든 지도자들은 스파르타가 오래도록 타국에서 싸우는 것을 금지하였습니다. 스파르타의 우수한 전술이 적에게 노출되어 패배할것을 염려한것이지요. 독특한 체제로 소수정예로 양성한 전사들은 글자그대로 소수일수 밖에 없고 오랜기간 연마한 기술도 계속 싸우다 보면 노출될수 밖에 없지요. 스파르타를 격파한 테바이의 신성대 또한 스파르타식으로 훈련된 부대였습니다. 하지만 그리스 세계에서의 패권과 부귀가 스파르타인들의 눈과 귀를 가려버린 탓이겠지요.
300페이지 조금 넘는 분량으로 다루기에는 스파르타는 장구한 역사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는 전쟁사 부분은 상당부분 간략하게 넘어가지만 스파르타의 건국과 번영, 쇠망을 로마 제국 시기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고대 그리스의 번영을 아테네와 더불어 이끌고 또한 쇠락으로 몰고간 스파르타의 역사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분들은 읽어 보시기를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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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인들이 자신들의 마음의 고향으로 생각을 하는 고대의 그리스를 대표를 하는 도시국가중에서 아테네가 민주주의와 철학을 자랑을 한다면 아테네와 대치가 되는 관계에 있는 스파르타는 군사력과 시민들의 절제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데 그러한 일명 무식한 스파르타라는 말이 진짜가 아니라는 의미를 알게 해주는 책이다. 1. 정 치 두명의 군주를 중심으로 하여서 일종의 장로회의를 구성을 하고 있는 유력자들이 왕들의 권력을 맞추어주는 구조로 이루어진 과두정치를 유지하였는데 자신들의 정치 체제를 선호를 하는 마음이 워낙 강력하여서 이웃의 나라들도 참주를 중심으로 하는 정치를 원하였고 아테네와 같은 민주주의는 거부를 하는 나라였지만 그러한 일면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움직이는 정치인들이 있다면 무슨 정치체제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하여서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자신들의 나라를 위하는 방식으로 움직였다고 합니다. 왕들이 권력을 가지고 있는 왕권주의를 주장을 하였지만 한명이 아닌 두명의 왕들이 군림을 하였고 그들의 의견대립과 원로들의 의견으로 인하여서 한명의 왕이 모든것을 가지고 힘을 쓰는 절대주의 왕정은 아닌것으로 생각들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왕들이 두명이 있다고 하여도 한쪽의 왕가는 부왕이라는 이름으로 부를수가 있는 존재이고 한명의 왕이 가지고 있는 권력이 상당히 강력하였다고 합니다. 도시의 주체를 이루는 시민들이 아무런 일을 하지 않고 모든것을 노예민족들에게 일임을 하고 자신들은 몸을 단련을 하고 전쟁에서 이름을 알리는 것에만 신경으 쓰는 민족이 전쟁을 위하여서는 단일화된 지휘체계가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것은 당연한 일인데 그러한 것을 선호를 하고 알고 있는 시민들이 한명의 왕에게 많은 권력을 주어서 지휘체계를 확립을 하였고 혼란한 지휘를 거부를 하였을 것이라는 생각만 하여도 왜 왕이 권력을 유지를 하는 실제적인 사람이지 허수아비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다. 2. 전 쟁 스파르타는 원래 지역에 살고있던 원주민으로 이루어진 국가가 아니라 북쪽에서 이주를 해온 이민자들로 이루어진 국가인데 시초가 이주를 하여서 그런지는 몰라도 자신들을 위하여서 일을 할수가 있는 노예들을 다른 국가들은 이민족으로 구성을 하였는데 스파르타는 자신들의 나라 주변에 있는 2개의 평야를 가지고 있는 국가들을 병합을 하여서 그곳에 살고있는 동족들을 노예로 활용을 하여서 의식주를 해결을 하고 자신들은 그들의 반란으로 인한 전쟁에 대한 준비를 하면서 신체를 단련을 하는 일에 매진을 하여서 전쟁기계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나라를 이룩을 하였다. 많은 전쟁에서 군사로 평상시에는 생업을 하고있던 사람들을 모집을 하여서 군사로 동원을 한 국가들에 비교를 하여서 평상시부터 훈련만을 계속하여온 시민들은 상대적으로 강력한 모습을 보였고 그러한 나름의 준비로 인하여서 이름을 알렸는데 페르시아와의 전쟁에서 소수로 모두가 전사를 한 전쟁으로 인하여서 더욱 군사대국으로 이름을 알리는 기회를 만들었다. 3. 외 교 검소한 생활만을 하고 거의 모든것을 공동으로 처리를 하여서 부에 대한 욕심이 없을것 같은 시민들도 자신들의 이름을 알리고 권력을 유지를 하는 것에는 관심이 많아서 해양대국인 아테네와의 계속적인 경쟁관계가 이루어 졌고 서로간의 우세한 군사력을 유지를 하기 위하여서 타국과 동맹을 체결을 하였는데 스파르타는 자신들의 높은 이름으로 인하여서 강압적인 외교를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고 다른 나라들에서 많이 건설한 식민도시를 건설을 하는 일에는 관심이 적은 모습을 보였다. 4. 군 사 력 초기와 중기 까지는 많은 인원을 동원을 하는 전쟁에 참전을 하는 경우가 적었고 전쟁을 치루는 경우도 적어서 자체의 인원으로 충원이 가능을 하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전쟁을 치룰수가 있는 시민들이 줄어들면서 부족한 인원을 보충을 하기 위한 방법으로 노예로 부리고 있던 민족들을 동원을 하여서 군에 입영을 시키었는데 그러한 일들로 인하여서 군사력이 줄어드는 경우가 발생을 하였고 자신들의 무적이라는 이름을 유지를 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5. 기 타 문화적으로는 많은 부분에서 이름을 알리는 사람들이 없지만 그들의 문화가 빈곤 하였다는 의미는 아니고 자신들을 위하여서 무역을 하면서 많은 물건들을 생산을 하였던 2류 국민들을 이용을 하여서 생산한 제품들을 타국으로 수출을 하여서 많은 부를 이룩을 하였다. 학문쪽으로는 나라의 분위기가 육체적인 능력을 최상으로 생각을 하는 분위기 라서 뚜렷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은 없지만 자신들의 기조인 근검절약으로 인하여서 나라의 이름을 알리는 것에는 일조를 하였다고 본다. 영화 300을 통하여서 알려진 무식한 전사들의 나라만이 아닌 그곳도 인간들이 살아가는 나라이고 자신들의 조국을 위하여서 일을 한 사람들과 전사들을 위하여서 모든 생산활동을 하던 사람들의 모습에 대하여서 알려주고는 있지만 많은 부분을 고대의 역사가들이 남긴 작품을 참고를 하라는 말을 하여서 그러한 작품들을 읽지않은 사람들에게는 이해가 되는 부분들이 적고 내용의 전개가 어색한 부분들이 들어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