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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우리를 깨우시는 하나님
"날마다 우리를 깨우시는 하나님" 내용보기
해마다 연말이면 결심하는 것이 있다. 성경을 일독하고 매일 경건의 시간을 갖겠다. 또한 신앙성장에 도움이 되는 서적을 꾸준하게 읽겠다. 이런 것들이다. 그래서 금년 12월에 만난 벤쿠버 리젠트칼리지의 영성신학 교수 마르바 던의 '날마다 우리를 깨우시는 음성'은 기대가 되는 책이다.   일단 이 책은 52주 동안 매일 7가지 주제를 매일 한 쪽씩 묵상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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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연말이면 결심하는 것이 있다. 성경을 일독하고 매일 경건의 시간을 갖겠다. 또한 신앙성장에 도움이 되는 서적을 꾸준하게 읽겠다. 이런 것들이다. 그래서 금년 12월에 만난 벤쿠버 리젠트칼리지의 영성신학 교수 마르바 던의 '날마다 우리를 깨우시는 음성'은 기대가 되는 책이다.

 

일단 이 책은 52주 동안 매일 7가지 주제를 매일 한 쪽씩 묵상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마르바 던 교수의 삶의 경험이 녹아 있는 글들이라 그 깊이가 상당하다. “교회, 관계, 자녀, 시련의 때, 희망, 하나님의 성품, 안식에 대해 짧지만 여운이 긴 글들로 꽉꽉 채워져 있어 결코 가볍지 않다.

 

특히 좋았던 것은 매일 본문 내용을 삶 속에 적용하고 결단할 수 있도록 짧은 기도문을 제공해 주고 있어 큰 도움이 된다. 이번 성탄절 주간에는 부록으로 제공된 세 편의 글을 읽었다.

 

우리는 평화롭지 못한 모든 것에서 스스로 자유로워질 수 없다. 예수님은 어두움과 가난과 억압과 혼란 속으로 들어오셔서 그것들을 경험하셨다. 또한 흑암에 행하던 백성인 우리 모두에게 큰 빛을 주셨다

 

이어서 1231일과 새해 첫날, 고난주간과 부활절 등의 절기별 묵상자료를 제공해 주고 있어 이 책의 쓰임새가 더욱 넓어졌다. 그러나 아쉬운 점도 있다. 1년 내내 만져야 할 책이니만큼 장정이 견고했으면 한다. 다음 판엔 양장본도 출간되었으면 한다.

j*****7 2011.1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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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우리를 깨우시는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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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의 첫사랑을 추억할 때마다 감사와 눈물이 절로 나오게 된다.나뿐 아니라 모든 이들이 아마 그러할 것이다.신앙의 깊이와 간절함이 가득했던 나의 남편.. 믿음이 가득찬 열정있는교회 오빠가 나의 배우자가 된 지금에서 그 믿음이 찾기가 힘들어졌다.군대를 나오고, 대학부 생활을 할 때에 그 모습을 보고 마음에 들고어찌해서 사랑을 하게 되었는데 말이다.   신혼집에서 교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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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의 첫사랑을 추억할 때마다 감사와 눈물이 절로 나오게 된다.
나뿐 아니라 모든 이들이 아마 그러할 것이다.
신앙의 깊이와 간절함이 가득했던 나의 남편.. 믿음이 가득찬 열정있는
교회 오빠가 나의 배우자가 된 지금에서 그 믿음이 찾기가 힘들어졌다.
군대를 나오고, 대학부 생활을 할 때에 그 모습을 보고 마음에 들고
어찌해서 사랑을 하게 되었는데 말이다.

 

신혼집에서 교회까지 20km정도 거리가 되는 것 같다.
결혼 전 연애할 때에는 그 거리가 더 멀었던 곳에서 예배드리러 오면서
힘들다, 피곤하다는 말은 한번도 없었던 것 같다.
결혼 후 지금은 늘상 피곤하다는 말과 함께 오전예배를 드리면 이내
집으로 돌아가 쉬자고 내게 설득아닌 설득을 하며 졸라댄다.

 

말씀보기, 그리고 책 보기를 게을리하는 남편을 위해 이 책을 권해봤다.
거부반응이 바로 반사적으로 나온 남편이었지만, 아기 달래듯이 같이
보자면서 몇일간 쭉 읽어보게 되었다.
묵상집은 거의 접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설교집은 많이 보고, 간증집도
많이 본 편이지만, QT나 묵상집은 잘 보지 못했는데, 너무 신선했다.
한페이지를 볼 때마다 느끼는 점과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하는 것이
너무 좋았다.

 

육아에 늘상 같은 반복되는 일만 하다보니 단순해지는 나 자신과
첫사랑의 기억이 없어져버린 것만 같은 배우자의 삶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어주는 것만 같았다. 부모로써 자식에게 가르쳐줘야 할 믿음에
대한 부분도 언급된 내용이 있고, 날마다 주께 가까이 하게 됨으로써
얻게 되는 소중한 것들에 대해 알수 있는 부분도 있다.
세상의 유혹에서 이기는 법, 공예배에서 주의할 점, 왜 겸손해야 하는지,
천국을 모르는 자들에게 천국을 왜 알려줘야 하는지까지 무수한
일상생활의 전반적인 이야기까지 묵상하며 되돌아보고 미래를 설계해
볼수가 있어 내용이 너무 알차다.

 

'좋은생각'이라는 소책자가 있다. 신앙적인 이야기는 없는 그냥 훈훈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그런 책이다. 이 묵상집은 그 '좋은생각'을 몇배로
묶어놓은 그런 책인 것만 같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봐야 할 '좋은생각'
그런 책으로 여겨진다. 출근과 퇴근할 때 지하철에서 읽어도 좋고,
아기를 재워놓고 짧은 쉬는 시간에 읽어도 좋고, 잠자기 전에 읽어도 좋은
내용이 많아 느끼는 바가 많다.
머리로 알고 가슴으로 해석할 수 있는 이 책을 부부가 함께 보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기에 많은 주위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a******9 2011.10.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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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우리를 깨우시는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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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집은 다른 책과 다르게 매일 조금씩 하는 것이기에 제대로 된(제대로 된 것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고 그리고 너무 개인적인 평가이긴 하지만) 평을 내리기는 쉽지 않은 것 같다. 집에 묵상집이 있기는 하지만 큐티를 제외하고는 매번 읽지 않아서 처음 접하는 것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그렇기에 조금 더 글을 쓰기가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집에 있는 다른 묵상집과 달리 이 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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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집은 다른 책과 다르게 매일 조금씩 하는 것이기에 제대로 된(제대로 된 것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고 그리고 너무 개인적인 평가이긴 하지만) 평을 내리기는 쉽지 않은 것 같다. 집에 묵상집이 있기는 하지만 큐티를 제외하고는 매번 읽지 않아서 처음 접하는 것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그렇기에 조금 더 글을 쓰기가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집에 있는 다른 묵상집과 달리 이 묵상집은 성경 말씀이 나오고 그 말씀을 토대로 하루 묵상해야 할 내용들이 나온다. 그리고 두줄 정도의 짧은 기도문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우선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말씀이 들어가 있고 그 말씀을 토대로 묵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이다. 살아가는 동안 많은 묵상을 하지만 정작 그 가운데 말씀이 있는 묵상은 제한되어 있는 것 같다. 큐티나 기도모임이 아닌 이상 혼자 하는 묵상은 대부분이 그저 자신의 생각에서(물론 그 가운데 하나님과의 교제가 있겠지만) 나오는 묵상에 그치고 만다. 그렇기에 많은 부족함이 있을 수도 있고 너무 제한적인 묵상에서 그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그 가운데 말씀이 들어가면 하나님의 마음을 물어보게 되고 더 친밀한 교제로 들어갈 수 있는 것 같아 말씀이 들어간 묵상을 선호하게 된다.

묵상집을 보면서 느낀 것은 겹치는 부분이 없진 않겠지만 1년 365일 다른 주제로 말씀을 보고 묵상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개인적인 묵상에선 자신의 지식과 경계 안에서만 머물겠지만 묵상집을 통하면 그 범위를 넘어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물론 영적 지도자의 생각과 마음을 함께 나누고 묵상할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 주위에서 찾기 쉽지 않은 영적지도자의 교육을 묵상집을 통해 매일 받을 수 있는 기쁨도 크다.

 

큐티를 하고 있지 않다면 큐티를 대신해 매일 묵상할 수 있었겠지만 다른 큐티책을 통해 말씀을 봐서 그런지 그렇게 쉽게 묵상집에 다가가진 못했던 것 같다. 그래서 책의 내용면에 대해서 많이 접하지 못해서 쓰기가 쉽지가 않았다. 그래도 조금의 변화가 내 삶을 변화시키기를 바란다. 책의 제목처럼 날마나 삶에 치여 죽어가는 내 삶이 하나님의 음성으로 새롭게 변화되고 깨어지길 바란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m*******v 2011.11.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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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우리를 깨우시는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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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피터슨 · 리처드 포스터와 함께 이 시대를 대표하는 ‘마르바 던’의 요일별 묵상집!! 각 사람의 영혼을 회복시키고 가정과 교회를 견고하게 세우는 매일 묵상의 정석!!   “이 책은 1년 동안 매일 읽을 수 있는 경건의 글들을 제공하여, 신자들이 매일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며 신앙생활의 양분을 공급받을 수 있게 하려는 것이다. 이 묵상집을 통해 성숙한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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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피터슨 · 리처드 포스터와 함께 이 시대를 대표하는 마르바 던의 요일별 묵상집!!

각 사람의 영혼을 회복시키고 가정과 교회를 견고하게 세우는 매일 묵상의 정석!!

 

이 책은 1년 동안 매일 읽을 수 있는 경건의 글들을 제공하여, 신자들이 매일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며 신앙생활의 양분을 공급받을 수 있게 하려는 것이다. 이 묵상집을 통해 성숙한 그리스도인들이 포괄적인 영적 생활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그것은 바로 일주일의 리듬과 1년의 절기를 중요하게 여기는 삶이다라고 밝히며 이 책을 해마다 반복해서 묵상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섬세하고 지혜롭고 하나님의 말씀에 깊이 뿌리를 둔 이 묵상집은 믿음의 양식을 제공하며, 이 땅에서 매일매일 그리스도인으로 살 수 있도록 용기를 주며 도전을 준다. 단순히 듣기 좋고, 마음 편하게 해 주는 글모음을 기대한다면 이 책을 펴는 순간 실망할 것이다. 때로는 따끔한 질책도 서슴지 않으며, 삶으로 살아내는 영성을 일깨우기 때문이다. 하나님 말씀을 매일매일 깊게 묵상하고, 세상에 나아가 그분의 뜻대로 살수있게 도와줄 것이다.

 

책의 시작은 이렇다. 저자의 주제에 관한 묵상 글, 그리고 기도문 식으로 책의 전체는 전개되는 것이 주요특징이다. 그리고 자세히 살펴보면 주일로 시작해서 토요일로 한주가 끝난다. 주일의 "교회"로 시작해서 토요일의 "안식"으로 끝나는 셈인데, 의도인지 아닌지는 모르나 구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었으나 신약시대의 안식일은 주일이므로 이렇게 구성하지 않았나 싶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글귀는 ...

구원을 요청할 때는 최대한 단순해져야 한다. 우리는 적군들의 손에서 당장 구원받지 못할지도 모른다. 우리 시대가 바뀌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고난당할 때에 우리가 달라질 것이다. 나아가 그 속에서 하나님의 목적을 더 잘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을 의지하는데 있어서 더 성장해야 한다. 우리는 언제나 실패 가능성을 고백할 수밖에 없는 인간이기 때문에 때론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할 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때에 여호와의 인격이 우리에게 더욱 더 소중하게 다가온다.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신뢰가 꺼져가는 촛불 같을 때도 하나님은 변함없이 완전한 자비로 우리를 사랑해 주신다. 그래서 우리는 연약한 믿음이지만 시편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는 법을 배워간다.

 

저자가 이 책보다 먼저 안식이라는 책을 낸부분에서는 하나님께서 천지 창조 후 일곱째 되던 날에 안식을 하셨다.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 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2:2-3)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또 무엇일까. 안식이 아닐까. 사실 안식은 그리스도인들 뿐만 아니라 비그리스도인들에게도 아주 필요한 것이다. 6일 동안 일하고 7일째 되는 날에 쉬는 안식. 이것은 하루의 수고를 마치고 쉬는 안식과는 또 다른 안식이다. 이 날에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리며 영광을 돌린다. 이것이 저자가 바라는 바였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k****7 2011.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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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우리를 깨우시는 음성
"날마다 우리를 깨우시는 음성" 내용보기
책을 처음 받아들고, 표지에 쓰여 있는 Morning by Morning이라는 문구에 눈길이 갔다. 그 제목에서 보듯이 이 책은 365일의 말씀 묵상할 것들이 있다. 책의 분량에서 놀랬지만, 하루하루 묵상할 수 있는 책 분량이 맘에 들었다. 우선 이 책은 외국서적과 같은 재질의 종이로 만들어져있어서 400페이지의 분량이지만 가볍다는 것이 장점이다. 날짜가 적혀있어 빠진 날짜에 얽매여 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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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받아들고, 표지에 쓰여 있는 Morning by Morning이라는 문구에 눈길이 갔다. 그 제목에서 보듯이 이 책은 365일의 말씀 묵상할 것들이 있다. 책의 분량에서 놀랬지만, 하루하루 묵상할 수 있는 책 분량이 맘에 들었다. 우선 이 책은 외국서적과 같은 재질의 종이로 만들어져있어서 400페이지의 분량이지만 가볍다는 것이 장점이다. 날짜가 적혀있어 빠진 날짜에 얽매여 쉬게 되는 기존의 1년 분량 큐티 책과는 달리, 날짜 표기가 없어 부담이 적은 것도 사실이다. 교회, 관계, 자녀, 시련의 때, 희망, 하나님 성품, 안식 등의 카테고리로 분류되어 반복되어지면서 전개되는 그 패턴도 맘에 든다. 하루 분량의 큐티 마지막에 짤막한 기도문도 따라 읽으면서 기도할 수 있는 안내가 되어져서 감사하다. 12월의 끝자락에 한해를 마감하며, 다음 새해를 기약하면서 이렇게 좋은 책을 선물받아 알차게 한 해를 시작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하나도 버린바 되지 않는 알찬 시간으로 살아보기를 기대하며 기도한다.

 

r********6 2011.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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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우리를 깨우시는 하나님의 음성
"날마다 우리를 깨우시는 하나님의 음성" 내용보기
<날마다 우리를 깨우시는 음성> 은 요일별 묵상집이다. 392쪽이나 되는 본서는 교회, 관계, 자녀, 시련의 때, 희망, 하나님의 성품, 안식 이라는 7개의 주제로 총 52주간 동안 묵상 할 수 있는 주제를 제시한다. 또 377쪽부터는 부록으로 특별한 날을 위한 묵상을 소개하는데, 대강절 첫 주일, 성탄절 전야, 성탄절, 12월 31일, 1월 1일, 사순절 첫날, 성 금요일, 부활절, 성령강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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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우리를 깨우시는 음성> 은 요일별 묵상집이다. 392쪽이나 되는 본서는 교회, 관계, 자녀, 시련의 때, 희망, 하나님의 성품, 안식 이라는 7개의 주제로 총 52주간 동안 묵상 할 수 있는 주제를 제시한다. 또 377쪽부터는 부록으로 특별한 날을 위한 묵상을 소개하는데, 대강절 첫 주일, 성탄절 전야, 성탄절, 12월 31일, 1월 1일, 사순절 첫날, 성 금요일, 부활절, 성령강림절, 추수감사절, 생일이 그것이다. 389-392쪽은 엮은이의 글을 두번째 부록으로 싣는다.

 

책의 시작은 말씀 또는 유명한 글귀다. 그리고 저자의 주제에 관한 묵상 글, 그리고 기도문 식으로 책의 전체는 전개되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자세히 살펴보면 주일로 시작해서 토요일로 한주가 마쳐진다. 주일의 '교회'로 시작해서 토요일의 '안식'으로 끝나는 셈인데, 의도인지 아닌지는 모르나 구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었으나 신약시대의 안식일은 주일이므로 이렇게 구성하지 않았나 싶다.

 

책을 읽을 때 꼭 매일 매일 한장씩 한장씩 읽는 것만으로 만족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괜찮다면 매일 매일의 주제가 다른만큼 한 주제만을 집중적으로 읽는 것도 괜찮을 것이라 생각한다. 예를 들어 매주 첫 주제는 교회이니까 교회 주제만을 쭈욱 읽는 식 말이다. 다음에는 관계만을 그다음에는 자녀 주제만을... 

어쨋든 그것은 독자들의 몫이므로 독자들 각자에게 맞는 방법으로 읽어나갈 수 있겠다.

 

사실 본인은 맨 첫주의 일주일분과 맨 마지막 주 일주일분을 먼저 읽었다. 처음과 나중, 알파와 오메가이신 예수님만을 생각하면서는 아니었지만(그래도 생각은 했다), 글의 흐름이 어떨까를 생각하며 문맥을 살폈다. 본인은 책을 읽을 때 책의 겉표지들, 홍보문구나 추천글, 서론(프롤로그)과 결론(에필로그) 그리고 목차와 참고서적을 눈여겨보곤 책을 전체적으로 읽는다. 그렇게 습관을 들여서이긴 하지만 그 정도로도 책의 전체 내용을 대충 알 수 있었다.  

 

저자인 마르바 던에 대해서 처음 들었고, 처음 그의 책을 읽었다. 그런 그였지만 우리가 익히 알고 있었던 유진 피터슨과 리처드 포스터와 함께 탁월한 영성신학자로 알려졌다 한다. 그의 글을 이렇게 한번 읽고 만다는 것은 저자의 의도나 출판사와의 의도와도 부합지 않다 생각된다. 더군다나 52주간의 묵상글이고 탁월한 영성신학자의 글이니 말이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본인 역시 천천히 다시 이 책을 천천히 다시 묵상하려 한다. 

 

저자가 이 책에 앞서 <안식>이라는 책을 먼저 저술했다 하는데, 왜 그랬을까 나름 생각해 봤다. 하나님께서 천지 창조 후 일곱째 되던 날에 안식을 하셨다.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 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창2:2-3)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또 무엇일까. 안식아닐까. 사실 안식은 그리스도인들 뿐만 아니라 비그리스도인들에게도 아주 필요한 것이다. 6일 동안 일하고 7일째 되는 날에 쉬는 안식. 이것은 하루의 수고를 마치고 쉬는 안식과는 또 다른 안식이다. 이 날에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리며 영광을 돌린다. 이것이 저자가 바라는 바였을 것이다.



j******1 2011.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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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우리를 깨우시는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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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가 품었던 아픔과 고통을 돌멩이라 하지 않고 ‘진주’라 한다. 한 페이지에 담아놓은 하루의 묵상은 내 영혼을 깊은 곳, 주님이 임재 하는 그곳까지 이끌었다.   마르바 던, 작가의 삶을 통해 더욱더 은혜가 되어 지고, 그녀의 아픔이 나의 영혼을 두드렸다. 병약한 몸과 두 다리를 잃었어도 사명을 이루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고 고백했던 저자의 글을 통해 깊은 회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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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가 품었던 아픔과 고통을 돌멩이라 하지 않고 ‘진주’라 한다.

한 페이지에 담아놓은 하루의 묵상은 내 영혼을 깊은 곳, 주님이 임재 하는 그곳까지 이끌었다.

 

마르바 던, 작가의 삶을 통해 더욱더 은혜가 되어 지고,

그녀의 아픔이 나의 영혼을 두드렸다.

병약한 몸과 두 다리를 잃었어도 사명을 이루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고 고백했던 저자의 글을 통해 깊은 회개가 있었다.

난 건강한 공동체와 연합되어 있고, 육신의 건강도 주셨는데

왜? 편안함을 위해 살려고 애쓰고 있는지!!!

요즘처럼 찬바람 솔솔 불 때면 더욱더 마음을 놓아버리려는 습관이 생겼다.

에베소교회에게 하셨던 말씀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떨어뜨린 마음을 줍는 심정으로 나아갔다.

 

교회

어려서부터 교회를 가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었다. 봉사도 열심히 했고, 주어진 사명에 순종하며 열심히 ‘교회생활’을 했다.

예배에 대해 집중해야할 것을 잊고 살았던 것은 아닌지...

많은 일들을 했지만 하나님께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했었지!

세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되어지는 예배의 모습! 이대로 좋은가!

예배는 쇼가 아니다라는 저자의 말에 귀기울여야할 때가 아닌가 싶다.

예배를 통해 영적충만한 공급을 받고, 세상으로 나아가자.

 

관계

하나님과의 관계, 공동체 지체와의 관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공동체를 위해 우리가 헌신해야 할 것들,

지체를 사랑해야함을 권면하고 도전하는 글들이 은혜가 되었다.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름을 받아들이자!

믿음의 그릇도 다름을 인정하자.

그냥 주어진 은사를 통해 지체를 섬기는데 애쓰자!!

내 몸은 공동체의 일부임을 잊지 말자!

 

자녀

두 딸을 하나님의 자녀로 양육하는 청지기 직분을 받았다.

부모가 성경 연구를 통해 성장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고 있다면,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소원과 목적을 가르치기가 훨씬 더 수월할 것이다.

행함이 없는 권고가 아닌 실천의 본을 보이는 삶이 되어야 할 것이다.

부모의 사명은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는 자녀로 양육하는 것이다.

매일매일 묵상의 삶을 사는 자녀를 보며 감사할 뿐이다.

 

시련의 때

항상 거룩한 모습으로 주님 앞에 설 수는 없다.

주님에게 섭섭한 마음, 내 분노를 주체하지 못한 채 예배를 드리는 날도 있다.

이 모습 그대로 솔직함으로 나의 감정을 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의 아픔을 아신다고 믿기 때문에 그분에게는 그 상처를 보여야 한다.

이 시련의 때를 나 혼자 걷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주님과 함께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이겨내야만 한다.

 

희망

요한계시록 7교회에 대한 메시지가 실려 있다.

책망 속에서 희망을 발견해야 한다.

난 혼자가 아니라 하나님 백성이고 공동체로 존재한다는 것.

그래서 고독 때문에 아파할 필요가 없다는 것,

혼자 하는 놀이가 많이 계발되어지고 있는 이때에 공동체의 삶은 쉬운 미션이 아니다.

연약한 이웃을 향해 마음을 줄 때 희망은 내 마음에 싹을 틔워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온전한 삶으로 인도해 줄 것이다.

 

하나님 성품

묵상의 끝에는 기도로 마무리된다.

화해의 하나님, 영광의 하나님, 은혜의 하나님, 천지만물을 지으신 하나님, 삼위일체 하나님, 진리의 하나님,

베푸시는 하나님, 거룩하신 성령님, 관대하신 하나님, 모든 것을 예배하시는 하나님, 계시의 하나님,

항상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

난 오늘 어떤 하나님을 만났는가?

 

안식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언약이다.

안식일의 주인은 오직 하나님 한분뿐이다.

내가 쉴 수 있는 날이 아니다.

거룩을 맛보는 날! 평강에 이르는 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푹~~ 빠지는 날!

 

첫사랑이 어디에서 떨어졌는가?

날마다 우리를 깨우시는 음성

이곳에서 그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j********4 2011.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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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우리를 깨우시는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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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받은 우리의 신앙도 저절로 지켜지지 않는다. 날마다 우리의 영을 말씀으로 깨우지 않는다면 우리는 어느새 불순종한 것으로 우리의 영과 혼을 채우곤 한다. 그것이 우리에게 이러한 요일별 묵상집이 유악한 이유가 되는 것 같다. 이 책의 특징은 첫째 요일별로 가능한 주제 묵상이고 둘째 특별한 날을 위한 묵상이 부록으로 있다는 것이다. 본문은 일주일 단위로 배열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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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받은 우리의 신앙도 저절로 지켜지지 않는다.
날마다 우리의 영을 말씀으로 깨우지 않는다면 우리는 어느새 불순종한 것으로 우리의 영과 혼을 채우곤 한다.
그것이 우리에게 이러한 요일별 묵상집이 유악한 이유가 되는 것 같다.

이 책의 특징은 첫째 요일별로 가능한 주제 묵상이고
둘째 특별한 날을 위한 묵상이 부록으로 있다는 것이다.
본문은 일주일 단위로 배열되어 있다.
주일은 교회와 예배에 관한,
월요일은 공동체의 관계,
화요일은 하나님의 자녀로 아이들을 어떻게 양육할지 그리고 성인으로서 어떻게 상실하게 살아갈 지에 관한 문제,
수요일은 시련의 때를 통과하는 방법,
목요일은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희망과 격려의 말에 촛점이 있다
금요일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성품에 관한 것이고
토요일은 안식의 축복에 관한 것이다.

이러한 본문은 그간 그녀가 쓴 10권의 책에서 발췌된 것이다.
Reaching Out without Dumbling Down, A Royal Waste of time, Truly the Community, The Unnecessary Pastor, Is it Lost Cause?, Sexual Character,
I'm Lonely, LORD-How Long?, Joy in sour Weskness, To Walk and Not Faint, Keeping the Sabbath Wholly 가 바로 그 원저다.
제목에서 부터 어떤 메세지가 전달되는 책들이다.
이 책또한 다른 매일 묵상집처럼 영문과 함께 수록된 한영합본이 있었으면 한다.
스터디 셀러가 되어 때로 어려운 성경이해를 도와주는 길잡이가 되기 바란다.

나는 지금 해외연수중이다.
이런 시간에도 성경책과 함께 챙겨오기 좋은 책으로 이 책을 권한다.

더더욱 이 책이 소중한 아유는는 그녀의 체험적 삶이 녹아 있기 때문이다.
사는 동안 내내 육체의 질고에 시달렸다는 마르바 던.
두 다리를 차례로 절단 하고도 '아픔도 축복' 이라고 고백하였다는 그녀의 체험적 신실함이 녹아 있는 책이다.
그녀는 이 책을 그리스도인들이 포괄적인 영적 생활을 할 수 있게 해 주기 위한 사명으로 썼다고 기술하고 있다.
우리의 신앙은 간혹 우리의 취향에 맞춰 편중되어 있다.
그런 우리에게 포괄적인 영적 생활을 도와 주는 책을 날마다 조금씩 묵상해 나가는 것은 우리의 영적 생활에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

a****a 2011.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날마다 우리를 깨우시는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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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마르바 던의 이 책이 서평단 책으로 올라왔을 때, 내가 이 책을 신청한 이유는 세 가지였다.   먼저는 사실 ‘마르바 던’이라는 분의 책을 읽어본 적이 없지만, 책의 표지가 마음을 끌었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디자인과 “날마다 우리를 깨우시는 음성”이라는 묵상집의 문구...   그리고, 유진 피터슨, 리처드 포스터와 함께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영성신학자로서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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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마르바 던의 이 책이 서평단 책으로 올라왔을 때, 내가 이 책을 신청한 이유는 세 가지였다.

 

먼저는 사실 ‘마르바 던’이라는 분의 책을 읽어본 적이 없지만, 책의 표지가 마음을 끌었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디자인과 “날마다 우리를 깨우시는 음성”이라는 묵상집의 문구...

 

그리고, 유진 피터슨, 리처드 포스터와 함께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영성신학자로서의 신작이라는 것.

 

마지막으로 살아오신 육신의 고난의 이력 가운데서도 주옥같은 영성으로 선한 영향력으로 사람을 살리는 많은 글을 쓰신 것이 내가 많이 좋아하는 송명희 시인과 고 장영희 교수님을 생각나게 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평생을 갈 것 같다. 한 번 정독이 아닌, 매일매일 삶의 길을 걷는데 함께 할 수 있는 묵상집으로-꼭지를 틀면 바로 나오는 수돗물이 아닌, 생각의 마중물 한 사발 남겨놓아, 퍼 올릴수록 청명하고 시원해지는 펌프처럼 날마다 조금씩 깊어지는 길잡이로 말이다.

 

마르바 던의 365일 요일별 묵상집인 “날마다 우리를 깨우는 음성”은 다른 1년 묵상집과는 조금 다른 형식을 취하고 있다.

 

그 동안의 대부분의 묵상집들이 월 단위의 주제가 있었다면,

마르바 던의 “날마다 우리를 깨우는 음성”은 주일, 월, 화, 수, 목, 금, 토. 7개의 주제를 가지고 요일별로 꿰며 균형과 통합의 영성을 추구하고 있음을 본다.

 

또한 그 요일 별 내용은 마르바 던의 저의 각기 다른 주제의 책에서 발췌하였다고 하니, 한 권 속에서 놀라운 10권의 책을 맛보는 재미도 있다.

 

이 책 “날마다 우리르 깨우시는 음성” 안에서의 요일별 묵상 내용을 조금 살펴본다면,

 

주일은 온전히 예배의 삶에 집중하게 하고, 그 안에서 온전한 누림을 돕게 하며, 나아가 예배를 섬기는 교회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이야기 한다.

 

월요일. 공동체 안에서의 영성과 예배의 친밀감을 나눈다.

 

화요일. 삶의 비전, 신앙 안에서의 양육,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일상생활 안에서의 주제별 구체적인 돌아봄이 있다.

 

수요일. 상실감과 외로움의 시련의 때를 향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목요일. 요한계시록 묵상 메시지-핍박 받는 시기의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희망과 격려로 삶의 먼지가 덕지덕지 붙어 무기력해질 때, 다시 일어설 힘을 준다.

 

금요일. 이사야 40장 주해묵상 메시지-삶을 향한 인도하심과 변함없는 신실하심의 메시지로 삶의 누린내가 진동하는 금요일을 위한 위로가 느껴진다.

 

토요일. 주일예배와 안식의 축복을 기대하는 메시지이다.

 

나는 위의 요일별 주제 자체에서 마르바 던이 삶을 살아내는 크리스챤들을 얼마나 하나님 주신 마음으로 사랑하며, 위로하고 싶어 하는지를 깨달을 수 있었다.

 

마르바 던이 21세기를 대표하는 영성신학자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평생을 안고 사는 지병인 당뇨와 저혈압, 한 눈의 실명, 신장이식과 유방암 수술, 양 다리의 절단... 머리부터 발 끝까지 육신의 말할 수 없는 고난 가운데에서도, 자신의 아픔을 개인의 묵상과 구도에서 그치지 않고 세상에 온전히 내어놓았다는 것이 아닐까?

 

상처 입은 치유자로서 모든 개인의 아픔과 연약함에 함께 공감하며, 교회와 공동체 안에 부드러우나 예리하게 하나님의 본질을 이야기 하며 권면하는 마르바 던..

 

그런 그녀가 너무 보고 싶어 인터넷 검색을 했다.

우리나라 나이로 63세이신 마르바 던의 몇 컷의 사진을 보며 마음 가득 뭉클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세로워지도다” (고린도후서 4:16)

쇄잔하나 너무도 아름다우신 마르바 던을 보며 마음 안에 떠올랐던 말씀이었다.

 

나는 “날마다 우리를 깨우시는 음성”을 통하여, 오히려 비우는 연습을 하고 싶다.

그녀의 묵상의 글이 내 안에 도움닫기가 되어 하나님 앞에 내가 더 진실하게 나아가기 위하여 무엇을 버리고, 어떻게 버려가야 할지를 생각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그 날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달려가고 싶어졌다.

 

처음 책의 표지를 보며 느꼈던 예감이 맞는 책이었다.

h********e 2011.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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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우리를 깨우시는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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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원서 제목은 Morning By Morning으로 이미 10년 전인 2001년도에 미국, 영국, 뉴질랜드, 호주에서 출간된 책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에서 출간되기 전 10 년 동안 많은 사람들을 통해 읽히고 나눠졌으리라 상상이 된다. 이 책을 처음 받아 들고 몇 페이지를 읽고 난 후 내용의 호불호를 차지하고 글자 간격이 좁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젊다고 생각하는 30대 중반인 내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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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원서 제목은 Morning By Morning으로 이미 10년 전인 2001년도에 미국, 영국, 뉴질랜드, 호주에서 출간된 책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에서 출간되기 전 10 년 동안 많은 사람들을 통해 읽히고 나눠졌으리라 상상이 된다.

이 책을 처음 받아 들고 몇 페이지를 읽고 난 후 내용의 호불호를 차지하고 글자 간격이 좁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젊다고 생각하는 30대 중반인 내가 이런 생각을 했다면 40~50대 독자들에게는 읽는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생겼다.

하루 한 페이지에 모든 내용을 담아야 하는 상황인 것을 받아드려 차라리 보다 더 큰 책(현재 140*200)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생겼다.

이 책을 보면서 오스왈드 챔버스의 '주님은 나의 최고봉'이 생각났다. 이 책은 한영합본으로, 핸디북으로, 그리고 하드커버도 제작되어 있다.

집에서는 영문과 한글을 번갈아 깊이 묵상하고, 회사나 외부에서는 잠깐의 여유를 즐기며 핸디본으로 읽곤 한다.

이렇게 용도에 따라 필요해서 3 권이나 모두 소장하고 있다. 날마다 우리를 깨우시는 음성도 한영합본, 핸디북, 하드커버로도 출간되면 좋겠다.

 

현대인의 생활 패턴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조차도 토요일과 주일을 주말로 본다.

주의 첫 날을 물어보면 월요일이라 대답하는 그리스도인이 상당하리라 생각된다. 나도 그랬으니 말이다.

책 구성을 살펴보면, 주(Week)의 첫 날이 주일임을 확실하게 나타내 주는 표기가 마음에 든다.

하지만, 대상 독자가 그리스도인이라면 일요일(Sunday)로 나타내는 것보다 주일(Lord Day)이라고 명하였으면 더 좋았을 것을 아쉽다.

아무리 세계화, 글로벌한 시대라 하지만, 번역서라 하지만, 영문 표기보다는 한글이 더 좋지 아니한가..

 

한국어판 서문 내용은 짧고 간결하지만 강한 인상을 준다!

이 책은 마르바 던의 신학적인 통찰과 자신의 삶에 스며나온 신앙고백들로

마르바 던은 이 책을 통해 성숙한 그리스도인들이 포괄적인 영적 생활을 하는 것...

즉, 일주일의 리듬과 1년 절기를 중요하게 여기는 삶을 목표로 쓰여졌다고 밝히고 있다.

 

마지막에 수록되어 있는 카렌 디스머 엮은이의 글을 먼저 살펴보는 것도 이 책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것 같다.

기존의 매일 묵상집과는 달리 요일별 묵상집이라 매일 각 하나의 주제를 기억하면서 성경 말씀과 본문과 기도문을 읽게 되어 있다.

주일 본문은 Reaching Out without Dumbing Down과 고귀한 시간 낭비(A Royal Waste of Time)에서 '교회'라는 주제를,

월요일 본문은 희열의 공동체(Truly the Community)에서 '관계'라는 주제를,

화요일 본문은 껍데기 목회자는 가라(The Unnecessary Pastor)와 Is It a Lost Cause?와 Sexual Character에서 '자녀'라는 주제를,

수요일 본문은 나는 언제까지 외롭습니까?(I'm Lonely, LORD-How Long?)에서 '시련의 때'의 주제를,

목요일 본문은 약할 때 기뻐하라(Joy in Our Weakness)에서 '희망'이라는 주제를,

금요일 본문은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며(To Walk and Not Faint)에서 '하나님의 성품'이라는 주제를,

토요일 본문은 안식(Keeping the Sabbath Wholly)에서는 '안식'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는데

각각을 책 내용에서 발췌하여 만든 묵상글들이다.

마르바던도 서문에서 밝혔듯이 발췌된 글을 읽은 후 책 전체의 글을 읽고자 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겼다.

저자의 책 한 권 한 권 읽어가는 즐거움이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YES마니아 : 로얄 j*******e 2011.10.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