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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론 군생활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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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상담관이 들려주는 20대 장병들의 고민을 만나보세요.     직업군인으로 23여 년을 복무했던 저자는, 전역을 앞두고 마지막 수색대대장 시절, 매일 지휘관이 보낸 헌병속보를 군 인트라넷 메일로 수신하면서 매일 사고 속보를 접하게 되었고, 장병 자살 사고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역후, 그러한 생각들로 심리상담학을 공부하게 되었으며 결국 상담심리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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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상담관이 들려주는 20대 장병들의 고민을 만나보세요.

 

 

직업군인으로 23여 년을 복무했던 저자는, 전역을 앞두고 마지막 수색대대장 시절, 매일 지휘관이 보낸 헌병속보를 군 인트라넷 메일로 수신하면서 매일 사고 속보를 접하게 되었고, 장병 자살 사고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역후, 그러한 생각들로 심리상담학을 공부하게 되었으며 결국 상담심리전문가가 되어 국방부 병영생활전문상담관이 되어 최전방 화천에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현장에서 상담하면서 부적응 병사들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도움을 주고 그들이 변화되어나간 경험담들을 그들의 아픔을 고스란히 느꼈던 저자의 아픔이 담겨있기에 '이대론 군생활 못하겠어요'라는 다소 격한 제목으로 나오게 된거같습니다.

 

X세대를 지나, 사회 전반에 걸친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열정과 힘을 바탕으로 변화를 추구하는 P세대인 요즘 군생활을 하는 이들에게도 많은 새로운 군 생활에 적응해야하는 고민이 있으나 그러한 P세대를 아들로 두고 있는 아버지뻘인 카운슬러와의 만남에서 우리는 우리 아이들이 어떠한 고민을 안고 있으며, 어떻게 이겨내려고 하고 있는지 또한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2003년 이후로 학생 자살율이 세자릿수를 계속 유지해오고 있는데, 이러한 사회적인 문제점이 해결되지 못한 상태에서 고스란히 그 어둠을 안고 폐쇄적인 군대에서의 생활이 단순한 청춘의 열정으로만 이겨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이기적인 모순일테지요.

 

저자는 말합니다.

군대 생활을 잘 하는 많은 우리시대의 청춘들이 있는가하면, 내재되어 있던 여러가지 모습들을 안고 군 생활을 시작하게 된 이들에게 그들이 호소할 때 바로 들어줄 수 있는 시스템과 그리고 그들의 아픔과 고통을, 심지어 꾀병이라고 하는 것도 일종의 병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상황에 따라 최선의 방법으로 대처를 해야한다는 중대한 필요성에 대해 군대내의 일이라고 치부할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그들을 보듬을 수 있는 솔루션이 제대로 작동이 되어야 한다는 것과 함께 군대내에서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적으로 그들이 도움을 청하는 모습을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것인지를 심각하게 고민해봐야한다는것입니다. 일병과 이병들에게 자살율이 더 높게 나타나는 것은 누구에게나 그렇듯이 새로운 환경과 함께, 새로운 사람과의 인간관계 형성이 그만큼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실 사례들을 통해, 분단국가에서의 현실을 당당하게 받아들이고 젊음을, 청춘을, 고통을 차라리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어떻게 찾아내야 하는지를 스스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함을 깨달을 것입니다.

 

또한, 저자는 말합니다.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내용처럼 우리 청년 병사들이 군생활의 어려움과 아픔들을 힘들지만 잘 이겨내면 그 시간들이 미래의 값진 밑거름이 됨을 믿었으면 좋겠다. 힘들고 지치지만 장차 변화되고 성숙되어 있을 자신들을 기대하길 바라며, 이 책에 나와 있는 글들이 우리 군인들 대다수의 이야기인양 부정적으로 인식하지 않았으면 하는데, 수만명의 병사들 중 저자가 상담한 인원은 극소수의 인원이고 대다수는 지금도 건강하고 늠름하게 복무 중인 멋진 젊은이들이기때문입니다.

 

 

현재 군대를 가기 위해 날짜를 기다리고 있는 이들.

아들을 군대에 보내야 하는 부모들.

남친을 군대에 보내야 하는 미래의 군화들.

청춘들의 심리를 궁금해하며, 도움을 주고자 하는 분들.

군 관계자들.

 

이들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h****i 2012.01.0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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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론 군생활 못하겠어요
"이대론 군생활 못하겠어요" 내용보기
군대는 세상과의 소통이 단절된 곳이 아닌가. 군대를 안다녀온 나로서는 군생활이 어떤지 알 수 없지만 예전에 비해서는 군생활이 편해졌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여전히 일어나는 각종 사건,사고 소식에 많은 이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남자들은 군시절을 회상하면서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당시에는 어려웠지만 나중에는 자랑삼아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그런 사람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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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는 세상과의 소통이 단절된 곳이 아닌가. 군대를 안다녀온 나로서는 군생활이 어떤지 알 수 없지만 예전에 비해서는 군생활이 편해졌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여전히 일어나는 각종 사건,사고 소식에 많은 이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남자들은 군시절을 회상하면서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당시에는 어려웠지만 나중에는 자랑삼아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그런 사람들에게 -그럼 다시 가고 싶으세요? 하고 묻는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손사래를 칠 것이다.

 

이대론 군생활 못하겠어요

제목만 들어도 무엇인가 군생활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내용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저자 정택수님은 국방부 자살예방 전문 강사, 사단법인 생명나눔실천본부 내 생명나눔 자살예방센터 팀장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분이다.

직업군인으로 23여년을 복무하고 전역을 앞두고 장병 자살 사고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심리상담학을 공부하고 상담심리 전문가가 되셨다.

병사들의 어려움을 들어주고 변화된 모습을 적고 있는 글인데 병사들의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하는 노력과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다.

이런 분을 만나 어려움을 토로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병영생활을 한다면 어렵지만 나름대로 군생활을 잘 해나갈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군대에 가는 사람들의 나이는 대부분이 20대 초반이다.

이렇게 꽃다운 나이에 군대에 가서 죽음을 택한 사람들은 정말 피치못한 사정이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다.

물론 안타깝게 그런 선택을 했다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거나 잘했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왜 그런 선택을 해야했는지 알아주었으면 한다.

단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이런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모두의 문제 아닌가.

얼마전 뉴스에서 중이염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훈련병을 꾀병으로 몰아 결국 죽음을 선택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관계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했더라면 하는 안타까움을 느꼈다.

아플 때에는 누구나 마음이 약해지고 짜증스러워진다. 그런 마음을 한 번 어루만져 주었더라면 이런 일이 있었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너무나 아름다운 청춘이 꽃도 피워보지 못한 채 저 세상으로 갔으니 말이다.

 

이 책에는 많은 장병들의 상담 사례가 나오는데 상담을 통해 스스로 자신감을 갖고 극복한 예도 있지만 상담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한 줄 알았는데 자살을 하고 만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어 안타깝기 이를 데 없다.

저자도 그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한동안 상담도 못하고 망연자실했다고 하니 책을 읽는 나도 마음이 무거웠지만

 

크고 작은 문제들을 가지고 있는 장병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기에 마음을 담아 상패를 드린 것을 보고 마음이 흐뭇하기도 했다.

 

 

군대에서 일어나는 많은 문제들은 개인의 문제일 뿐 아니라 동시에 우리 사회의 문제이기도 하다.

 

군대에서는 정해진 인원이 지속적으로 같이 생활해야하는 곳이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려움을 토로하고 싶어도 여러가지 문제로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군부대내에 상담 센터를 두고 전문적인 상담가를 두고 군생활의 어려움이나 고민을 들어주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아까운 청춘들이 최후의 선택을 하는 것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저자는 2011년에 계약기간이 만료되어 군부대 전문상담을 종료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보다 넓은 곳에서 그리도 더 많은 장병들에게 상담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장병 스스로 굳건한 마음을 갖고 어려운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상담을 통해서 도움을 받으면서 슬기롭게 대처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간혹 부대 공중전화를 통해 힘들다고 전화하는 병사들이나 상담을 요하는 병사들이 있을 수 있어서 항상 전화기를 켜놓은 채 대기중이시라는 저자의 따뜻한 말씀이 참으로 감사하다.

 

s*******5 2011.1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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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론 군생활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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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남자라면 누구나 의무적으로 군대에 입대하게된다 그리고 2년여의 군생활을 마치고 제대를 한다 하지만 많은 대한민국 청년들은 2년여의 짧은 기간인데도 불구하고 군생활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한다 왜그럴까 사실 여자이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군생활이나 남자들의 세계에 대해서  모든면을 다 알수는 없지만  그들이 군생활에서 느끼는  어려움이나 부적응 자살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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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남자라면 누구나 의무적으로 군대에 입대하게된다

그리고 2년여의 군생활을 마치고 제대를 한다

하지만 많은 대한민국 청년들은 2년여의 짧은 기간인데도 불구하고 군생활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한다

왜그럴까

사실 여자이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군생활이나 남자들의 세계에 대해서  모든면을 다 알수는 없지만  그들이 군생활에서 느끼는  어려움이나 부적응 자살 혹은 구타 탈영 군대라는 단체 내에서 벌어지는 수 많은 문제에 따른 근본적인 원인 과  이유 소통법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이 책을 계기로 그들의 내적인 갈등이나 충동 심리적인 불안과 군대라는 단체내에서 느끼는 이질감과 분노 에 대해서는 왜 그들이 군대라는 곳을 힘들어 하는지 알게 된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이책은 군생활에 따른 어려움과 부적응을 호소하는 많은 군장병들과의 소통을 위해서라도 혹은 그들을 이해하고 보듬어 주기  위해서라도 꼭 한번 읽어볼만한 가치가 큰 책이라고 생각한다

 

우선 이책의 저자 정택수 감수는  상지대 대학원 상담심리학과를 졸업하고 국방부 자살예방 전문강사 및 전문상담사 이자 생명나눔실천본부 내 생명나눔자살예방센터 상담팀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자살예방협회 정회원 이며 '온 천하보다 귀한 한 생명'을 구하려는 신념으로 현재 상담과 강의를 통해 자살심리 치료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저서와 연구논문으로는 <국방부 간부상담 교재>(국방부, 한국상담심리학회,2009),<최근 육군자살사고 분석을 통한 예방대책>(육본,2008), <장병우울증 원인 및 증상과 효과적인 치료방법>(육본,2009), <베르테르는 더 이상 죽지 않는다>(마이디팟, 2011)가 있다

 

그리고 이대론 군생활 못하겠어요 라는 이 책에서는  총 4번째 병영상담스토리 까지 담고 있으며 정영택 저자가 군상담관 이라는 직업을 선택한 이유와 군상담관으로써 느꼈던 보람 그리고 장병들을 상담하고 치유했던 실제 상담사례와 군생활에서 벌어지고 있는 수많은 문제점의 근본적인 해결책과 소통법 을 담고 있기 때문에 많은 문제점을 호소하고 있는 장병들의 마음과 심리에 대해서 이 책을 계기로 어느정도 그들을 이해할수 있었고 그들을 위해 자신의 소명을 갖고 군 상담관으로써 살아온 정택수 저자의 인생에서 많은걸 깨닫고 느꼈던것 같다

 

또한 이 책을 계기로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장병들이 호소하는 이유는 소통이 결여 됐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그들을 치유해 주기 위해서 역시 가장 필요한건 그들을 격려 해 주고 위로 해주며 그들의 닫친 마음을 보듬어 주고 이해받고 있다는 느낌과 그들의 닫친 마음에 대한 공감을 표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은 어떤가

그들의 다친 마음에 대해서는 외면한채 낙인을 찍어버리고 문제를 가진 사람이라는  오해과 편견으로 자신만의 아집과 선입견으로 그들을 대하지 않았나 되돌아 보게  만드는것 같다

 

이 작은 책안에는 수많은 문제점을 호소하는 군장병들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군생활 못하겠어요 미쳐버릴 것 같아요”(G이병) 이야기
“자살한 여동생에게 미안한 마음에 너무 힘들어요”(H이병) 이야기
“여자친구와 결별해 너무나 후회되고 힘들어요”(I일병) 이야기
“왜 사격을 하고 적을 죽여야 하는지 모르겠어요”(J일병) 이야기
“지금 하루하루가 괴롭습니다”(K이병) 이야기
“애들에게 따돌림당해 군생활 못하겠어요”(L이병) 이야기
“미국에서 결혼해 딸도 있는 나이 많은 병사에요”(M이병) 이야기
“PX병 업무가 너무 힘들어요”(O일병) 이야기
“늘 고독하고 외로워요”(P일병) 이야기
“말 더듬고 어눌하다고 늘 지적받아요”(R이병) 이야기
“중국에서 오래 살아 적응하기가 힘들어요”(S이병) 이야기

 

까지 그리고 그들의 힘들어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아팠고 결여되어 있는 정서와 결핍에 따른 문제점들에 대해서는 단지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문제라는 인식을 갖게 된것 같다

 

사람은 저마다 자신만의 이야기를 들어주길 원하며 관심과 사랑을 필요로 한다

 

그 관심과 사랑이 제대로 채워지지 않는다면 문제는 끊임없이 발생할것이고 사건사고는 예외없이 터지기 마련이라고 생각한다

 

더구나 군대라는 곳은 사회와 격려되어 있는 곳이다 보니 자신만의 문제를 혼자 감당할수 밖에 없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줄 정택수 군상담관 이라는 존재는 꼭 필요하며 그들을 대하는 사회적인 인식조차 바껴야 된다고 생각하며 군 시스템에 혁신과 변화를 가져와야 된다고 생각한다

 

 

아직 너무나 어리고 연약한 20대 청년들이다

상처또한 쉽게 받을것이고 대처능력도 미숙할 시기에 그들을 더 이상 혼자만의 문제로 힘들게 내버려두지 말고 정서적으로 안정되게 관심과 격려로 이끌어 줬으면 좋겠으며 이책을 계기로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바꼈으면 좋겠다

 

이대론 군생활 못하겠어요 라는 책으로

 

그들의 입장에 서서 그들을 포옹할수 있었고 그들의 힘들어 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수 있게 된 계기가 된것 같다

 

 

 

n******n 2012.01.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