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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방학동안 원서읽기로 진행한 책인데요. 일단 완전 두껍고. 그래서 겁이 나기도 하는 책이었어요. 셜록홈즈 시리즈가 워낙 많은데 같은 책은 아직 번역된 책을 찾지 못했고 아이가 번역하는 걸 보니 집에 있는 셜록홈즈 시리즈에서 비슷한 챕터를 골라서 읽고 영어 단어 찾아가면서 공부하더라구요. 책의 내용이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내용 면에서 큰 차이가 없어서 그렇게 어려워하지 않았답니다. 이 책이 워낙 두꺼운데 한번 번역하고 나니 원서 읽기에 자신감이 생긴 것 같아요. 하지만 두번 들여다보지는 않더라구요.ㅎ 영어 원서읽기로 진행 한 책인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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