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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 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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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크의 노예의 길은 모든 국민이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그리고 역시 하이에크의 역작인 치명적 자만 역시 읽을 수만 있다면 최고의 책이다 하이에크는 이 책을 통하여 계획적 사회주의가 얼마나 큰 교만과 치명적 잘못을 저지르는지 논증하고 있다. 경제학이 다루는 대상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 하나가 인간 내면의 마음과 그에 따른 판단과 행동이다. 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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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크의 노예의 길은 모든 국민이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그리고 역시 하이에크의 역작인 치명적 자만 역시 읽을 수만 있다면 최고의 책이다 하이에크는 이 책을 통하여 계획적 사회주의가 얼마나 큰 교만과 치명적 잘못을 저지르는지 논증하고 있다. 경제학이 다루는 대상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 하나가 인간 내면의 마음과 그에 따른 판단과 행동이다. 이 것의 뿌리는 파고 들어가면 성경의 자유의지 부분에까지 맞닿아 있음을 알 수 있다. 모든 사람에게는 자유를 향한 의지와 열망이 있고 이러한 자유가 타의에 의하여 박탈되고 계획된 프로그램 안에서 경제 활동을 할 경우에는 빈곤과 부패와 망국이 되는 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그러한데도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추종하는 세력들은 끝까지 존재하며 그들이 이 세상이 끝날 때까지도 존재할 것 같다. 이러한 세력들이 정권을 잡은 나라는 100% 빈곤과 혼란과 인류 보편적 가치가 무너졌다. 읽기가 쉬운 책은 결코 아니다. 하지만 많은 국민들이 이 책을 읽고 사회주의의 위험성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기를 바랄 뿐이다. 무엇보다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이 책을 읽고 자유의 소중함을 깨닫고 각 영역의 지도자로 성장하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다.

YES마니아 : 로얄 y****7 2019.10.20.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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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 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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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크는 말년의 저작 『치명적 자만』에서 기존의 '보이지 않는 손'을 '신호 체계'라는 언어관으로 보다 유연하면서 세련된 세계관으로 고전 경제를 새롭게 해명했다. 유동성을 갖춘 가격은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경제 세계를 감각할 수 있도록 하는 언어라는 것으로, 이 자연스러운 관계 형성에 대한 이성이라는 작위적 개입은 결국 이성의 실패를 넘어서 (허시먼의 보수 명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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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크는 말년의 저작 『치명적 자만』에서 기존의 '보이지 않는 손'을 '신호 체계'라는 언어관으로 보다 유연하면서 세련된 세계관으로 고전 경제를 새롭게 해명했다. 유동성을 갖춘 가격은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경제 세계를 감각할 수 있도록 하는 언어라는 것으로, 이 자연스러운 관계 형성에 대한 이성이라는 작위적 개입은 결국 이성의 실패를 넘어서 (허시먼의 보수 명제처럼) 자연스럽게 맺은 시장 세계까지 황폐화하는 '치명적 자만'의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뭔가 진득하게 매달리던 '역사'는 종말을 고한다. 일개적 세계들은 우주라는 차원에서 지구적으로 통합되고, 시공간 그 자체적 (우주 서사) 공간에서 세계가 위상하기 때문이다. 이론적인 사사로운 통박은 시간 낭비이고, 중요한 것은 다음과 같은 현명한 성찰에서 우러나오는 세계의 자명한 진리이다. 자명한 진리는 거짓 세계에서나 반구(反求)하듯, 진실 세계에서는 별이 빛나듯 진리 자체로 빛나기 때문이다. 중요한 건 진실로 세계가 그러하다는 것이다. 하이에크는 지나온 '더럽혀진 언어' 시대를 이렇게 정리한다. 이 시대의 진실은 이렇게 말하고 있음을.

p******h 2019.08.02.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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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은 어떻게 문명을 파괴하는가 - '치명적 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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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A. 하이에크가 '노예의 길'에서 경고했던 전체주의의 비극이 왜 필연적인지, 그 철학적·문명사적 뿌리를 파헤친 책이 바로 '치명적 자만'입니다. 하이에크가 규정한 '치명적 자만'이란, 인간의 이성으로 복잡다단한 사회 질서와 경제 현상을 모두 파악하고, 심지어 "더 낫게" 설계할 수 있다는 오만한 믿음을 뜻합니다.그는 이 '구성주의적 합리주의'가 사회주의와 모든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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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A. 하이에크가 '노예의 길'에서 경고했던 전체주의의 비극이 왜 필연적인지, 그 철학적·문명사적 뿌리를 파헤친 책이 바로 '치명적 자만'입니다. 하이에크가 규정한 '치명적 자만'이란, 인간의 이성으로 복잡다단한 사회 질서와 경제 현상을 모두 파악하고, 심지어 "더 낫게" 설계할 수 있다는 오만한 믿음을 뜻합니다.

그는 이 '구성주의적 합리주의'가 사회주의와 모든 중앙 계획 시도의 핵심적인 오류라고 통렬하게 비판합니다. 하이에크에 따르면, 사유 재산, 도덕률, 그리고 무엇보다 '시장 경제'는 천재적인 누군가가 의식적으로 설계하여 만든 시스템이 아닙니다. 이는 수백, 수천 세대에 걸쳐 수많은 개인의 상호작용과 적응, 그리고 시행착오를 통해 살아남은 관습과 제도가 축적된 '자생적 질서(spontaneous order)'의 산물입니다.
특히 시장의 '가격' 메커니즘은, 그 어떤 중앙 계획 당국도 수집하거나 처리할 수 없는 방대한 양의 분산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인류가 발견한 가장 경이로운 신호 체계입니다. 사회주의자들이나 정부 개입론자들은 이 자생적 질서의 복잡성을 이해하지 못한 채, 자신들의 '이성'으로 더 공정하고 효율적인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는 '치명적 자만'에 빠져 시장에 인위적으로 개입합니다. 그 결과는 언제나 문명의 진보가 아닌, 질서의 파괴와 빈곤의 확산일 뿐이라고 하이에크는 강력히 경고합니다.

그의 명저, '노예의 길'이 정부 개입의 정치적 위험성을 경고했다면, '치명적 자만'은 왜 그런 개입이 경제적으로, 그리고 문명사적으로 '실패할 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해답을 제시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공동선"이나 "사회 정의"라는 고상한 명분을 내세워 시장을 재단하려는 시도들이 얼마나 위험한 '자만'에 불과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인간 이성의 한계를 인정하지 않고, 수 세대에 걸쳐 진화해 온 자생적 질서(시장) 를 인위적으로 통제하려는 모든 시도는 결국 재앙으로 끝날 수밖에 없습니다. 복잡한 세상을 단순한 공식으로 재단하려는 정부와 지식인들의 오만함에 맞서, '자유'와 '자생적 질서'의 가치를 굳건히 지켜야 할 이유를 명확히 제시하는, 모든 이성주의자에게 경종을 울리는 책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1 2025.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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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 2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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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 자만은 문명의 발단과 보존은 인간협동의 확장적 질서, 즉 자본주의 질서에 의존하고 있음을 논증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즉, 확장된 질서가 인간의 기획이나 의도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겨났다는 사실을 말하기 위함이다. 질서는 그것을 따르는 집단의 진화적 선택에서 의해 퍼진다고 한다. 이런 측면에서 하이에크는 한결 같이 경제적이고 진화론적인 입장을 견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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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 자만은 문명의 발단과 보존은 인간협동의 확장적 질서, 즉 자본주의 질서에 의존하고 있음을 논증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즉, 확장된 질서가 인간의 기획이나 의도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겨났다는 사실을 말하기 위함이다. 질서는 그것을 따르는 집단의 진화적 선택에서 의해 퍼진다고 한다. 이런 측면에서 하이에크는 한결 같이 경제적이고 진화론적인 입장을 견지했다고 한다. 이러한 실천 과정을 인간진화에서 우리 인간이 최소한 인정해야한 하는 과정을 설명하며 창세기 1장 28절을 인용했다.

창세기 1장 28절 내용은 이렇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복을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자녀를 많이 낳고 번성하여 땅을 채워라. 땅을 정복하여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 위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려라.”

신자라고 할 수는 없지만, 세례도 받고 오랫동안 교회 다니면서 성경을 많이 읽었는데 이 문장을 하이에크를 따라 다시 읽으니 무시무시하다.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서양 기독교 사상의 신념이 절절히 느껴진다. 인간 우월 의식에 따라 인간이 진화했다는 것 같은 이런 생각이, 기독교, 하이에크 및 자본주의 논리이며, 또한 인간 본성이 맞을 것 같긴 하다. 그런데, 무조건 이를 따르는 것에 마음 한편이 휑해진다.

YES마니아 : 로얄 b*********1 2025.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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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만 읽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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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가 인간 문명의 시작부터 자연발생적인 질서라면 사회주의는 그것을 인위적으로 바꾸려는 것이다. 인간의 본성은 자본주의의 질서에 부합하기 때문에 이를 사회주의의 시각에서 새롭게 설계하는 것은 생존의 문제를 건드리는 것이다. 사회주의자의 도덕을 따르면 현재 인류의 많은 부분이 파괴되고 나머지 많은 부분도 빈곤하게 될 것이다.아마도 이 책에서 자본주의를 옹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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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가 인간 문명의 시작부터 자연발생적인 질서라면 사회주의는 그것을 인위적으로 바꾸려는 것이다. 인간의 본성은 자본주의의 질서에 부합하기 때문에 이를 사회주의의 시각에서 새롭게 설계하는 것은 생존의 문제를 건드리는 것이다. 사회주의자의 도덕을 따르면 현재 인류의 많은 부분이 파괴되고 나머지 많은 부분도 빈곤하게 될 것이다.

아마도 이 책에서 자본주의를 옹호하는 주된 가정이자 전제는 자본주의는 인간의 본성을 중시한다는 것이 아닐까 싶다. 즉 자본주의는 자연스러운 것인데, 이 자연스러운에 역행하는 작위적인 것이 바로 사회주의이며 그것이 바로 사회주의가 갖는 치명적인 자만이다. 그리고 그로 인해 논리에서 자본주의에 의해 격파된다.
h*******7 2020.04.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