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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년 전에도 지금과 같았다.
"1300년 전에도 지금과 같았다." 내용보기
지금은 메르스 위험 때문에 주춤해졌지만, 중국인 관광객을 끌어 모으는 일은 이제 한국의 국가적 관심사가 되어 버렸다.   눈부신 경제 성장에 힘입어, 중국인 관광객들이 관광업계의 큰 손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한류 같은 한국의 드라마나 가요 등 대중문화가 중국에서 인기를 끈 탓도 있어서, 한국에 대한 중국인들의 친근감을 높이는 일은 중요하다.   그런데 지금으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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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메르스 위험 때문에 주춤해졌지만, 중국인 관광객을 끌어 모으는 일은 이제 한국의 국가적 관심사가 되어 버렸다.

 

눈부신 경제 성장에 힘입어, 중국인 관광객들이 관광업계의 큰 손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한류 같은 한국의 드라마나 가요 등 대중문화가 중국에서 인기를 끈 탓도 있어서, 한국에 대한 중국인들의 친근감을 높이는 일은 중요하다.

 

그런데 지금으로부터 1300년 전에도 중국과 한국의 교류는 매우 원활했고, 서로에게 좋은 인상을 지니고 있었다.

 

이 책, 중국 당나라 시기에 편찬된 고전 소설인 유양잡조에도 중국 당나라와 교류하던 신라에 관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당나라 사람이 신라에 사신으로 가다가 한 섬에 정박했는데, 그 섬에 젓가락이 열리는 나무가 자라고 있었다는 내용과 신라 왕족의 먼 조상이 방이인데, 착한 일을 많이 하여 하늘이 복을 내렸으며, 신라에서 두 가지 보물을 가져왔는데 먼지가 묻지 않는 두건과 침이라는 것이었다.

 

당나라 시기에도 신라에 대한 중국인들의 인상은 전반적으로 매우 좋거나 아니면 신비한 것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잘 알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알게 되어 무척 기뻤다.

 

동양적 환타지 창작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 번 읽어보기 바란다.

x***2 2015.06.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