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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형 세계사 교과서1』 by 알렉스 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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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형 세계사 교과서Ⅰ』은 인류 최초의 역사 선사 시대부터 1500년까지의 중세 시대를 연대기 순으로 정리하고 있어 어떻게 인류가 진화되어 왔고 소통하게 되었는지 그 맥락을 이해하기가 수월하다. 수많은 민족의 등장과 몰락, 문명의 발단과 세력 확장, 거듭된 전쟁과 쇠퇴를 보면서 이 방대한 분량을 내 조악한 생각으로 평하고자 함은 다소 어려움이 따랐다. 역사라는 지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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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형 세계사 교과서Ⅰ』은 인류 최초의 역사 선사 시대부터 1500년까지의 중세 시대를 연대기 순으로 정리하고 있어 어떻게 인류가 진화되어 왔고 소통하게 되었는지 그 맥락을 이해하기가 수월하다. 수많은 민족의 등장과 몰락, 문명의 발단과 세력 확장, 거듭된 전쟁과 쇠퇴를 보면서 이 방대한 분량을 내 조악한 생각으로 평하고자 함은 다소 어려움이 따랐다. 역사라는 지식을 체화하고 구축을 필요로 하는 이에게, 역사라는 대서사시의 행로를 거대한 폭포의 물이 흐르듯 이해하기 쉽게 서술되어 있어 접근이 용이하고 부담이 없다. 그리고, 기원전 영토 분쟁이 자원을 놓고 벌어진 것처럼 현재에 이르러서도 시대만 변했을 뿐 내용이 달라진 것이 없다는 불편한 진실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메소포타미아의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 이집트의 나일 강, 인도의 인더스 강 유역은 기름진 범람원이라는 지형적 특성 덕분에 농업을 통해 수만 명에 달하는 공동체 구성원들을 먹여 살릴 수 있었다. 최초의 문명은 우루크 시대에 수메르에서 발생했으며 수메르는 남부 메소포타미아를 가리키는 옛 이름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최초의 문자는 메소포타미아의 수메르 도시 우르크에서 발견된 점토판에 새겨진 글자로, 기원전 3천4백 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700개가 넘는 복잡한 체계로 되어 있었다. 함무라비는 많은 백성을 지속적으로 통치하기 위해 문자로 기록된 수메르와 아카드의 관습법을 기초로 만든 최초의 법전이다.

 

히브리인이 세운 왕국은 결코 강력하지도 오랜 기간 지속되지도 않았고, 늘 힘센 제국의 지배를 받아왔으면서도 자신들을 정복한 자들보다 더 많은 영향을 역사에 끼쳤는데 그것이 바로 유일신에 대한 믿음을 버리지 않은 종교의 힘으로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라는 세계 3대 종교를 낳았다.

 

베다 시대 인더스 문명이 몰락하고 약 200년 후, 아리아족이라 불린 호전적인 중앙아시아 민족이 인도에 정착하는데 아리아인은 카스트라는 복잡한 사회 계급을 만들었고, 산스크리트어를 발명했으며, 베다라는 성스러운 시문학을 탄생시켰으며 베다는 최초의 힌두교 경전이 되었다. 고대 시대에 만들어진 카스트 제도는 현재까지도 인도에 존재하고 있다.
 
알렉산 대왕이라고 알려진 마케도니아 왕 알렉산더 3세는 고대 세계에서뿐만 아니라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군 지휘관으로 기억한다. 그가 통치한 기간은 기원전 336년부터 323년까지 13년에 불과하지만, 그리스를 마케도니아의 지배하에 재통일시켰고, 거대한 페르시아 제국까지 정복했으며, 그리스 사상과 문화를 자신이 정복한 땅에 전파했고, 헬레니즘 시대를 열었다.
 
그 유명한 로마 제국도 처음엔 티베르 강의 가장 저지대에 있는 도하지점에 건설된 작은 도시에 불과했으나, 민중의 힘으로 폭군 왕을 내쫓아 군주제를 폐지하고 행정 장관을 선출하는 집정관이란 제도를 마련하여 로마 공화국이 탄생한다. 중부 이탈리아에 대한 로마의 지배가 완성된 시기는 삼니움과 반 세기 동안 세 차례에 걸친 큰 전쟁을 치르고 패권을 장악하면서부터다.  정복자 로마 군에 끝까지 저항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민족은 유럽에서 게르만족이 거의 유일했다. 로마가 무너지기 시작할 때 게르만족은 로마의 몰락을 앞당기고 옛 로마 제국의 영토를 차지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었다.
 
중앙아메리카의 마야 문명이 최고의 절정기를 누린 것은 기원후 250년에서 800년 사이였는데, 인상적인 사원들을 건축하고 문자를 발명했으며 수준 높은 수학과 천문학을 발전시켰다. 마야인들은 밤하늘을 관찰하여 장기 계산 달력을 만들어 냈고, 뛰어난 수학 실력을 바탕으로 달과 행성의 움직임을 매우 정확하게 기록한 도표도 작성했다.
 
중세 시대 봉건 제도는 중세 시기의 서유럽을 움직인 정치 체제이자 사회 제도였으며 왕으로부터 귀족에 이르기까지 중세사회 상류 계층의 관계를 결정지었고, 강력한 국민 국가가 등장하기 전까지 정의와 안보에 관련된 사회의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켰으며, 이는 왕권의 약화를 불러왔고 반대로 귀족 권력의 강화로 이어졌다.
 
중세 후기에는 토지 소유권이나 자연 자원에 대한 지배권을 놓고 통치자들 사이에 분쟁이 벌어지면서 전쟁이 빈번해졌다. 전쟁에 규칙과 법도과 있었던 이 시기는 기사도의 전성기였고, 14세기에는 군대의 전문성이 강화되면서 신무기 개발이 있었지만, 가장 중요한 사건은 흑사병이라는 전염병이었다.
 
헤라클리우스 재위 초반에 단행된 행정 개혁을 계기로 강력해진 비잔틴 제국과, 서유럽의 기독교 군대가 일으킨 십자군 전쟁, 인본주의 철학을 잘 표현한 유럽의 르네상스 시대와,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차지했던 몽골 제국의 영토는 헝가리에서 한국에까지 뻗쳤고 인구는 1억명이 넘었고, 중세 한국과 일본은 모두 중국 문명의 영향을 크게 받았으며, 불과 두 페이지에 걸쳐 우리나라가 소개되어 있는데, 한글을 창제하고 반포한 세종대왕이 대한민국의 황금기를 상징하는 대표 아이콘이라 부각되어 있다. 


d******7 2011.10.03.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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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별로 배우는 통합형 세계사 교과서 - 극도로 압축되었지만 있을 건 다 있는 균형잡힌 요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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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보는... 시리즈에 속한다고 할 세계사 책입니다.(일단 2권으로 구성된 책입니다만 말입니다^^) 우리나라의 책이 아니라 외국 책이라는 점이 눈길을 끄는데요, 원제는 'A Short History of the World'입니다. 굳이 제목에 '교과서'라는 부분을 붙인 것이나 '한국사 시험과 연계할 수 있는 통합형 역사교과서'라는 설명이 붙은 점이 우리나라의 수험강박을 반영한다는 점이 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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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보는... 시리즈에 속한다고 할 세계사 책입니다.(일단 2권으로 구성된 책입니다만 말입니다^^) 우리나라의 책이 아니라 외국 책이라는 점이 눈길을 끄는데요, 원제는 'A Short History of the World'입니다. 굳이 제목에 '교과서'라는 부분을 붙인 것이나 '한국사 시험과 연계할 수 있는 통합형 역사교과서'라는 설명이 붙은 점이 우리나라의 수험강박을 반영한다는 점이 씁쓸하긴 합니다만 뭐 어쩔 수 없는 일일까요? 시장성도 생각해야 할 일이니 말입니다.

우선 첫인상은 비록 2권으로 이뤄진 책입니다만 세계사를 다루는 책 치고 얇은 편이라는 느낌입니다. 수천년의 역사를 담아내는데 이렇게 얇으면 내용이 부실하지나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던데요, 확실히 굉장히 압축된 버전의 세계사라 하겠습니다. 시간순으로 서술을 하되 Lecture라는 소제목을 달고 주제별로 전개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는데요, 한 Lecture가 3~4쪽 정도인데 짧게는 200년, 길게는 500만년을 아우르고 있으니까요.

이런 간결함과 더불어 풍부한 사진 및 그림이 덧붙여져서 읽기는 아주 수월하다는 느낌입니다. 다만 간결하니만큼 핵심을 정확하게 요약하여 담아내는 것이 관건이 될텐데요, 다행이 깔끔하게 잘 요약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내용적인 정확성은 세계사를 잘 알지 못하는 제가 단언할 수 있는 바는 아니지만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판단해보면 대체로 정확하지 않은가 싶어요.

예전에는 세계사 책이 대부분 유럽사를 중심으로 전개되곤 했습니다만 요새는 '정치적인 올바름'이 강조되면서 아프리카나 아메리카, 중동 지역의 역사도 공평하게 다루고 있는 책들이 점점 더 많이 출간되고 있는 것 같아요. 이 책 역시 밸런스를 잘 잡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인상이 드는데요, 아프리카나 인도의 고대사 등에도 제법 많은 분량이 할당되고 있는 것이죠.

한국사도 소개되어 있는 점이 관심을 끌더군요. 세계사적인 비중이나 현재의 국력을 감안해보면 우리나라가 이렇게 요약된 버전의 세계사책에 등장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을 못했거든요.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역사를 한 쪽 분량에 요약해내다보니 위화감이 들기도 하고 뭔가 고쳐주고 싶은 부분도 눈에 띄기는 하지만요.

1권은 선사시대부터 중세까지를 다루고 있고 2권은 근세 이후를 다루고 있네요. 사실 디테일이 빠진 역사서는 역사의 재미를 느끼기 어렵기 때문에 자주 보지는 않습니다만, 긴 역사를 정리하여 지표로 삼는데는 유용하지 않은가 싶더군요. 아무래도 실용성이 강조되니만큼 수험생에게 가장 유용할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교육과정이 세계사를 중시하지 않는 편이라 세계사에 관심을 가지는 학생이 별로 없을 것 같다는 불길한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네요. 개인적으로 인문과목 중에서 가장 강조해야 되는 과목이 역사라고 생각하는데요, 다행스럽게도 국사에 대한 관심은 다시 높아지고 있는 듯 합니다만 세계사는 너무 소외되고 있는 것 아닌가 합니다. 시대적 요청을 감안해보면 세계사의 비중이 더 강조되어야하지 않을까 생각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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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형 세계사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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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형 세계사 교과서 -알렉스 울프 지음, 김민수 옮김 / 빅북 / 2011년 9월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세계사 교과서라면 세계 문명을 상징하는 파르테논 신전이나 로마 원형 경기장을 표지로 장식한 전형적인 모형이 떠오르곤 한다. 물론 이 책을 들어다 보기 전 교과서라는 타이틀이 주는 딱딱함과 정형화된 레퍼토리가 주는 그 식상함을 어떻게 극복할까 하는 과제를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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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형 세계사 교과서

-알렉스 울프 지음, 김민수 옮김 / 빅북 / 2011년 9월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세계사 교과서라면 세계 문명을 상징하는 파르테논 신전이나 로마 원형 경기장을 표지로 장식한 전형적인 모형이 떠오르곤 한다. 물론 이 책을 들어다 보기 전 교과서라는 타이틀이 주는 딱딱함과 정형화된 레퍼토리가 주는 그 식상함을 어떻게 극복할까 하는 과제를 먼저 주었다. 세계사를 배우면서 로마나 그리스 문명이 세계사의 주류로 인식되었고, 흥미를 끌만한 여러 요소를 지녔던 까닭에 주목을 했던 게 사실이었다. 그러고 보면 아메리카나 아프리카는 내가 배운 세계사에서 자리를 잡지 못했고 다만 동남아시아나 동북아시아는 민족적 친밀감이 작용하여 간간히 되새김질이 되기도 한다.


  세계사가 서양사 중심으로 이해되었고 근세 이후 고도의 문명사회로 진입한 서양 역사마저도 강대국 위치를 확보했다는 것이 개운치 않은 뒷맛을 남기게 한다. 변방 국가들은 역사 속에서도 소외되었고, 그 흔적들마저도 미미하다. 결국 역사 기록이 정복 국가 중심이었고 제국의 힘이 역사 기록에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했다고 판단이 된다. 이 책에 드러난 특징 가운데 변방 국가에 대한 역사를 할애했다는 점이 흥미롭다. 내가 예전에 배웠던 역사와 또 다른 면이다. 중남미나 아프리카가 미개 부족으로 치부되었던 것은 우리의 무지와 무관심으로 인한 철저한 역사 왜곡이다.


  역사는 재평가되고 재해석되어야 할 부분이 많다. 특히 우리의 무관심 속에 사장된 역사도 다시 들추어 살펴봐야 할 필요성이 있다. 동양과 서양, 중심과 주변 국가들에 대한 차별적 역사관이 있다면 다시 올곧게 펼쳐봐야 하겠다. 세계사는 하나의 학문이다. 야사나 무용담으로 이해될 부분이 아니라 냉철하게 평가하여 오늘날의 거울로 삼아 인류 발전의 초석이 되어야 할 분명한 이유가 있다. 그러기에 편중되고 왜곡된 역사가 무가치한 것이며 휴지 조각에 불과한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세계전도처럼 정확하게 구겨지지 않은 역사 교과서를 한번 읽어보면서 그릇된 역사 이해를 잡아보기를 권해 본다.

f****l 2011.10.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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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형 세계사 교과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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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받아본 순간 와 크구나 했습니다. 보통 책보다 훨씬 큰 판형에 안에 들어있는 역사상의 중요 삽화들이나 자료 사진들도 큼지막하고 디자인 자체가 아주 깔끔해서 청소년 책임에도 정신 사납지 않고 차근차근 읽기가 참 좋았습니다. 저자도 우리나라에서 기획하고 여러명의 저자가 쓴 그런 기획물인 줄 알았는데 '알렉스 울프'라는 영국 에섹스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고 15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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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받아본 순간 와 크구나 했습니다. 보통 책보다 훨씬 큰 판형에 안에 들어있는 역사상의 중요 삽화들이나 자료 사진들도 큼지막하고 디자인 자체가 아주 깔끔해서 청소년 책임에도 정신 사납지 않고 차근차근 읽기가 참 좋았습니다. 저자도 우리나라에서 기획하고 여러명의 저자가 쓴 그런 기획물인 줄 알았는데 '알렉스 울프'라는 영국 에섹스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고 15년간 편집자로 출판사에서 근무하면서 역사에 관련된 책을 30권이나 저술하고 각 단체나 학교에서 활발한 강의활동과 저작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믿을만한 저자가 쓴 책이라 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교양 및 논술 대비용 통합형 역사 교과서라는 문구에 더욱 현혹된 감이 없지 않지만 읽어볼수록 외국인의 입장에서 본 세계의 역사가 아주 흥미롭습니다. 1,2권에 걸쳐 6.7백만년전 아프리카에서 시작된 인류 최초의 역사에서부터 거의 2008년의 현재까지의 역사를 아우른다고 합니다. 1권인 이 책에서는 고대시대와 고전시대를 거쳐서 중세시대인 AD 500~ 1500년 사이의 세계의 여러곳의 역사를 아우르고 있습니다. 그 중세시대의 Lecture 19 (19강)에서 반가운 한국의 역사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요즘 사극에서 나오는 세종대왕의 모습이 반갑습니다. 1500년까지의 역사이기 때문에 초기 조선시대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옆나라인 일본의 역사도 같이 등장합니다. 길이로 따지면 도토리 키재기이지만 일본보다 약간 짧은 내용에 외국에서는 한국보다는 일본이 더 알려져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예전에는 아예 한국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었겠지요.

예전에 출판된 책들하고는 다르게 인류 최초의 조상이라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루시' 의 화석 발견 당시의 모습이나 두개골을 당시의 가상의 모습으로 복원한 그림들이 색달라서 좋았습니다. 이후의 호모 에렉투스는 불을 피우는 법을 발견했고 현생 인류의 조상으로 생각되는 에렉투스의 얼굴을 복원한 그림 역시 있었습니다. 유럽에서 살았던 네안데르탈인의 복원그림도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흔히 초기 역사를 배울때 항상 배우는 내용이지만 형식적으로 지나치지 않고 확실하게 각인시키는 뭔가가 이 책에는 있는 것 같습니다. 뭐가 어땠고 어땠고 하는 내용과 어휘의 폭발적인 증가 대신 간략하게 예술, 언어, 생활 이런 식으로 구분하고 쉽게 풀어나가는 것이 좋았습니다. 그냥 세계사 전체의 그림을 그리기에 참 적합한 도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중동의 초기 문명인 나투프인과 그 밖의 초기 문명이나 하수나 문명, 할라프 문명과 사마라 문명, 우바이드 문화등 중동의 역사와 수메르 역사까지 꽤 자세하게 이야기해 주고 있어서 이 부분 역시 다른 책들과 구분되어서 좋았고 물론 이 책에도 단점은 있을 것입니다. 아직 많은 다양한 책을 읽지는 못했기 때문에 뭐라 확신할 수는 없지만 뒤로 갈수록 처음으로 읽어보는 사람들이 몰입하기 보다는 어렵거나 지루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낯선 것들이 있다고나 할까요. 엄마로서 먼저 읽어보기에 좋았고 특히 성인이라서 더욱 그랬는지도 모릅니다. 초등학생들에게는 무리이고 중학교 3학년 방학때 읽으면 좋거나 고등학생 이상의 청소년들이 의외로 꾸준히 읽다보면 몰입이 되면서 역사를 재미있게 느낄 것 같습니다.














(이 서평은 빅북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h*****o 2011.10.16.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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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별로 배우는 통합형 세계사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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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만난다는 것은 나를 찾는 하나의 길 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역사에 대한 생각은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기도 하고 이로인해 의견이 분분하기도 하지만, 역사를 찾는 것은 앞으로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식견을 넓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금은 멀리서 바라보기도 하고 때로는 바짝 붙어 세세히 살펴볼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세계사를 만났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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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만난다는 것은 나를 찾는 하나의 길 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역사에 대한 생각은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기도 하고 이로인해 의견이 분분하기도 하지만, 역사를 찾는 것은 앞으로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식견을 넓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금은 멀리서 바라보기도 하고 때로는 바짝 붙어 세세히 살펴볼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세계사를 만났습니다. 세계사를 다룬 많은 책들 중에서 조금은 다른 책을 만났습니다. 책을 읽는 것을 즐기는 내게는 앞으로 또다른 세계사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놓치지 않고 읽어보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오늘의 세계사 책은 <테마별로 배우는 통합형 세계사 교과서 I> 입니다.

 

이 책 I, II 권에 걸쳐 6~7백만 년 전 아프리카에서 시작된 인류 최초의 역사부터 지난 2008년까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 서평으로 쓰고 있는 I 권은 선사 시대에서 중세 시대까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차례를 보면 네개의 파트로 선사 시대, 고대 시대, 고전 시대 그리고 중세 시대를 24개의 단원으로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세계사를 다룰 때 만날 수 있는 '세계사와 한국사 연표'를 부록으로 함께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역사를 미리 알지 못해도 문제가 되는 것은 없겠지만 조금 알고 있다면 복습 할 수 있는 형태로 꾸며진 것 같습니다. 물론 저자는 이 책을 읽기 위해 미리 지식을 갖출 필요는 없으며 쭉 훑어본다는 느낌으로 책을 썼다고 합니다. 그만큼 편안하게 읽기를 바라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인류의 역사를 찾아나서는 분야에서도 항상 만나는 부분의 선사 시대를 간략하게 정리하고 넘어갑니다. 그리고 고대 시대를 수렵에서 농경에 대한 이야기와 문명의 시작과 발달에 대해 각 제국과 대륙별로 특징적인 그들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관심 분야와 시대는 달라도 한 번쯤 만나보았을 제국과 대륙의 번성기에 대한 이야기는 신화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따로 가지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게 만듭니다.

 

고대 시대에서 고전 시대로 넘어가면 그리스와 로마 그리고 게르만족 등의 번영부터 몰락까지 만나볼 수 있었고, 동,서양의 종교와 기술에 대한 부분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단원을 마무리하면서 '연대표'를 달아 시기별 요약한 주요 사건을 정리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세계사 속에서 아시아의 이야기는 중국의 이야기가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앞으로 중국의 위상이 점점 높아지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그 영향이 더욱 커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는 한국은 별도의 단원으로 구성되지 못했을 뿐더러 '한국과 일본'을 함께 엮은 4 페이지 중 2페이지가 채 되지 않습니다. 물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이 책이 저자가 서문에서 밝혔듯이 쭉 훑터본다는 느낌으로 작성되어 있고 또한 I,II 권에 세계사의 대부분을 담으려고 했기에 그럴수 밖에 없다고는 하지만 너무 안타깝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또한, 세계 3대 종교를 낳은 '히브리인'에 대한 이야기도 단원 9에 4 페이지에 짧게 소개한 것도 이런 맥락에서 생각해본다면 크게 위축 될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세계사를 만날 때면 생각하는 것이 아시아의 역사와 우리나라의 역사가 세계사 속에서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것을 느낄 때마다 아쉬움을 느낌니다. 우리 스스로의 자부심도 중요하지만 세계속에 한국을 알리는 것도 지금보다 더욱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재와 미래에는 그 영향력이나 가치에 있어 세계사 속에 한국이 항상 세계의 기준을 잡는 나라가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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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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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 2011.10.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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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별로 배우는 통합형 세계사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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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우리가 지식을 쌓고, 더 나은 미래를 개척함에 있어서 밑거름으로 작용됨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엄연한 사실이다.   다양한 역사 이론과 견해, 그리고 역사적 인식은 여전히 정치 , 경제와 사회, 문화를 공부하는 학습자들에게 사실 여부를 판별하는   능력과 또 가치 판단의 잣대를 제공하기도 한다. 최근에 이르러 역사가 특정한 이념이나 종교, 철학, 민족에 의해 왜곡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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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우리가 지식을 쌓고, 더 나은 미래를 개척함에 있어서 밑거름으로 작용됨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엄연한 사실이다.   다양한 역사 이론과 견해, 그리고 역사적 인식은 여전히 정치 , 경제와 사회, 문화를 공부하는 학습자들에게 사실 여부를 판별하는   능력과 또 가치 판단의 잣대를 제공하기도 한다. 최근에 이르러 역사가 특정한 이념이나 종교, 철학, 민족에 의해 왜곡되는 현상을   종종 목격할 수 있는데 이는 우리가 경계하고 또 극복해야 할 과제임에 틀림없다. 이러한 통합적 역사에 대한 인식의 결여와 왜곡   현상은 우리가 세계화를 추진함에 있어서 걸림돌로 작용됨은 물론이거니와 창조적 인간을 양성하여 인류발전을 도모함에 있어서 부정적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은 너무도 자명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역사를 배운다는 것은 인류의 성장과정과 발자취를 재조명해 봄으로써 역사적으로 축적된 지식을 제대로 받아들이고, 또한 역사적 사실이나 인물, 사건, 사상 등으로부터 교훈을 얻는 데 더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주된 이유는 무엇일까? 역사는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를 밝혀주는 등불이다. 우리의 삶에 의미를 부여해 주고, 교훈을 아로새겨 줌은 물론이거니와 미래의 예측 불가능함과 불확실성에 대비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특히 인간에게 있어서 교양이나 지식을 제공하는 원천이요, 삶의 길찾기에 있어서 절대적인 자양분이다.

세계사의 흐름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책
인류발전의 성장과정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책
한국사능력시험과 연계할 수 있는 책
잘못된 역사관을 바로잡을 수 있는 책
역사 인식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주는 책

" 역사는 역사가와 역사적 사실 사이에 존재하는 상호작용의 연속적인 과정이며, 현재와 과거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이다"             통합교과서 이책은 1권과 2권으로 6백년에서 7백만 년 전 아프리카에서 부터 시작된 인류 최초의 역사에서부터 복잡하고 세계화된    2008년까지의 세계를 다루고 있다. 이책은 우리 친구들이 조금이라도 쉽게 이해할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다.

선사시대부터 중세시대까지 메소포타미아 최초의 제국, 이집트 중왕국, 동아시아,중앙아시아, 아메리카 대륙, 아프리카 대륙,   로마 제국, 인도 마우리아 왕조, 중국의 전국 시대, 남동 아시아와 태평양, 동양의 종교와 서양의 종교 한국과 일본, 동남아시아

남아메리카와 잉카 문명, 세계의 종교 ,

근세 시대에서 근. 현대 시대까지

새로운 시대의 혁명, 유럽인의 탐험시대, 오스만 제국의 번성 쇠퇴, 프랑스 혁명, 산업혁명, 러시아제국 오스만 제국의 종말,     일본의 근대화, 아프리카 쟁탈전, 1차 세계대전, 러시아 혁명과 소비에트 연방, 미국과 캐나다, 유럽의 2차 세계 대전,     태평양에서의 2차 세게대전, 소비에트 연방과 전후 러시아, 중화 인민공화국, 중동, 라틴아메리카, 미래로    인류의 기원 BC 700만 ~~~ BC 200만

인도 마우리아 왕조 BC 500 ~~~ AD 50 -- AKDNFLDK WPRNR(BC 321-185) 통치하에서 인도의 거의 전 지역은    역사상 처응으로 한 정부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마우리아 제국은 최전성기인 기원전 3세기 인도의 남쪽 끝부분과 오늘날의    파키스판을 제외한 인도 전역을 지배했다, 마우리아 제국의 세번째 왕인 아쇼카는 역사상 가장 주목할 만한 통치자 중 한명    이었다. 마우리아 제국의 유산은 인도 남부에서 힘을 발휘했다. 무역과 도로가 발달함에 따라 인도 남부는 지역적 고립에서    벗어나 개발에 박차를 가할수 있었다. 이한권의 통합형 세계사 교과서를 통해 선사시대부터 중대 시대와 근대 시대

근. 현대 시대까지 한눈에 한권으로 모든것을 알수 있고 아이들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과목이 한계가 어렵게 되는것 같다.    옛날 과 다르게 교과서가 어렵게 나오고 그전에 중학교 고등학교에 배우던 세계사를 이제는 국민학생들이 기본으로 알아    가야할 내용들로 바뀌고 있다. 아이가 지금 6학년인데 세계사가 어렵다고 합니다. 아직 우리나라 역사도 잘 모르는데   많은 책으로 세계가를 알아가고자 하니 어렵겠지요 ^^ . 하지만 이제는 테마별로 배우는 세계사 교과서 2권이면   중요한 부분은 모두 공부할수 있답니다.

n******6 2012.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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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별로 배우는 통합형 세계사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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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가장 어려웠던 과목 중 하나가 세계사였다. 엄마를 닮아서인지 두아이도 세계사는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 정도로 싫어한다. 학교에서야 시험이란 룰때문에 암기식 교육이 되다 보니 그럴수도 있겠다란 생각은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세계사를 모르고서야 어떻게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수 있을까? 이야기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세계사를 풀어가는 책이 있다면 깊이있는 지식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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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가장 어려웠던 과목 중 하나가 세계사였다. 엄마를 닮아서인지 두아이도 세계사는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 정도로 싫어한다. 학교에서야 시험이란 룰때문에 암기식 교육이 되다 보니 그럴수도 있겠다란 생각은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세계사를 모르고서야 어떻게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수 있을까? 이야기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세계사를 풀어가는 책이 있다면 깊이있는 지식은 아니더라고 기본 상식으로 세계사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을 가지고 도서목록을 검색하다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시중에 수도없이 많은 청소년을 위한 세계사 책과는 조금 다른면이 있다. 작가가 우리나라 작가가 아니란 점, 그리고 서술형 식으로 세계사를 풀어가고 있다는 점, 유럽인의 시선으로 바라 본 세계역사라는 점이 독특했다. 학교에서도 서술형 평가가 강조되다 보니 더욱 이 책이 도움이 되었다. 일목요연하게 연대별 세계사를 정리해 놓은 책이 아니라  역사에서 우리가 배우고 앞으로 발전시켜야 할 덕목들까지 함께 서술하고 있어서 아이들의 사고를 확장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책은 두권으로 이루어졌으며 1권은 선사시대부터 중세시대까지를 다루고 있으며 2권은 근대시대부터 2008년도까지 다루고 있다. 한국사도 아닌 세계사를 두권에 담아내려하다보니 내용이 많이 축약되기했다. 하지만 세계사를 어려워하는 두아이에게는 오히려 이 책이 세계사의 흐름을 파악하는데는 안성맞춤이었다. 또한 우리나라의 시선이 아닌 유럽인의 시선으로 바라 본 역사는 학교에서 배웠던 세계사와는 조금 색다름때문에 재미있다고 한다. 특히 우리나라가 몽골의 속국이었다는 이야기는 자존심 상하지만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알리지 않은 우리들에게도 문제가 있음을 주지시켜 준 대목이었다.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의 그림과 간략한 업적은 뿌듯함마저 들었다.

 

간략한 설명이지만 저학년이 읽기에는 지루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청소년들이 읽는다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세계사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을 것 같다. 세계사는 재미없다는 편견을 버려 준 책으로 1권 보다는 2권이 기대되는 책이다. 현재와 가장 가깝고 가장 빠른 발전을 이룬 시대가 담겨있기때문이다. 2권의 발간을 기다리며..즐거운 세계사 시간이었다.

k*****5 2011.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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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형 세계사 교과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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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별로 배우는 통합형 세계사 교과서 - 오정윤 감수 ,알렉스 울프 지음 (인류 문명의 발자취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한 눈에 볼 수 있는 인문과학 역사교과서)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것은 인류의 지난 과거를 통해서 성장 과정과 발자취를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속에서 옛사람들의 축적된 지식을 제대로 받아들이고, 역사적 사상과 인물, 사건, 사고들로부터 교훈을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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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별로 배우는 통합형 세계사 교과서

- 오정윤 감수 ,알렉스 울프 지음

(인류 문명의 발자취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한 눈에 볼 수 있는 인문과학 역사교과서)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것은 인류의 지난 과거를 통해서 성장 과정과 발자취를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속에서 옛사람들의 축적된 지식을 제대로 받아들이고, 역사적 사상과 인물, 사건, 사고들로부터 교훈을 얻어 반복된 잘못을 저지르지 않기 위함이기도 하다

'역사는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를 밝혀주는 등불이다.' 역사란 교양이나 지식을 제공하는 원천이요, 삶의 길찾기에 있어 절대적인 자양분이라는 옮긴이의 말에 절대 공감한다.

문명과 제국, 민족들, 종교등을 총괄적으로 아우르는 역사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었고연대별로 나오니 체계적으로 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소설책을 읽듯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게 썼다.

역사에 대한 심도있고 깊이있는 지식을 갖추지 않아도 될 정도로 구성이 되어 있어 역사를 재미있게 만날 수 있어 좋았다

점점 역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역사 과목은 필수라고 인정받고 있다.

한국사만을 공부하는 것보다 세계사와 연계해서 바라본다면 훨씬 이해도가 높아질 것이다. 왜냐하면 역사는 그 나라만이 아닌 다른 나라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이다.

풍부한 그림과 도표, 역사적 유물에 관해서도 친절히 설명해 주고 있어 전혀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고, 문자나 도구 남아 있는 유적들의 사진은 리얼리티를 더 하고 있다. 한국사 시험과 연계할 수도 있을만큼 정교한 통합형 교과서로서 모든 세대가 읽어도 좋을 제대로 된 역사책인 셈입니다

사진도 이해를 돕기 위해 상당히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 역사적 상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각 주제마다 연도표를 제공하여 읽으면서 시대의 흐름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맨 뒤부분에는 세계사와 한국사를 함께 연계한 도표가 있어서 한국사와 함께 세계사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자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은 정확한 날짜와 관련 사진과 설명, 적절한 연대표를 통해 세계사의 흐름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간으로 여겨지는 최초의 호미니드가 약 200만년전에 등장하고, 인류의 기원,4대 문명, 발전을 보여주고,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기독교의 시작과 기독교의 팽창으로 유럽전역에 까지 영향력이 퍼저나간 이야기를 비롯해 잘못된 역사관을 바로잡을 수 있게 해주며, 세계사를 배우는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알게 해준다. 선사시대부터 중세시대까지를 다루고 있는데 시대별, 테마별로 엮어놓아 보기 편하도록 돕고 있으며, 역사적 고증을 철저히 하여 신뢰도를 높였다. 혹시라도 어려운 용어나 참고자료가 있다면 각 장마다 설명해 놓고 있어 이해하기 쉽도록 했다. 특히 연대표를 곳곳에 적어 놓아 시간대별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도록 한다.

역사적 사실을 바로 알지 못하면 왜곡된 역사관을 가지게 되므로 올바른 지식이 필요하다

역사는 우리가 살아온 발자취다. 그러나 하루하루 사건 사고는 여러 곳에서 터지고 빠른 속도로 역사의 한 페이지가 된다.

세계사는 나무가 아닌 숲을 바라볼 수 있는 넓은 안목을 가질수 있도록 한다. 

기존의 평범한 역사소개가 아닌 보다 체계적인 접근은 그래서 더욱 중요하다.

인류의 성장과 발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어 유익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역사를 배운다는 것은 인류의 성장과정과 발자취를 재조명해 봄으로써 인물, 사건, 사상 등으로 교훈을 얻는 것인데 테마별로 배우는 통합형 세계사를 읽으며 우리가 배워 나가야 할 점이 무엇인지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주된 이유는 무엇일까? 역사는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를 밝혀주는 등불입니다

우리의 삶에 의미를 부여해 주고, 교훈을 아로새겨 주고 미래의 예측 불가능함과 불확실성에 대비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교양이나 지식을 제공하는 원천이자 삶의 길찾기에 있어서의 절대적인 자양분인 것입니다

나에게도 역사가 지식만이 아닌 삶의 길찾기에 도움이 되는 지혜로 다가옵니다

저자가 외국인이기에 우리나라에 대한 역사적 고증이 미흡함이 아쉽다. 작은 나라이지만 한 페이지 분량의 역사적 사실 뿐이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인물이 많음에도 세종대왕 한분만이 조그만 사진한장으로 나와있다는 것이 씁쓸하기만 하다.

역사는 무엇이며, 어디까지 배워야 하는가를...  역사 서술에 있어서도 힘의 우위가 작용하는 것 같다.

꾸준히 읽다보면 몰입이 되면서 역사를 재미있게 느낄 것 같습니다

숲을 이루아 가도록 이끌어 주는 수레의 역항을 해 줄수 있을 것 같습니다

j*****2 2011.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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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별로 배우는 통합형 세계사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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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별로 배우는 통합형 세계사 교과서          유독 딸아이가 역사공부를 어려워한다. 그래서 최근에 특히  한국사와 관련된 책을 많이 접하게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고, 관련된 박물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역사에  호기심을  갖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실 아이뿐 아니라 나도 예전 학창시절을 생각하면 역사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었다. 그저 따분하고 어려운 공부, 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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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별로 배우는 통합형 세계사 교과서

 

 

 

   유독 딸아이가 역사공부를 어려워한다. 그래서 최근에 특히  한국사와 관련된 책을 많이 접하게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고, 관련된 박물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역사에  호기심을  갖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실 아이뿐 아니라 나도 예전 학창시절을 생각하면 역사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었다. 그저 따분하고 어려운 공부, 별 필요가 없으면서 암기할 분량만 많은 공부 정도로 역사공부를 생각했었다.  그러다가 성인이 되고 책 읽기를 좋아하는 이유로 여러가지 책을 접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역사서도 많이 읽게 되면서 어느 순간 역사가 정말 재미있는 공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조금씩 알면 알수록  잃어버린 고리를 연결하듯  모든 역사는 그렇게 서로 연결되어 있었고, 그러기에  알아갈수록 더 흥미로운  것이   역사공부라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

 

   역사를 보는 시각은 각 나라에 따라,  또는 개인적인 주관에  따라서도  조금씩 다르게 해석할 수 있으면 어쩌면 그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일것이다.  한국사에서  광개토대왕비나  칠지도 등을  각자의 나라에 따라 자신의 나라 입장에서 해석하면서 서로 다른 눈으로  지나버린 과거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고 그외에도 다양한 역사왜곡이 이루어지고 있기에 역사를 아는 것은 너무도 중요하다.  그런 이유로 이런 저런 분쟁이 되기도 하고 국가간의 대립이 되기도 하는 만큼 더 역사가 그저 지나버린 고리타분한 과거는 아니라고 본다.  과거의 역사는 다시  미래를 준비하는 밑거름이 되고 거기에서  배운 교훈이  또 다른  현재가 되고  과정은 이어진다고 보기에  여러가지 이유로 역사를 공부하고 바르게 해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한국사는 그나마 조금씩 눈에 들어오는데 세계사는 아직도 어렵기만 하다.  한참 공부하는 사춘기 아이들에게도 마찬가지여서  최근에 세계사와 관련된 책도 눈 여겨 보게 된다.  이 번에  접하게 된  [통합형 세계사 교과서]라는 제목의 책에 대해 우연히  접하게 되면서  관심이 갔다.  세계사를 다룬 책이면서  저자가 우리나라가 아닌 외국인에 의해 쓰인 세계사 내용을 담은 책인 만큼,  주관적인 시각으로 세계사를 해석하지 않아 읽으면서 조금은 다른 시각에서 전반적인 세계사의 흐름을 잡아갈 수 있었다. 

 

  딱딱하게 느껴지는 책은 우선 디자인이나 판형이 크고  사진자료도 많은 책이  지루하지 않아 끝까지 읽어 나가게 된다. 이 책은 일반 책에 비해 큰 사이즈에  글씨까지 커서 우선 마음에 들었다.  읽기에 그리 부담스럽지 않아 아이도  바로 흥미롭게 읽어가는 모습이고, 나도 매우 재미있게 책을 읽었다. 한 번 읽고 말 책이  아니라  시대별로, 테마별로 자세하게 정리된 세계사 책으로  소장하고 보기에 좋을 책이라고 생각된다.  이번에 읽은 1권은 선사 시대부터 중세 시대까지를 다루고 있는데,  이후에  근세 시대부터 현대 시대를 담은 2권이 출간된다고 하니  다음 책도 기대가 된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n***r 2011.10.14.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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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형 세계사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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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과거의 경험이요, 공동체의 공유된 기억이고 경험이라고 알고 있다. 과거 공동체를 구성했던 이들이 공동체를 만들어 나간 경험들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서 우리는 가치 있는 공동체, 살만한 공동체에 대한 교훈을 삼아 더 나은 미래를 개척할수 있다. 그렇기에 역사는 우리가 필히 익혀야 한다. 그렇지만 종종 왜곡된 역사들이 뉴스에 보도될때가 있는데 그런 역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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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과거의 경험이요, 공동체의 공유된 기억이고 경험이라고 알고 있다.

과거 공동체를 구성했던 이들이 공동체를 만들어 나간 경험들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서 우리는 가치 있는 공동체, 살만한 공동체에 대한 교훈을 삼아 더 나은 미래를 개척할수 있다.

그렇기에 역사는 우리가 필히 익혀야 한다.

그렇지만 종종 왜곡된 역사들이 뉴스에 보도될때가 있는데 그런 역사는 꼭 바로 잡아야 마땅할것이다.

 

아이들 백과 사전을 보다가 "진화"에 관련된 독후활동을 어떻게 할까 고민을 했었던 적이 있다.

결론은 실제로 경험하는것이 제일 좋은 활동이지 않을까 해서 박물관을 다녀온적이 있었다.

(참고할 게시글 ->http://blog.naver.com/antonin78/110108143041)

그덕에 인류의 기원 뿐만 아니라 선사시대와 고전시대에 대해 알아보는 일거 양득의 기쁨을 누린적이 있다.

학교를 졸업하면서 역사공부로부터 완전히 졸업인줄 알았는데 결혼과 출산 그리고 육아를 통해서

역사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학습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면서 시간이 나는 주말마다 가까운 역사관을 찾을려고 노력중이다.

체험을 통해서 몸으로 익힌 학습은 눈으로 손으로 머리로 익히는 학습보다 오랫동안 기억속에 남아 있기에..

 

통합형 세계사는 총 2권으로 나뉘어져 있다.

1권은 선사시대 ~ 중세시대로 4파트와 24강의 로 구성되어 있고

2권은 근세 시대 ~ 근현대시대 28강의로 구성이 되어 이싸.

책의 마지막에는 세계사와 한국사 연표가 있는데 시대의 흐름별로 되어 있기 때문에

한눈에 볼수 있어 세계사 공부에는 많이 도움이 된다.

그리고 각 강의의 마지막에는 그 시대별 연대표가 있기때문에 시대에 일어난 역사들에 대해

참고할수 있는 귀한 자료가 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예전에는 검은색 피부를 가진 아프리카가 그렇게 싫었던것 같은데

아이들과 함께 세계민속악기박물관을 다녀오면서부터였던것 같다.

겉모습에 치우쳐서 평가를 하고 있었던 내 자신에 대한 반성을 했었다.

아프리카의 악기들을 보면서 신기하다는 생각도 들고 관심이 가기 시작했었다.

통합형 세계사에 나오는 사진과 그림들이 나의 구미를 확 땡겼다.

아프리카는 약 9천년전 수렵채취인들이 살았다가 기원전 7천년이 되면서

최초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고 한다.새로운 지식들을 습득할수 있는 시간을 가진듯 하다.

아프리카에 대한 동경이 조금씩 생길때쯤 역사까지 알아보면서 뜻깊은 시간을 보낼수 있었던 것 같다.

 

 

(이 서평은 빅북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a*******8 2011.10.14.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