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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글쓰기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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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글쓰기와 관련된 내용들을 소설처럼 정리한 책이다. 이 책 에서는 “로저 로젠블랫” 교수가 글쓰기 수업을 통해서 12명의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영미문학의 기초부터, 작가가 되길 희망하는 그들에게 글쓰기 기초까지 다양하게 가르치고 있다. “헤밍웨이의 단편소설을 읽어보세요. 같은 낱말을 되풀이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낱말은 되풀이됨으러써 의미를 갖게 됩니다.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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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글쓰기와 관련된 내용들을 소설처럼 정리한 책이다. 이 책 에서는 로저 로젠블랫교수가 글쓰기 수업을 통해서 12명의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영미문학의 기초부터, 작가가 되길 희망하는 그들에게 글쓰기 기초까지 다양하게 가르치고 있다.

헤밍웨이의 단편소설을 읽어보세요. 같은 낱말을 되풀이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낱말은 되풀이됨으러써 의미를 갖게 됩니다. 누군가에게 무슨 말을 하게 한다면, 그냥 하게 하십시오. ‘단언하거나 선언하게 하지 말고 말입니다. 말에 힘을 불어놓고 싶다면 그 내용에 힘이 깃들게 하세요.” 이 말은 소설을 쓸 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다. 주인공이나 등장인물의 대사를 어떻게 써야 할지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그 모든 것이 첫 문장에 고스란히 담겨 있죠. 첫 문장은 용의주도해야 합니다. 관심을 잡아끄세요. 긴박함을 보여주세요. 독자는 참을성이 없습니다. 첫 문장으로 독자를 휘어잡아야 합니다.” 모든 작가들에게 공통적인 이야기 일 것이다. 첫 문장에 강렬한 인상을 주지 못하면 독자들은 스토리를 더 이상 머리에 담지 않을 것이다.

글쓰기는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그리고 모든 것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뿌리째 뒤흔들어 놓죠. 우리가 사랑하는 소설의 반 이상은, 작가가 처음에 그린 그림과 전혀 다릅니다.” 글을 쓰는 목적을 이야기하고 있다. 자신이 생각하는 세상을 종이와 펜을 통해서 자유롭게 표현하기에 글을 쓰는 게 아닐까 

 

YES마니아 : 로얄 b****e 2011.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의 모든 창작자를 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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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책을 여러 권 살펴보고 처음 읽은 책입니다. 하버드대 전임 교수님은 아니고 강의를 개설해서 강의하신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책에서는 글쓰기의 기술적 방법이 나오지 않습니다. 학생들과의 대화로 "어떻게 글을 쓸 것인가?, 어떻게 글 쓰는 것을 가르칠 것인가?"에 대해 자연스럽게 풀어냅니다. 이 책은 글 쓰기에 대한 부담을 덜어 줍니다. 어떤 책에서는 글의 종류를 나눕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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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책을 여러 권 살펴보고 처음 읽은 책입니다. 하버드대 전임 교수님은 아니고 강의를 개설해서 강의하신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책에서는 글쓰기의 기술적 방법이 나오지 않습니다. 학생들과의 대화로 "어떻게 글을 쓸 것인가?, 어떻게 글 쓰는 것을 가르칠 것인가?"에 대해 자연스럽게 풀어냅니다. 이 책은 글 쓰기에 대한 부담을 덜어 줍니다. 어떤 책에서는 글의 종류를 나눕니다. 그 중에 남에게 보여선 안 될 글이 있습니다. 좋은 글이 있고 나쁜 글이 있겠지만 그것을 너무 의식하면 글을 못 쓰죠. 글쓰기에 대한 부담을 덜어준다는 점에서 좋은 책 같습니다.


이야기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저자의 할아버지가 저자에게 이야기를 많이 해줬습니다. 어느 날은 할아버지가 피곤하다며 저자에게 이야기 해달라고 했습니다. 저자는 할 이야기가 없다고 생각했죠. 그러나 할아버지는 '저자가 오늘 겪은 일'을 이야기 해달라고 했습니다. 저자는 자기가 겪은 일을 하나 둘씩 이야기 했고, 그 이야기를 놀란 눈을 하고 듣는 할아버지의 모습에 자신감을 얻습니다. 아마도 할아버지와의 일화가 저자를 작가로 만든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공지영 작가도 '이야기'에 대한 강연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인류가 살아남기 위한 본능적인 욕구라고 한 것 같은데요. 글이 있기 전에도 벽화가 있었다는 것은, 인류에게 확실히 어떤 이야기를 후대에 전해주고픈 욕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주석으로 된 부분인데요. 영화 신데렐라를 보면서 든 생각이 '계모가 그럴만 한데?'입니다. 영화에서 신데렐라는 좀 거만한 거 같기도 했고, 상대방을 천박한 사람으로 취급하는 느낌도 들었거든요. 그게 계모 입장에서 얄미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키드』라는 소설도 새로운 관점으로 썼다는 것이 신선했고, 무엇보다 관점이 바뀜에 따라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된다는 게 흥미로웠습니다. 일본 영화 라쇼몽을 보시면 재밌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하든 그 출발점은 가상이라는 내용입니다. 과거에 직접 겪은 경험이라고 해도 회고될 때는 어떤 가상의 출발점을 정해 놓고 이야기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꾸며낸 이야기라서 그 출발이 가상이 아니라, 무엇이든 처음의 출발에는 가상이 있을 뿐이라는 말이죠. 이런 말을 들으면 글쓰기에 대한 부담감을 한층 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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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4 2015.10.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