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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속에 가장 어려운 점이 관계이다. 관계적인 존재가 바로 우리들이다. 우리들은 관계를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다. 관계. 어떻게 유지해야 하는지 고민들이 많다. 사실, 관계가 우리 삶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기도 한다.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내 생애 가장 소중한 사람"은 사람에 대한 관계문제를 효과적이면서 실제적인 실천 방안으로 인해 해결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 30일이라는 시간을 두고 서로에 대한 소중함을 갖도록 한다. 4주에 걸친 과정은 내가 소중한 것처럼 당신도 소중합니다. 소중한 사람을 위한 변화를 추구한 내용들이다.
소중한 사람들은 가까이 있다. 이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한다. 사랑하는 이들이 곁에서 소중한 자리를 지켜주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들을 소중한 존재로 여기지도 여겨주지도 못한다. 기술적인 면에서 부족한 것일까. 아니다. 표현력 부족이다.
우리나라는 특히, 표현력이 부족하다. 마음으로만 갖는다. 그렇지만 현대인들은 표현을 원한다. 이러한 표현방법을 구체적으로 설정하여 실천하도록 4주. 30일의 과정을 구성했다. 이책에서 제시한 프로그램을 충실히 행하게 된다면 우리가 문제시했던 모든 관계가 새로워질 것이다. 서로에 대한 시야가 넓혀짐으로 인해 내가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기도 한다. 마음으로만 간직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화시킨다.
자신의 이기적인 생각보다는 상대에 대한 배려와 격려가 수반되어진 진정한 사랑의 관계를 위한 노력이 30일안에 형성되어진다는 사실을 이책을 통해 보게 된다.
물론, 이책은 교과서적인 관점이 있다. 우리 삶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을 만질 수는 없다. 전반적인 부분을 만질 수 있는 부분은 적을 수 있지만 관계적인 면에서 펼쳐진 문제에 대한 동기부여는 충분히 제시했다.
이책을 통해 많은 관계가 새로워지며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노력이 실행되어질 것을 기대해 본다. 저자는 이러한 삶의 관계를 보다 더 폭넓게 이루어짐으로 사랑하는 이들을 소중한 존재로 품고 살아가기를 바란다.
함께 가야만 한다. 혼자서는 안된다. 서로를 위한 서로의 노력이 필요함을 배웠다. 배움은 더욱 많은 결과를 낳게 된다. 오늘 우리가 읽었던 귀한 책 한권이 관계를 개선하며 새롭게 이끌어주는 촉매제가 되었다는 것에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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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익숙한 것에 대한 소중함을 종종 잊고 살 때가 많다.
이 책의 부록으로 함께 포함된 <친밀한 관계를 위한 30일 새벽기도> 소책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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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내 생애 가장 소중한 사람]에서 전해지는 가슴 따스함과 넉넉함 그리고 포근함으로 전해지는 느낌을 한껏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책 안에 담겨져 있는 내 생애 가장 소중한 사람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마음가짐 그리고 놓치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해서 알아야 하고 기억해야 할 것에 대한 마음의 준비도 되었다.
지금 바로 나를 둘러싼 나의 소중한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 지에 대한 새로운 각오와 다짐을 불러 일으키게 하는 진한 감동으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서 만나게 되는 진한 감동과 깨달음과 새로운 각오를 들자하면 사람을 대하는 마음가짐 그리고 나와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사람에 대한 예의, 기본적인 태도, 바로 실천으로 옮겨야 하는 구체적인 실천사항에 대한 제시와 언급으로 나의 마음에 그리고 나의 눈시울을 적시게 하기도 했다.
한달을 기준으로 하루 하루를 자신의 소중한 사람을 위해서 사랑을 실천하고 사랑을 전하는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고 아름답고 진실되고 감동적인 사랑을 실천하고 지금 보다 더 아름다운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움과 기술을 이 책 [내 생애 가장 소중한 사람] 속에 담겨져 있고 그 방법을 전수해 주고 있다.
하나님 말씀을 토대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아름다운 관계과 사랑을 보여 주고 있고 '친밀한 관계를 위한 오늘의 과제'라는 부분에서는 자신의 입장과 자신의 처지에 대해서 보다 깊게 생각하고 깨달음의 순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질문을 통해 제시해 주고 있고 네가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과 내가 지켜야 할 과제로 준비해 두었다.
이 책 [내 생애 가장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한 부록 [친밀한 관계를 위한 30일 새벽기도]는 하루 하루 아름다운 관계를 만들어 가기 위하여 30일 목표 묵상집으로 하나님 말씀과 함께 묵상을 할 수 있도록 포켓용으로 구성해 놓았다.
나와 함께 하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내가 해야 하고 할 수 있는 실천법과 마음가짐 그리고 깨달음에 대한 실천법과 성경말씀을 통한 묵상으로 하루 하루 나를 바꾸는 연습을 시켜주는 이 책 [내 생애 가장 소중한 사람]을 통해서 앞으로 더 아름다운 관계가 형성되길 소망해 본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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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가장 소중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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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내 생애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들려 줄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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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없이 사랑하기 위한 30일의 실천 내 생애 가장 소중한 사람!!
1.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
1주 온전히 곁에 있어주라. 2. 마주보라, 3. 집중하라, 4 투명인간 대하듯 하지 마라, 5. 테이블을 떠나지 마라, 6. 서로 소중히 여기라, 7 우여곡절을 겪을 때 곁에 있어주라, 8. 가장 중요한 것을 먼저 하라
2주 의도적으로 행동하라 9. 어색해도 춤을 추라, 10. 비전을 그리라. 11. 모험을 감행하라, 12. 틈을 내라, 13. 탓하지 마라, 14. 벗어나라, 15격려하라.
3주 어색함을 무릅쓰라. 16. 안전지대에서 나오라, 17. 지레짐작하지 마라, 18. 상처 받을 각오를 하라, 19.느낌보다 행동을 앞세우라, 20. 물결을 일으키라, 21.새 옷을 입으라, 22.합력하라.
4주 내려놓으라. 23. 조종하려 하지 마라, 24.분노의 창을 내려놓으라, 25.사람을 기쁘게 하려 하지 마라. 26. 이기적 행위를 버리라. 27. 짐을 내려 놓으라, 28.섬기라, 29.상대방을 인정하라, 30.시야를 넓히라.
리뷰~ 처음 책을 보게 되면 책의 제목과 목차를 보게 되는데 내 생에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는 제목과 그 목차 속에서 잠깐의 묵상을 하게되는 기쁨의 책이였다. 결혼한지 25년이 넘은 작가 부부의 첫 도입부에서 우리가 가장 진하게 사랑하는때가 마지막으로 서로 눈이 마주치는 순간이라고 담담히 밝히며 시작하는 작가의 말 속에서 이제 10여년의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우리 부부의 모습도 생각해 보았다. 내 삶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를 생각한적이 있었던가? 싶게도 첫번째 장을 넘기면서도 생각하게 되고 지금 삶은 아이들을 학교와 유치원에 보내고 서로 출근하기에도 버거워하며 하루하루가 소리없는 전쟁을 방불케 살아간다고만 느끼며 가장 중요한것에 기준이 지금의 삶을 이어가는 것 정도라고 스스로가 위로하고 살았다. 아이들과 그리고 배우자와 마주보고 이야기를 한다하지만 집중하지 못한적도 많았고 그래서 내가 필요한 순간이 언제인지 사실 나의 게으름에 외면한 적도 있었다. 으레 부부라면 서로 이해한다 생각하지만 나는 책에서 말한 것처럼 의도적으로 안아주려하거나 내가 정리해 놓은 안전한 장소와 시간에서 벗어나려 하지 않았고 지금의 모습에 힘든 것들을 탓하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안주하려 하기도 했다. 그런데 베드로가 물고기를 잡기위해 인간적인 모든 노력을 다했을때에 실패를 한것처럼 나도 내 삶 속에서 그러면 안된다면서도 물고기를 잡는 베드로가 되어 그물을 치는 방법과 장소와 시간만 계산하고 그것에 어긋나면 그때서야 하나님께 참 그렇죠? 라며 한발을 물러서는 적이 더욱 많았음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내 삶을 충실하게 살아가는 것이 내가 기쁘기 위한 것인지를 먼저 생각했는데 글을 읽으며 계속 머릿속을 맴도는 생각은 과연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삶이였는가를 생각해 보았느냐 라는 질문이였다. 매해 신년예배를 드리며 올해는 꼭 성경을 일독 이상 해야지라며 당당히 성경책을 펴면 제일 먼저 읽게되어 다른것을 몰라도 크리스챤이라고 이야기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일 읽었을 성경의 첫번째 장의 말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의 방법과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신 순서대로 그 시간에 맞추어져 이루어진 세상 그 속에 미움이나 다툼이나 서로를 향하여 그 어떤 외곡된 시각도 없는, 누가 누구를 잡아 먹을 필요 없어 서로를 바라보고 사랑하고 있으며 당신의 형상대로 지은 인간이 또한 그 속에 정말 아름답게 어우러져 살아가는 모습을 하나님은 바라보시고 심히 좋았더라고 하셨는데.... 나는 베드로처럼 내 방법으로 내 시간으로 생각하여 살아가고 있었으며 모세처럼 영광의 자리에서 한번의 실수로 가장낮은 자리로 떨어질까 걱정하며 손에 든 낡은 지팡이 하나 조차 모세의 믿음처럼 던지우지 못하고 하나님 이것만은 제가 알아서....하며 하나님께 내려놓지 못하고 살지 않았나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었다. 나의 사람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가장 맞는 사람으로 보내주셨으며 나의 아이들은 나를 닮은 가장 소중한 사람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의 주인이신 내 삶의 지배자는 나의 아버지 하나님 이심을 그러므로 그가 보시기에 좋은 삶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기로 다짐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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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가 중요하다는 것에는 모두가 통감하지만, 역시나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누구나 느끼며 살아간다. 이것에 대한 증명으로 사람들은 '관계'에 대한 이론들과 방법들에 관한 정보를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어느 것이 정답이고 진리라고 말하기에는 각 자의 상황과 적용이 다르다. 물론 기본적으로 비슷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실제적이며 구체적인 부분에서는 다를 수밖에 없다.
'어떻게 하면 좋은 관계를 만들고, 계속해서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 누구나 삶에 있어서 한번 쯤은 고민해보는 문제임에는 틀림없다. 그런데 여기에서 저자의 지적처럼 '관계'의 문제에 있어서 쉽게 간과해버리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가장 가깝고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가장 핵심적이고, 우선시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항상 잊지 않고 염두해 두어야 할 전제가 있는데, 그것은 책의 표지에 나와 있는 것처럼 "당신에게 딱 한달의 시간이 남았다면?"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끝이 정해져 있는 이러한 정해진 시간에서 사람은 가장 가깝고 중요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우선시하게 되어 있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살면서 진정으로 회복해야 할 관계는 바로 이런 사람들과의 관계라는 것이다. 각 자 생애 가장 소중한 사람들은 바로 지금부터 이러한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저자는 이런 사람들과의 관계가 아주 친밀한 관계가 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저자는 '끝눈에 반하는 사랑의 모험'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끝눈'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저자는 '첫눈'에 대해 나름대로의 부정적인 관념을 가진 것이 분명해 보인다. 따라서 끝눈에 반하는 이 모험은 순전히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다. 저자가 실제로 느꼈던 경험과 또 저자가 직접 경험하지는 못했지만 간접적으로 어떤 실화나 다른 책을 통하여서 깨달은 바를 독자들에게 전해주고 있다. 거기에다가 저자는 적당한 곳에 성경의 이야기를 배치하고 있다.
저자의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실제로 독자의 삶에 적용했을 때, 분명 '관계'에 진전을 가져오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하지만 사실 저자가 말하는 것을 나름대로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노력하라~!'라는 채찍질이다. 노력하면 그 만큼의 효과를 가져오게 된다는 것이다. 어떻게 변화될찌를 바라보며, 기대하면서, 온전히 곁에 있어주고, 의도적으로 행동하고, 어색함을 무릅쓰고, 내려 놓으라는 것이다. 잘 될 것이니까 불안해 하지 말고, '노력하라'라는 것이다.
친밀한 관계를 위해서는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친밀한 관계는 노력함으로써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좀 다르게 생각해보자. 노력해서 깊어지는 사랑은 어떻게 보면 너무나도 비참한 사랑이 아닌가? 너무나도 인위적인 친밀한 관계가 아닌가? 물론 노력이 필요없다는 것을 말하자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사랑하기 위해서이고,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인 것이 비참하다란 말이다. 노력하지 않으면 사라지게 되는 그런 사랑과 친밀한 관계이다. 반대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사랑하니깐, 더 깊이 사랑하게 되니깐, 노력하게 되는 것 말이다. 더욱 친밀한 관계가 되니까 곁에 있게 되고, 행동하게 되고, 무릅쓰게 되고, 내려놓게 되는 것 말이다.
아마도 지금 억지를 쓰고 있는 것일 수 있다. 하지만 오늘날 '인간'에게 뭔가를 기대하는 이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저자가 곳곳에서 부가적으로 제시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더 많은 기대를 하라고 권면하고 싶다. 노력으로 유지하는 사랑과 친밀한 관계는 자연스럽지 못하다. 결국 계속해서 스스로 많은 짐들을 만들어 낼 수밖에 없고 지치게 될 것이다. 노력이 결코 '주'가 되어서는 안된다. 분명 저자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말하고, '기적'을 운운한다. 하지만 노력이 오히려 기적이다.
진정한 사랑과 친밀한 관계는 사람이 원래의 사람으로 먼저 회복됨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래서 내가 '어떻게 노력했고를 말하며 너는 그렇게 안해서 그렇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난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고 '자신의 노력'조차도 보이지 않게 내려놓고, 저자도 말했던 것처럼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기도하는 것, 오직 주님으로부터(말씀으로부터) 배워야 함을' 더 강조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기본적으로 이런 생각하에서 이 책은 부가적인 역할로, 실천적인 부분에서 도움을 줄 것이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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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가 마지막 한달이 남았다면, 내게 있어서 소중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대할 것인가?" 이것이 이 책의 주제인 것 같다. 가만히 보면 내 생애 마지막 한달과 내용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생애 마지막 한달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40일간의 행적들에 대한 묵상이었다면, 그것을 우리가 살고 있는 현 시대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이 저자의 의도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가장 중요한 부분이 있다고 한다면, 임마누엘의 주님을 누리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 생애 마지막 한달은 주님과 동행하는 모습,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모습들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거기에다가 중요한 것이 있다고 한다면, 가장 소중한 것들을 할 수 있는, 지금까지 못해봤지만, 다시 생각해 봐도 소중한 것들이 있을텐데, 그것들을 해 보는 훈련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뿐만이 아니다. 내가 마지막 한달을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고, 곁눈질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되어서 살아보는 것도 좋은 훈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느라고 자기 생각대로, 자기 계획대로 살아가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눈치 보지 않고, 내 마음이 내키는 대로, 내 마음이 시키는대로 한번쯤 해보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때로는 의도적으로 내가 살고 있는 환경을 벗어나보는 훈련도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뿐만이 아니다. 때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만나는 것이, 처음 만나는 사람을 대하는 것이 어색하기 때문에, 내가 만나는 사람들만 만나고, 내가 먹던 음식들, 낯익은 일들만 해왔던 것들도 은연중에 있었을 것이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강요아닌 강요에 못이겨서 해왔던 모든 일들, 내가 안전하다고 생각해왔던 일들만 해왔을 것인데, 그런 일들에서 과감히 벗어나기 위한 훈련들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입장에 서보는 훈련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모의 입장에도 서보고, 자녀의 입장에도 서보고, 주인의 입장에도, 그리고 종업원의 입장에도 서보는 이런 훈련들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을 이해해나가는 모습들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훈련들이 진짜 필요한 이유는 내가 살아가고 있는 공간이 나만의 공간이 아니라 나와 다른 사람, 즉 우리가 함께 공유해야만 하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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