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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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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답이다. 삶의 일기예보에는 '언제나 맑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눈앞에 보이는 것에만 집착하지 마세요. 바둑 둘 때처럼 몇 수 앞을 내다보면 절망의 껍질 속에 희망이 들어 있습니다. 오늘부터는 희망전용 안경으로 바꿔 쓰세요.              책을 받아들고 맨 처음으로 발견할 글귀다. 저자인 이상헌씨의 삶은 병(病)과 함께 출발했단다. 그것도 한두 가지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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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이 답이다. 삶의 일기예보에는 '언제나 맑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눈앞에 보이는 것에만 집착하지 마세요. 바둑 둘 때처럼 몇 수 앞을 내다보면 절망의 껍질 속에 희망이 들어 있습니다. 오늘부터는 희망전용 안경으로 바꿔 쓰세요. 

 

 

 


 

 

  책을 받아들고 맨 처음으로 발견할 글귀다. 저자인 이상헌씨의 삶은 병(病)과 함께 출발했단다. 그것도 한두 가지가 아닌, 의사들도 치료를 포기한 병명만 25가지가 넘었다한다. 수시로 엄습하는 통증에 "죽겠다"는 소리가 저절로 나왔었는데. 이를 보다 못한 그의 어머니가 해주셨던 말씀은 "죽겠다. 죽겠다고 하면 정말 죽는다. 아파도 이를 악물고 견딜 만 하다고 해봐라"

 

  입영통지서가 나왔고 몸이 아파 응하지 않았지만, 아홉 번째 통지서가 날아왔고, 출두명령서가 배달되어 와서야 논산훈련소에 입대를 하여 훈련을 받았다. 하지만, 그의 군대 생활은 후송병원으로 전전하며 끝냈을뿐이었다. 그랬던 그가 제대를 하고 하나님을 만나고 그의 삶이 차츰 변화되기 시작했다는 것을 느끼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언제 그리도 아팠던 몸이었을까 싶게 30대부터는 몸이 열 개라도 오히려 부족할만큼 바쁘게 활동했던 그. 본업인 방송작가보다 더 유명세를 탔던 초능력자라는 타이틀과도 함께 했었던 이상헌님은 100세까지 현역으로 뛰겠다는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살아간다고 한다.

 

  그렇게 고칠 수 없는 병만해도 25가지가 넘었던 그의 삶이 100세까지 현역으로 일하며 살겠다는 새로운 인생의 목표를 세우게 되기까지 그의 삶은 굴곡이 많았지만, 그가 그 굴곡진 삶 속에서 스스로 깨우치고 만났던 '희망'이라는 메세지는 그의 온 삶속에서 만난 삶의 값진 보배였던 것이다.

 

  그러한 그의 삶 속에서 발견하고, 깨달은 보배를 차근차근 '희망'이라는 단어로 우리앞에 풀어놓았다.

 

  하나밖에 없는 인생이라고들 하는데, 이 하나밖에 없는 인생을 과연 어떻게 살아야 보다 후회없는 삶이었다고 스스로 만족해할 수 있을까. 권력이나 부귀, 아니면 또 다른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어야 잘 살았다고 생각할 수 있을것인가? 이러한 물음들에 어느 하나 제대로 된 정답을 내놓기는 힘들듯하다. 인생을 적게 살았든, 아니면 살아갈 인생보다, 살아갈 인생이 훨씬 더 조금밖에 남지 않은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인생에 있어서 정답은 없다고 하지않은가. 하지만, 그래도 인생에 대해 우리는 많은 고심을 하게 되고 그 고뇌들 속에서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선인들의 지혜를 따르기 위해 여러가지 책을 집어든다. 그렇게 삶의 지혜, 삶의 올바른 정답을 갈망하는 이들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정답은 '희망'이라고 한다.

 

  작은 부제를 통하여서 만나게 되는 여러 사람들의 인생이야기들을 접하다 보면, 한 꼭지 한 꼭지의 이야기 속 내용들과 함께 그 당사자들에 대해 더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된다. '그 사람들처럼 나도 살 수 있을까? 나도 그렇게 살 수 있을거야. 아니 나도 그렇게 살 수 있어.' 라는

결론에 이르기까지의 희망이라는 단어를 품은 인생에 관한, 일에 관한, 인간관계에 관한, 나 자신에 관한, 그리고 삶의 깊이에 관하여 가장 크고 강렬한 메세지는 역시 '희망'이라는 단어로 결론지어지는것을 만나게 된다.

 

  그래서 제목도 '희망콘서트'였나보다.

 

  불행한 사람과 행복한 사람은 어떻게 나누게되나. 각 항목을 체크해보고 나의 행복지수는 얼마인지, 그리고 행복 주치의 이상헌의 최종 진단을 처방받는다면, 나의 인생에 있어 행복이라는 기준이 확실하게 설 것이며, 인생의 확실한 기준점으로 인해 삶의 올바른 이정표 또한 건강하게 제대로 세워질것이다.

 

  누군들 희망이 필요치않은이가 없겠지만, 희망이 고픈이들에겐 풍부한 희망을 맛있게 요리해놓은 '희망콘서트'가 어쩌면 인생의 해답이 될 수도 있겠다.

h****i 2011.09.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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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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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선생님은 세상에 참을 수 없는 고통은 없습니다라는 글로 극복이라는 삶을 보여주시고 희망이라는 단어를 꺼내게 만드시는 분이시다. 책을 읽으면서 어떤 누군가의 삶에 공감하고 감동받으며 용기를 얻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아마 희망이라는 것을 삶으로 보여주시고자 자신의 경험을 담으셨던 것 같았다. 그 인생을 들여다보면 인생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게 되고 어떤 한면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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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선생님은 세상에 참을 수 없는 고통은 없습니다라는 글로 극복이라는 삶을 보여주시고 희망이라는 단어를 꺼내게 만드시는 분이시다. 책을 읽으면서 어떤 누군가의 삶에 공감하고 감동받으며 용기를 얻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아마 희망이라는 것을 삶으로 보여주시고자 자신의 경험을 담으셨던 것 같았다. 그 인생을 들여다보면 인생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게 되고 어떤 한면보다는 인생의 전체적인 면들을 살펴보게 된다.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내게 아주 뜨거운 희망과 열정이 필요한 시기였기 때문이었다. 한번 꺾인 희망과 열정에 다시 불을 지피는데는 꽤 오랜시간이 흘렀음에도 활활 타오르지 않았다. 이 책을 읽으면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읽게 되었고 좋았다.

 

주인은 다르다. 어떤 어려움이 닥쳐와도 최선을 다해 도전하며 스스로 단련시키고 받아들이는 것이다....주인은 제대로 일하고 노예는 적당히 일한다. 일의 질을 놓고 비교해도 하늘과 땅차이다.

-본문 중-

나는 내삶의 주인일까? 노예일까? 지금의 나는 노예이다. 노예의 무사와 안일이 전재산이고, 최소한의 생활, 바람막을 공간 등을 책에서 말한대로 바라며 살아왔던 것 같다. 이 책을 몇페이지 읽지 않아서 나는 주인과 노예에 대한 글을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 운명탓, 부모탓! 나도 한때는 하면서 살았으니까. 돌아보면 철부지 어릴적의 일이지만 운명은 개척하는 것이고 나에게 노비문서라도 있는 것도 아닌데 나는 왜 그 틀에서 벗어날 생각은 그때 하지 못하고 살았을까? 마치 금을 한군데 그어놓고 넘어가지 말라고 진짜로 넘어가면 안되는 것처럼, 금밖의 세상에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두려워 한발자국도 뗄수 없어 그저 하는 것이라고 탓하는 것 밖에 모르는 것처럼. 그때처럼 철부지는 아니지만 나는 지금도 주인은 아닌 것 같았다. 어느새 내게는 무사안일이 신념처럼 되어버렸으니까. 이 책은 지금 내가 어디에 있는지를 분명히 가르쳐준 책이다.

 

나쁜생각이 나쁜 말을 만들고 나쁜 말이 나쁜일을 불러들이는 것이다.

한 사람은 할수 있다로 발전하는 반면 다른 한사람은 할수 없다로 마이너스 성장을 한다.

-본문 중-

김연아 선수의 팬이라 그녀의 연습장면을 보면서 순간의 실패를 웃음으로 극복하는구나! 저렇게 실패를 끌어안는구나! 라고 느낀적이 있다. 이 책에도 김연아 선수에 대한 글이 잠깐 나와서 좋기도 했고 탓닛한 스님의 힘에서 무조건 웃어라 웃는순간에 힘이 붙는다라는 글도 내게는 집중 집중 집중! 골머리를 썪으며 고민하고 있는 내모습과는 대조적으로 머릿속에 그려졌다. 웃으면 힘이 붙는다! 그리고 자신에게 웃음을 선물 하라는 글은 내게 감동으로 다가왔다. 또 김병만씨의 글도 밑바닥에서 끌어올라오는 힘을 가지고 살아가던 나의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했다. 그때는 노력만큼은 누구에도 지지 않는 김병만이라는 글처럼 나 또한 그랬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것을 지금까지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그에게는 어떤 재능보다 뛰어나다는 것을 또 한번 느낀다. 그는 정말 노력으로 사람을 감동시킨다. 과정이 중요하다라는 말을 하고 사는데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만큼 내가 열심히 노력했나?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사람이다. 이 책의 내용들은 지금 현재 내가 무엇을 보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평생도록 내가 마음속에 지니며 살아야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주었다. 정말 희망콘서트이다. 나의 열정을 더 타오르게 하는 글들이었다.

 

q*******n 2011.10.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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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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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콘서트라는 책을 읽었다. 책 제목대로 희망을 전파하고자 하는 저자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었다. 이 책은 희망전도사 이상헌 교수의 에세이집이다. 저자는 삶의 일기예보에 '언제나 맑음'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때때로 태풍도 불고 산사태도 생기지만 살다 보면 절대절망 뒤에는 절대희망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눈앞에 보이는 것에만 집착하지 말고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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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콘서트라는 책을 읽었다. 책 제목대로 희망을 전파하고자 하는 저자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었다.

이 책은 희망전도사 이상헌 교수의 에세이집이다. 저자는 삶의 일기예보에 '언제나 맑음'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때때로 태풍도 불고 산사태도 생기지만 살다 보면 절대절망 뒤에는 절대희망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눈앞에 보이는 것에만 집착하지 말고 오늘부터 희망전용 안경으로 갈아 쓰라고 이야기한다. 1악장 A부터 마지막 악장 H까지, 모두 8부로 구성되어 있다. 각 목차별로 알파벳 A부터 H까지 해당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핵심 키워드를 제시하고 그 주제와 맞는 내용들을 짤막짤막하고 재치있는 에피소드로 풀어가고 있다.

 

저자가 전달하는 명쾌한 메세지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반성하고, 다짐하며 실천하게 하는 보이지 않는 힘을 불어 넣어 주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게 한다. 정말 이 책은 우리에게 삶의 의미와 가치를 전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희망이라는 것이 아주 거창한 것이 아닌 할 수 있다는 믿음을 놓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책에서 기억에 남는 문구가 많았다.

"무사안일은 청춘의 것이 아니라 황혼의 인생에서 얻어지는 타성이다.

나에게 젊음이 있고 의지가 있다면 팔을 걷어붙이고 운명의 신과 씨름을 해 보아도 좋다"

"마음이 변하면 인상이 변하고 인상이 변하면 운명이 변한다. 인상은 표정이 만드는 것이다."

"한 사람의 직장 동료 미소를 보면 옆에 있는 사람들이 행복을 느끼고, 모두가 표정과 분위기를 그에 맞추어 변화시키게 된다"

모두가 마음에 와닿고 이에 맞게 실천을 해야하는데 평상시에 잘하지 못한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다. 이제부터라도 저자가 이야기 하는 내용들을 주축삼아서 생활에 접목시키도록 노력해야겠다.

 

희망이라는 끈을 놓지 않는 이상 우리의 삶은 좋게 좋게 흘러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절망에서 희망으로 가는 방법을 많이 터득하도록 해야겠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a***0 2011.10.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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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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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 ‘희망콘서트와 안철수를 넘어서야 한다‘는 데일리안의 기사를 보았다. 보수나 진보나 자신들의 정당정치를 위협하는 인물로 안철수를 생각하고 견제구를 날리는 것이겠지만, 그 내용이 안정을 추구하는 지금 젊은이들은 스펙 쌓기에 치중해서 도전정신이 메말랐다는 그런 내용이었다. 그리고 그 근거로 ’희망콘서트‘, ’아프니까 청춘이다‘ 같은 책들이 도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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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 ‘희망콘서트와 안철수를 넘어서야 한다‘는 데일리안의 기사를 보았다. 보수나 진보나 자신들의 정당정치를 위협하는 인물로 안철수를 생각하고 견제구를 날리는 것이겠지만, 그 내용이 안정을 추구하는 지금 젊은이들은 스펙 쌓기에 치중해서 도전정신이 메말랐다는 그런 내용이었다. 그리고 그 근거로 ’희망콘서트‘, ’아프니까 청춘이다‘ 같은 책들이 도전보다는 청소년에게 위로를 해주는 책이라고 했다. 그 기사를 먼저 보았기에 나는 이 책이 청년들을 닦달하지 않고 그들의 입장에 서서 한 번 더 생각하는 그런 책인 줄 알았다. 그런데 읽어보니 내가 생각한 것과는 정반대의 그것이었다.

 

‘희망콘서트’는 긍정의 심리학 같은 책이다. A부터 H까지 8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내용은 한결같이 도전해라, 불평하지 마라, 포기하지 마라,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라, 시간관리 잘해라 등이다. 저자의 주장이 있고, 그 근거로는 각개각층의 사례를 들고 있는데, 사실 이 책의 백미는 그 사례들이다. 원하는 대학에 6번 떨어졌음에도 개그맨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 달인 김병만, 발가락 수술로 권투선수 생활에 치명적인 부상을 입었음에도 우승을 거머쥔 김주희 선수 등 이 책에서 눈여겨봐야 할 건 그런 사람들이다. 시련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위해 전력질주한 사람들의 입장에 서서 생각해보고 행동해보고 배우려고 하는 건 이 책에 서술된 것 이상으로 큰 의미가 있다. 몇 번이고 내 마음속에 새기고 싶은 사람들이다. 이 사례들을 살피고 새기는 것만으로도 이 책의 값어치를 충분히 한다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서른 살이 되기도 전에 1만여 권의 책을 읽었다고 하는데 박식함이 보인다. 또 문장도 상당히 공을 들인 것이 보인다. 다만 머리말에서 소개된 저자의 초능력, 끝없는 자랑 등은 이 책의 매력을 상당히 반감시켰다. 자아도취에 빠진 철없는 사람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또한 저자의 사고방식에도 너무 편협함이 엿보여 실망스러웠다. 일례로 H장에서 행복지수를 평가하는 대목에서 두 번째로 행복한 사람이라는 조사항목에서 ‘그대는 행복한 사람, 대기업 임원진이 될 수 있는...‘이라는 데에서는 저자가 강조하는 행복이 대기업 임원 정도의 사회적 성공이라니 너무 보수적이고 마초적이고 단순한 것 같았다.

 

나는 사실 긍정의 심리학에 조금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도 한국의 책에는 더욱 그렇다. 긍정의 심리학이 크게 유행한 때는 2000년도 초반이었는데, 당시 대규모의 구조조정이 있었던 시기였다. 그때 기업체에서는 사원들에게 이런 류의 긍정의 심리학을 나누어주며 네가 지금 해고되는 것은 사회구조와 기업의 탓이 아닌 네 개인의 책임이며, 개인의 능력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이후 미국에서는 그에 대한 반성이 일어나 긍정의 심리학이라도 단순히 ‘YES, YOU CAN’이 아니라 ‘YES, WE CAN’으로 바뀌었다. 그 내용도 ‘단순히 포기하지 마라 노력하면 할 수 있다‘가 아니라 ’개인의 책임과 사회의 지원을 함께 논의하는 방식, 성공이 아닌 행복에 대해서‘ 논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그 근거도 단순히 저자의 주장과 성공한 몇몇 사람의 사례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사회, 진화심리학적 근거, 커뮤니케이션학 등을 대어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참고논문만 해도 뒤에 몇십 페이지는 나온다. 현실은 외면한 채, 비슷한 내용이 봇물처럼 쏟아지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요원하다.

 

그래도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을 하나 같이 나누고자 한다. ‘동트는 새벽을 종이와 잉크냄새로 맞이해라’

 

a*******e 2011.09.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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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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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일기예보에는 ‘언제나 맑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때때로 태풍도 불고 산사태도 생기지만 살다 보면 절대절망 뒤에는 절대희망이 나타납니다.   - 희망콘서트 첫 장에서 -어느 덧 결혼생활이 이십여년 넘어섰다. 가만 가만 돌아보면 좋은 일도 많았지만 부모님을 떠나 보내는 아픔과 부부싸움으로 인한 슬픔...등 많은 일을 겪었다.처음 부모님을 떠나 보냈을때는 땅이 꺼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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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일기예보에는
‘언제나 맑음’ 존재하지 않습니다.
때때로 태풍도 불고 산사태도 생기지만
살다 보면 절대절망 뒤에는 절대희망이 나타납니다. 
  - 희망콘서트 첫 장에서 -

어느 덧 결혼생활이 이십여년 넘어섰다. 가만 가만 돌아보면 좋은 일도 많았지만
부모님을 떠나 보내는 아픔과 부부싸움으로 인한 슬픔...등 많은 일을 겪었다.
처음 부모님을 떠나 보냈을때는 땅이 꺼지는듯한 슬픔을 맛보았지만
지금은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속에 새로운 희망을 맛보게 되었다.

<< 희망콘서트 >>

제1악장 A, agreement(긍정)을 시작으로 제8악장 H, happiness(행복한 인생)까지
눈앞에 보이는 것에만 집착하지 말고, 오늘부터 희망전용 안경으로 갈아 쓰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 아직도 가진 것이 많구나 ' 이 코너를 읽어보면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다시한번 생각할
시간을 갖게 해준다. 나에게 주어진 것이 많이 있지만 나 한테만 없는 것 같고, 내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 간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차분한 마음으로 다시 생각해보면 내게도 아직 많은 것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사람을 죽이는 말과 살리는 말, 항상 오늘이 마지막 경기라고 생각했다 ,불운 속에 행운이 있다
발가락 수술 받은 날에도 링에 올라섰다 ,부부에게 참 소중한 것
하찮은 존재로 살 것인가 보석 같은 존재로 살 것인가 ,생각을 바꾸니까 행복하다

이렇게 각 장의 제목만 읽어도 왠지 희망을 갖을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이 시간 누군가는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헤매이고 누군가는 이런 멋진 책을 읽고
다시 일어 설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나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지 않았지만 이렇게 멋진 책을 읽었다면
주변 사람들을 둘러보고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건넬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며
나 역시도 희망전도사가 되어 볼까한다.
아마도 작은 관심만 있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j***3 2011.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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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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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은 병과 함께 출발했다. 그것도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의사들도 치료를 포기한 병명만 25가지 넘었다...   이 책의 시작은 이런 글로 시작한다. 아, 희망을 갖는 것 조차 사치라고 느껴질만큼 절망적인 상황에서 그는 어떻게 희망전도사가 되어 많은 이들의 마음에 희망의 불씨를 전해줄 수 있게 되었을까? 본론에 들어가기 전, 십여 장에 걸쳐 소개한 그의 살아온 날들은 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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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은 병과 함께 출발했다. 그것도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의사들도 치료를 포기한 병명만 25가지 넘었다...

 

이 책의 시작은 이런 글로 시작한다. 아, 희망을 갖는 것 조차 사치라고 느껴질만큼 절망적인 상황에서 그는 어떻게 희망전도사가 되어 많은 이들의 마음에 희망의 불씨를 전해줄 수 있게 되었을까? 본론에 들어가기 전, 십여 장에 걸쳐 소개한 그의 살아온 날들은 그야말로 한 편의 드라마이며 큰 감동을 준다. 늘 주변에서 나보다 나은 사람을 찾아 부러워하고 시기질투해왔는데, 세상은 참 불공평하다고 매일같이 불평가득한 말만 쏟아내며 살아왔는데 그처럼 불우한 여건에서도 꿋꿋하게 이겨내고 노년의 나이에도 열정적으로 성공한 삶을 이어가는 그의 삶을 보니 나 자신이 정말로 부끄러워진다.

 

아픈 몸 때문에 할 수 있는 별로 없다보니 저자는 젊은 날 참으로 많은 책을 읽으며 버텨왔다고 한다. 독서로 쌓아 온 그의 엄청난 내공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의지를 꺽지않고 열정적으로 노력하여 절망을 희망으로 만든 사람들의 수많은 이야기들을 들으며 불행하다고 생각했던 나의 처지를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었다. 책에 소개된 그 누구도 나보다 결코 좋은 출발점을 가지지 않은 것 같다. 하지만 꿈을 잃지 않았고 그들은 자신의 삶을 승리의 삶으로 이끌었다.

 

저자는 부정적인 말을 하지 않고 긍정적인 어투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삶에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을 쓰기 전에 출간된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의 제목만 보아도 저자가 얼마나 말을 중요시 하는 지 알 수 있다. 말하는 것이 삶과 얼마나 큰 관계가 있을까 생각되지만 말의 힘은 생각보다 크다. 말은 행동을 바꾸고 생각을 바꾸고 결국엔 삶 전체를 바꿀 수 있다. 지금 내가 내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것은 지금의 부정적인 말투를 긍정적인 말투로 변화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고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도 마음이 약해지고 우울해질 때마다 나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 같다. 이 처럼 든든한 책을 만나서 정말 기쁘다.

m****0 2011.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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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부터 H까지의 보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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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면서 참 의미있는 말은 '희망'이다. 희망은 소망이란 말과 비슷하면서도 어감이 다르다. 희망전도사라 불리는 이상헌교수의 <희망 콘서트>는 분위기부터 다르다. 분위기 좋은 야외 음악당에서 클래식을 듣는 것과 같다. 제1악장, 제2악장 하는 것도 그렇고...책제목의 '콘서트'라는 말도 그렇다. 저자가 말하는 삶은 '언제나 맑음'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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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면서 참 의미있는 말은 '희망'이다. 희망은 소망이란 말과 비슷하면서도 어감이 다르다.

희망전도사라 불리는 이상헌교수의 <희망 콘서트>는 분위기부터 다르다. 분위기 좋은 야외 음악당에서 클래식을 듣는 것과 같다.

제1악장, 제2악장 하는 것도 그렇고...책제목의 '콘서트'라는 말도 그렇다.

저자가 말하는 삶은 '언제나 맑음'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전용 안경'으로 바꿔쓰고 살라고 한다.

 

승부는 계속되고, 기회는 잡아야 한다. 삶은 살아야 하고 약해지면 안된다. 실패는 성공을 꿈꾸게 하는 과정일뿐이다. '멈추지 말고 쓰러지지 말고 앞만 보고 너의 길을 달려 가라'고 말한다. 희망이 답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의사도 포기한 25가지 중병을 앓았으나 그로 인해 독서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30대가 되기 전에 1만여권을 읽었다. 책에서 얻은 깨달음으로 삶의 기쁨을 되찾았고, '인생휴업'의 간판을 '신장개업'의 간판으로 바꿔달았다고 한다.

 

나는 요즘 다시 아프다. 지난해에 갑작스런 질병이 나에게 엄습했다. 미처 준비할 틈도 없이 나의 몸에 소리없이 다가와서는 여러가지 징후들을 남겨두었다. 세곳의 병원을 찾았고 난 바로 입원하였다. 임파선 림프종...암이었다. 피검사를 사작으로, 종양제거 수술과 골수검사, CT, PET-CT, 심전도, X-ray 등 수많은 검사들을 해야했다. 편도수술까지 해서 10흘 가까이 죽도 제대로 먹을 수 없었고 물을 넘기는 것조차 힘겨웠었다. 그렇게 6개월...드러난 징후들이 사라졌다. 그러나 여전히 뼈속은 살피지 못했다.

 

2달여전 다시 왼쪽 목에 다시 같은 증상이 생겨났다. 오른쪽 겨드랑이가 부었다. 차일피일 미루다 지지난주 병원을 찾았고, 지난주 입원, 다시 종양수술을 받았다. 오늘쯤 결과가 나왔을 것이다. 다시 함암을 해야 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희망...너무나 아름답고 소중하고 정이 가는 단어이다. 난 희망이 있다. 나를 지으신 분이 계셔서이다.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신다는 그분은 내가 건강할 때에도 함께 하셨고, 지금 이렇게 건강치 못한 때에도 함께 하신다. 그래서 결과야 어떻든 난 기쁘다. 암투병을 하더라도 그분이 이제껏 함께 하셨던 것처럼 또 함께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 <희망콘서트> 는 저자의 특별한 필체가 드러나는 작품이다. 사랑과 관계, 부부를 말하는 ...

결혼을 하고 자녀들을 낳고 살아온지 채 20년이 안되는 세월에 얻은 것은 바로 위의 단어들이다. 기독교 신앙과 함께 이단어들은 이제껏 나를 지탱해 온 힘이었다. 지난해 아프면서 나는 나의 삶을 돌이켜 보았었다. 심지어 죽을 수도 있다는 가정하에 생각해보니, 좀더 이해하지 못했고, 좀더 관심가져주지 못했었고, 좀더 사랑하지 못했음이 후회되었다. 그래서 나의 삶을 180도 바꾸어 보았다. 아내나 나의 자녀들도 그렇게 생각할까? 그러나 여하튼 나는 변했다. 지금 떠나도 후회하지 않을만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삶을 살기로 했다. 그랬더니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했다. 

 

삶은 생각에 따라 변한다. 그리고 그 생각은 새로운 행동을 유발시킨다. 나는 지금 너무나 행복하다. 사랑하는 아내가 내 옆에 있어서이고, 나와 아내의 소중한 작품들인 세 자녀들이 있기 때문이고, 나를 지지해주는 동료들과 신앙안에서의 형제자매들이 있기 때문이다.

 

A부터 H까지...

A : aid=응원 advantage=장점 agreement=긍정 acception=용기

B : beauty=아름다운 삶 benefit=이점

C : challenge=도전 career=경력 cheer up=힘내 !

D : development=자기 발전 driving=운전

E : endurance=인내 energy=삶의 에너지 effort=노력

F : family=가족, 부부 facilitator=조력자

G : goal=인생 목표 gift=성공의 선물

H : hope=절대 희망 hapyness=행복

 

이 책은 이 보화들로 가득하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j******1 2011.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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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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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전도사 이상헌 작가님의 희망콘서트를 읽으니 책 제목을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A부터 H까지의 희망콘서트가 시작된다. 어떤 내용들이 펼쳐질지 기대감을 갖게 해주었던 책이기도 하다. 첫 부분에는 작가의 메시지로 '지치지도 말고 물러서지도 말고 포기하지도 마세요. 세상에 참을 수 없는 고통이란 없습니다.' 라는 말로 시작된다. 작가의 삶은 병과 함께 출발했고 병명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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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전도사 이상헌 작가님의 희망콘서트를 읽으니 책 제목을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A부터 H까지의 희망콘서트가 시작된다. 어떤 내용들이 펼쳐질지 기대감을 갖게 해주었던 책이기도 하다.
 첫 부분에는 작가의 메시지로 '지치지도 말고 물러서지도 말고 포기하지도 마세요. 세상에 참을 수 없는 고통이란 없습니다.' 라는 말로 시작된다. 작가의 삶은 병과 함께 출발했고 병명만 25가지가 넘었다고 한다. 삶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정말 고통스러웠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고통을 이기려고 책을 읽으면서 인생관을 달라지게 만든 구절이 있었다고 한다.
"병 때문에 죽는 것이 아니다. 두려움 때문에 죽는다. 병을 친구처럼 사랑하랴. 세상에 어떤 존재도 사랑하는 친구를 해치지는 않는다." 이 깨달음으로 삶의 기쁨을 되찾았다고 한다.


 사람이라는게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말이 괜히 나온것이 아니다. A부터 H악장까지 중에 읽으면서 와닿았던 악장은 B악장이다.
B악장은 Beauty=아름다운 삶, Benefit=이점이다. 이 악장에서 무엇을 하든 청춘이니까 아름답다의 부분에서는 젊은은 인생의 첫 단추를 끼우는 순간이고 첫 번째 단추를 잘못 끼우면 마지막에는 끼울수 없게 된다. 밑에는 젊음이란 과연 무엇일까?로 50가지를 쭉 나열해놓았다. 아~ 이런것도 있겠구나라는 것이 있었고 이렇게 이야기하니 젊음이라는게 좋은 것이라 느꼈다.

 
 전체적인 내용이 희망과 관련되서 악장을 통해 사례와 희망이야기를 풀어놓는데 좋은 글귀가 많아서 참 좋았다. 그 중에 '태양을 바라보자'에서 대기업이 처음부터 생겨난 것은 아니다. 아이가 자라 어른이 되듯 중소기업이 자라면 대기업이 된다. 더운 밥 찬 밥 가리는 것은 배가 덜 고프다는 이야기이고 '내가 주인'이라는 생각을 가진 젊은이들이 중소기업에 들어가 똘똘 뭉치면 대기업을 만드는 것도 시간문제이다.
 즉, 생각을 바꾸면 희망이 보인다. 우리의 삶은 결코 어둡지 않다. 그림자만 바라보고 있는 사람에게만 어둡게 보일 뿐이다. 취업을 못해 백수로 사는 사람이 늘어나고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구직자들의 눈높이가 높다고 이야기하고, 우리 사회가 이렇게 만들지 않았나 싶다. 누가 뭐래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즐기면서 하면 누구보다 행복한 삶을 살지 않을까 한다.
 마음이 지치고 힘들면 [희망콘서트]를 읽으면서 마음을 가다듬고 자신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며 삶에 대해 감사함을 느낄 수 있다.

 

d***f 2011.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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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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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들어 서울대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책이 거의 신드롬을 일으키듯 젊은층을 중심으로 읽히는걸보면 젊은세대들이  정말 많이 아프고 힘들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세계경제는 또 한번의 경제위기가 닥쳐오는 듯 하고 우리나라의 경제 또한 이런 쓰나미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걸 과거으 학습효과를 통해 이미 직감하게되는 시기에 살고 있다. 청년 실업 1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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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들어 서울대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책이 거의 신드롬을 일으키듯 젊은층을 중심으로 읽히는걸보면 젊은세대들이  정말 많이 아프고 힘들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세계경제는 또 한번의 경제위기가 닥쳐오는 듯 하고 우리나라의 경제 또한 이런 쓰나미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걸 과거으 학습효과를 통해 이미 직감하게되는 시기에 살고 있다.
청년 실업 100만을 넘어간 지 오랜 된 이 시점에서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일 까? 외국 매체에서 이런 문구를 읽었다. “대한민국 청년의 발목을 취업이 잡고 있다.” 어느 정도는 공감이 됐다. 나는 조금 생각이 다르다. 뿌리가 얕을수록 바람에 더 흔들리는 법이다.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청춘의 모습이 가슴뛰는 설렘이나 벅찬 희망으로 넌 할수있어를 쇠놰시키는 접근이 아니라 좋다.최대한 담담하고 조심스레 하지만 어둡지않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자세의 충실함을 넌지시 건네는 저자의 따뜻함이 나도 할수있겠지라는 희망의 끝자락을 잡게한다. 

이 책은  희망전도사 이상헌 교수가 젊은세대들에게 용기를 불어넣는 내용의 응원가이다.  책은 쉬운 용어와 대화체 문장, 그러면서도 따끔한 지적이 적절히 어우러져 젊은이들을 사로잡고 있다. 참 단순하면서도 당연한 이야기를 알기쉽게 맘에 잘 와닿도록 말씀하신다. 요즘 젊은이들의 속내를 잘 알고 계신듯 인생을 먼저사신 선배님처럼 다가온다.  이른바 ‘88만 원 세대’ 젊은이들에서부터 결혼해 가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까지 젊은층들에게 지혜와 긍정적인 마인드를 불어넣어주는 짤막한 예화들을 통해 강한 메시지를 던지신다. 모두 8장으로 나누어 고통을 이겨내는 마음의 힘, 용기를 얻을 수 있었던 전체적으로  따듯한 위로가 담겨있는 에세이집이다. 아무리 세상이 변했다 해도 변하지 않을 절대 감동이야기는 깊은 울림으로 다가온다. 죽을 때 후회 없는 죽음을 맞는 사람들은 드물다. 그래서 자신이 원하지만 위험성이 큰 일을 해보는 게 진짜로 후회없는 삶이 아닐까? 저자는 삶의 일기예보에 '언제나 맑음'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청년시절 저주받은 신체를 가지고 살면서 의사가 포기한 병명만 25가지를 가지고 살았다는 저자의 고백에서 부터 절망에서 희망을 찾아 희망전도사로서 활기차게 살고있는 저자의 삶의 변화를 통해  고난을 극복하고 꿈꾸게 하고, 그 꿈이 실현되도록 도와주는 내용들이라 어려움이 닥칠때마다 꺼내어 읽어보며 두고두고 되세기고 싶은 책들 중 한권이라 생각한다.

 

y*****t 2011.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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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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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서두에 이런 글귀를 남겨두었네요.   삶의 일기예보에는 '언제나 맑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때때로 태풍도 불고 산사태도 생기지만 살다 보면 절대절망 뒤에는 절대희망이 나타납니다. 눈앞에 보이는 것에만 집착하지 마세요. 바둑 둘 때처럼 몇 수 앞을 내다보면 절망의 껍질 속에 희망이 들어 있습니다. 오늘 부터는 희망전용 안경으로 바꿔 쓰세요.     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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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서두에 이런 글귀를 남겨두었네요.

 

삶의 일기예보에는

'언제나 맑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때때로 태풍도 불고 산사태도 생기지만

살다 보면 절대절망 뒤에는 절대희망이 나타납니다.

눈앞에 보이는 것에만 집착하지 마세요.

바둑 둘 때처럼 몇 수 앞을 내다보면

절망의 껍질 속에 희망이 들어 있습니다.

오늘 부터는 희망전용 안경으로 바꿔 쓰세요.

 

 

태풍이 불고 있는데 그것을 받아 들이고 이해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아, 삶이란 이런 것이지 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더라더라구요. 왜 이런 태풍이 부는 거야? 왜 내게 말이야. '언제나 맑음'은 안되는건가? 눈에 보이는 타인의 모습은 '언제나 맑음'인데..

 

 

 

 

하지만 세월지나 가면서 알았지요. 아~ 어떤 인생에게도 '언제나 맑음'은 없다는 것을요. 저자도 그것을 자신의 삶을 통해 체득하지요. 그는 병으로 삶을 출발했다지 않아요. 의사들도 치료를 포기한 병명만 25가지라니. '인생휴업'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던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신장개업'으로 독자들 앞에 설 수 있는지, 대기업들의 직원교육에 강사로 설 수 있는지 말입니다. 그는 그 태풍의 한 판에 서 있던 사람이기에 오늘 우리들에게 콘서트를 하라고 말합니다.
콘서트? 콘서트를 하기엔 내가 서 있는 이 땅이 너무나 어둡지 않습니까? 뭐 보여줄게 있어야 콘서트를 열 수 있지 않을까요?
사람들은 어쩌면 모두 이름없는 들꽃과 같은 존재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들꽃에게도 이름이란 것이 없었을까요? 창조주의 손에 의해 만들어질 때, 이름조차 주어지지 않고 우연히 만들어졌을까요? 아무런 이유도 존재목적도 없이 심심풀이로 만들어졌을까요?
누구나 자신 속에 위대한 보물이 숨겨져 있지만 자신 속에 숨겨진 것이 보물이라는 것을 대부분 모르고 산다 - p.28
우리 여기 태풍의 한 가운데, 보이는 것 없는 어두운 현실의 땅위에서 희망의 콘서트를 열 수 있는 사람들이란 사실을 부인하지 말자구요. 모두 남의 얘기 아닌가요? 그들은 성공하지 않았습니까? 내가 그들과 같아지리라는 보장이 어디있습니까? 당신이 나와 같은 절망을 당해 보고 그런 말을 합니까? 당신이 내 태풍을 이해나 합니까? 그렇게 말하고 싶겠지요. 내 안에는 천만번도 더 그렇게 말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뒤돌아 서면 다시 어두운 현실의 땅을 바라보고 맙니다. 여기 저자가 수없이 예로 들었던 사람들의 삶이 태풍에서 맑음으로의 과정을 반복하며 오늘이 있기까지의 과정을 말하고 있는 것은 그런 나의 자동적인 반응, 거기에 쐐기를 박고 싶은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젠 자동으로 이런 희망을 바라보라구요.
많은 이야기중에 유재석씨의 이야기가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았습니다. 한참 유재석씨의 출연 프로들을 재미있게 보다가 여러가지 이유로 TV를 집에서 없앤 이후로는 접하지 못했기에 여기 이 유재석씨의 이야기,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인데?
유재석의 "말하는 대로"
그도 불안한 어둠의 터널을 지나며 부정에서 긍정으로 생각바꾸기에 성공한 인물이었던 것이지요.
또 요즘 달인 연기로 빛을 발하고 있는 김병만씨의 이야기.
그가 오늘의 자리에 오기까지 겪었던 숱한 실패의 이야기들.
그런 삶의 이야기들이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야기더라구요. 그 이야기들이 사실은 바로 오늘을 사는 나의 이야기지요. 다만 어느 자리에서 멈추어 버렸다는 큰 차이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개그맨의 이야기들이 유독 눈에 띄는 것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개그우먼의 꿈을 키우고 있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네요.
주위로부터도 많은 인기와 지지를 모으던 어느 때, 개그우먼 시험을 위해서는 대학을 나와야 한다는 그 단서가 나에게는 왜 큰 부담으로 다가왔는지. 왜 그 선을 넘지 못하고 미리 포기해버리고 말았는지 말이에요.
 




 

저자는 여기 <희망콘서트>에서 제1악장A부터 제8악장H까지 멈추지 말고 쓰러지지 말고 앞만 보고 너의 길을 달려가라고 촉구합니다. 내용이 편해서 술술 읽기만 하다가 그렇다면 저자는 나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는건가? 질문하니 갑자기 내 안에 뾰로통한 감정이 고개를 드네요. 잔소리로만 들렸던가요? '희망 콘서트' 그래요. 솔직히 내 오늘 가진 게 없어요. 이뤄놓은 것이 없더라구요. 현실이 그래요. 그렇지만 오늘 여기서부터 시작하라고 하네요.

그 울림이 이 책을 손에든 당신의 가슴에 '희망'이란 단지 당신의 주변만을 멤도는 것으로 치부했던 시간속에 값비싼 수업료를 내고 지불했던 내용을 발판삼아 이제 궤도 안으로 희망의 궤도 안으로 들어오라고 말입니다.

문을 열 수 있는 것은 당신 자신이기에 저자는 오늘도 당신의 마음을 두드리고 있네요.

그 소리에 마음을 열어보시길 바랍니다.


(이 서평은 문화발전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g*******s 2011.10.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