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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나는 열두 달 글쓰기 놀이>의 책을 읽어본다면 엄마들의 그런 고민을 해결될 것 같다. 그렇다면 이제 문제는 글쓰기를 해야 하는 아이들인데...과연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면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무조건 읽고 따라서 하라고 강요하기 보다는 책에 나와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참고해서 조금씩 응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건 어떨까 싶다. ![]() 글쓰기라는 것은 어떤 형식이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닐까? 이 책은 초등 교과 과정에 맞춰 여러 형식의 글을 익히고 다른 아이들이 쓴 글을 통해서 직접 써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책이다. 일기나 독서록을 처음 쓰려고 하는 아이들은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써야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싫어하는 아이들도 많다. 그럴때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일들을 주제로 정해 자기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중요한데 그 방법은 이런 책의 도움을 받으면 좋을 것 같다. ![]() 글쓰기라는 것은 쓰는 것만큼 읽는 것도 중요한데 다른 사람이 쓴 글을 많이 읽어보는 것도 중요할 것 같다. 이 책은 열두 달 동안 아이들이 어떤 방법으로 글쓰기를 하면 좋을지 알려주는데 3월- 소개하는 글쓰기, 4월- 자연.환경.과학 글쓰기, 6월-독서록 쓰기, 8월-기행문 쓰기...등 월별로 주제가 나와 있으니 이런 다양한 방법으로 글쓰기를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글쓰기에 자신감이 생기고 즐겁게 쓸 수 있게 될 것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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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열두달 글쓰기 놀이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춘 글쓰기 활동 책이라고 해서 눈이 동그래진 책이내요^^ 아직은 어리게만 느껴 지는 울 아이가 이제 초등학교에 들어간다고 생각하니 글쓰기는 얼만큼 해야 하는지,,수학은 어느 정도를 해야하는지 감을 잡을수가 없더라구요 수학쪽은 엄마랑 그동안 꾸준히 활동해 온게 있는데,, 글쓰기 쪽은 더 더군다나,,^^;; 도저히 감이 잡히지 않던 이때 겉 표지만 봐도 소개글 쓰기, 일기쓰기, 설명하는글, 주장하는 글, 동시, 기행문, 독서감상문, 독서록 쓰기등 주제가 딱 내가 필요로 하는 책이었답니다 ![]() 아직 자기 생각을 정리해서 글을 쓰지 못하는 울아이 같은 친구 글쓰기가 어려운 친구들에게 우리 글쓰기 마을에 소풍 오듯 놀러와 숨 쉬듯 글쓰기를 가깝게 여기고 꾸준하게 써보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내요 이책을 다 읽고 나서는 어떤 장르의 어떤 제목의 글을 쓰더라도 아이에게 가르쳐 볼수 있을꺼 같았답니다 물론 지금은 엄마가 보고 글쓰기의 가닥을 잡을수 있었고 이책은 아이들이 읽어 보고 주저 없이 멋진 글을 쓰게 끔 도와 주는 책이랍니다 어떻게 생겼는지, 무슨 색깔인지, 얼마나 큰지, 무엇을 닮았는지, 어떤 느낌이 드는지 자세히 관찰하고 나의 느낌을 써 볼수 있도록 소개가 되어 있답니다 ![]() ![]() 독서록의 한 예도 보여주고 먼저 읽고 싶은 책의 목록을 채워 보는것 부터 책속의 인물과 가상 인터뷰를 해보기, 마인드맵 작성하기등 나와 있어 엄마에게 너무 유익한 책이었답니다 ![]() 아이들의 생활 속에서 겪는 일들을 주제로 정해 자기 생각을 솔직하고 또래 친구들의 예문도 실려 있고 책 중간 중간에 나오는 재미있는 캐릭터들로 인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쉽게 글을 쓸수 있게 도와 준답니다
초등 교과 과정에 맟줘 여러 형식의 글을 익히고 써볼수 있게끔 만들어져 있어 글쓰기를 싫어 하는 아이가 스스로 연필을 들게끔 즐겁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가득해서 어느 한곳 하나 버릴게 없는 멋진책이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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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가니 일주일에 세번쓰는 일기와 두번쓰는 독서록 쓰기가 왜이리 부담이 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몇줄 쓰는 그림일기를 매일밤 아이와 실랑이를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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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 과정에서 논술, 서술형이 차츰 늘어나고 중요시 되고 있는 현실이네요. 책을 많이 읽고 있긴 하지만 책을 읽는 것과 또 글쓰기는 다른가 봅니다. 책을 많이 읽어서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이 쉽게 잘 할 꺼라 믿었는데, 우리 딸 책을 읽은 다음에 느낀점을 글로 쓰는 독후활동을 젤로 싫어합니다. 한 줄정도만이날도 써 보자고 해도 도통이네요. 학교에서 일주일에 2번씩 일기쓰기 숙제를 내어주는 데요. 이것도 정말 하기 싫어한답니다. 그냥 하루에 있었던 이야기를 써 보는 건데, 그것도 글로 표현할려니 힘든가 봅니다. 이래서 안 되겠다 싶어서 재밌게 글쓰기, 글쓰기를 좋아하게 하는 방법을 찾아야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 신나는 열두 달 글쓰기 놀이> 제목을 보고 딱 저의 눈에 완전 들어오네요. 책을 손에 넣고 바로 아이에게 보여주고 시선을 끌어볼려고 했는데, 일단 엄마가 권유해서 그런지 제목에 글쓰기란 말이 들어가서 인지 책 좋아하는 우리딸인데, 볼려고 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억지로 읽게 하기 보다는 제가 아이 보는 곳에서 읽는 모습을 보여야겠다 했어요. 이 책은 1년 12달 동안 다양한 방법으로 글쓰기를 하는 방법? 을 소개 해 놓았네요. 아마도 이 책 한권에는 모든 글쓰기 방법이 다 소개 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어요. 좋은 점은 읽어내려가면서 제가 아이에게 놓친 부분이나, 글쓰기를 억지가 아닌 자연스레 접근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을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았네요. 아이랑 < 신나는 열두 달 글쓰기 놀이> 책을 함께 읽어보면서 엄마랑 함께 써 보는 방법도 좋은 거 같아요. 서로 자기가 적은 것을 보여주고 발표 하면서 글쓰기에 자신감을 가지게도 하구요. 다양한 글쓰기 방법과 그 방법에 해당하는 예시 들은 참 도움이 많이 되네요. 우리 아이도 요즘은 일기쓰기에 점점 자신감을 불어 넣고 있어요. 그래서 이젠 일기 쓸 때 옆에 오지도 말라고 합니다. 예전엔 일기써야 할때는 제가 불러주기 까지 했는데, 이젠 스스로 하루 있었던 일을 정리하고 그림그리고 글도 적구요. 한 페이지를 꽉꽉 채우네요. ^^ 이제 일기 뿐 만 아니라 다양한 글쓰기 장르 부분에 대해서 글을 써야 할때 두려움이 없네요. 이 책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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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형 문제 등 조리있는 글쓰기의 비중이 갈수록 높아짐에 따라 글 잘 쓰는 방법에 관한 엄마들의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어요. 논술이라는 거창한 이름이 아니더라도 초등 전학년, 전교과에 걸쳐 다양한 유형의 글쓰기 활동은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단지 독서량이 많다고 해서 글쓰기 실력도 좋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나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참신한 글쓰기 실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역시 많은 실전 연습이 필요하다 할 수 있겠어요.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춘 야무진 글쓰기 활동책 <신 나는 열두 달 글쓰기 놀이>는 여러 형식의 글을 써보도록 제시하는데 그쳤던 기존의 책들과는 확 다른 구성이 돋보입니다. 일단 책이 너무나 예쁘고 아기자기해서 아이들이 친근하게 느끼는데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로 3월에서 2월까지 다채로운 테마를 가진 글쓰기 활동을 할 수 있어요. 아이들을 글쓰기 세상으로 안내하는 친절한 계절별 캐릭터 친구들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도와주므로 잘 써야 한다는 부담감없이 편안하게 글쓰기를 연습할 수 있답니다. 봄은 잎새보미, 여름은 바다누리, 가을은 하늘새미, 겨울은 바람송이 등 계절마다 다르게 등장하는 캐릭터 친구들의 이름도 무척 예쁘지요.
막연하게 느끼는 글쓰기 방법을 알기 쉽게 친절하게 소개한 뒤 또래 친구들이 쓴 글을 통해 간접 체험을 해본 후 실제로 아이가 써 볼 수 있도록 만들어져서 더욱 체계적이고 흥미롭습니다. 초등 아이들을 위한 글쓰기 책인만큼 글 외에도 그림으로도 표현하는 페이지도 있어서 더욱 좋더라구요. 초등 교과서에 나오는 다양한 유형의 글(소개하는 글, 편지, 독서록, 일기, 기행문, 독서 감상문, 동시, 주장하는 글 등)을 이 한 권에서 모두 만나보고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어떤 유형의 글쓰기에도 두려움 없이 자연스러운 쓰기 활동이 가능하겠어요.
글쓰기를 힘들어하고 막막해하는 아이들에게 처음부터 백지를 주고 어서 써보라고 하는 것은 너무나 가혹한 일인 것 같아요.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쉬운 설명과 다른 친구들의 예문을 통해 이해도와 친밀도를 높인 뒤 직접 글쓰기를 시도하게 하는 이런 구성이야말로 글쓰기에 대한 아이의 자신감과 재미를 이끌어내는데 가장 적절한 방법이 아닌가 싶어요. 글쓰기에 대한 부담감은 제로, 써보고 싶은 욕구는 업되는 즐거움을 아이 스스로 느끼도록 해주는 야무진 글쓰기 활동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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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이 아이들에게 많이 필요하다는것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고,
논술에서 글쓰기가 중요하고, 글쓰기의 길잡이가 되어줄 '신나는 열두 달
글쓰기 놀이'라는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글은 우리의 마음이나 생각을 표현하는 가장 직접적인 수단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이 열 두달 동안 아이들의 학교 교과 과정에 맞춰 다양한 글을
써볼수 있게 구성되어 있고,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글쓰기를 책임져줄
캐릭터인 잎새보미, 바다누리, 하늘새미, 바람송이와 함께 글 잘 쓰는
아이가 될 수 있을것 같아 보이네요. 글쓰기 활동책으로 글쓰기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잘 써보기로 합니다.
봄의 글쓰기로 3월에는 소개하는 글쓰기, 4월에는 자연.환경.과학 글쓰기, 5월에는
편지 쓰기, 여름의 글쓰기로 6월에는 독서록 쓰기, 7월에는 일기 쓰기, 8월에는
기행문 쓰기, 가을의 글쓰기로 9월에는 독서 감상문 쓰기, 10월에는 동시 쓰기,
11월에는 우리말 살려 쓰기, 겨울의 글쓰기로 12월에는 설명하는 글쓰기, 1월에는
주장하는 글쓰기, 2월에는 계획하는 글쓰기 이렇게 열두달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글쓰기를 하나하나 배워가면 글쓰기 문제 없겠죠.
계절에 맞는 그림들과 함께 글쓰기의 예문도 있고, 내가 글을 써볼 수 있는 페이지도
있으니 책을 읽으면서 글쓰기도 함께 해 볼 수 있답니다.
아이가 글쓰기를 싫어하고, 일기도 간신히 쓰고 있어서 많이 걱정이 되는 상황이었는데,
'신나는 열두 달 글쓰기 놀이'를 읽고 글쓰기에 자신감이 생기나 봅니다.
일기를 21줄은 꼭 써야 한다는 담임선생님의 말씀때문에 많은 부담을 느꼈었는데
조금 편하게 써 내려가는듯 했습니다.
하나하나 책을 따라서 해 봐야겠네요. 아이와 함께 앉아서 같이 알려주면서 말입니다.
아이가 부담을 느끼지 않는 범위내에서 힘들어 하지 않을정도로 알려주면 될것 같아
보이네요. 글 잘 쓰는 비법으로는 글 솜시가 없다는 생각부터 버리기, 일기 쓰는 시간을
기대하기, 연필과 공책을 사랑하기, 친구와 같이 글 쓰는 시간을 마련하기, '왜?, 어떻게?'
하고 스스로 질문하기, 주변을 꼼꼼히 관찰하기, '내 생각이 최고다!'라고 생각하기, 좋은
글을 꾸준히 읽기, 마음껏 엉뚱한 상상하기, 우리말과 친해지기, 글 쓰는 내 모습을
사랑하기, 글쓰기 숙제를 미루지 말기 비법 12가지를 알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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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책 읽는 건 좋아하는데 글쓰는 건 많이 힘들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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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글쓰기 마을' 나들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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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이나 생각을 표한하는 수단인 글쓰기는 정말 가볍게 쉽게 잘 할수가 없어요 글을 잘 쓴다는게 참 부러운 일이기도 하구요 글 잘 쓰는 일이 하루아침에 되지 않는다니 이 책을 읽고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해야 겠다 싶어요 작가는 따뜻한 감성, 창의적 사고, 논리적 훈련이 생활 속에서 이루어질 때 글을 잘 쓸 수 있다고 하네요 오랜 세월 동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와 독서지도를 해온 노하우가 책속에 고스란히 들어 있는 거 같아요 학교 교과 과정에 맞춰 다양한 글쓰기를 보여주니 정말 아이도 더 관심을 보이네요 참신한 네캐릭터-잎새보미,바다누리,하늘새미,바람송이의 등장이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책의 내용을 더 재미있고 쉽게 만들어줘요 책의 내용에는 작가의 맑은 심성이 들어 있는 것이 느껴지고 책을 읽을수록 저절로 글이 쓰고 싶어진다는 작가의 말을 공감하게 되네요 월별로 글의 종류가 다양하고 참 잘 정리되어 있어요 중간에 삽입되어 있는 그림들로 인해 내용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고 읽기가 지루하지 않아요 글쓰기 교본이라기 보다는 동화책을 읽는 느낌이 들어요 책의 내용을 읽어보고 직접 글쓰기를 해볼 수도 있게 되어 있네요 참 다양하고 꼼꼼한 내용이 무척이나 맘에 들어요 책의 마지막 네 캐릭터가 공개하는 글 잘 쓰는 비법을 열심히 실천하면 정말 좋은 글을 잘 쓸 수 있을 거 같아요 처음에는 아이가 비법을 정말 꾸준히 잘 실천할 수 있게 옆에서 많이 도와줘야 할 거 같아요 점점 아이혼자서도 그 비법들을 잘 실행해 나갈 수 있을거 같아요 어린이들이 이해할 수 있게 쉽고 친절하게 내용을 설명해주고 실제 활동으로 연결시켜 주니 책을 그냥 읽는 것만으로 끝나는 게 아니에요 활용, 응용을 통해 실제 글쓰기를 해보고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해주네요 또래 친구의 예문이 있어 또래친구들의 글쓰는 솜씨도 엿보고 실제로 그 친구처럼 글을 써보기도 할 수 있어요 생활속에서 겪는 일들을 주제로 정해 글의 주제나 내용이 낯설지 않고 친숙하고 익숙해 글의 내용이 더 잘 이해되요 책속에 직접 글쓰기를 다 하고 나면 세상에 하나뿐이 나만의 책을 가질 수 있게 되어 넘 뿌듯하고 좋아요 자기 생각을 솔직하고 자연스럽게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는 좋은 책이네요 글쓰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억지로 글쓰기를 시키는게 아니라 스스로 연필을 잡고 글을 쓰게 만드네요 참으로 다양한 글쓰기 아이디어가 가득하네요 글쓰기가 어렵고 힘들 때 이 책을 통해 더 쉽고 재미있게 글을 쓸 수 있을거 같아요 좋은 인품에서 좋은 글이 비롯된다고 하니 우리 아이도 인품을 더욱 좋게 할수 있도록 엄마가 많이 이끌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좋은 것을 많이 보고 느끼게 해줘야 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글쓰기를 힘들고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자신감과 재미를 주는 책이예요 한번 읽고 나면 더 여러번 읽고 두고두고 볼수 있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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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가까이 하기에 참 좋은 계절 가을에 그냥 맛나게 읽는 책보다는 읽은 내용을 곱씹어 보고 새롭게 나온 어휘를 이용해서 그에 맞는 문장도 만들어보면 더할나이 없이 알찬 독후활용이라 할수 있겠다. 하지만 다양한 공부에 바쁜 요즘 아이들이 이리 책을 제대로 읽게되는 경우는 흔하지 않는일 그렇기 때문에 뭔가 무거운 짐같은 늘 마음속에 앙금같은 묵직함이 남아있었는데, 토토북의 [신나는 열두달 글쓰기 놀이]를 만나 기쁘고 한편으론 고맙기도 하다.
얼마전에 신문과 뉴스에서 접했던 요즘 학생들 글씨체가 옛날 5세 아이들과 견주어 볼때 형편없는 악필이라는 뉴스를 접해보면서 학교 숙제도 컴퓨터를 이용하는 울 아이도 저학년때와 다르게 글쓰체가 형편없이 변해있게된것을 알게되고 뭐라 나무란적이 있는데 글쓰기를 하다보면 이런 악필도 제대로 잡을수 있기를 더불어 기대도 하게된다.
책읽기는 좋아해도 글로 옮겨쓰기를 그닥 반가워하지 않는 어린이들에게 신나는열두달 글쓰기 놀이는 다양한 글쓰기의 활동북으로 초등교과과정에 맞게 구성되어 있어 더욱 알차다. 소개글 쓰기, 일기쓰기, 설명하는 글, 주장하는 글, 동시, 편지쓰기, 자연환경 과학 글쓰기,기행문,독서 감상문, 우리말 살려쓰기, 계획하는 글쓰기 ,독서록 쓰기 등 모든 글쓰기의 장르를 총망라해서 이해하기 쉽고 재미나게 풀어놓았다.
독서 감상문을 처음 가운데 끝으로 나누어 써 보고 처음- 책의 제목 말고 내가 지은 독서 감상문의 제목을 쓰세요/ 왜 이 책을 읽게 되었는지 쓰세요/ 이 책의 첫 인상이 어땠는지 쓰세요/ 책의 줄거리를 소개하면서 나의 느낌이나 생가글 같이 적으세요/ 나의 생활이나 또 다른 책, 영화등의 내용과 비교도 해보세요/책을 읽고 난 뒤의 감상을 한 문장으로 나타내 보세요/ 친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써보세요/ 등 독서감상문의 핵심적인 주제를 끌어낼수 있도록 안내하는 글과 함께 체계적인 글쓰기에 훈련을 쌓을수 있다.
동시는 어린이 답게 노랫말 처럼, 그에 대한 호기심 가득 재미난 설명과 동시 쓸때의 주의해야할점등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주고 있다. 대부분 동시를 쓰되 시간관념없이 생각나른데로 정리하고 마는데 시에도 시간적 개념이 존재해야한다. 예를 들어 엄마와 함께 나들이를 갔다면 가는 과정과 즐거웠던 나들이이야기 그리고 돌아오는 과정등 순차적인 개념이 필요하고 소리나 모양을 흉내낸 말을 사용, 간결하게 리듬을 살리고, 행과 연을 알맞게 나눠야 한다.
글쓰기의 체계를 책한권으로 잡기는 힘들지 몰라도 이 책을 제대로 접해본다면 적어도 글쓰기의 맥락은 잡을수 있을것이다. 다른 친구들의 글을 읽어보면서 자신도 함께 책속에 글를 써보는 훈련까지 직접 쌓을수 있도록 책겸용 활용북이란 멋진 기획의도 더더욱 맘에 드는 책이다. 울 아이들뿐만아니라 글재주가 없어 마음을 풀어놓는 글 조차 중구난방으로 글을 쓰던 내게도 도움이 되었던 [신나는 열두달 글쓰기 놀이]는 어린이들뿐만아니라 학부모들에게도 글쓰기의 길라잡이가 되어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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