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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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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1장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2장 법3장 재산권과 법4장 정의와 박애5장 국가1장을 읽고 느낀 바가 있어 몇 자 적는다. 눈에 보이는 것은 즉각적이어서 잘 나타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잘 나타나지 않는다. 예시로 든 굿펠로우씨와 깨진 유리창 이야기는 내게 시사하는 바가 있었다. 굿펠로우씨의 아들이 유리를 깼고 이 덕분에 유리 업자는 돈을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내용보기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2장 법

3장 재산권과 법

4장 정의와 박애

5장 국가

1장을 읽고 느낀 바가 있어 몇 자 적는다. 눈에 보이는 것은 즉각적이어서 잘 나타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잘 나타나지 않는다. 예시로 든 굿펠로우씨와 깨진 유리창 이야기는 내게 시사하는 바가 있었다. 굿펠로우씨의 아들이 유리를 깼고 이 덕분에 유리 업자는 돈을 벌었다. 여기서 만약 유리가 깨지지 않았다면 굿펠로우씨는 유리를 사는 데 돈을 쓰지 않고 저축을 했거나 다른 물품을 샀을 것이다. 그리고 다른 물품을 구매했다면 그 물품과 관련된 사람이나 산업이 돈을 벌었을거다. 여기까지는 쉽게 생각할 수 있었다. 그런데 다음의 3문장이 어려웠다. 


"무엇인가가 불필요하게 파괴되었다면 사회는 그것의 가치만큼 손실을 입는다."

"부수고, 파괴하고, 낭비한다고 해서 고용이 늘어나지는 않는다. 파괴를 통해서 얻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

"만약 유리가 깨지지 않는다면 유리 제조 업자는 무얼 먹고살라는 말인가?"

세 번째 문장을 읽고서 든 생각은, 아마 굿펠로우씨가 저축한 돈을 모아 집을 짓는다거나 아니면 굿펠로우씨가 돈을 지불한 대상(유리 업자가 아닌 제삼자, 예를 들어 구두를 파는 사람이거나 모자를 파는 사람 등등)이 사업을 한다거나......

내가 아직 이 책을 온전히 나의 것으로 소화하지 못해 내 생각을 확신할 수 없었다. 좀 더 공부를 해야 한다. 


유리 업자와 관련된 예시를 현대로 가져와 재구성하면 멀쩡한 보도블록을 깨고 다시 보도블록을 설치하는 것을 예로 들면 되려나? 다른 장도 읽고 나서 몇 자 적어보려 했지만, 1장이 준 충격이 커서 1장을 읽고 난 느낌과 생각을 적었다. 다른 장도 1장 만큼 생각할 거리를 많이 준다. 


세계사 공부를 하다 답답하여 다른 책을 들었는데, 머릿속이 더 복잡해진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n 2017.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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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는 달리 넘 쉬운 내용
"제목과는 달리 넘 쉬운 내용" 내용보기
이 책은 프랑스어판을 영어로 번역한 것을 한국어로 번역한, 쉽게 말해 중역이다. 그리고 중역인 책은 늘 내용이 의심스럽다면 의심스럽기에 내용 별을 5개를 주지 않으려고 하는데 이 책은 "법"이라는 어마무시한 제목과는 달리 내용이 쉽다면 너무 쉬워서 이렇게 쉬운 내용이라면 중역이라고 해도 별 문제는 없을 듯해서내용 별이 5개이다. (프랑스어판을 번역했다는 '국가는 거대한 허
"제목과는 달리 넘 쉬운 내용" 내용보기

이 책은 프랑스어판을 영어로 번역한 것을 한국어로 번역한, 쉽게 말해 중역이다. 

그리고 중역인 책은 늘 내용이 의심스럽다면 의심스럽기에 

내용 별을 5개를 주지 않으려고 하는데 

이 책은 "법"이라는 어마무시한 제목과는 달리 내용이 쉽다면 너무 쉬워서 

이렇게 쉬운 내용이라면 중역이라고 해도 별 문제는 없을 듯해서

내용 별이 5개이다. 


(프랑스어판을 번역했다는 '국가는 거대한 허구다'는

희안하게도 이 책의 목차가 위치만 거꾸로일 뿐이고 하이에크가 쓴 부분까지 똑같아서 

번역의 면에서 생각해 본다면 생각할 바가 많다.)


너무나 일상적인 예를 들고 있고 

한국의 좌파가 정권을 잡았을 때에 내세우거나 실행하는 정책들과 별 차이가 없어 보이는 예를 보면

한국의 좌파들이 프랑스혁명을 꿈꾸듯이 

좌파스러움은 역시 프랑스가 원조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 책의 내용 별이 5개인데 편집 별은 2개인 이유는 

이 책에서 페늘롱을 언급하고 있어서이고 또한 페늘롱을 '페넬론'이라고 번역했기 때문이다. 


예전부터 왜 그리스도교인 중에서도 좌파가 존재하는지 궁금했는데 

페늘롱-마담 잔느 귀용으로 이어지는 좌파스러운 계파가 존재하는 듯하다. 

(결국 그 당시 가톨릭에서 잔느 귀용을 이단으로  본 결정은 개신교에서 존중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잠시 들기도 한다.

결국 잔느 귀용은 개신교인이 되지 않았고 끝까지 가톨릭신자로 죽었으니까....)


다만 번역자가 그리스도교사를 잘 모르는 탓인지 

페늘롱에 대해서 너무나 간략하게 언급하고 있는 - 당연히 미국 같은 개신교 그리스도교 문화권에서 페늘롱은 마담 귀용과 더불어 유명하다면 유명하기에 당연히 자세한 언급은 도리어 과잉인 - 영역자 주석을 번역하고 있을 뿐이라다는 점이 아쉽다. 


똑똑한 아이라면 중고등학생이라고 읽기에 어려움이 없을 듯하고 

대중 보급을 위해서 만화로 제작하기에도 쉬울 듯하다. 

g*****l 2020.02.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