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책 전체가 게임북처럼 느껴집니다. 곳곳에 숨은 그림 찾기, 스티커 붙이기와 같은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놀이들이 가득합니다. 그런데 그 게임 속에서 찾아야 하는 것들이 알파벳이라는 것이 다른 점입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면서 게임에 푹 빠져있는 동안 어느새 책 한권이 끝나게 되고 아이는 자기도 모르게 알파벳 공부를 마치게 되는 겁니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아이들의 교재가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인지 좀 어수선해보이고 정리가 되지 않은 듯한 느낌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어쨌든 아이들이 즐기고 아이들에게 쉽게 알파벳을 공부시킬 수 있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영어에 도전해보신 엄마들이 한번쯤 해보면 만족하실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