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마법의 풀을 찾아라!
"마법의 풀을 찾아라!" 내용보기
시골에서 하늘을 보았을 때 별이 참 많다는 것을 비로소 알았다. 서울에서는 드문드문 별이 하늘을 수놓고 있지만 시골에서 바라보는 별은 하늘을 빼곡차서 떠밀려 떨어질 것 같은 풍경이었다고나 할까? 자세한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도시가 오염이 되서 공기층이 탁해져서 별도 다보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풀도 마찬가지다. 예전에 그러니까 아주 예전에, 식용풀
"마법의 풀을 찾아라!" 내용보기

시골에서 하늘을 보았을 때 별이 참 많다는 것을 비로소 알았다. 서울에서는 드문드문 별이

하늘을 수놓고 있지만 시골에서 바라보는 별은 하늘을 빼곡차서 떠밀려 떨어질 것 같은

풍경이었다고나 할까? 자세한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도시가 오염이 되서 공기층이

탁해져서 별도 다보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풀도 마찬가지다. 예전에 그러니까 아주 예전에, 식용풀은 그 자리에서 떼어 먹어보기도

하고 무같은 것도 뽑아서 쓱쓱 흙을 털어내서 한 입 베어물어 보시던 외할머니의 모습이

언뜻 떠오른다. 지금은 그럴수가 없다는 것이 슬프다면 슬픈 일일 것이다.

 

책의 제목만 보면 마법의 풀을 찾아 떠나는 판타지 소설일 것 같지만 그건 아니고,

두 주인공 아이들이 우연히 알게된 질리올라 할머니를 통해 예전에는 누구나 좋은 풀을

찾으러 들판을 찾아 돌아다니던 시절이 있었으며 요즘처럼 컴퓨터나 텔레비전 앞에만

앉아 있는 것이 아니니 그것이 마법이라는 말을 전해 듣게 된다.

 

결국 무언가 굉장히 어려운 일을 해내는 일만이 마법이 아니라 바쁜 생활속에 잊어버린

자연의 즐거움도 마법이라는 말이다. 그런 마법같은 즐거움은 도시의 오염으로 점차

줄어들고 있다. 그래서 예전에는 지천에 널려있다는 치커리도 이제는 찾기 힘들 지경이

된 것이다. 하지만 아직 희망은 있다. 멸종 위기에 있는 동물을 보호하듯이 점점 없어져

가는 식물에도 주의를 기울인다면 금방은 힘들겠지만 차차 예전과 같은 모습을 찾아낼 수

있지 않을까? 식물도 동물도 점차 줄어드는 것은 환경오염 탓이니 아이, 어른할 것 없이

진지하게 환경오염을 줄이는 방안을 모색해봐야 할 것이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h******8 2011.11.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