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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유양잡조는 중국 당나라 시절에 만들어진 소설이다.
당나라는 오늘날까지 중국인들이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왕조인데, 당나라 시절에 중국의 국력과 문물이 가장 발달했기 때문이었다.
그런 만큼, 당나라 시절에는 중국의 고전 문학들도 찬란히 빛이 났는데, 무수한 고전 소설들이 창작되었던 것이다.
유양잡조 역시 그런 당나라 시절에 편찬되었다.
중국 서진 시대에 쓰여진 환타지 소설 수신기처럼, 이 유양잡조도 각종 환상적인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귀신이나 불가사의한 일들이 책장을 넘기는 곳곳마다 펼쳐지는데, 그 중에는 놀랍게도 우리의 고대 왕조인 신라에 대한 내용도 들어있다. 신라가 당나라와 활발이 교류했고, 신라의 부유함과 평화로움이 중국인들에게도 무척 좋은 인상을 남겼던 모양이다.
수신기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책이지만, 이 책 유양잡조도 동양적 환타지에 대한 좋은 내용들을 많이 담고 있다. 동양적 환타지의 창작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 번쯤 읽어보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