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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과 위대한 수영 토베 얀손 지음 -어린이 작가정신-
넘 반갑고 좋네요. 지금도 전에 읽어보았던 특별한 보물이야기가 기억에 생생한데,, 이번에 나온 위대한 수영 이야기 정말 정말 궁금했답니다. 이책은 특히 엄마인 저도 아이처럼 좋아했던 책이라 여섯살 둘째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며 읽어주었더랬습니다.
"성연아 이번엔 위대한 수영이야기래~~!" 하며 기대감을 가지고 한장 한장 읽어주었습니다. 무민 시리즈엔 주요 등장 인물들이 있지요~~ 바로 주인공 무민과 여러 친구 가족들.. 요기에서도 꼬마 미이와 수르쿠가 등장을 했답니다.~ 바닷가에서 만나기로한 친구들.. 하지만 수르크는 깊고 넓은 바다가 무섭기만 ㅠ.ㅠ.. 무민은 그런 스루크를 위해 여러가지로 애를 써봅니다. 그런중에 정말 사건하나가 발생하지요^^ 냄새대장 스팅키의 웃지못할 실수로 그만.. 정말 이지 바다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않될 상황이 발생하자 바다를 무서워 하던 수르크가.. 스루크가 드디어 바다속으로~~*^^* 와~~어떻게 스르쿠가 바다속으로 들어갈수 있었는지,,
이번에 만나본 위대한 수영 이야기 역시 아이가 넘 재미있어 했어요. 왜냐하면 스르쿠가 그렇게도 무서워했던 바다속에 풍덩빠지게된 이유가 너무 재미있게 전개되고 있었거든요. 냄새 대장 스팅키의 활약이 엄청 났었지요. 덕분에 스르쿠는 바다속에서 정말 위대한 수영을 할수 있었어요. 그런 스르쿠가 아이의 눈에도 대견스러워 보였나 봐요. 그리곤선 냄새 대장 스팅키의 인상깊은 모습을 잠깐 그림으로 담아보았네요. 말썽부리기 대장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번 이야기속에서 엄청 큰 역할을 해내고 있었거든요^^
호호 스팅키가 정말 인상적이지요^^ 무민 시리즈 아직 못만나본 책이 많이 남아있는데 다음 이야기가 정말 더 기대가 됩니다. 좋은 책 넘 잘 읽었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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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들은 무민 시리즈를 정말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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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과 우대한 수영>이라는 책을 통해서 처음 접했다. 핀란드의 동화 작가 토베 얀손이 만들어낸 가상의 캐릭이라고 한다. 무민 그림동화 시리즈 네 번째 책이라고 하니... 무민의 사랑이 전세계적으로 대단함을 느낄수가 있었다. 다양한 문학 장르로 출간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드라마, 뮤지컬등으로 70년이 넘도록 많은 팬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니, 나는 처음으로 접하지만 좀 더 일찍 접할수 있었으면 좋았을껄 하는 생각도 잠시 들었다. 이번 책에서는 책의 제목처럼 물과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다. 겁 많은 수르쿠가 용기를 내어 바닷물 속으로 들어갈수 있게 되는 이야기다. 우리 아이들은 욕실에서 목욕을 할때는 무서워 한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 편인데 가끔 목욕탕에 갔을때는 조금 겁을 내는듯 했다. 아마 집에 있는 욕조보다는 훨씬 넓고 물이 깊이도 관련이 있으리라. (아이 한명은 물속에 혼자 서 있으면 잠길 정도이니 그럴만도 하지 않을까.. ) 특히 올 여름에 수영장에 갔었는데 아이들이 겁이 나서 처음엔 들어가지를 못했었다. 처음에는 구명조끼, 튜브까지 무장을 하고 있으면서도 무서움에 바들바들 떨었다. 그덕에 앉아서 이리 저리 다녀야 했었다. 시간이 1~2시간 경과되면서 언제 그랬냐는듯 혼자서 애법 헤엄도 치면서 신나게 노는 걸 본적이 있다. 그 이후로 한 달, 두 달쯤 흘러서도 튜브타고 수영장가고 싶다는 노래를 부르곤 한다. 체험해보지 않았을때는 공포였겠지만, 온몸으로 체험을 함으로써 그리고 옆에 항상 위험에 처했을때 도와줄수 있는 사람이 옆에 있음을 인지도 했을것이다. 두려움과 공포감이 재미와 놀이로 습득하지 않았을까.. 그래도 아이가 용기를 내지 못했더라면 물놀이가 주는 즐거움을 체험할수 없었을것이다.
무민과 강아지 수르쿠, 꼬마 미이는 바닷가에 놀러간다. 무민과 꼬마 미이는 물속에서 재미있게 노는데 수르쿠만 부럽게 바라볼뿐 들어가지는 못한다. 무민은 수르쿠에게 위로를 하지만 수르쿠는 튜브와 구명조끼로 무장을 하고 있으면서 물속에 들어가지 못한다. (참으로 보는 내가 답답했다. 하긴 수르쿠의 마음은 오죽할까.. ) 말썽꾸러기 냄새 대장 스팅키는 경찰서장님의 집 정원에 있는 벌집을 건드려 꿀벌에게 쫓기게 된다. 꿀벌을 피해 도망온 수르쿠가 있는 바닷가로 오게 되고 수르쿠도 짧은 시간에 신중한 결정을 내리게 되는데..
수르쿠가 우리 아이들과 비슷한점이 많은듯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용기를 낸다는 것은 정말 쉽지만은 않지만 용기가 주는 선물은 얼마나 값진지 배울수 있는 책인듯 하다. 처음 접한 무민 시리즈였지만 일상에서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 소재들로 아이들과 함께 책으로 접하니 편안한 마음으로 접했던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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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정말 좋은 친구이지요.. 무민이 이번에는 수영 하기를 무서워하는 수르쿠를 위로합니다. 어떤 한 과정을 뛰어 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한 법.. 울 공주님 좀 더 어렸을 때는 물에서 노는걸 좋아하더니.. 요즘 물에 들어가길 무서워 한답니다.. 위험한것을 알아 더 그럴까요.. 아마도 수르쿠처럼 걱정이 넘 많이서 일지도 모르지요.. 울 공주님의 공감 백배를 얻은 무민과 위대한 수영~^^
무민의 모습은 언제나 눈에 확~ 띄지요..ㅎㅎ 무민과 수르쿠가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데.. 수르쿠에게 먼가 근심이 있나 봅니다.. 꼬마 미이가 물어보니.. 수르쿠는 물에 들어가고 싶다네요.. 불안해 보이는 얼굴의 수르쿠에게 꼬마 미이는 바다에 가자고 합니다~
소심한 수르쿠는 두렵지만 꼬마 미이를 따라 가 보기로 합니다..ㅎㅎ 신이난 모습의 꼬마미이와 수르쿠의 모습은 너무나 대조적으로 보입니다..
한편 무민은 바다로 가던중 경찰 서장님을 발견하는데.. 서장님은 벌은 유익한 곤충이라며 벌집도 조심히 다루시는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바다에 왔지만 여전히 용기를 내지 못하는 수르쿠.. 무민과 꼬마미이는 용기를 주는 말을 해 주지만.. 수르쿠는 바들바들 떨뿐..
그러다.. 장난꾸러기 스컹키가 경찰서장님의 벌집을 건드려 벌은 무민과 친구들에게까지 오게 됩니다.. 놀란 친구들은 모두 물속에 들어갔는데.. 어머.. 수르쿠도 바다에 들어가 있네요..ㅎㅎㅎ 억지로긴 했지만 수르쿠는 물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그런 자신을 무척 자랑스러워 한답니다~
여름이 한창이던 때.. 울 공주님과 계곡에 놀러 간적이 있답니다.. 물론 계곡은 첨 간거 였었지만.. 물 속에 들어가길 급구 거부하더라구요..ㅎㅎ 무섭다며 말이지요.. 보트를 태워 준다니 그것도 무섭다며.. 결국 보트타서 1분도 안되어서 앙~ 울음을 터트렸답니다..
그 때를 회상하며.. 이제 자기는 용기를 내서 계곡에서 놀겠다네요..ㅋㅋㅋ 계곡에 다른 가족들과 함께 갔었는데.. 울 공주님만 무서워해서 저도 참 안타까웠답니다.. 수르쿠를 보며 울 공주님도 용기를 얻었나 봅니다.. 내년 여름이 벌써 기대되네요..ㅎㅎ
따뜻한 말과 위로로 친구들을 보살펴주는 무민.. 울 꼬마 공주님도 무민처럼 따뜻한 아이로 자랐음 참 좋겠어요.. 또.. 수르쿠처럼 용기를 내어 도전하기도 하고 말이죠.. 무민과 친구들의 다음 이야기도 기대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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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무민과 위대한 수영/ 토베얀손 지음 출판사 : 어린이 작가정신
못생긴 강이지 스르쿠의 표정이 근심이 가득해 보이네요~! 친구 미이가 왜그러냐고 물어보니 물에 들어가고 싶다고 하네요~! 미이는 무민과 바닷가에 가기로 했다며 같이 가자고 합니다.
친구들이 바다속에서 잼있게 놀자고 하지만 스르쿠는 걱정가득한 얼굴로 절대로 물속에 들어가지 않네요~! 사실 스르쿠는 바닷물속에서 놀고 싶지만 물이 너무 무서워서 용기를 못내고 있었답니다.
여러친구와 놀다보면 다정하고 잘 도와주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개구쟁이 말썽쟁이,얄미운 친구들고 꼭 있잖아요~! 이책에도 개구지면서 심술꾸러기인 스팅키가 등장해요~! 스팅키가 어처구니 없는 사건을 일으켜서 어쩔수 없이 스르쿠도 물에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이 사건을 계기로 스르쿠는 물이 조금은 두렵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답니다.
울 준군 건군 이책을 무척 잼있게 읽었답니다. 하얀색 무민과 눈이 큰 미이 어두운 색으로 표현된 스팅키와 물에 대한 두려움이 가득한 스르쿠의 케릭터가 한눈에 쏙 들어와서 좋았구요! 글자도 선명하고 글씨체도 예뻐서 더욱 맘에 드는 책이예요! 차츰 읽기 연습도 많이 해야 하는 아이들에게 글자도 그림처럼 눈에 잘 들어와야 한다는 생각이예요~!
울 준군이 물을 너무 무서워해서 수영을 가르쳤는데 수영장에간 첫날 두려움에 가득찼던 표정이 책속의 스르쿠와 너무나 똑같았어요~!
이젠 울 준군 물을 두려워 하지 않는 답니다. 물이 무서워서 수영에 도전하지 않았다면 지금도 그때와 똑 같겠지만 한번의 용기로 이젠 물에서 즐길줄 아는 여유로움까지 생겼네요~!
해보지 않고서는 못한다 어렵다는 말은 조금 뒤로 미루고 먼저 용기를 내어 도전해 보는 것이 우선인 듯해요~! 모든일에 용기내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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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 토베 얀손 지음
무민시리즈 중에서 아이와 제일 먼저 읽은 '무민과 위대한 수영'이예요. 무민책은 표지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마치 만화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처럼 캐릭터들의 개성이 살아있어요. 아이들이 그림만 보아도 흥미를 보일만 하네요. 실제로 무민이야기는 핀란드에서 텔레비젼 만화영화와 뮤지컬로도 제작되어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핀란드의 뽀로로 쯤 되는 캐릭터가 아닐까 싶네요. 무민은 우리 아이들처럼 호기심이 강하고 친구들을 잘 챙겨주는 마음착한 친구랍니다.
책 뒷페이쯤을 보니 '무민과 친구들' 을 소개해 주는 페이지가 있네요. 무민과 엄마, 아빠 그리고 무민의 친구들인 스노크 아가씨, 꼬마 미이, 수르크, 냄샏장 스팅키와 무민 골짜기 친구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경찰서장님이 등장하네요.
'무민과 위대한 수영' 이야기에서는 물을 무서워 하는 겁쟁이 '수르쿠'가 나와요. 어찌 어찌하여 바닷가까지 갔지만 수르쿠는 겁이나서 튜브와 구명조끼, 양쪽 팔 튜브까지 끼고 있었지만 물속에 들어가 보지도 못하고 지켜보고만 있네요.
이때 장난꾸러기 냄새대장 '스팅키'가 벌집을 건드리는 장난을 치다가 벌떼들에 쫒기어 바닷가로 달려왔어요. 모두들 벌떼를 피해서 물속으로 몸을 숨겼어요.
어, 그런데 수르쿠는 어디에 있는걸까요? 수르쿠도 벌떼를 피해서 얼떨결에 바닷물속으로 풍덩 들어와 버렸었네요. "내가 해냈어!" "네가 무서워하는 물을 이겨 냈어." 무민과 친구들은 무서워 하는 물을 이겨낸 수르쿠를 격려했어요.
가을햇살 받으면서 독서중인 아이예요. 새로 만난 무민이야기를 아주 재미있어 하네요. 스루크가 바닷물을 무서워하는 이유와 자신이 무서워 하는 이유가 틀리다고 하더라구요.
동해안 고창 바닷가에 놀러갔을때 사진이예요. 우리아들이 이 책에 나오는 '수르쿠' 처럼 바다에 대한 두려움이 많아요. 바다물에서 수영을 아직까지 한번도 안해보았다지요. 왜 바다가 무섭냐고 물어보니 상어가 나타날거 같데요. ㅎㅎ 결국 바다수영은 못하고 튜브타고 물놀이만 겨우 즐겼네요. 하지만 일반 수영장 물은 전혀 무서워하지 않는 아들이예요. 바닷물 수영 무민과 친구들의 격려를 받아서 내년에는 꼭 한번 용기를 내어서 도전해 보게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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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과 위대한 수영 (어린이 작가) 초등생이 되면서 부터 유아적인 책들을 거의 보지 않았는데, 간만에 유아스러운 책을 보는 아들은 즐거워한다. 스루크의 표정을 보며 아들은 엄마 스르쿠는 수영을 못하나봐, 내가 가르쳐줄 수 있는데...하며 책을 읽어갑니다.
꼬마 미이의 눈을 보더니 나쁜아이 같다고 하네요.. 수르쿠는 겁이 많아 튜브를 끼고 구명조끼도 입고도 바위 위에 앉아 꼼짝도 하지 않네요. 그런데 말썽꾸러기 스팅키는 경찰서장님의 집 정원에 있는 벌집을 건드려 꿀벌들에게 쫓기고 있어요. 벌들에게 쏘이지 않으려면 무민과 친구들은 얼른 물속으로 뛰어들어야 했고, 드디어 스르쿠도 물속으로 뛰어들었어요. “내가 해냈어!” 어릴때부터 수영도 배우고 해서 물을 무서워하지 않지만, 낮선 환경에서 부딪치거나 한번도 경험하지 않을걸 할때는 겁을 먹는 경우가 있어요. 무민과 위대한 수영을 통해 마음 속으로 용기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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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과 위대한 수영 - "내가 해냈어!”나도 할 수 있다고~~
우리 집 아이들은 물을 참 좋아라 합니다. 여름에도 몇번이나 놀러가자고 할 정도였지요. 하지만 처음부터 좋아한건 아니었어요. 2~3살때까지는 무서워 했고요. 큰 아이의 경우에는 아직도 겁은 있답니다. 그래도 물이 좋아서 즐기고 있어요. 물 먹는 것을 무서워 하다가 지금은 잘 참네요. 오히려 물이 지저분하니 먹지 않게 조심하라 타이르구요. 작은 아이도 처음엔 무서워 했거든요. 목욕탕에서 물에 들어가는 것도 겁나하던 아들인데요. 지금은요? 아휴~ 수영장 가면 물에서 나오질 않아요^^;; 튜브, 구명조끼만 있으면 혼자서도 충분히 놀려고 한답니다. 아직, 그래도 물 먹는건 굉장히 싫어해요^^;;; 어린이집에서 여름에는 옥상에 큰 풀장을 만든다고 해요. 다닌지 3년 되었는데~ 4살때부터 해서 2년 여름을 보냈으니 꽤 했죠. 날만 좋으면 수영한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그런가요? 너무 좋아라 하죠. 물을 좋아하지만 겁이 많았던 조금 더 어렸을때를 생각하면서 이 책을 보았어요. 사실은요. 수영이라는 제목 때문에^^ 아이들이 더 보기를 원했답니다.
표지가 너무 산뜻하죠? 요즘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데~ 언제 이렇게 갑자기 추워졌는지 모르겠어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한여름이었잖아요. 가을이 오긴 했지만, 이 표지를 보니 수영장 가고 싶어지네요. 아니 온천으로~^^ ![]() 귀여운 무민과 두번째 만남입니다. 책으로 말이지요. 하지만요. 이 책의 주인공은 무민이 아니었어요. 바로 수르쿠랍니다~ 이 책엔 무민, 꼬마 미이, 수르쿠, 경찰서장, 냄새대장 스팅키가 나와요. 우리의 수르쿠는요 물을 좋아라 합니다. 그런데요. 물에 들어가는건 무서워요. 무민, 수르쿠, 꼬마 미이가 바닷가에 갑니다. 꼬마 미이는 바다에 풍덩~ 즐겁게 놀죠~ 하지만 수르쿠는 보기만 해요. 자신도 답답해하겠죠. 근데 무서운걸 어떻게 해요. 구명 조끼에, 튜브도 끼고, 팔에도 했지만, 바위에서 그저 바라보기만 합니다. 그런 수르쿠에게 무민은 꿈은 이루어진다고 말해주죠. 미이는 그냥 들어가면 되는데, 왜 못들어가나 하고 약간은 갑갑해 했을듯 해요. ![]() 냄새 풀풀~ 스팅키가 사고를 치고 맙니다. 경찰서장님의 꽃밭에서 서장님이 건드리지 않던 벌집을 초토화 시켜버리지요. 정말 악동이네요. 벌꿀을 먹으려고 장난을 친 스팅키~ 하지만 벌들의 복수가 이어집니다. 그리고 스팅키는 바닷가로 달립니다. 모두에게 비키라고 소리치면서요. 그리고 바닷가에 있던 친구들은 풍덩~~~~~ 벌들은 머리 위에서 한동안 떠나지 않았죠. 앗! 어떻게 해요. 그럼 물에 들어오지 못한 우리 친구 수르쿠는요?? 무민은 수르쿠를 찾습니다. 그런데요. 수르쿠는 어디 있었는 줄 아세요? 바로 바로~~~ ^^ 책 속에서 확인해보자구요^^ ![]() 스팅키의 악동짓이 들어가긴 했지만요~ 그 덕에 수르쿠는 슝~ 풍덩~ 무민과 친구들의 친구들을 생각하는 마음이나~ 경찰서장님의 이쁜 마음들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 책 속에 등장하는 친구들이에요. 너무 귀여운 캐릭터죠? ^^ 사실 너무 TV 만화 스타일에 노출되어 있어서 무민을 싫어하면 어떻게 하나 걱정했는데요. 제 기우였네요. 너무 즐겁게 잘 보더라구요^^ ![]()
두 아이들이 이 책을 참 재미나게 봤어요. 캐릭터 자체도 귀여운지 생각보자 집중해서 본 책이랍니다. 책에 집중하는 아이들~~ ![]() 얼마전에 다녀온 워터파크랍니다. 여름이 지난 뒤라 약간 추웠지만요. 엄청 잘 놀았어요. 사람도 많더라구요^^ 물에서 아빠랑 공놀이도 하고 수영도 하고~ (정식 수영이 아닌 물놀이죠^^) 아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 그리고 바로 지난 주에 다녀온 바닷가랍니다. 가서 새우도 보고 소라도 보고~ 그랬어요. 그러고 보니 바닷가에서 수영은 저희도 딱 한번 해봤네요. 큰 아이 4살때~~~ 바다라고 그래도 물이라고 발이라도 담근 우리 아들래미..ㅎㅎㅎ 그리고 모래틈에서 찾은 여러 소라게며 잘잘한 생물들을 유심히 살펴봅니다. 대하도 먹으러 가서 살아있는 새우를 손으로 만지작 만지작.. ㅋㅋ 내년엔 바다로 놀러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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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베 얀손 지음
처음 책 제목을 본 순간 무민이란 이름이 동화책에 나오는 이름치곤 굉장히 낯설고 색다르게 다가왔네요. 주인공 이름치곤 왠지 좀...^^;; 그런데 알고 보니 어린이 문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하고 핀란드 최고 훈장을 받기도 한 토베얀손의 "무민" 시리즈로 TV 만화영화뿐 아니라 뮤지컬로도 제작되고 무민 테마 유원지가 있을 정도로 유명한 주인공이였어요. 제가 읽은 책속에는 등장하지 않았지만 무민의 아빠,엄마,여자친구등 무민가족과 친구들도 있었네요.
이책은 수영을 못하는 아니 물을 무서워하는 늑대의 형제가 되고 싶어하는 강아지 수르쿠의 물속 도전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저희 집 둘째에게 들려주기 딱 좋은 책이였네요. 아빠와 함께 간 목욕탕에서 잠깐 물에 빠진적이 있어서인지 물을 무서워하는 아이..특히 바닷물은 발도 담그지 않으려고 하네요. 여름 휴가때 애들 아빠가 물에 들어가게 하려고 했다가 바다가 떠나가도록 울고 불고 얼마나 난리를 쳤던지 누가 보면 애잡는줄 알까봐 포기했던 기억이 있는데 책속 수르쿠도 물속에는 들어가고 싶지만 물이 무서워 들어가지 못하는 강아지였네요.
한편, 정원에서 장미덤불속 벌집을 조심조심 피해가며 장미덤불을 정리하는 경찰서장님을 만난 무민은 꽃가루를 퍼뜨려주는 이로운 꿀벌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바닷가로 오게 되지요. 그곳에서 구명조끼를 입고 튜브까지 끼고 있으면서도 바닷속에 들어가지 못하는 수르쿠를 보아요. 무민과 꼬마 미이가 수르쿠를 달래보기도 하고 다른 방법을 제안해 보기도 했지만 수르쿠는 바다속에 들어갈 자신이 없었지요. 늘 본인이 할수 없는 것만 원하는지 모르겠다는 수르쿠의 말에 누구나 꿈을 꿀수있고 꿈은 이루어진다고 무민은 수르쿠를 위로해주지요.
그때 경찰서장님의 장미덤불속의 벌집을 건드린 냄새대장 스팅키가 벌들에게 쫓겨 바닷가로 달려오게 되고 모두 벌들에게 쏘이지 않으려고 바닷물속으로 들어가게 되지요. 꿀벌들의 공격에 물속에 들어간 무민은 수르쿠가 걱정이 되었는데 나중에 보니 수르쿠도 벌에 쏘일것이 두려워 용기를 내어 바닷물속에 들어가 있었어요. 위기의 상황앞에서 용기를 낸 수르쿠는 자기 자신이 무척이나 자랑스러웠다지요.
뭐든 맘만 먹으면 못하는게 없을것 같은데 그 마음먹기라는게 참 어려운것 같아요. 책속 무민과 친구의 위로와 격려에 힘을 얻어 용기를 낼수 있었던 수르쿠.. 앞으론 두려움 없이 뭐든 잘할수 있을것 같지요? 책을 읽으면서 친구들과의 우정도 배울수 있었고 꿈은 이루어질수 있다는 희망도 배워볼수 있었네요. 저희 둘째도 언젠가는 바닷물속에 들어가 즐거움을 만끽하는 날이 빨리 와야할텐데...수르쿠의 용기.그 기운 좀 받아야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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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울 꼬맹이가 잘 하는 말이 있습니다. "난 못해요. 엄마가 해줘요~" ..에고.. 이 말만 들으면 힘이 쭈욱~ 빠지면서... 언제쯤 울 이쁜이가 "난 할수 있어요~!!"라고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는 날이 올지... 못해도 시도라도 해보는게 좋은데... 아이에게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건가... 생각도 들고... 요즘 엄마로써 고민이 참 많답니다. 그러던 참에 의기소침한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 무민시리즈를 만났습니다. 무민시리즈. 마치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을 한편 본 것같은 책입니다.
<무민과 위대한 수영>
지은이 : 토베얀손 출판사 : 어린이 작가정신
주인공 무민과 거침없는 성격의 꼬마 미이, 늑대들과 친해지고픈 강아지 수르쿠, 무민 골짜기를 지키는 경찰서장, 냄새대장 말썽꾸러기 스팅키가 등장하네요. 그림이 참 애니메이션 같다고 생각했는데, 무민시리즈가 만화영화로 제작된 적이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더 그런 느낌인 것 같아요.
강아지 수르쿠는 물에 들어가고 싶지만, 무서워서 들어갈 수가 없죠. 꼬마 미이가 무서워하는 수르쿠를 데리고 바다로 왔지만, 여전히 수르쿠는 요지부동. 무민은 수르쿠가 바다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봅니다.
말썽쟁이 냄새대장 스팅키~! 어딜가나 이런 캐릭터가 하나씩은 꼭 있군요. ㅋ
스팅키는 경찰서장님 집 정원의 벌집을 발견하고 벌들을 몰아내고 꿀을 먹을 계획을 세웁니다. 결국... 말썽을 부리고 마네요. 에고고.. 저 화가 난 벌들.. 왠지 안좋은 일이 일어날것 같죠.? ^^
화가난 벌들에게 쫓겨 바다까지 도망간 스팅키. 결국 바닷가에 있던 무민과 수르쿠, 꼬마 미이도 깜짝 놀라 바다로 첨벙~! 과연... 우리 수르쿠는 수영을 할 수 있을까요~? ^^
글의 내용 중에 무민의 위로가 마치 저에게 해주는 말인 것 같네요. "누구나 꿈을 꿀 수 있어. 꿈은 어떻게든 이루어져." 수르쿠도 꿈을 꿉니다. 바로 수영을 하고픈 꿈이죠. 누구나 꿈을 꿀 수 있습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느냐가 문제가 되겠죠. 수르쿠는... 수르쿠도 노력을 했죠. 꿈이 뭔지 생각하고, 꿈 근처까지 가서... 바들바들 떨면서도 피하지 않고, 꿈과, 두려움과 마주했죠. 꿈을 마주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거죠.
우리 아이에게 해주고픈 말을 대신 해주는 책이네요.
"누구나 꿈을 꿀 수 있어. 꿈은 어떻게든 이루어져." 우리 연우도 그 꿈을 마주하기 위한 용기를 지닌 아이로 성장했음 좋겠네요.
여름에, 바다를 보여주고 싶어서 아이를 데려갔는데.. 파도치는 게 생소하고 무서웠는지, 바다엔 안들어가고, 저렇게 모래밭에서 모래 놀이만 하다 왔네요. 우리 아이도 수르쿠처럼 용기를 가지고, 다시 바다에 들어갈 수 있는 날이 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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