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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구성은 크게 문화인류학에 대한 소개와 인류의 기원부터 문명까지, 그리고 본격적으로 문화인류학에서 다루는 주제들로 되어 있습니다. 문화인류학에 대한 소개에 많은 페이지를 할애하여 문화인류학과 연관되는 학문들이 어떤 면에서 다른지 그 차이점에 대하여 상세히 기술했고, 인류의 기원부터 문명까지는 중고등 교과과정에 있는 내용이라 짧고 얕게 다루었으나, 본격적인 주제별 내용은 개인적으로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문체가 다소 늘어지는 경향은 있으나, 인간문화의 변천과정을 이해하는데는 별 무리없이 읽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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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학, 문화인류학 개론서나 입문서로 자주 거론되는 책이고 실제로 추천도 많이 받아서 샀는데 책장이 쉬이 넘어가지는 않네요. 왜 개론서나 총론으로 추천하는지는 알겠고, 분명 장점이 많은 책인데 대체 언제 쓰여진 책인가 싶게 옛스러운 문어체 표현과 굳이 이런 걸 한자어 표현으로 써야 하나 싶은 표현들이 요즘 젊은 세대들이 선뜻 읽도록 접근 하게 하지 못하는 허들로 작용하는 느낌입니다. 저자의 표현 그대로를 살리는 것도 좋지만 좀 더 시대에 맞게 풀어낼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조금은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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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에 관심이 많아서 전체적인 내용을 훑어보기 위해서 구매하였다. 막연했던 문화와 인류에 대해 알게 되고, 인류의 소산물들이 제각각인 것 같아도 그 안에 흐르는 일정한 법칙과 변이의 과정을 탐구한 책이라, 전체적인 맥락을 잡기에 좋은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