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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떠난 지 오래되었지만 떠나기 직전 잠깐 동안 회계파트 일을 해 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회계관련 기사나 세금 관련이야기가 나올 때면 귀가 쫑긋해진다. 조금의 노력으로 상당한 절세가 가능해진다는 것을 배웠기에 회계쪽의 일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관심이 간다.
결혼 후 집을 사거나 재테크 등의 일에서 관련 지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면서 더더욱 경제쪽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부동산이나 금융 쪽 책을 찾아 읽기도 하고 투자관련 책을 읽기도 하는데 관심 분야라 그런지 예전에 비해서 덜 딱딱하게 느껴지고 재미도 있다.
그 중에 특히 회계관련 내용은 딱딱한 편이다. 관심을 기울이려고 해도 수치를 나타내는 그래프나 용어들이 어찌나 어려운지 포기하고 싶어질 때도 많다. 자주 쓰이는 용어가 아니어서 전문가가 아닌 이상은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럴 수록 관심을 가지고 배워야 하는 것이 회계...가정의 경제를 관리하는 주부이기에 더욱 절실하다.
'길벗'에서 출판된 '내 인생을 바꾼 회계수업'은 책 표지만 봐도 어렵거나 딱딱하다는 느낌이 없다. 아마존재팬 회계1위 책이라는데 파산자를 상위 1%로 만든 회계사의 코칭이라는 부제목도 눈에 들어왔다.
작가는다케우리 겐레이와 아오키 도시유키이다. 겐레이는 기업과 창업자를 대상으로 마케팅 전략 수립, 신규 사업 론칭 등의 컨설팅을 하고 있는데 일본 제1의 온라인쇼핑몰 라쿠텐에 입점해 3년 만에 연매출 1억엔을 달성케 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현재는 소기업을 대상으로 회원제 컨설팅 업체인 '다케우치 마케팅연구회'를 이끌고 있다고 한다. 도시유키는 대학 재학 중에 공인회계사 자격을 취득하고 졸업 후 아서 앤더슨 회계사무소에서 은행과 대기업을 대상으로 관리회계를 통한 실적개선과 조직개혁 업무를 맡아왔는데 이후 모건 스탠리 증권, 혼고 회계사무소 등에서 M&A,부동산과 채권의 유동화, 세무 관련 컨설팅 경험을 쌓은 후 일본중앙세무법인을 설립했다. 회계와 세무 컨설팅을 중심으로 기업회생, 주식공개, IR전략 입안, 펀드 조성, 사업승계 대책 등의 분야에서 탁월하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고 한다.
어려운 회계를 쉽게 풀어 쓴..'내 인생을 바꾼 회계 수업'.. 나의 인생에도 단비와 같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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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스토리텔링으로 구성되어 있다. 핵심 회계지식은 총 8가지. 이야기는 크게 두 가지로 이루어진다. 아이돌 출신 가가 사장의 파산을 막아라...이 부분에서는 재무상태표를 해독하는 방법을 배우고 자산과 부채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감가상각에 대해 알아본다. 자본금 유치를 위한 회사 상장에 대해서 배운다. 두 번째 레이코 주주총회에서 날 구해줘!!는 손익계산서를 이해하는 방법을 간단히 깨우치고 고정비와 변동비의 중요성과 구분법을 알아보며 손익분기점 매출을 계산하는 방법을 배우고 신규사업을 위한 회계지식을 정리해 보는 것으로 구성된다.
등장인물은 기타조 겐이치로 불의의 교통사고로 죽은 후, 이승으로 부활하기 위한 미션에 도전한다. 미션은 파산 위기에 처한 사람 5명을 구해 행복하게 만드는 것~~~ 포르쉐를 몰다가 갑작스레 죽음을 맞이한 기타조는 자신이 죽었다는 것을 받아들이기 어렵다. 그것도 애지중지 길러 온 딸의 결혼식을 앞두고.... 나쁜 일을 하지 않았으니 천국으로 갈 거라는 천사의 말이 전혀 기쁘지 않다. 실패하면 지옥에 갈 위기에 처하지만 그는 파산 위기의 5명을 구해주는 미션에 도전하기로 한다.
첫 번째로 구해야 할 사람은 아이돌 출신으로 의류 회사를 이끄는 사장 가가.. 사채를 겁없이 빌려 썼다가 파산의 위기에 처했다. 그는 재무재표를 읽지 못한다. 머리도 나쁜 데다가 근성도 없어 도와주고 싶지 않지만 과거에 딸에게 가가의 싸인을 받아 주겠다고 한 후 비슷하게 그려서 선물한 것을 빌미로 도와주어야 할 의무를 지게 된다. 제한 시간 1시간내에 재무제표를 보고 컨설팅을 해주어야 하니..하지만 지옥으로 떨어질 수 없기에 재무재표가 자산과 부채와 자본으로 되어 있다는 것..왼쪽과 오른쪽의 합계금액이 일치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오른쪽부터 왼쪽으로 읽어야 한다는 기초에서 부터 시작한다. 개업 후부터 10년간의 재무재표를 보면서 자산과 부채의 현황을 파악한다. 세금을 피하기 위해 감가상각을 해야 한다는 것. 자금난을 겪고 있는 이유도 알아본다.
사실 읽기 시작했지만 어려운 회계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의심이 들기도 했는데 설명이 쉽다보니 술술 읽어졌다. 대부분의 회계관련 서적은 몇 날 며칠 고민하면서 읽어나가는데 반나절에 다 읽어버렸다. 그러면서도 기억에 남는 부분들이 있다. 재무재표의 상태를 보는 것과 자산과 부채, 유동성, 감가상각, 상장,손익계산서 등이다.
책을 읽고나서 왠지 나도 회사를 만들어 운영할 수 있을 거 같다고 하니 신랑은 손사래를 치지만 회계 부분을 잘 알면 아이템만 잘 잡아도 부실하지 않게 운영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관리를 잘 해야 하는 것은 가정이나 회사나 마찬가지기에....
부록으로는 우선순위 회계용어가 있다. 총 331개의 용어인데 시장성, 수율,요구불예금,전도금 등의 전문가들만 아는 용어들도 쉽게 설명되어 있어 경제신문을 읽어나가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 싶어진다. 한 걸음 한 걸음 가정 경제를 이끌고 또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준비할 수 있는 책.. '내 인생을 바꾼 회계수업' 덕분에 내 인생도 바뀔 수 있지 않을까...기대가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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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을 제손에 받기 전까진 나름 긴장했었어요. 숫자싸움에 별로 흥미 없는 제가 회계수업을 어찌 받아야하고 이해해야할지 내심 걱정하면서 받아 보게된 책인데요. 이런 이런 고민들은 기류에 지나지 않았음을 책을 보면서 알게되었네요. 제법 진지하게 소설을 읽다보면 회계수업이 절로 된다는거죠. 기업의 회계에 이러한 비리가 있었고 또 어떤식으로 해야 회계가 회사에 기치는 영향이 막대하다는것을 알게해준 책이죠. 늘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평가받음 다라고 생각하는 있지만 세상이이치가 그러지 않을때가 더 많음을 알기에 적당히 알건 알아서 내게 도움이 되고 기업에 도움이되고 더 나아가 나라에 보탬이 된다면야 뭐한가진들 제대로 알고 처신하는것이 있는 그대로 보단 낫단 생각이 들었어요.
1권에서 다룬내용이 감가상각비와 재무재표가 실적만 챙기는 전형적인 영업맨인 오즈카 부장, 책을 읽다보면 다음 장면이 회상됨에 따라 점점 흥미로움이 고조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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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꾼 회계수업 (길벗) 회계라는 말만으로도 어렵다는 생각도 들고, 그냥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을 했던 것 같다. 근데 남편이 사업을 하고 나 역시 몇년안에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라 회계에 대해 좀 더 알아보기로 했다. 남편 회사는 회계를 하는 경리가 알아서 해주지만 내가 사업을 하면 내가 직접 회계를 해야하기 때문에 체계적으로 알고 싶었고, 저자가 모건스탠리 증권을 거쳐 현재 일본 최고 회계법인의 대표로 있는 회계 전문가로, 실제로 파산자를 상위 1%로 만든 기적의 회계사이기에 더욱 읽어보고 싶어졌다.
'회계’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급박한 사건 덕분에 한시도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고, 스토리텔링형식이라 나의 맘을 확 사로잡았다. 딱딱하게만 전개 될 줄알았는데 말이다. 처음 접하는 용어들은 따로 정리가 되어있어 어렺지 않게 문맥을 이해할수 있어요. 이것만은 알아두자라는 코너가 있어 내용을 한번 더 정리하면서 이것만 읽어도 회계에 대해 알수 있을 것 같다. 재무상태표, 자산과 부채, 감가상각비, 회사 상장, 손익계산서, 고정비와 변동비, 손익분기점 매출등 어디서 들어본 건 같은데 정확히는 몰랐는데 알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부록으로 회계용어사전이 있는데 이 책의 회계용어만 알아도 회계사 뺨친다고 하네요. 회계의 어려운 용어들의 뜻만 알고 사용해도 회계의 반은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뿌뜻해질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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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딱딱하게만 알고 있는 회계에 대한 내용이해를 스토리를 통해 술~술~ 풀어나가는 책 재무재표, 손익분기점, 고정비, 변동비 등의 딱딱한 단어를 실제 내용을 통하여 이해 쉽게 풀어준책
물론, 책의 전반적인 이야기를 한번 쭉~읽는다고 해서 바로 이해하는건 아니다. 생각없이 한번 쭉 읽어 내려가는데 이야기 요소에 재미까지 더해지니 잠오거나 지루하지 으며, 왜 아마존재팬 회계부문에서 1위를 했는지 감이 온다.
대부분 회계 관련된 책은 몇장 읽다가 덮어버리기 일쑤지만 이책은 스토리가 2가지로 연결 되기 때문에 금방 읽을 수 있었다...
본론으로 들어가볼꺼낭~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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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기타조는 딸의 웨딩드레스를 골라주기로 약속을 잡았는데 일이 늦어져서 약속시간에 늦어 버렸다. 이로인해 자신의 포르쉐로 엄청난 속력을 내며 달리던중 불의의 사고로 죽음에 이르게 된다. 눈을 떠보니 자신의 몸은아무 이상없이 멀쩡하고, 웬 올빽머리의 남자가 다가와 자신을 천사라며 소개하며 기타조의 죽음을 알린다.
그렇다..기타조는,,,유체이탈을 한것이다... 일찍 부인과 사별하고 혼자 열심히 딸을 키워왔는데 갑자기 죽어버리다니 허무하기만 했다. 천사가 기타조는 다행히 천국행이라고 말했다. 죽었는데 딸 결혼 식장에도 못가고 천국행이 다 무슨 소용이람...-_-^
그런데 천사가 죽은 사람을 위한 서비스라며 때아닌 제비뽑기를 제안한다. 기타조는 제비를 하나 뽑아들었다. 그런데...아차상을 뽑았다고 하며, 1등 2등 3등의 당첨 선물이 뭔지 말해주더니, 아차상은 인생의 위기를 겪고 있는 다섯 사람을 찾아가서 적절한 컨설팅으로 다섯 사람 모두 행복한 삶으로 이끄는것이라고한다. 그렇게 되면 다시 살아날수 있게 된다. 이 다섯 사람들은 그대로 두면 틀림없이 불행해지는 미래를 가진 사람들이라고 한다.
기타조는 자신이 없어 했지만 어떻게 해서든 딸의 결혼식에 참석해야 한다며 그 제안에 동의하게 되는데,,, 컨설팅의 시간은 1시간으로 제한 되어 있다. 만약 실패하면,,,회생을 물거품이며 천국행 또한 지옥행으로 바뀌게 된다.
첫번째로 만나게 된 사람은 의류 사업가로 변신한 전직 아이돌 스타 "가가"다. 가가는 재무, 회계에관해서는 완전 무지한 사람으로 회사일은 전적으로 친구에게 다 맡겼다. 회사의 매출액은 엄청난데 실재 회사 잔고는 적자상태이며 자금부족으로 인해 친구의 제안으로 사채을 빌려 쓰게된다. 가가를 돕기 위해 기타조는 술집 마담(레즈비언)의 몸으로 들어가서 가가에게 컨설팅을 해주게 된다. 1시간이 지나고 컨설팅이 끝나자 기타조는 마담의 몸에서 빠져나오게되며 천사는 미래를 볼수 있는 tv로 가가의 미래를 보여주며, 가가가 불행해지지 않았음을 보여주며 천국행을 유지할수 있다고 말해준다.
두번째로 만나게 된 사람은 캐릭터 회사 사장인 다노우에 하야토씨. 하야토는 건담옷을 입고 모형인형을 갖고 놀며 애니메이션 dvd 시청을 즐기는 46살의 오타쿠 사장. 회사는 설립이후 최근 3년 전까지만해도 매출도 뛰어나며 흑자였는데 갑자기 적자로 전환했다. 비서는 이런 사장이 제발 회사를 살리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여 얼마뒤 있을 주주총회에서 대책발표를 해야하는 상황에 놓여있다.
이번에 기타조는 하야토가 가지고 있던 레이코라는 피큐어로 들어가서 컨설팅을 해주기 시작한다. 회사가 선택할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1권의 내용은 두명의 파산직전의 사람을 히생시켜주며 끝이 난다. 다음 이어질 2권에서 더욱 재미있는 스토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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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곳곳에는 재무재표 보는 방법과 용어 설명이 적혀 있으며, 그래프설명, 표설명이 친절하게 되어있으며 원작이 일본작품이기때문에 우리나라와 다른점은 번역자가 따로 설명을 해주었고, 부록으로 용어설명집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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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의 사진은 기타조가 레즈비언 마담의 몸으로 빨려들어가는 모습과, 피규어 인형 레이코의 몸으로 빨려들어가는 모습을 그림으로 재밌게 나타내었다. ![]() ![]() 이렇게 중간중간 삽화로써 이해를 더했으며, 재미를 더해주었다. (기타조로 빙의된 마담과 가가의 대화) ![]() ![]() ![]() 하야토사장 ![]() ![]() 간단한 알고리즘으로 이해의 이해를 더했다. ![]()
하단에 용어 설명도 간단히 해주어서 *** 센스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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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다케우치 겐레이, 아오키도시유키 지음/ 이우희 옮김/ 유종오 감수
저의 이목을 단번에 끌었던 '내 인생을 바꾼 회계수업' 책이예요. 저같은 주부도 집에서 가계부를 쓰다보면 우리집 재무재표를 그려보게 되는데, 그럴때마다 조금더 전문적으로 우리집의 수입과 지출 내역들을 장기적인 플렌을 가지고 짜임새있게 짜고 싶더라구요. 회계라고 하면 너무 어렵게만 느껴지는 용어인데 왕초보도 배울 수 있는 재미있는 회계수업이라고 해서 단번에 읽기 시작했네요. 파산자를 상위 1%로 만든 회계사의 코칭이라는데 한번 읽어보고 싶더라구요. 파산자는 아니지만 회계경영을 잘 못하면 파산자가 되는것도 남의 일이 아닐 수 있는것이 인생이니까요. 이 책은 조금 읽어보니 마치 소설같은 재미있는 스토리를 가지고 회계수업을 해주는 스토리텔링식 구조이네요. 회계를 어렵게 생각하는 저에게는 딱 맞는 회계수업 방식인 거죠.
이 책의 주요 등장인물 네명이 소개되어지네요. 일러스트 그림도 만화처럼 재미있네요. 불의의 교통사고로 죽은 후, 부활하기 위한 미션을 수행하는 회계사 '기타조 겐이치' 기타조 겐이치가 파산위기에서 구해야 할 인물 두명 '가가 류지' 와 '다노우에 하야토'
전직 회계사였던 '기타조 겐이치'는 불의의 교통사고 때문에 딸의 결혼식에도 참석하지 못할 운명에 처하게 되었죠. 하지만 죽음이후에 만난 천사로 부터 다시 부활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받게 되었어요. 바로 파산직전에 처한 다섯사람을 파산으로 부터 구해내고 그들이 모두 행복감을 느끼면 부활티켓을 받을 수 있다는 거였지요. 그래서 시작된 부활티켓 얻기 작전이 시작되어요. 제일 먼저 만난 '가가 류지'는 아이돌 출신의 의류업체 CEO로 의류업체를 운영하면서 경영이 어려워지자 사채를 끌어다쓰는 직전에 몰려 있었네요.
기타조 겐이치가 '가가류지'를 만나 회계의 기본상식부터 파산직전의 회사를 어떻게 구할 수 있는지 차근차근 처음부터 설명해 주기 시작하면서 회계수업이 시작되었어요. 매출과 순이익 등만 신경쓰면 되는줄 알았는데 유동자산, 유동부채, 재무제표, 손익계산서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도표로 그려가면서 설명을 해 주고 있어요.
부록으로 들어있는 '회계용어사전'이예요. 이 책의 회계용어만 알아도 회계사 빰친다! 라고 되어있네요. 정말 회계용어들만 제대로 알고 있어도 회계공부의 반은 성공한 것 같아요.
제게는 너무 이해하기 힘들거 같은 회계에 대한 이야기들을 이 책의 주인공 '기타조 겐이치'로 부터 쉽고 재미있게 설명을 들어서인지 조금은 알거 같기도 하네요. 내용이 흥미진진 하다보니 이 책이 회계수업을 하는 책인지 모르고 지하철에서도 술술 읽을 수 있는 책이네요. 책을 읽다보니 사실 주부인 저에게는 그리 필요한 내용은 아닌 사업채를 이끄는 사장님들에 대한 회계수업이었지만, 알아두면 좋을 회계수업이었어요. 저보다는 아이아빠가 더 필요한듯 보여서 얼능 읽고 넘기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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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꾼 회계수업 - 회계가 쉬웠어요^^ 어려운 용어도 알기 쉽게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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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하는 공부 중에 회계, 경영에 관한 과목이 있는데... 독학으로 해보려하니, 이건 도대체... 딴나라 말같더군요. 뭐가 뭔지... 일단 용어자체가 어렵고, 설명은 몇번을 읽어도 이해가 안되고... 그러다 소설로 나온 재미있는 회계책을 발견했습니다.
[내 인생을 바꾼 회계수업]
지음 : 다케우치 겐레이, 아오키도시유키 옮김 : 이우희, 감수 : 유종오 출판사 : 길벗
과연... 이 책이 제 인생도 바꿔줄 회계수업이 될지... 긴가민가하며 책을 펼칩니다. 출퇴근하는 지하철에서만 읽어도 하루만에 다 읽었네요. 그만큼 쉽고 이해하기 쉽게 적혀있답니다.
먼저 책을 펼치자 "이 책에서 배울 핵심 회계지식 8가지"가 나와있습니다.
재무상태표, 자산과 부채(유동, 비유동), 감가상각, 회사 상장 손익계산서, 고정비와 변동비, 손익분기점 매출, 신규사업을 위한 회계지식... 허억... 일단 보여지는 회계용어들에서 두려움을 느꼈지만, 중간중간 있는 재미있는 그림들에 흥미도 느낍니다.
등장인물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주인공 기타조 겐이치는 교통사고로 죽은 후 이승으로 부활하는 조건으로 파산위기에 처한 5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라는 미션을 받습니다. 그리고 천사 K와 아이돌 출신 의류업체 CEO 가가류지 피규어회사의 대표가 된 오타쿠 사장 다노우에 하야토가 이번 책에서 행복하게 만들어줘야 할 두명이랍니다.
기타조 겐이치는 한번은 가가 류지의 술집 게이마담으로, 또 한번은 다노우에 사장이 좋아하는 레이코 인형 속으로 들어가 그들에게 회사를 위기에서 구해낼 회계 지식을 주게 되죠.
그 과정에서 재무상태표등을 예시를 보여주며 설명하는데, 재무상태표를 오른쪽부터 왼쪽으로 읽는것도 처음 알았네요. 재무상태표만 읽어도 파산은 막을 수 있다니~! 사업을 구상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회계의 기본지식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소설로 재미있게 설명해준 회계 지식 내용을 다시한번씩 정리해 주고 있습니다.
회계수업을 받은 내용들에 대해 궁굼할땐, 책의 맨 뒤에 따로 찾아보기도 있어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별책부록으로 회계용어사전이 있습니다. 초보자가 어렵게 생각할 수 있는 회계용어 331개를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회계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손익분기점을 보여주는 그래프 등을 보면, 회사의 전반적인 상황을 알게될뿐 아니라, 그 상황들을 보며 어떻게 회사를 이끌어 가야 할지 결정할 수 있는 자료가 된다는 것을 알았네요. 기타조 겐이치가 유령의 모습으로 회계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알려줘서 훨씬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회계수업 2권에서 부디 남은 3명을 모두 행복하게 해줘서 부활했음 좋겠어요..ㅋ 저한테도 나타나 짧고 굵게 맞춤 회계강의를 해줬음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네요. 회계에 대한 공부를 더해보고 싶도록 만들어주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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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꾼 회계수업 다케우치 겐레이. 이오키 도시유키 지음 이우희 옮김 유종오 감수 길벗
스토리 텔링구성으로 되어 있어서 나는 도리어 즐겁게 읽었다. 요점을 꼭꼭 찍어서 확실히 각인되는 느낌을 받았다. 한번에 쭉 읽는다고해서 책 겉표지에 쓰여 있는것처럼 재무제표, 손익계산서를 술술 해독하지는 못했다. 나는. 하지만 역시나 여기에 조금만 수고를 쏟는다면 정말 어렵지 않을것이다. 집어딘가에 아니면 신문에 나와 있는 (연초에) 있는 제무제표같은 것을 보면서 읽는다면 효과 만빵이지 않을까 싶다. 전에 경리쟁이를 한적이 있어서 마냥 어렵지는 않았다. 책이 잘 읽히지 않고 재미가 없다는 것은 그 책에 용어나 단어가 낮설고 어려워서라고 한다. 이책의 정말 특별한 뽀너스, 별책부록 회계요어사전은 회계를 처음 접하신 분들은 정마로 도움이 될것이다. 불의의 교통사고로 죽은후 파산위기자를 구하면 환생하는 기타조 겐이지를 기준으로 도는 내용이 흥미진진하고 재미잇다. 5명을 구해야 하지는데 다 구하는지는 읽어보면 아실테고 어디서는 서로가 잘났다고 서로에게 떠미는것은 비슷하고나. 또 그냥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고나 하는 생각을 했다. 회계에 회자도 모르면서 사업하는 가가, 회사를 그냥 떠않은 다노우에. 그들에게 필요한건 뭐! 핵시 회계지식 8가지 1. 손익계산서만은 안된다.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를 합한 재무제표를 봐야 한다. 2. 자산과 부채를 이해한다. 유동과 비유동을 확실히 인식하라. 3. 감가상각을 알아라 4. 자본금 유치를 위해 회사 상장에 배워라. 5. 손익계산서를 이해하는 방법. 6. 고정비와 변동비의 중요성을 구분법을 알아보기. 7. 손익분기점 매출을 계산하는 방법. 8. 신규사업을 위한 회계지식을 정리. 이상 이것만 알으면 회계를 일단 안심이다. 그렇다고 이것이 다라고 생각한다면 착각이다. 속속들이 들어가면 이것보다 많은 것을 배워야 할것이다. 사업하다보면 회계는 회계사에 맡기면 되지 하는 안일한 생각에서 벗어날수있었다. 뭘 알아야 사업도 하는 것이다.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시대는 이제 망하는 길로 접어둘수 밖에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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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회계만 잘 해도 인생이 바뀝니다. 책의 제목처럼 재무구조를 잘 파악해서 인생이 바뀐 사람들 이 책에서는 아이돌 출신 가가사장과 만화만 보는 오타쿠 사장님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무척 흥미로운 것은 바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사람입니다. 기타조 겐이치는 불의의 교통사로로 죽은 후 천사 k를 만납니다. 천사가 준 뽑기에서 아차상을 받은 겐이치는 다섯명의 사람을 파산 위기로부터 구하면 이승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만약 실패하면 지옥행. 겐이치의 처절한 회계 교육이 시작됩니다.
발상이 재미있어서 그런지 그 어려운 회계 내용이 그닥 어렵지 않게 술술 읽힙니다. 바로 이 책의 장점.
먼저, 그는 아이돌 출신으로서 의류업체를 하고 있는 가가 류지를 만납니다. 가가는 회계는 친구에게 맡긴 채 사채까지 빌려 쓰게 되었죠. 그는 평소 회사 운영에는 관심이 없으며 그저 술먹고 노는일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겐이치는 그를 변화시키기 위해 술집에서 게이와 술을 마시고 있는 그를 발견, 게이의 몸속으로 들어갑니다., 그에게 회계의 중요성과 회사의 재무구조, 이대로 가면 왜 파산이 날 것인지에 대해 꼼꼼하게 설명해 주지요. 가가는 설명을 들은 후 주식을 친구에게 팔아 투자를 권유하고 주식 상장을 위해 노력해 결국 파산 위기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두번째로 겐이치가 찾아간 사람은 피규어 회사의 대표가 된 하야토. 하야토는 오직 만화영화 보는 것에만 관심이 있는 바지 사장입니다. 겐이치는 그를 구하기 위해 그가 아끼는 인형의 몸 속으로 들어갑니다. 왜 그가 파산 직전에 있는지ㅡ, 무모하게 회사를 늘이는 것이 왜 좋지 않은 결과를 낳는지. 가격과 경쟁, 직영과 체인점에 대한 설명을 해 줍니다. 그는 결국, 회사 사옥을 팔아 빚을 줄이고 체인점을 늘이고 가격을 조정해 파산에서 벗어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행복해 하지요.
이 책이 흥미로운 것은 단순히 파산자를 구하는게 아니라 그들이 왜 파산을 하게 됐는지 원인을 꼼꼼하게 분석하고 어떻게 해야 파산에서 면하게 되는지 알려준다는 데 있습니다., 또한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책의 중간 중간 도표와 그래프를 이용해 이해를 돕습니다.
책의 뒤쪽에는 획계용어 사전과 함께 회계에 관한 내용이 부록처럼 달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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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책을 쉽게 풀어쓴 책! 표지를 보면 만화책이 아닐까?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 ![]()
A.제 대답은 이 책은 만화책만큼이나 재미가 있는 회계책입니다. ![]() 절대 만화책은 아닙니다. 근데 넘 재미있어요. A.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
책에 대한 내용을 조금 소개해볼까요~ 고고!! 먼저 '이 책에서 배울 핵심 회계지식 8가지'를 만납니다. 재무상태표라든지 감가상각비, 유동자산, 비유동자산, 손익계산서 용어만 들어도 머리가 아프시다고요. 이제 그러지 마세요. 정말 쉽게 썼더군요. 읽는 동안 이해가 되었습니다. 솔직히 모르는 부분은 있었지만 그동안 회계에 대한 지식이 없던 저에게는 좀 더 공부를 해야 할 것 같아요.
스토리 있는 회계책!!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야기가 없이 딱딱한 회계 내용만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처음 시작은 기타조라는 주인공이 나오는데 주인공은 교통사고를 당합니다. 교통사고로 육체이탈을 하고 천사K를 만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원래는 주인공 기타조는 환생을 하기 위해 천사K가 미션을 주는데 5명의 파산자들의 파산을 막으면 환생을 할 수 있는 조건입니다.
중간에 만화식으로 그림도 있어서 눈도 즐겁고 작가분이 글을 재미있게 써서 읽는동안 지루함은 못 느꼈습니다. 처음에 아이돌 출신인 가가류지라는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처음엔 레이디 가가인줄 알았는데, 작가가 만든 허구의 인물이더군요. 레이디 가가도 파산문제로 말도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빗대어 쓴 걸수도 있겠네요.ㅋ 가가류지는 아이돌 출신 연예인이고 현재는 잘 나가는 의류 사장입니다. 하지만 회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장이죠. 회계는 친구인 진나이한테 맡깁니다. 하지만 진나이라는 친구도 회계일이 분야가 아니라 파산의 지경에 이르죠. 그 때 기타조가 다른 사람의 몸에 들어가 가가류지에게 회계에 대한 내용을 설명합니다. 다른 사람의 몸이라- 그건 책을 읽으면서 확인하시길~~
이 책을 보면서 알게 된 사실 재무상태표,손익계산서,현금흐름표- 이 모든 것이 재무제표에 포함 된 것입니다. 재무제표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이 모든 것에 포함한 것이라니 몰랐던 사실을 습득!! 그리고 모르는 용어에 대한 설명을 밑에 주석에 남겨놓았더군요. 작가에 세심한 배려라고 할까요 처음 접하는 것이 재무상태표인데 보는 방법을 설명해줍니다. 왼쪽과 오른쪽의 금액이 일치하여야 하고 보는 방법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봐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책의 작가가 일본 분이라서 우리나라 실정과 틀린 부분이 있으면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기재도 되어 있더군요. 예를 들면 : 법인세와 지방소득세 책의 내용을 그대로 따오면 '우리나라는 결산일을 기준으로 법인세는 3개월 이내에, 지방소득세는 4개월 이내에 납부하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유동자산이니 비유동자산이니 무슨 말인지 몰랐던 용어에 대한 내용을 알게 되었습니다. 간략하게 설명하자면요. 유동자산은 1년이내 현금화 할 수 있는 돈 비유동자산은 1년이내에 현금화 할수 없는 돈으로 나누고 부채도 이와 비슷하게 설명이 되어 있더군요. 자산과 부채는 아까 말한 재무상태표의 설명에서 자산과 부채는 동일해야 합니다. 이 내용이 이 책의 핵심 같더군요. 뒤에 부분에서 물건에 대한 내용연수와 세금폭탁에 관한 내용도 나오는데 이 부분은 회계공부에 관심이 많은 분이나 회계를 알아두면 좋을 분들에게 꼭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확인해보세요. 이 책이 쉬운지 어려운지. 저는 회계 지식이 별로 없는 관계로 심심할 때나 정말 필요한 부분이 있거나 다른 분들에게 알켜줄 때 이 책을 많이 활용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회계용어사전도 같이 포함되어 있어서 모르는 용어가 나왔다면 이 사전을 보면 좋을 듯 싶습니다. 용어사전과 책은 부피가 그리 크지 않아서 들고 다니면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회사를 운영하는데 정말로 많이 도움이 되겠구나 싶더군요. 저는 회사는 운영하지는 않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 회사를 운영할 수도 있을까봐 전반적인 공부가 필요했고 이 책이 저에게는 꼭 필요한 책이였습니다. 전 이 책 추천합니다. 좋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