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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살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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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제야 이 책을 읽었을까?"책장을 덮는 순간 내가 뱉은 첫마디의 말이다.   당연히 마흔이 되지 않았으니 이 책을 읽으려고 고민도 상상도 하지 않았으리라. 한편으로는 이제라도 읽게 되어 참으로 다행이란 생각이든다. 또한 아직은 마흔이 되지 않았기에 더 준비된 마흔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지 않았나 싶다.   마흔이란 무엇일까? 공자가 말한 불혹(不惑)처럼 흔들림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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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제야 이 책을 읽었을까?"
책장을 덮는 순간 내가 뱉은 첫마디의 말이다.

 

당연히 마흔이 되지 않았으니 이 책을 읽으려고 고민도 상상도 하지 않았으리라. 한편으로는 이제라도 읽게 되어 참으로 다행이란 생각이든다. 또한 아직은 마흔이 되지 않았기에 더 준비된 마흔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지 않았나 싶다.

 

마흔이란 무엇일까? 공자가 말한 불혹(不惑)처럼 흔들림이 없는 세상을 바라보는 시아와 철학을 가져야 하는 나이는 아닐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내 자리도 제대로 꾀어차지 못한 체 방황하고 있는 마흔들이 제법 많이들 있다.

 

저자는 책을 통해 열정의 서른을 넘어 결실의 마흔으로 발전시키는 방법을 가쳐주고 싶어한다. 그런 많은 고민들이 52가지의 이야기들로 베어나오고 있다.

 

 

아무리 작은 것일지라도 명확한 목표만 있다면 이는 삶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다.

중요한 건 살아야 할 이유와 보람이다.<18쪽>

 

회사는 자선사업 단체가 아니다. 회사가 10년 이상 당신을 고용해왔다는 건, 그만큼 당신에게 \'투자가치\'가 있었다는 뜻이다.

마흔을 목전에 두고 있는가? 마흔을 지금 막 통과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절대 \'밀려날\' 준비를 스스로 자청하지 마라. 그 대신 누구보다 빠르게 새로운 투자처를 향해 움직여라. 답도 없는 고민 속에서 입술만 깨물고 있을 시간이 없다.<25쪽>

 

성공이란 익숙한 관성을 단칼에 끊어내는 것이다.<28쪽>

 

약한 사람은 좋은 상황이든 나쁜 상황이든 간에 결론부터 내린다. 대체로 그들이 선택하는 결론은 '포기'에 가까워진다.
결론이 빠른 자는 늘 타협하고자 한다. 타협은 성장의 발목을 붙잡고 늘어지며 당신을 지루한 인생의 틀 안으로 끌어들이는 가장 강력한 부정적 에너지임을 명심하라.<31~32쪽>

 

이제 사람을 만날 때는 상대가 내게 어떤 도움을 줄지를 생각하기보다는 그 사람의 마음을 열어볼 열쇠가 어디에 있을지 가장 먼저 생각하라.
자연스럽게 만날 기회가 생긴다면 가능한 한 많은 사람과 교류를 나누고자 하는 마음 자세가 중요하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인간관계를 \'선택\'에 맡기지 않는다. 그들은 단지 단 한 사람도 '포기'하지 않을 뿐이다.<37쪽>

 

나이 마흔에 이르면 자꾸만 뭔가 내 곁을 떠나간다는 느낌, 뭔가를 계속 잃는다는 허전한 느낌을 갖게 된다. 하지만 일방적으로 잃기만 하는 일은 인생에서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나이 마흔에는 잃는 것보다 얻는 것을 더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그러면 스스로 길이 열릴 것이다.<46쪽>

 

행운은 잘 이용하지 못하면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 누구에게나 행운은 찾아온다. 중요한 것은 잘 이용해야 한다는 것이다.<51쪽>

 

명장으로 존경받는 장인들 중에는 클래식 자동차와 같은 인물을 자주 볼 수 있다. 그들 인생의 중요한 특징은 자신이 추구하는 분야에서 시류를 따르지 않는다는 것이다. 시대의 변화를 무시하지도 않지만 추종하지도 않는다. 아마도 이 같은 삶의 자세가 클래식 자동차 그룹에 들어갈 수 있는 핵심요건일지도 모른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그 누구보다 먼저 나 자신에게 자랑스럽게 보여줄 수 있는 인생을 사는 것이다.<60~61쪽>

 

30대까지는 누구나 신뢰관계를 구축하고자 노력한다. 그런데 신뢰란 '받는 것'이다. 누군가 나를 믿고 어떤 일이든 맡기는 것이다. 하지만 신뢰란 일방적인 관계이기 때문에 자주 배신의 탈을 쓰고 만다. 누군가로부터 진정한 신뢰를 받고자 한다면 반드시 '신의(信義)'가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즉 신뢰보다 신의가 훨씬 더 힘이 쎄다는 뜻이다. <64쪽>

 

마흔 살 시절에 하고 싶은 일들의 목록을 만들고, 그것들을 해나갈 수 있는 시간을 분배하고, 목표 달성에 방해가 되는 걸림돌들을 인생의 선택권을 가진 주체로서 해결해나가라. 다른 사람들처럼 사는 것에 급급하면 내 인생의 내가 없는 쓸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된다.<69쪽>

 

마흔이란 나이는 결코 굳어진 나이가 아니다. 이미 인생이 결정난 나이도 절대 아니다. 아직도 당신 앞에는 무궁무진한 설렘과 새로움이 남아 있다. 그 길을 기쁘게 가보라. 어쩌면 배우자로부터의 소외가 가장 큰 두려움이 아닐지도 모른다. 가장 큰 두려움은 자기 자신으로부터의 소외일지도 모른다.<74~75쪽>

 

가진 것이 많다는 건 그만큼 걱정과 시련도 많다는 뜻이다. 물질이 아니라 정신의 풍요를 누릴 수 있는 삶을 모색해야 할 시기가 바로 마흔 즈음이다.<79쪽>

 

마흔이라는 나이는 중천에 떠 있는 해와도 같다. 중천에 떠 있을 때 아름답게 지는 힘을 배워야 한다. 아름답게 지고 있는 힘들을 소중하게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84쪽>

 

나이 마흔에 가장 위험한 건, 자신이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 어디만큼 와 있는지를 모르는 것이다. 원칙과 정도는 당신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항법사임을 명심하라.<89쪽>

 

마흔이라는 나이는 참된 인생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다. 순수한 영혼, 감사하는 마음, 베풀 줄 아는 배려, 함께 나누는 행복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95쪽>

 

나이 마흔에는 당신의 팀원들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보라. 팀원을 거느린 간부라고 거드름을 피우기보다는 그들보다 낮은 곳에서 일함으로써 그들을 높은 곳에 세워보라. 그들의 이익을 위해 당신의 이익을 포기해보라.
그러면 얻는 것이 더 많아질 것이다. 손해 보는 역할을 맡는다는 건 결국 이익을 더 많이 보는 역할을 맡는 것과 같다는 사실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101쪽>

 

지금껏 당신이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왔다면, 당신은 십중팔구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 것이다. 자고로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 불행이 닥치는 법은 없다. 설령 불행이 닥친다 해도 그간 살아온 최선이라는 미덕을 갖고 있는 한 곧 훌훌 털고 일어서게 마련이다.

두려움을 제거하면 몸과 마음이 가뿐해진다.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면 시야가 달라진다는 사실을 명심하라.<104~105쪽>

 

감동적인 소설,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영화는 모두 멋진 마지막 장면을 갖고 있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다. 좋은 끝을 미리 차근차근 준비하며 살다보면 결국 세상에 빛을 남기고 최후를 맞이하는 선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110쪽>

 

성공한 40대들을 만나보면 한 가지 공통점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들은 모두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들은 겸손하지만 오랫동안 대화를 나누다보면 한결같이 자아도취에 빠져 있음을 알 수 있다.<114쪽>

 

우리는 우리 자신과 매일 일정 시간을 할애해 만나야 한다. 진정한 자아에 눈을 뜰 수 있어야 한다.

따지고 보면 모든 인생은 결국 혼자 걷는 길이 아니던가? 모든 관계를 잠시 내려놓고 오롯이 자신의 내면을 찾아 떠나보라. 마흔 살에 가장 좋은 친구는 바로 나 자신이다.<118쪽>

 

위트는 현란한 세 치 혀에서 나오지 않는다. 위트는 끓이면 끓일수록 참맛이 우러나는 차와 같이 깊은 인생의 향기 속에서 배어나온다.
자신만의 향기와 빛깔을 가진 사람만이 보여줄 수 있는 위트에 대해 진지하게 숙고해보라. 되새기면 되새길수록 그 여운이 진한 위트는 40대가 가져야 할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124쪽>

 

마흔 즈음에 직장을 다니고 있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중간관리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을 것이다. 중간관리자는 부하직원들과 경쟁하는 자리가 아니다. 자신의 경험칙을 내려놓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어라. 그러면 부하직원이나 후배들에게서도 배울 것이 정말 많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127쪽>

 

우리는 '보람' 때문에 인생을 살아갈 힘을 얻는다. 내가 가진 것들을, 그것들을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삶이야말로 가장 큰 보람일 것이다.

기여할 수 있는 일을 찾아라. 무엇이든 시작하라. 이제 당신은 은퇴 후를 두려워하지 않게 될 것이다. 두려움을 대신해 설레임을 갖고 은퇴를 기다리게 될 것이다.<130~131쪽>

 

마흔이 넘어도 뜨겁게 성장하고 싶다면 먼저 즐겨라. 즐기는 사람은 아무도 이기지 못한다.<136쪽>

 

마흔 살에는 보편적인 유행을 받아들이기보다는 자신만의 고유한 인생 스타일을 만드는 것이 더 현명하다.
유행에 휩쓸리기보다는 매사에 유연하게 대처하되 자기 중심을 잃지 않고 인생을 살아야 한다.<140쪽>

 

타고난 외모를 바꿀 수 없다. 하지만 타고난 외모를 바라보븐 시선들은 바꿀 수 있다. 단정한 차림은 그만큼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다. 자신을 아무렇게나 방치하고, 체념하고 포기한 듯 보이는 흐트러진 옷차림이 환영받을 곳은 없다.
단정한 복장은 언제 어디서나 마음을 건강하게 만든다.<143쪽>

 

사람들은 부드러운 리더보다는 결단력 있는 리더를 더 좋아한다. 40대는 싫든 좋든 리더의 자리에서 일할 수밖에 없다. 사람들이 진심으로 따르고 좋아하는 리더가 되는 방법에 대해 깊이 연구해야 할 것이다.<147쪽>

 

다른 사람이 알아주든 몰라주든 간에 상대를 진심으로 대하고 상대에게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면 언젠가 반드시 그 보상을 받는다.<150쪽>

 

40대가 되면 자기 인생의 안전망을 확실하게 구축하기 위해 여러 분야에 관심을 갖게 마련이다. 50대가 되기 전에 인생의 승부를 결정짓고자 하는 탓에 마음은 조급해지고 자신의 생각을 뒷받침하는 정보나 지식을 접하면 이를 지나치게 확대해석하려는 경향이 짙어진다. 이는 인생을 망치는 지름길이다. 지식은 아전인수의 대상이 아니다. 항상 객관적이고 분별력 있는 자세로 세상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세상엔 절대적 지식도, 확실한 믿음도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사물과 현상, 지식에는 앞면과 뒷면이 공존한다. 나한테 유리하다고 앞면만 봐서는 안 된다. 앞면보다 뒷면을 더 눈여겨 볼 줄 알아야 한다. 한쪽 면만 보려고 하는 순간, 저주는 시작된다.<155~156쪽>

 

자신의 일에 확신과 능력을 갖춘 사람들은 전전긍긍하지 않는다. 그들은 정년을 보장받고 싶어 하는 생각도 없고, 정리해고에 대한 두려움도 전혀 없다. 다만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의 지속 가능한 무대들에 대해서만 생각한다. 그래서 그들은 결국 성공한다.<161쪽>

 

먼저 자신이 정말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라. 생업과 원하는 일이 일치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생업은 따로 있다 하더라도 제2의 직업은 원하는 일과 매치시켜 보라. 그러면 인생이 한결 윤택해질 것이다.<167쪽>

 

'가난해도 부자의 줄에 서라.'
여기서 의미하는 부자란 돈이 많은 사람만을 가리키지 않는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의 멘토가 될 만한 사람들도 포함된다.

내로라하는 기업의 인사담당자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그들에겐 객관적 채용기준 외에 인재를 분별해내는 한 가지 기준이 더 있다. 그건 바로 '눈빛'이다. 비록 스펙은 남보다 못할지라도 눈빛이 살아 있는 사람은 면접관의 레이더에 잘 포착된다. 눈은 뭔가 해보겠다는 굳은 의지와 결정을 출력하는 창(窓)이다.

세상에 안 되는 일은 없다. 하지 않기 때문에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168~171쪽>

 

어떤 일이든 간에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일할 때 우리는 진정한 보람과 성취를 느낄 수 있다. 중간관리자가 되었다고 해서 펜대나 굴리며 2선으로 물러나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마흔 살 증후군이 당신을 찾아간다. 마흔 살 증후군의 영향력은 강력하다. 다시는 현장으로 돌아갈 수 없게 만든다. 일의 보람을 빼앗아감으로써 인생 전체를 무력하게 만든다. 당신이 몸담고 있는 분야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장인이 되겠다는 계획을 세워 이를 우공이산(愚公移山)의 마음으로 조금씩 실천해보라.<176쪽>

 

제2의 인생을 눈앞에 둔 40대에는 현명한 이기주의자가 될 수 있어야 한다. 회사에도 기여하고 자기 인생에도 공헌할 수 있도록 일의 우선순위를 잘 정할 수 있어야 한다.

회사는 회사를 위해 일하는 사람을 원하지 않는다. 회사는 자신의 꿈과 인생을 위해 일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의무감이 아니라 자발적 열정으로 일하는 사람이 결국 회사를 발전시켜 나가기 때문이다.<180~182쪽>

 

40대는 FA선언을 하기에 적절한 나이다. 무조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라는 의미가 아니다. 조직에 몸담고 있다 해도 이젠 조직 내에서 자신이 해보고 싶은 일 원하는 일을 신청해볼 수 있다. 조직이 시키는 일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조직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나의 재능을 조직에 어필함으로써 새로운 일에 한 번 도전해보라는 뜻이다.<184쪽>

 

나이가 들면 가장 무서운 적이 등장합니다. 즉 아무것에도 호기심을 갖지 않는 증상입니다. 지적 호기심이 사라진 자리엔 끔찍한 권태가 들어섭니다.

흥미가 없다고 말하지 말고 기회가 주어지면 무엇이든 시작해보자. 그러면 반드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무엇인가와 만나게 될 것이다. 호기심이 왕성한 사람일수록 나이가 들어도 즐겁게 산다는 사실을 깨닫기 바란다.<192~195쪽>

 

당신의 곁에 최후까지 남을 수 있는 사람들의 목록을 작성해보라. 그리고 그 목록의 최상단에 당신의 배우자를 올려놓고 기쁜 마음으로 틈틈이 들여다보라. 당신의 배우자가 목록의 최상단을 유지하는 한 당신은 결코 외로움과 친구가 되지 않을 것이다.<201쪽>

 

40대에는 다음 3가지에 유의해 책을 읽도록 하자.
첫째 '읽고 싶은 책'을 선택하는 일
둘째 종종 '베스트셀러' 체크
셋째 '고전'을 읽는 습관 들이기

독서의 좋은 점을 한 가지 더 말한다면 '혼자서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206쪽>

 

40대에는 자신의 일과 성취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책을 출간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50~60대가 되면 후학들에게 귀감이 될 만한 자서전 출간이 바람직하다.<214쪽>

 

40대 이후에 '먹고 살기 위해 자격증을 취득해두자'라는 생각은 헛된 꿈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단지 그것으로 먹고 살겠다는 안일한 생각은 하지 말라는 것이다.

한 번 정리해고를 당했다면 그 분야에선 더 이상 성장할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라. 다른 곳에서 다른 삶을 선택하라.<220~222쪽>

 

부부 사이에 필요한 건 설득이 아니라 '협력'이다.

가정이란 공통된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공동체다. 여기에 필요한 건 상대에 대한 이해가 아니라 협력이다.

40대에 접어든 남편의 역할은 아내에게 함께 할 수 있는 새로운 목표를 찾아주는 것이다.<236~237쪽>

 

공(功)은 부하직원에게 과(過)는 자신에게 돌릴 줄 아는 리더는 반드시 성공한다.

결혼 전에는 두 눈을 크게 뜨고, 결혼 후에는 한쪽 눈을 감으라는 말이 있다. 이것이 좋은 부부관계를 유지하는 최고의 비결이다.

40대가 되면 남녀 모두 작은 일에 민감해진다. 나이를 먹는다는 증거다. 조그만 일에도 큰 상처를 받는다. 상처를 주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덮어주는 것이다.<242~243쪽>

 

인생은 분명 한 번뿐이다. 하지만 제대로 산다면 한 번으로도 충분하다. 제대로 사는 삶이란 1분1초도 헛되이 보내지 않는 충만한 삶이다.

단지 먹고 살기 위해 일을 하고 있다면 그 일은 당신의 진정한 일이 아니다. 지금부터 누구를 위한 삶을 살기보다는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라.<256쪽>

 

40대가 해야 할 마지막 일이 있다면 그건 바로 자녀에게 롤 모델이 되어주는 것이다.

아버지는 아이들의 최초의 스승이자 마지막 스승이기도 하다.

아이들이 되고 싶은 인물 목록 1위에 당신의 이름을 올려놓을 수 있도록 정진하라.<258~261쪽>

 

최근에는 나이에 맞는 삶의 방향을 제시한 책들이 무수히 많이 쓰여져 있다. 이 책 역시 그런 책들 중에 하나일 것이다. 다만 30대이건 40대이건 자신이 살아갈 인생의 방향성(목표)을 가지고 살아가느냐가 가장 중요할 것이라 생각된다.

 

기대수명이 늘어나고 "인생은 60부터"라는 말이 있듯이, 아직 우리는 제대로 된 인생의 시작점에도 도착하지 못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다. 아직도 나이만 들고 세상사에 조금 눈을 떴다는 시건방에 자아도취 되어 살아가는 건 아닐까 싶다.

 

마흔 살에 자신의 삶의 철학을 만드는 멋진 시간으로 바꿔보면 어떨까?

f******4 2014.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흔살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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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이해가 않가는 책이었다. 왜 하필이면 마흔 살의 철학인지...... 작가에게는 미안하지만 이책은 꼭 서른에서 마흔으로 넘어가는 나이에 있는 사람만이 읽어서는 않된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많은 걸 깨달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어 볼 기회를 주신 책콩카페에도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의 부제는 열정의 서른에서 결실의 마흔으로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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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제목이 이해가 않가는 책이었다. 왜 하필이면 마흔 살의 철학인지...... 작가에게는 미안하지만 이책은 꼭 서른에서 마흔으로 넘어가는 나이에 있는 사람만이 읽어서는 않된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많은 걸 깨달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어 볼 기회를 주신 책콩카페에도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의 부제는 열정의 서른에서 결실의 마흔으로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표지에는 어떤 중년이 이제 뜨는 해를 바라보면서 손을 펼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나는 마흔이라는 부분에 강조를 하고 그들이 읽기를 바라고 썼다는 점이 정말 아쉬웠다. 나같은 젊은이들도 무슨 책인지 접해 볼 수 있는 제목을 정해줬다면, 좀 더 많은 청년들이 다양한 생각을 공유 할 수 있을텐데라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100% 공감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작가가 일본인이기에 우리의 정서에 않맞는 부분도 있다. 하지만 왠지 우리 청년들에게도 해주는 말 같아서 정말 좋았다. 우리도 결국 나이를 먹을 것이다. 그리고 어느 날 문득 내가 마흔에 가까이 왔다는 걸 느낄 것이다. 그때 읽어도 좋은 책이겠지만 내가 생각하기에는 좀 더 이른 나이에 책을 읽는다면 삶이 많은 변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변할 것이라고 말해 줄 수 있다.

 이 책에서 하라는 데로 한다면 어느 순간 모든 걸 포기하고 다른 일을 해야하는가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나도 순간 내 인생에 변화를 줘야 하는가라는 고민에 빠진 적이 있었는데, 그런 의미가 아니라는 걸 책을 읽으면서 깨달을 수 있었다.

 서평을 읽다보면 이 책이 어떤 책이길래 이 녀석이 이렇게 좋다고 얘기를 하는거야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왠지 아무것도 없을 것 같다고 여기고 있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그분들에게 얘기해주고 싶다. 당신을 위한 책이라고..... 나도 처음에 이 책을 필때는 많은 기대를 하지 않았다. 그리고 처음에 읽으면서 이게 무슨 말도 않되는 소린가에 대해서도 생각했다. 하지만 점점 읽으면서 내가 만약 40이 된다면 이렇게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미리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나의 부모님은 성공한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의 마지막 주제인 아들의 롤 모델이 되어주어라.를 읽으면서 나는 내 아버지를 존경하고 그렇게 살기를 바라는게 결코 잘못 된 게 아니라는 것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을 아버지께 선물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지금은 좀 떨어져 있기에 책을 못드리고 있지만 곧 드려야지라는 생각을 했다.

 오늘 당신의 아버지께 혹은 남편에게 이 책을 한 번 선물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한다. 아니면 당신이 읽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회사에 사표를 던지고 싶은 당신, 세상에 출사표를 던져보는 건 어떨지 얘기해주고싶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a********l 2011.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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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를 살아가는 즐거움을 만끽해보자~
"40대를 살아가는 즐거움을 만끽해보자~" 내용보기
40대를 살아가며 꼭 기억하면 좋은 생활신조들을 굵직 굵직한 주제와 예를 닮고 있어 틈틈이 시간을 내 펼쳐보며 40대를 더욱 알차게 받아들일 준비를 할 수 있다. 그 중 ‘하나를 잃으면 하나를 잃는다’에선 의료 실수로 거의 실명이 된 유명한 저널리스트의 이야기로 젊은 시절이였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었던 일을 40대 이기에 자포자기 할 수 밖에 없었던 일화를 보며 나도 이제
"40대를 살아가는 즐거움을 만끽해보자~" 내용보기

40대를 살아가며 꼭 기억하면 좋은 생활신조들을 굵직 굵직한 주제와 예를 닮고 있어 틈틈이 시간을 내 펼쳐보며 40대를 더욱 알차게 받아들일 준비를 할 수 있다.

그 중 ‘하나를 잃으면 하나를 잃는다’에선 의료 실수로 거의 실명이 된 유명한 저널리스트의 이야기로 젊은 시절이였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었던 일을 40대 이기에 자포자기 할 수 밖에 없었던 일화를 보며 나도 이제 그 시대에 발을 들여놓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니 마음가짐이 남다름에는 틀림없다.

또 공자는 ‘다른 사람이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는 사람이 곧 군자다.’라는 말처럼 불같은 열정적인 20~30대를 지나 짖은 향은 없지만 지조있는 난 처럼 매해 지나도 변함없는 초록을 간직하고 싶고 작은 일에 얼굴 붉히지 않고 Open Mind로 일상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싶은 요즘이다.

또 무엇이든 준비하고 배우기에 알맞은 시기이기도 하다.
학습으로만 받아들였던 학창시절을 훌쩍 넘겨 치열한 경쟁의 20~30대를 지나 이제야 배움의 진정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이 지금이기 때문이다.
그로인해 배움을 넘어 제 2의 직업을 얻을 수도 있어 인생은 한결 윤택해 질 것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기억에 남는 부분이 있다면 자녀들이 롤 모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자녀 교육서는 많이 읽었지만 한낮 글자에 지나지 않는 것 같아 현실과 이론엔 무언가의 벽이 있지만 점점 커가는 아이들의 행동 하나하나를 보며 순간순간 무심코 했던 말과 행동을 그 아이들을 통해 볼 때가 있어 놀라움을 금치 못할 때가 많다.

아이들에게 매력적인 뒷모습을 남기고 싶은 분들... 누구보다 멋진 40대를 걷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다.

 

i***o 2011.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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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살, 철학이 필요한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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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이건 아쉽지 않은 나이가 있을까? 어릴 때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조바심을 내고, 젊을 때는 정작 좋은 나이인지도 모른 채 방황하기 일쑤다. 조금 더 나이가 들면 바쁜 일상과 생활에 치여서 지내다가, 문득 돌아보면 남은 시간이 그렇게 많지는 않음을 새삼 깨닫는다. 그래서 ‘나이’는 언제나 아쉽다.   경험이란 늘 그렇지만 어느 나이건 그 시기를 지난 뒤에야 그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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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이건 아쉽지 않은 나이가 있을까?

어릴 때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조바심을 내고, 젊을 때는 정작 좋은 나이인지도 모른 채 방황하기 일쑤다. 조금 더 나이가 들면 바쁜 일상과 생활에 치여서 지내다가, 문득 돌아보면 남은 시간이 그렇게 많지는 않음을 새삼 깨닫는다. 그래서 나이는 언제나 아쉽다.

 

경험이란 늘 그렇지만 어느 나이건 그 시기를 지난 뒤에야 그 의미를 제대로 알게 되는 것 같다.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도 서른 즈음에 들을 때보다 40대인 지금 더 절실하게 와닿는 것도 그런 맥락으로 여겨진다. 그래서 40대를 다 지나고 듣는 양희은의 내 나이 마흔 살에는은 어떻게 들릴지 궁금해진다.

 

이 책은 일본의 유명 저널리스트인 가와기타 요시노리가 마흔이라는 나이와 그 의미에 대해 재조명한 책이다. 그는 마흔 이후 10이 이후의 인생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가장 열정적이고 적극적으로 뛰어야 할 시기임을 강조한다.

 

저자는 40대의 시기에 대해 역설적이면서 긍정적인 시각을 여러가지로 제시한다. 그의 이야기를 빌자면 마흔은 편안하고 편안하고 익숙한 옷만 찾기에는 너무 젊은 나이이다. 또한 40대의 준비와 배움이 남은 6만 시간을 좌우한다고 한다. 그는 40대를 중천에 떠있는 해에 비유하며 아름답게 지는 힘을 배우라고 한다. 뜨는 힘이 눈부시다면 지는 힘은 아름답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사실 내 경우에는 자기계발서나 인생지침서 등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읽어보면 다 좋은 말이기는 하지만, 어찌보면 이미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이고 그래서 새삼스러울 것도 없어서 별로 와닿지를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은 다르다. 짧은 시간에 술술 읽으면서 마흔이라는 나이에 대해, 그리고 마흔의 터널을 지나가는 지금의 내 나이에 대해 다시금 돌아보게 되었다.

 

마흔에 대한 저자의 이야기에 때로는 공감이 가며 끄덕여지기도 하고, ‘좋은 사람이라는 평가는 욕이다라는 그의 지적에 뜨끔하기도 한다. 대개 사람 좋다는 말을 자주 듣다 보면 역설적으로 사람들 때문에 상처받는일도 적지 않다. 저자는 마흔을 넘은 사람은 모두 악당이다라는 버나드 쇼의 말을 인용하면서 현실의 냉철함을 지적한다.

 

목차에서 말하듯 40대는 말 그대로 열정의 서른에서 결실의 마흔으로넘어가는 시기이다. 또한 마흔 이후 10년을 생각해야 하는 중요한 나이이다.

자신의 묘비명에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고 새겼다는 버나드 쇼의 일화도 있지만, ‘마흔이라는 나이 또한 우물쭈물할 시간이 없는 중요한 나이일 것이다.

 

때로는 내 나이를 먼저 거쳐간 인생선배의 조언이 필요할 때가 있다. 지금의 나이가 30대이거나40대이거나는 별로 중요치 않다. 다만 남은 인생이 별로 길지 않겠다고 지레 나이를 먹어버린 사람이라면, 또 타성에 젖은 현재의 나이에서 조금 더 달라지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좋은 조언자가 되지 않을까 한다.

d******n 2011.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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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를 제2의 전성기로 만드는 52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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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살의 철학  / 토네이도나이 마흔에 뭔가 새롭게 도전보다는 포기가 앞서는 그런 나이로 생각하는 때가 있었다.  하지만, 요즘은 두려움의 나이라기 보다는 인생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을 가져야 할 나이다. 최근엔 불혹을 넘긴 나이에도 각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있는 각계인사들도 많이 있고 주위에 있는 친구들을 보더라도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고 공부하는 친구들도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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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흔 살의 철학  / 토네이도



나이 마흔에 뭔가 새롭게 도전보다는 포기가 앞서는 그런 나이로 생각하는 때가 있었다.  하지만, 요즘은 두려움의 나이라기 보다는 인생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을 가져야 할 나이다. 최근엔 불혹을 넘긴 나이에도 각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있는 각계인사들도 많이 있고 주위에 있는 친구들을 보더라도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고 공부하는 친구들도 있다. 그것을 보면 '40대'라는 나이가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 시절인지 깨달아야 할 것 같다.


40대를 통과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무엇일까? 사실 이런 걸 30대에 생각했었다면 40대가 넘은 지금은 조금 더 나은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30대이건 40대이건 지금 현재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으며 미래엔 무엇을 하면서 살아갈지를 생각했느냐 안 했느냐의 차이가 아닐까 싶다.





동양의 가장 위대한 철학자 공자는 마흔 살을 가리켜 '불혹'이라 했다. 그래서 40을 두고 우리는 불혹의 나이라고도 한다.  '불혹(不惑)'은 세상일에 미혹되지 않는다는 나이라는데 이건 아마 두가지로 분류할 수 있을 것 같다. 하나는 깨달음의 경지에 오른 사람과 아무 생각 없이 살아가는 사람...과연 난 어느쪽에 속하는지 잠시 생각을 해보니 뒤쪽에 더 가까운 것 같다. 





이 책은 40대를 인생의 터닝포인트로 삼아 조금 더 크고 담대한 목표를 실천할 수 있도록 열정의 서른을 결실의 마흔으로 발전시킨 사람들의 조언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평균수명 100세를 바라보는 시대다. 그러니 40대는 인생의 반환점도 돌지 않은 시기인데 늦었다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뭔가 새롭게 시작해도 늦지 않다는 것이다. 인생의 2막을 멋지게 만들고 싶다면 무엇이 필요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고민을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은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자신의 철학이 없다면 가장 힘든 시기가 될 수 있는 40대 자신을 떠받치는 확고한 철학을 갖는 것부터 해야 할 것 같다. 그래야 어떤 유혹이 와도 이리저리 휩쓸리며 시간만 소비하며 보내지 않으려면 말이다.


 



s********9 2011.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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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살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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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마음에 쏙 드는 책을 만나다.아마도 내 나이가 딱 마흔이라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아무튼 무언가 해야만 할 것 같은 불안함이 있었는데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씩 정리를 하게 된다.서른까지 열정적으로 살았는가?때론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때론 아닌 것 같기도 하다.어쨌든 나는 지금 마흔이다.내 수명이 언제까지인지는 알 수 없지만참 바삐도 살아온 것 같다. 그런데 앞으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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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마음에 쏙 드는 책을 만나다.
아마도 내 나이가 딱 마흔이라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무언가 해야만 할 것 같은 불안함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씩 정리를 하게 된다.
서른까지 열정적으로 살았는가?
때론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때론 아닌 것 같기도 하다.
어쨌든 나는 지금 마흔이다.
내 수명이 언제까지인지는 알 수 없지만
참 바삐도 살아온 것 같다. 그런데 앞으로 해야할 일이 더 많은 것 같다.
결실의 마흔이라고 하는데 나는 과연 어떤 결실을 얻게 될 것인가



우리나라 작가가 아니라 이 책은 가와기타 요시노리라는 일본 작가의 책이다.
서로 다른 나라에 살고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상황들이 틀리겠지만
그래도 이 책은 전세계에 있는 마흔을 위한 책이 아닌가 싶다.
어쩌면 냉철하고 자기 관리가 철저한 일본인이 썼기에
더욱 더 나를 채찍질하게 되는지도 모르겠다.
내 인생 제2의 전성기를 만드는 52가지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처음에 제목이 맘에 드는 것부터 읽어보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아는 사람과 밥 먹지 마라.이다.
왜 아는 사람과 밥을 먹지 말아야하는지는 이 책을 읽으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좋은 사람이란 평가는 욕이다.
누구나 남에게서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듣고 싶어한다.
때로는 좋은 사람이라는 허울좋은 겉모습에 빠져있기도 하다.
하지만 절대 좋은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
좋은 사람이란 의미를 제대로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아들의 롤 모델이 되어주어라.
내가 낳은 자식이 나를 롤 모델로 삼아준다면
그보다 더한 축복과 성공은 없을 것이다.
그만큼 열정적으로 열심히 살아야한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1분 1초가 아쉬운 40대를 살면서
헛된 것에 시간을 쏟을 여력이 없다.
다시 나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p****9 2011.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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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점검하고 안정을 얻다(1장을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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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게 된 나만의 이유가 있다.마흔이 된 2년 전, 그 동안 나를 키워 준 회사를 일에 대한 자신감에 가득 차 박차고 나왔다.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려고, 적합한 회사를 찾아 다녔다.하지만, 가는 곳마다 무언가 부족한 것이 있었다.지금 다니는 회사에서도 그러한 면이 있었으니,사표를 낼까 생각을 했다. 그런데 이 책에 이런 말이 있었다."지금 던져야 할 건 사표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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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게 된 나만의 이유가 있다.
마흔이 된 2년 전, 그 동안 나를 키워 준 회사를 일에 대한 자신감에 가득 차 박차고 나왔다.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려고, 적합한 회사를 찾아 다녔다.
하지만, 가는 곳마다 무언가 부족한 것이 있었다.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도 그러한 면이 있었으니,
사표를 낼까 생각을 했다. 그런데 이 책에 이런 말이 있었다.

"지금 던져야 할 건 사표가 아니라 출사표다!"

그래서 책을 손에 넣어 읽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그동안 내가 부족한 면을 발견한 것은 내가 채워야 할 것이란 생각을 하게 했다. 내가 생각했던 몰입은 집착이었으며, 나는 일중독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이제는 까탈스러운 나임을 알게 되었다.

나에게 여유를 주고, 다시 인생을 정비하게 되었다.

이제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주도권을 쥐고 있으니, 하고자 하는 일들의 목록을 만들고, 시간을 분배하고, 걸림돌을 제거하고자 한다.

돈에 매달리지 않고, 정도를 걷는 참된 인생을 살고자 한다.

마음가짐을 담백하게 하고자 한다.

이제야 갈 길이 보이고 있다.
그동안은 왜이리 혼란스럽게 살았는지...

여기까지가 1장을 읽은 느낌이다. 책을 읽으면서 달라지는 나를 계속 올리고자 한다.

j*****0 2011.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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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살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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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들어 책 제목을 흩어 보다 보면 나이 마흔을 겨냥하고 마흔이라는 연령층을 대상으로 펴낸 책들이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어쩌면 이 시대를 반영이라도 하듯 노령화 시대, 구직 대란 그리고 정년 퇴직과 명예 퇴직으로 인한 사회적 이슈등 직장인들에게 있어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어떤 미래를 대처해야 할 지에 대한 혼란함을 어떤 방법과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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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들어 책 제목을 흩어 보다 보면 나이 마흔을 겨냥하고

마흔이라는 연령층을 대상으로 펴낸 책들이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어쩌면 이 시대를 반영이라도 하듯 노령화 시대, 구직 대란 그리고 정년 퇴직과

명예 퇴직으로 인한 사회적 이슈등 직장인들에게 있어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어떤 미래를 대처해야 할 지에 대한 혼란함을 어떤 방법과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지에 대해서 알려 주고 있다.

 

이 책 [마흔 살의 철학]에서는 마흔을 바라보거나

지금 마흔이거나, 마흔을 훌쩍 넘은 모든 사람들에게

미래에 대한 위안과 용기과 도전과 희망을 제시해 주고 있다.

 

인생에 있어 40대를 잘 견디고 준비하고 설계하기 위하여

제 2의 전성기를 맞이 하기 위하여 알아야 하고

깨달아야 하고 정립해야 할 52가지의 방법들을 제시해 주고 있다.

 

좀 더 현실적으로 그리고 냉정하고 명확하게 자신을 되돌아 보고

인생의 전성기를 마흔부터 시작하면서

삶의 풍요와 마음적인 넉넉함 그리고 자신을 보다 아끼고 사랑할 줄 아는

마음을 만들어 가고 자신도 모르게 찾아온 40대의 시절을 당황하지 않고

여유롭게 새로운 시발점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여러가지 측면에서 여려가지 각도도 해야 할 목록들들

나열해 주고 있다.

 

지나온 시간과 자신의 과거의 업적에 얽매이기 보다는

앞으로 자신의 인생을 계획하고 성공적인 인생으로

노년을 준비하고 맞이할 지에 대해서 인생의 반 시점인

마흔을 기점으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재정비 할 수

있도록 이 책 [마흔 살의 철학]에서는 뚜렷한 인생 철학을

정립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과 인식과 희망적인 안목의

측면에서 지적해 주고 있다.

 

보다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그리고 후회없는 인생의 황혼을 위하여

마흔을 준비히고 마흔에 접어든 모든 사람들과 함께

이 책의 인생 지침을 참고하고 적용해 보고 싶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b*******2 2011.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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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마흔 살의 철학
"[서평] 마흔 살의 철학" 내용보기
<마흔 살의 철학>은 골치 아픈 철학 이야기가 아니다. 바위처럼 단단하고 흔들림 없는 자신만의 철학을 40대 갖기 위한 충고 52가지를 담은 책이다. 갑자기 40대에 자신만의 ‘철학’을 갖는 것은 불가능하다. 30대의 열정으로 발품을 팔며 이미 성공한 사람들의 소신과 가치관을 가슴으로 받아들여 자신의 가치관을 정립해야 한다. 이 책은 다양한 노력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서평] 마흔 살의 철학" 내용보기

 

<마흔 살의 철학>은 골치 아픈 철학 이야기가 아니다. 바위처럼 단단하고 흔들림 없는 자신만의 철학을 40대 갖기 위한 충고 52가지를 담은 책이다. 갑자기 40대에 자신만의 ‘철학’을 갖는 것은 불가능하다. 30대의 열정으로 발품을 팔며 이미 성공한 사람들의 소신과 가치관을 가슴으로 받아들여 자신의 가치관을 정립해야 한다. 이 책은 다양한 노력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만난 저자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 40대를 열정적으로 보낸 성공한 사람들의 지혜를 담고 있다. 가장 많은 성취를 이루고 가장 행복한 시절로 기억하는 사람들의 조언은 책의 마지막장까지 쉼 없이 책장을 넘기도록 유혹한다. 열정의 에너지를 받아 용기, 위안은 물론 40대를 자신감으로 만날 수 있는 지혜가 담긴 책이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널리스트로 활동한 저자의 이력과 연륜에서 비롯한 책의 내용은 매우 매끄럽다. 군더더기 없고 간결하게 52가지 명제에 함축적인 단어를 사용하여 지루함이 전혀 없다. 책의 제목은 <마흔 살의 철학>이지만 내용은 직장 생활을 시작하는 세대부터 읽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다. 어쩌면 40대를 준비해야 할 세대에게 더 도움을 많이 주는 서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1장의 15가지 지혜는 30대에게 더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2장과 3장은 인생의 2막인 50, 60대를 멋지게 살기 위한 40대로서 10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에 대한 준비. 4장은 당장 오늘부터 실행으로 옮겨 소중한 나를 만들기 위한 지혜를 담고 있다. 52가지 충고로 만나는 내용은 100세까지 아름다운 삶을 누리고 싶은 사람에게 충분한 내용을 담고 있다.

 

나도 이 책을 빨리 만났다면 나의 30, 40대에 가치관에 큰 변화가 있었을 것이다. 40대를 시작하며 ‘두려움’을 느끼며 많은 고민을 하였다. 다양한 서적의 독서와 자기 개발로 축적했던 내용을 정리하면 이 책의 내용과 유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40대 중반에 이르러서야 ‘새로운 인생’을 결정한 나에게 지금까지 만난 많은 자기개발 관련 서적보다 가슴에 와 닿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이 책을 빨리 만났다면 몇 년간의 시간낭비는 줄일 수 있었을 것이다. 멋진 삶을 사는 데 지혜를 전해주는 책 중 단연 최고의 책으로 평하고 싶다.

 

마흔을 넘어 독립을 하고자 하면 절대 ‘아는 사람과 밥 먹지 말아야 한다.’ p26

 

“스포츠는 소년의 꿈을 키우고, 예술은 어른의 미래를 키운다.” 자신이 접해보지 못한 문화에 대해 탐구해보는 것도 남은 인생을 와인처럼 성숙시킨다. p 72

 

최고의 리더는 언제나 자신을 의지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으로 기억된다. p 100

 

우리가 살아간다는 것은 아름다운 세상에 대한 빚을 지고 있는 것이다. 나는 내 빚을 다 갚고 간다. 그대들의 빚을 다 갚고 다른 세상으로 갈 수 있도록 정진하라. p 110

 

우리는 ‘보람’ 때문에 인생을 살아갈 힘을 얻는다. 내가 가진 것들을, 그것들을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삶이야말로 가장 큰 보람일 것이다. p 131

t****1 2011.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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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살의 철학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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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살의 철학』을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인생의 긴 여정에 있어서 30-40대의 과정은 과연 황금시대라 할 수가 있을 것이다. 특히 학창 시절을 마무리하고 사회에 진출하면서 본격적으로 도전해 나가는 시기인 30대에는 열정과 정열적인 의지로의 팔팔한 젊음이 존재한다. 그 30대의 열정적인 노력들이 40대에는 성공하는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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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살의 철학』을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인생의 긴 여정에 있어서 30-40대의 과정은 과연 황금시대라 할 수가 있을 것이다. 특히 학창 시절을 마무리하고 사회에 진출하면서 본격적으로 도전해 나가는 시기인 30대에는 열정과 정열적인 의지로의 팔팔한 젊음이 존재한다. 그 30대의 열정적인 노력들이 40대에는 성공하는 철학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는 것을 저자는 열변하고 있다. 미국의 유명한 대통령인 에이브러험 링컨이 이야기한 ‘마흔 살을 통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한다.’는 말과도 맥락을 같이 하는 것 같다. 그 만큼 마흔을 넘은 사람들은 어느 정도 지위를 확보하면서 지금까지의 경험과 체험을 바탕으로 완숙미가 한껏 빛을 발휘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일 년 사계절에 비유하면 늦여름에서 초가을쯤에 해당한다 할 수 있다. 가장 무더위에서 서서히 가을 좋은 계절로 바뀌는 그런 과정들이 40대 무렵의 모습과 닮아있다 할 수 있는 것이다. 걱정과 고민의 탑을 쌓지 않고, 더 큰 목표와 당당한 철학을 세우고 실천하는 그런 40대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저자는 52가지에 이르는 인생의 제 2 전성시대를 이룰 수 있는 비결들을 소개하고 있다. 내 자신 40대를 생각해본다. 솔직히 어떤 큰 비전보다는 주어진 일에만 충실하는 쪽으로 생활을 해왔다. 그리고 누가 주변에서 크게 자극을 준다든지 잔소리나 멘토를 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최고인 줄 알았던 것이다. 그러다 보니 현실에는 충실했을지 모르나 내 자신의 발전과 개발에는 다소 미흡한 점이 많은 것을 후회하는 입장에 서있다. 그래서 40대를 맞는 사람들은 정말 행운이라는 생각을 가져본다. 주변에서 얼마든지 내 자신을 자극시켜갈 수 있는 지표들을 찾아 볼 수가 있고, 이런 좋은 책들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많은 독자들이 이런 좋은 책을 찾아 읽고서 황금의 40대를 최대한 충실하게 지내면서 이후의 후반부의 멋진 결과의 인생을 만들어 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았다. 정말이다. 우리 인생은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확신하는 사람 중의 한 명이다.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조금 부족하더라도 과감히 도전하는 가운데 뭔가 찾아낼 수가 있는 것이다. 도전하지 않은 생각만으로는 그 어떤 조그마한 것도 이룰 수가 없는 것이 필연적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하나하나 자신에 맞게끔 철저하게 실천하는 가운데 최고의 40대 시간을 만들었으면 한다.

그리고 나온 결실을 바탕으로 하여 죽을 때까지 이어지는 후반부의 멋진 인생을 준비할 수 있는 그런 시간으로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뜨거운 열정으로 새롭게 도전하는 마음으로 가슴 뛰는 삶의 모습을 적극 후원해본다.

m***3 2011.10.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