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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제야 이 책을 읽었을까?"
당연히 마흔이 되지 않았으니 이 책을 읽으려고 고민도 상상도 하지 않았으리라. 한편으로는 이제라도 읽게 되어 참으로 다행이란 생각이든다. 또한 아직은 마흔이 되지 않았기에 더 준비된 마흔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지 않았나 싶다.
마흔이란 무엇일까? 공자가 말한 불혹(不惑)처럼 흔들림이 없는 세상을 바라보는 시아와 철학을 가져야 하는 나이는 아닐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내 자리도 제대로 꾀어차지 못한 체 방황하고 있는 마흔들이 제법 많이들 있다.
저자는 책을 통해 열정의 서른을 넘어 결실의 마흔으로 발전시키는 방법을 가쳐주고 싶어한다. 그런 많은 고민들이 52가지의 이야기들로 베어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나이에 맞는 삶의 방향을 제시한 책들이 무수히 많이 쓰여져 있다. 이 책 역시 그런 책들 중에 하나일 것이다. 다만 30대이건 40대이건 자신이 살아갈 인생의 방향성(목표)을 가지고 살아가느냐가 가장 중요할 것이라 생각된다.
기대수명이 늘어나고 "인생은 60부터"라는 말이 있듯이, 아직 우리는 제대로 된 인생의 시작점에도 도착하지 못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다. 아직도 나이만 들고 세상사에 조금 눈을 떴다는 시건방에 자아도취 되어 살아가는 건 아닐까 싶다.
마흔 살에 자신의 삶의 철학을 만드는 멋진 시간으로 바꿔보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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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이해가 않가는 책이었다. 왜 하필이면 마흔 살의 철학인지...... 작가에게는 미안하지만 이책은 꼭 서른에서 마흔으로 넘어가는 나이에 있는 사람만이 읽어서는 않된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많은 걸 깨달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어 볼 기회를 주신 책콩카페에도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의 부제는 열정의 서른에서 결실의 마흔으로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표지에는 어떤 중년이 이제 뜨는 해를 바라보면서 손을 펼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나는 마흔이라는 부분에 강조를 하고 그들이 읽기를 바라고 썼다는 점이 정말 아쉬웠다. 나같은 젊은이들도 무슨 책인지 접해 볼 수 있는 제목을 정해줬다면, 좀 더 많은 청년들이 다양한 생각을 공유 할 수 있을텐데라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100% 공감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작가가 일본인이기에 우리의 정서에 않맞는 부분도 있다. 하지만 왠지 우리 청년들에게도 해주는 말 같아서 정말 좋았다. 우리도 결국 나이를 먹을 것이다. 그리고 어느 날 문득 내가 마흔에 가까이 왔다는 걸 느낄 것이다. 그때 읽어도 좋은 책이겠지만 내가 생각하기에는 좀 더 이른 나이에 책을 읽는다면 삶이 많은 변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변할 것이라고 말해 줄 수 있다. 이 책에서 하라는 데로 한다면 어느 순간 모든 걸 포기하고 다른 일을 해야하는가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나도 순간 내 인생에 변화를 줘야 하는가라는 고민에 빠진 적이 있었는데, 그런 의미가 아니라는 걸 책을 읽으면서 깨달을 수 있었다. 서평을 읽다보면 이 책이 어떤 책이길래 이 녀석이 이렇게 좋다고 얘기를 하는거야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왠지 아무것도 없을 것 같다고 여기고 있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그분들에게 얘기해주고 싶다. 당신을 위한 책이라고..... 나도 처음에 이 책을 필때는 많은 기대를 하지 않았다. 그리고 처음에 읽으면서 이게 무슨 말도 않되는 소린가에 대해서도 생각했다. 하지만 점점 읽으면서 내가 만약 40이 된다면 이렇게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미리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나의 부모님은 성공한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의 마지막 주제인 아들의 롤 모델이 되어주어라.를 읽으면서 나는 내 아버지를 존경하고 그렇게 살기를 바라는게 결코 잘못 된 게 아니라는 것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을 아버지께 선물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지금은 좀 떨어져 있기에 책을 못드리고 있지만 곧 드려야지라는 생각을 했다. 오늘 당신의 아버지께 혹은 남편에게 이 책을 한 번 선물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한다. 아니면 당신이 읽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회사에 사표를 던지고 싶은 당신, 세상에 출사표를 던져보는 건 어떨지 얘기해주고싶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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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를 살아가며 꼭 기억하면 좋은 생활신조들을 굵직 굵직한 주제와 예를 닮고 있어 틈틈이 시간을 내 펼쳐보며 40대를 더욱 알차게 받아들일 준비를 할 수 있다. 그 중 ‘하나를 잃으면 하나를 잃는다’에선 의료 실수로 거의 실명이 된 유명한 저널리스트의 이야기로 젊은 시절이였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었던 일을 40대 이기에 자포자기 할 수 밖에 없었던 일화를 보며 나도 이제 그 시대에 발을 들여놓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니 마음가짐이 남다름에는 틀림없다. 또 공자는 ‘다른 사람이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는 사람이 곧 군자다.’라는 말처럼 불같은 열정적인 20~30대를 지나 짖은 향은 없지만 지조있는 난 처럼 매해 지나도 변함없는 초록을 간직하고 싶고 작은 일에 얼굴 붉히지 않고 Open Mind로 일상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싶은 요즘이다. 또 무엇이든 준비하고 배우기에 알맞은 시기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기억에 남는 부분이 있다면 자녀들이 롤 모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매력적인 뒷모습을 남기고 싶은 분들... 누구보다 멋진 40대를 걷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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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이건 아쉽지 않은 나이가 있을까? 어릴 때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조바심을 내고, 젊을 때는 정작 좋은 나이인지도 모른 채 방황하기 일쑤다. 조금 더 나이가 들면 바쁜 일상과 생활에 치여서 지내다가, 문득 돌아보면 남은 시간이 그렇게 많지는 않음을 새삼 깨닫는다. 그래서 ‘나이’는 언제나 아쉽다. 경험이란 늘 그렇지만 어느 나이건 그 시기를 지난 뒤에야 그 의미를 제대로 알게 되는 것 같다.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도 서른 즈음에 들을 때보다 40대인 지금 더 절실하게 와닿는 것도 그런 맥락으로 여겨진다. 그래서 40대를 다 지나고 듣는 양희은의 ‘내 나이 마흔 살에는’은 어떻게 들릴지 궁금해진다. 이 책은 일본의 유명 저널리스트인 가와기타 요시노리가 ‘마흔’이라는 나이와 그 의미에 대해 재조명한 책이다. 그는 ‘마흔 이후 10년’이 이후의 인생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가장 열정적이고 적극적으로 뛰어야 할 시기임을 강조한다. 저자는 40대의 시기에 대해 역설적이면서 긍정적인 시각을 여러가지로 제시한다. 그의 이야기를 빌자면 ‘마흔’은 편안하고 편안하고 익숙한 옷만 찾기에는 너무 젊은 나이이다. 또한 40대의 준비와 배움이 남은 6만 시간을 좌우한다고 한다. 그는 40대를 ‘중천에 떠있는 해’에 비유하며 아름답게 지는 힘을 배우라고 한다. 뜨는 힘이 눈부시다면 지는 힘은 아름답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사실 내 경우에는 자기계발서나 인생지침서 등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읽어보면 다 좋은 말이기는 하지만, 어찌보면 이미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이고 그래서 새삼스러울 것도 없어서 별로 와닿지를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은 다르다. 짧은 시간에 술술 읽으면서 ‘마흔’이라는 나이에 대해, 그리고 마흔의 터널을 지나가는 지금의 내 나이에 대해 다시금 돌아보게 되었다. ‘마흔’에 대한 저자의 이야기에 때로는 공감이 가며 끄덕여지기도 하고, ‘좋은 사람이라는 평가는 욕이다’라는 그의 지적에 뜨끔하기도 한다. 대개 ‘사람 좋다’는 말을 자주 듣다 보면 역설적으로 ‘사람들 때문에 상처받는’ 일도 적지 않다. 저자는 ‘마흔을 넘은 사람은 모두 악당이다’라는 버나드 쇼의 말을 인용하면서 현실의 냉철함을 지적한다. 목차에서 말하듯 40대는 말 그대로 “열정의 서른에서 결실의 마흔으로” 넘어가는 시기이다. 또한 마흔 이후 10년을 생각해야 하는 중요한 나이이다. 자신의 묘비명에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고 새겼다는 버나드 쇼의 일화도 있지만, ‘마흔’이라는 나이 또한 우물쭈물할 시간이 없는 중요한 나이일 것이다. 때로는 내 나이를 먼저 거쳐간 인생선배의 조언이 필요할 때가 있다. 지금의 나이가 30대이거나40대이거나는 별로 중요치 않다. 다만 남은 인생이 별로 길지 않겠다고 지레 나이를 먹어버린 사람이라면, 또 타성에 젖은 현재의 나이에서 조금 더 달라지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좋은 조언자가 되지 않을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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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의 가장 위대한 철학자 공자는 마흔 살을 가리켜 '불혹'이라 했다. 그래서 40을 두고 우리는 불혹의 나이라고도 한다. '불혹(不惑)'은 세상일에 미혹되지 않는다는 나이라는데 이건 아마 두가지로 분류할 수 있을 것 같다. 하나는 깨달음의 경지에 오른 사람과 아무 생각 없이 살아가는 사람...과연 난 어느쪽에 속하는지 잠시 생각을 해보니 뒤쪽에 더 가까운 것 같다. ![]() 이 책은 40대를 인생의 터닝포인트로 삼아 조금 더 크고 담대한 목표를 실천할 수 있도록 열정의 서른을 결실의 마흔으로 발전시킨 사람들의 조언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평균수명 100세를 바라보는 시대다. 그러니 40대는 인생의 반환점도 돌지 않은 시기인데 늦었다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뭔가 새롭게 시작해도 늦지 않다는 것이다. 인생의 2막을 멋지게 만들고 싶다면 무엇이 필요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고민을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은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자신의 철학이 없다면 가장 힘든 시기가 될 수 있는 40대 자신을 떠받치는 확고한 철학을 갖는 것부터 해야 할 것 같다. 그래야 어떤 유혹이 와도 이리저리 휩쓸리며 시간만 소비하며 보내지 않으려면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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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마음에 쏙 드는 책을 만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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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게 된 나만의 이유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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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들어 책 제목을 흩어 보다 보면 나이 마흔을 겨냥하고 마흔이라는 연령층을 대상으로 펴낸 책들이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어쩌면 이 시대를 반영이라도 하듯 노령화 시대, 구직 대란 그리고 정년 퇴직과 명예 퇴직으로 인한 사회적 이슈등 직장인들에게 있어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어떤 미래를 대처해야 할 지에 대한 혼란함을 어떤 방법과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지에 대해서 알려 주고 있다.
이 책 [마흔 살의 철학]에서는 마흔을 바라보거나 지금 마흔이거나, 마흔을 훌쩍 넘은 모든 사람들에게 미래에 대한 위안과 용기과 도전과 희망을 제시해 주고 있다.
인생에 있어 40대를 잘 견디고 준비하고 설계하기 위하여 제 2의 전성기를 맞이 하기 위하여 알아야 하고 깨달아야 하고 정립해야 할 52가지의 방법들을 제시해 주고 있다.
좀 더 현실적으로 그리고 냉정하고 명확하게 자신을 되돌아 보고 인생의 전성기를 마흔부터 시작하면서 삶의 풍요와 마음적인 넉넉함 그리고 자신을 보다 아끼고 사랑할 줄 아는 마음을 만들어 가고 자신도 모르게 찾아온 40대의 시절을 당황하지 않고 여유롭게 새로운 시발점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여러가지 측면에서 여려가지 각도도 해야 할 목록들들 나열해 주고 있다.
지나온 시간과 자신의 과거의 업적에 얽매이기 보다는 앞으로 자신의 인생을 계획하고 성공적인 인생으로 노년을 준비하고 맞이할 지에 대해서 인생의 반 시점인 마흔을 기점으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재정비 할 수 있도록 이 책 [마흔 살의 철학]에서는 뚜렷한 인생 철학을 정립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과 인식과 희망적인 안목의 측면에서 지적해 주고 있다.
보다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그리고 후회없는 인생의 황혼을 위하여 마흔을 준비히고 마흔에 접어든 모든 사람들과 함께 이 책의 인생 지침을 참고하고 적용해 보고 싶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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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살의 철학>은 골치 아픈 철학 이야기가 아니다. 바위처럼 단단하고 흔들림 없는 자신만의 철학을 40대 갖기 위한 충고 52가지를 담은 책이다. 갑자기 40대에 자신만의 ‘철학’을 갖는 것은 불가능하다. 30대의 열정으로 발품을 팔며 이미 성공한 사람들의 소신과 가치관을 가슴으로 받아들여 자신의 가치관을 정립해야 한다. 이 책은 다양한 노력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만난 저자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 40대를 열정적으로 보낸 성공한 사람들의 지혜를 담고 있다. 가장 많은 성취를 이루고 가장 행복한 시절로 기억하는 사람들의 조언은 책의 마지막장까지 쉼 없이 책장을 넘기도록 유혹한다. 열정의 에너지를 받아 용기, 위안은 물론 40대를 자신감으로 만날 수 있는 지혜가 담긴 책이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널리스트로 활동한 저자의 이력과 연륜에서 비롯한 책의 내용은 매우 매끄럽다. 군더더기 없고 간결하게 52가지 명제에 함축적인 단어를 사용하여 지루함이 전혀 없다. 책의 제목은 <마흔 살의 철학>이지만 내용은 직장 생활을 시작하는 세대부터 읽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다. 어쩌면 40대를 준비해야 할 세대에게 더 도움을 많이 주는 서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1장의 15가지 지혜는 30대에게 더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2장과 3장은 인생의 2막인 50, 60대를 멋지게 살기 위한 40대로서 10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에 대한 준비. 4장은 당장 오늘부터 실행으로 옮겨 소중한 나를 만들기 위한 지혜를 담고 있다. 52가지 충고로 만나는 내용은 100세까지 아름다운 삶을 누리고 싶은 사람에게 충분한 내용을 담고 있다.
나도 이 책을 빨리 만났다면 나의 30, 40대에 가치관에 큰 변화가 있었을 것이다. 40대를 시작하며 ‘두려움’을 느끼며 많은 고민을 하였다. 다양한 서적의 독서와 자기 개발로 축적했던 내용을 정리하면 이 책의 내용과 유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40대 중반에 이르러서야 ‘새로운 인생’을 결정한 나에게 지금까지 만난 많은 자기개발 관련 서적보다 가슴에 와 닿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이 책을 빨리 만났다면 몇 년간의 시간낭비는 줄일 수 있었을 것이다. 멋진 삶을 사는 데 지혜를 전해주는 책 중 단연 최고의 책으로 평하고 싶다.
마흔을 넘어 독립을 하고자 하면 절대 ‘아는 사람과 밥 먹지 말아야 한다.’ p26
“스포츠는 소년의 꿈을 키우고, 예술은 어른의 미래를 키운다.” 자신이 접해보지 못한 문화에 대해 탐구해보는 것도 남은 인생을 와인처럼 성숙시킨다. p 72
최고의 리더는 언제나 자신을 의지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으로 기억된다. p 100
우리가 살아간다는 것은 아름다운 세상에 대한 빚을 지고 있는 것이다. 나는 내 빚을 다 갚고 간다. 그대들의 빚을 다 갚고 다른 세상으로 갈 수 있도록 정진하라. p 110
우리는 ‘보람’ 때문에 인생을 살아갈 힘을 얻는다. 내가 가진 것들을, 그것들을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삶이야말로 가장 큰 보람일 것이다. p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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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살의 철학』을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인생의 긴 여정에 있어서 30-40대의 과정은 과연 황금시대라 할 수가 있을 것이다. 특히 학창 시절을 마무리하고 사회에 진출하면서 본격적으로 도전해 나가는 시기인 30대에는 열정과 정열적인 의지로의 팔팔한 젊음이 존재한다. 그 30대의 열정적인 노력들이 40대에는 성공하는 철학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는 것을 저자는 열변하고 있다. 미국의 유명한 대통령인 에이브러험 링컨이 이야기한 ‘마흔 살을 통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한다.’는 말과도 맥락을 같이 하는 것 같다. 그 만큼 마흔을 넘은 사람들은 어느 정도 지위를 확보하면서 지금까지의 경험과 체험을 바탕으로 완숙미가 한껏 빛을 발휘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일 년 사계절에 비유하면 늦여름에서 초가을쯤에 해당한다 할 수 있다. 가장 무더위에서 서서히 가을 좋은 계절로 바뀌는 그런 과정들이 40대 무렵의 모습과 닮아있다 할 수 있는 것이다. 걱정과 고민의 탑을 쌓지 않고, 더 큰 목표와 당당한 철학을 세우고 실천하는 그런 40대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저자는 52가지에 이르는 인생의 제 2 전성시대를 이룰 수 있는 비결들을 소개하고 있다. 내 자신 40대를 생각해본다. 솔직히 어떤 큰 비전보다는 주어진 일에만 충실하는 쪽으로 생활을 해왔다. 그리고 누가 주변에서 크게 자극을 준다든지 잔소리나 멘토를 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최고인 줄 알았던 것이다. 그러다 보니 현실에는 충실했을지 모르나 내 자신의 발전과 개발에는 다소 미흡한 점이 많은 것을 후회하는 입장에 서있다. 그래서 40대를 맞는 사람들은 정말 행운이라는 생각을 가져본다. 주변에서 얼마든지 내 자신을 자극시켜갈 수 있는 지표들을 찾아 볼 수가 있고, 이런 좋은 책들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많은 독자들이 이런 좋은 책을 찾아 읽고서 황금의 40대를 최대한 충실하게 지내면서 이후의 후반부의 멋진 결과의 인생을 만들어 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았다. 정말이다. 우리 인생은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확신하는 사람 중의 한 명이다.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조금 부족하더라도 과감히 도전하는 가운데 뭔가 찾아낼 수가 있는 것이다. 도전하지 않은 생각만으로는 그 어떤 조그마한 것도 이룰 수가 없는 것이 필연적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하나하나 자신에 맞게끔 철저하게 실천하는 가운데 최고의 40대 시간을 만들었으면 한다. 그리고 나온 결실을 바탕으로 하여 죽을 때까지 이어지는 후반부의 멋진 인생을 준비할 수 있는 그런 시간으로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뜨거운 열정으로 새롭게 도전하는 마음으로 가슴 뛰는 삶의 모습을 적극 후원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