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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인간들 이야기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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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인간의 이야기 아니다.  아주 오래 전 「헤이세이 너구리 대전쟁 폼코코」라고 하는 장편 애니메이션을 본 적이 있다. 물론 이 이야기는 만화에서도 언급이 되어 있었다. 자연을 훼손하는 인간에 맞서 자연을 지키고자 했던 너구리 이야기였다. 하지만 운명이라고 하는 것을 거스를 수는 없는 법인가 보다. 발전이나 계발이라는 것을 거스를 수 없는 너구리들은 인간들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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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인간의 이야기 아니다.  아주 오래 전 「헤이세이 너구리 대전쟁 폼코코」라고 하는 장편 애니메이션을 본 적이 있다. 물론 이 이야기는 만화에서도 언급이 되어 있었다. 자연을 훼손하는 인간에 맞서 자연을 지키고자 했던 너구리 이야기였다. 하지만 운명이라고 하는 것을 거스를 수는 없는 법인가 보다. 발전이나 계발이라는 것을 거스를 수 없는 너구리들은 인간들 속에서 자신의 본모습을 숨긴 채 살아가게 된다는 이야기였다. 이 만화는 그 후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이 만화는 조금 어려운 감이 있다. 주인공에게 특히나 어려운 이야기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단지 가족회의 결과 맡게 된 일이라 어쩔 수 없이 하게 된 일이었다. 아무도 그런 이야기를 해 준 적이 없었다. 그 이야기를 안 해준 이유는 충분히 납득할 수 있었지만 갑자기 당하는 입장에서는 공황상태가 될 뿐이었다.


주인공은 보통의 너구리가 아니었다. ‘라쿤’이었다. 라쿤. 라쿤을 인터넷으로 찾아보았더니 아메리카 너구리가 나왔네요. 너구리가 비슷하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고요. 그건 그렇고 할아버지의 형님이 돌아가셨다는데요. 그 분이 결혼을 하지 않았나 봅니다. 그래서 후계자를 뽑기로.

뽑기라기보다는 복불복 같네요. 암튼 이 복불복에 의해 걸린 사람이 시마타로입니다.

여기서부터 갑자기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서 알게 된다는시마타로.

그런데, 대혼란이 오는 건 아니네요. 아무튼 대단한 정신력이죠. 보통 사람같았으면 가출도 했을 텐데요.

그런데 그가 모신다는 분이 여자네요. 여우같기도 하고.

귀와 꼬리가 보이는군요.

보통 인간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 인간이라면 꼬리가 퇴화되어 꼬리뼈만 남아 있어야 하거든요. 구석기 시대로 흘러가면 우리 인간들도 꼬리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서서 다니면서(유식한 말로 직립보행) 꼬리가 하는 일이 없어져서 꼬리뼈만 남았다고 학계에서는 발표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이제 그녀가 학교에 편입했습니다. 그런데 주인공도 같이 갔습니다. 그곳에서 문제가 발생했지요. 학교에서 ‘라쿤’으로 변한 것이었어요. 꼬리에 줄무늬가 있는 너구리. 특이한 너구리로 변한 것입니다. 그게 늑대 족들의 음모에 의해서 변신한 것이었습니다. 그 늑대들은 너구리들을 배신자라고 못을 탕탕 박아 넣었던 모양이에요.


더욱 더 흥미진진해 지는 내용입니다. 이제 주인공인 시마타로의 이야기는 점점 미궁 속으로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아! 시마타로는 외동아들이 아닙니다. 그 위로 형과 누나가 있습니다. 이들도 보통 인간은 아닌 모양입니다. 시마타로보다 더 빨리 알아낸 것이지요.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서.

형은 형사이고, 누나는 연예기획사에서 일을 하는 모양입니다. 아무튼 이들의 이야기는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기는 그럴 수밖에 없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후계자 일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되니까요.

그런데 왜 제목이 “미미츠키”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좀 알아봐야 할 듯.



p********p 2011.09.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