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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서 벗어났다고 한다
지금 난 전쟁중이다
내삶은 점점 통제할 수 없을 만큼 엉망이 되어가고 있고 아니 되어 있다
숨이 막힌다
가슴이 답답하다
해결책이 없이 이렇게 키우다가 아이들을 결혼시키면 나에겐 뭘 남는 걸까?
내가 행복해야하는데,,,,
여자들이 커리어 지향적인 자아는 아이를 낳음과 동시에 사라진다고 주장한다
커리어 지향적이던 자아는 육아로 인해 잠시 가려진 것일뿐, 결코 약해지거나 없어지는것은 아니다고 하니 나의 커리어 적인 면이 내재되어 있다고 하니 다행이다 싶다
나는 일단 나의 육아 유형을 살펴보았다
관계지향형 엄마라고 나왔는데 결과지를 보니 내가 하고 있는거랑 결과지 내용과 일치하는게 하나도 없었다 내 유형이 아닌듯하다
나는 이책을 통해 실천을 해 볼려구 한다
책에도 너무 빨리 결과를 얻으려는 욕심에 쓸데없이 서두르지마라고 모든일은 순서가 있고 과정이 있는법이라고 하니 서두르지 않고 무질서한 우리집의 목표를 세워 다시 한번 일어설려구 한다
책임감 있는 아이들로 키우자는 말대로 목표를 세워 각자 할당해 약속을 지키고 가족회의부터 차근차근 우리가정의 계획속에 다시 한번 평화를 위해 도전할려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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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이 키우며 살림만 하다가 아이들이 유치원에 갈정도가 되어 ~ 직장맘이 되기로 맘먹고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맘 처럼 쉽지가 않더라구요. 정말 산넘어 산이라고 ㅠㅠ
그러던중 여왕의 리더십을 읽게 되었습니다. 어쩜 그렇게도 맘에 쏙 와닿는지 꼭 제 이야기를 하는듯하더군요. 직장에서 가정에서 아내로 너무 완벽하게 혼자서만 끌고 가려고 했는지 ㅠㅠ 여왕의 리더십을 통하여 직장에서 가정에서 저에 자리를 찾아 갈수 있을것 같아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나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 계획도 세워보고 반성도 해보고 정말 좋은 기회였습니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훌륭한 여왕이 되어볼게요 ^^
저희 신랑도 꼭 읽어본다고 합니다. 많이 도와주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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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리더십] 기대하며.. 책을 받아보았다. 하루에 다 읽지는 못했지만.. 하루라도 빨리 읽어보고 싶은만큼 호기심을 자극하는.. 일하는 여자들을 위한.. 여왕의 리더십이라는 책제목... 여왕이라니.. 궁금하더라구요~ 제이미 울프 지음/ 서영조 옮김
지은이의 생각과 함께 책 중간중간에는 이해하기 쉽게 표로 나눠서.. 책 읽는 도중에 생각을 많이하게 하는 부분이었다. 나는 과연 어느타입에 속할까.. 점수를 합해보니 성취자향형에 가까운거 같은데.. 우선 내 타입을 인정하고.. 거기에 빠져드니 다음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하는 부분이다.
또한, 실제의 일을 제시한뒤.. 현재 내 상황에 맞는 질문을 하는 부분이 그냥 책을 쓱~~ 읽고 넘어가는게 아니라.. 확인하는 부분이라고 할까? 왠지.. 팬을 들고 적어야 할것처럼. 현재 제 상황을 적어줘야할것같았다.. 중간 시험이라고 할까?? ㅋㅋ
퀸스 스토리... 실재 부부들의 문제나 아이와의 문제들을 실재로 제시함으로써 책읽는 중간에 고개를 끄떡거리며 읽는부분.. 실재상황~~ 아.. 아이를 키우다 보면 이런일이 생길수도 있겠구나..라는 지금 임신 38주.. 출산 2주를 앞두고 아직 아이와 대화를 한적은 없지만. 일어날수 있을법한듯한... 지은이의 생각과 섹션을 나눠서 이해하기 쉽게 퀸스 스토리로 나눠났다.
막무가내로.. 책의 내용대로 해라! 가..아닌 이런식으로 대화형식을 갖추고 있기에.. 순서를 정해서 말하는 부모입장에서 차근차근 얘기를 꺼낼수 있도록 솔루션을 보여주고 있다.
액션 나우! "아래 질문들에 답해보자"라는... 단순히 책만읽고 기억에 남는것이 아닌.. 질문들로 인해 다시 나를 한번 더 돌아보는 섹션이다. 이건.. 기말고사..? ㅋㅋㅋ 나는 나 나름대로 좋은 마인드로 아이들을 잘 키우리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부족한 부분도 많고 아이의 인성교육을 위해서는 더 많은 자제가 필요할듯하다.
직장일은 하며. 가정도 꾸려가는일은 단연 아내만의 문제는 아니다. 하지만 여자의 입장에서 얘기를 하는 부분이 아~ 그럴수도 있겠구나..라고 인정하며 읽은 책이다. 세상에 어디 쉬운일이 있겠냐마는... 이책을 읽으면서. 아직 울 아가가 출산 2주전이라 실재로 부딫혀 보진 않았지만 울 아이를 양육하면서 어려운일들이 생길때 꼭 다시한번 꺼내서 읽어야 할것 같은 책이다. 하지만 읽으면서 조금 이해가 안됬던 부분은 무조건 부모가 인자하고 참아야만 아이의 인성이 바르게 자라는 걸까? 라는 의구심을 들었다. 나는 더욱많은 자제력과 이해심을 늘려야겠다라는 반성하며 읽었던 여왕의 리더십.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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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가정까이 일하는 여자들을 위한 여왕의 리더십> 이 책의 겉표지에 보면 이런 말이 쓰여있습니다. "직장에선 당당한 내가 왜 집에만 오면 서글퍼질까?" 저는 이 문구조차 부러웠는데요, 현재 아이 셋인 워킹맘으로서 내 생활을 돌아볼 때,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충실하지 못한 어느쪽도 완벽하지 않은 날들의 연속인 것이 항상 불만이고 안타까웠거든요. 그런 문제를 해결해 줄 해결책을 찾아 요즘 많이 나오는 워킹맘을 위한 책을 들어보지만, 육아의 전문가에게만 해당되는 책인 것 같더라구요. 이번 <여왕의 리더십>은 약간은 다른 방향에서, 직장맘의 성공적인 리더십을 집안에서도 발휘할 수 있도록 코치하고 있는데요, 역시나 이 책에서 워킹맘의 무거운 짐을 덜어주는 한 마디는, 다른 책들과 비슷하게, '수퍼맘의 열망'을 벗어던지라는 거예요. 너무 완벽하게 가정, 일, 삶 이 세가지에 곡예하듯 살아가지말고, 직장생활의 스킬을 집으로 가져가며 일하는 엄마도 아이들에게 하나의 좋은 역할모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 당당해 지라는 것!
특히 모든 일을 혼자 하려고 하지 말고 가정에서 다른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과감히 다른 사람에게 맡기자. 완벽을 추구하며 수많은 하찮은 일들 때문에 정작 목표에는 도달하지 못하는 현실을 직시하고, 목표를 종이에 적어서 침대 옆 탁자에 붙여두거나 지갑 속에 넣고 다니면서 수시로 돌아보라는 것, 지금 바로 워킹맘들이 가장 먼저 실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책에는 일단 내가 어떤 엄마 유형일지 육아유형을 분석하고, 내 유형의 단점을 파악한 후, 상황에 따라 육아 유형을 조합할 수 있도록 설명해 놓았어요.
또한 부부가 서로의 육아유형을 점검해 주면서 차이를 극복하고 올바른 관점을 갖는 방법, 가족간에, 아이나 남편과 갈등을 겪을 때 해결할 수 있는 전략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요.
또한 우리 집 가정문화를 진단하고, 제대로 된 리더십 전략을 소개하고 있는 이 책에서는 사춘기 아이들을 어른으로 잘 인도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어요.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관심이 가고, 공감이 가는 이야기는 제일 마지막 장인 7장에 있답니다. 모든 일을 한꺼번에 잘할 수는 없기 때문에 나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이 책에서 계속적으로 주장하고 있는 우선순위를 파악하라는 것인데요, 너무 욕심 부리지 않고, 중요한 게 뭔지 생각하다보면, 어느새 나머지 것들도 올바른 궤도에 진입하지 않을까요? 워킹맘을 위한 필수교본 <여왕의 리더십>을 통해 진정한 여왕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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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이 가지는 가장 큰 욕심이라면 직장에서 가정에서 둘 다 만족스러운 상태를 원한다는 점이다. 직장에서는 정말 일 잘 하는 커리우먼이고 싶고 가정에서는 아이를 정말 잘 양육하는 모범적인 엄마이고 싶다는 점... 정말 이건 욕심이란 건 알지만 그래도 엄마로서 잘 하면서 직장에서도 인정받는 그런 사람이고 싶단 욕심은 누구에게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직장여성들이 직장에서는 어느 정도 열심히 해서 정상궤도를 달린다면 가정에서는 영 꽝이라서 아이들을 어떻게 해야할 지 육아며 교육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난감할 때가 많다. 이것저것 검색도 해보고 나름의 노하우를 들어도 보며 적용하려 하지만 대체로 좌절모드일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그런 엄마들을 위한 책으로 직장에서의 노하우를 가정에 적용해볼 수 있는 다양한 얘기들을 해준다. 크게 7가지의 주제로 여왕이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얘기를 해준다. 제목만 읽어봐도 크게 도움이 된다. 1. 무질서한 우리 집, 원인은 목표 없이 살아서야! 혼란한 생활을 정리하는 목표 수립& 목표에 집중하기 2. ‘나쁜’엄마, ‘좋은’ 엄마는 존재하지 않아, ‘다른’ 엄마만 있을 뿐, 나의 육아 유형 이해하기 3. 공감하고, 공감하고, 또 공감해, 그래야 갈등이 줄어들어, 가족 간의 갈등을 해결하는 공감의 기술 4. 집안 분위기를 보면 가족의 미래가 그려져. 너희 가족은 어때? 건강한 가정문화 만들기 5.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 하나도 틀리지 않아. 위기의 한가운데서 한 뼘 더 성장하기 6. 사춘기 아이에게 부모는 보호자가 아니라 멘토여야 해. 그걸 명심해. 아이에서 어른으로 변해가는 아이들 잘 인도하기 7. 모든 일을 한꺼번에 잘 할 순 없어,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봐. 만족스런 일과 가정을 위한 실행 지침들 중간 중간 마음에 와 닿은 얘기들이 너무도 많았다. 성장과 발전을 방해하는 꼬리표 붙이기의 경우 ‘너는 어떤 아이야’라고 꼬리표를 붙여서 그 꼬리표로 아이를 판단하고 낙인찍는 다는 점이다. 사람의 성장을 방해하는 것이기에 차분한 대응까지는 아니어도 아이에게 모욕이나 모멸감을 주지 않고 진심으로 표현하는 훈련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회사에서 주간, 월간, 연간 목표가 있든 육아를 하는데 있어서도 목표의 설정이 중요하다.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배우자와의 육아 유형을 파악하고 서로 부닥치지 않도록 조정해야 하는데 서로의 감정 표현을 하고 서로의 책임을 인정하고 공유하고 진심으로 이야기를 잘 들어주어 해결책을 찾아 나가야 한다. 어쩌면 이 부분이 머리로는 이해되지만 가슴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부분인가 싶다. 회사에서도 마음에 안 드는 갈등관계에 있는 사람이 있는데 머리로는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하지만 막상 얘기하다보면 욱 하게 돼서 적절하게 대화를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가족이라는 관계를 생각한다면 서로 진심으로 대화를 하는 게 중요한 거 같다. 특히나 진심을 담은 행동을 보인다면 불필요한 잔소리를 줄 일 수 있을 것이다. 부모가 아닌 온전한 나의 꿈을 쫒을 것을 저자는 요구한다. 스스로 이루지 못한 꿈을 아이한테 강요하는 건 아닌지 넌 뭐든 할 수 있어라고 말하면서 엄마 스스로는 그렇게 살고 있지 않다면 아이에게 권위를 인정받을 수 없을 것이기에 자신의 꿈을 추구해 나가는 삶을 사는 게 정말 중요함을 강조한다. 실제로 회사에서 적용 가능한 방법을 가정에서도 해볼 것을 권하는 내용도 많다. 예를 들어 시간이 촉박하게 손님들을 대접해야 하는 경우 아이들에게 청소를 부탁하고 싶은데 그냥 시키면 절대 하지 않지만 하나의 놀이고 아이들을 끌어드려 승무원 혹은 캡틴 누구누구에게 임무를 수행하도록 한다는 식으로 시키면 아이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엄마들을 도와주게 된다는 것이다. 이처럼 직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있는 노하우를 가정에서 활용했을 때도 적용된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나름의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해줘 많은 도움이 됐다. 어떤 주제에 대해 자신은 어떤 상태인지를 점검하게 해주는 부분도 있고 여왕의 솔루션을 통해 나름의 해결책을 정리해주기에 당당하게 직정과 가정을 리드하고 싶은 엄마들에겐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다만 초등학생이나 사춘기 전후의 아이들에게는 적용할 수 있지만 영유아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에게는 아이와 같이 뭔가를 해줘야 하는 시간이 많기에 활용하는데 있어 한계는 좀 있을꺼 같다. 그리고 중간중간 띄어쓰기가 잘못된 오타도 눈에 거슬리지만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하는데는 크게 문제되지 않을 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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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늘 나를 괴롭히는 생각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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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맘을 꿈꾸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여건상 슈퍼맘 이상의 능력을 발휘해야 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결혼 전 직장생활은 솔직히 사무실내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다손 치더라도 충분히 감내할수 있었고, 그 스트레스를 초월할수 있었다. 그렇지만 결혼후, 시간이 더 지나 아이의 엄마라는 또다른 명함까지 받은 입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그때그때 적절하게 풀어버리지 못할때가 많다. 그렇기에 그게 쌓이고 쌓여 어느 한계치에 도달하면 으악 소리가 나오게 되는 것 같다. 이 책의 제목이 참 끌렸다. 과연 직장과 가정 모든 곳에서 여왕의 카리스마를 풍기며 제대로 내 페이스에 맞춰 지휘할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이 들기도 했다. 물론 저자가 20년이상 직장맘으로 살아온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우리에게 어떤 속시원한 해결책을 내놓았다고 하나, 그게 다 실천가능할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서론부분을 읽으면서 공감이 너무 되었다. 족집게처럼 어쩜 이렇게 표현을 잘했나 싶었기 때문이다.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직장에서, 그리고 우리 삶을 비참하게 만드는 상사 밑에서 고통을 받은 경험이 대부분은 있을것이다.>라는 문구룰 접하고 아하! 다들 이렇게 힘든 시간이 있구나 하고 다시한번 깨우쳤다. 내가 한동안 정말 말도 안되는 억지주장을 펴는 상사 때문에 스트레스 수치가 엄청 높았던 악몽같은 때가 떠올랐기 때문이다. 그 상사에 대한 평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근무지역을 막론하고 공인된 사실이었다. 어지간하면 참고 넘어가자 주의인 나지만, 정말 싫을 경우에는 어떻게 제어가 안될 때가 있는 성격인지라, 더 힘들었던 것 같다. 그런데 그러한 경우에도 변화의 리더십을 제대로 갖춘다면, 공격적 자세를 취하지 않고도 내가 서 있는 그 자리에서 적절하게 리더십을 적용하며 원만한 사회생활과 집안생활, 거기다 육아까지 해결할수 있다니 얼마나 유용한 책인가. 문제는 이 책에서 제시하는 7가지 생활전략이 과연 저자의 의도대로 잘 진행되어줄까 하는 의문이 남기는 한다. 그렇지만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고 끙끙대는 것보다는 100배 유용할거라는 생각에, 이 7가지 생활전략을 나름 정리하여 붙여놓았다. 수시로 보고 깨우치고, 활용하겠다는 다짐도 있지만, 남편도 지나다니다 읽게되면 뭔가 반성도 되고, 깨우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난 <공동의 목표를 설정해 생활의 질서를 잡는다>가 가장 우리집에 제대로 빨리 정착되어야겠다라는 생각을 해봤다. 가족구성원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나 혼자 감당하려 했던 것이 내 스트레스의 근원지일수도 있겠다 싶었기에. 읽다보면 반성도 되고, 공감도 되는 내용들이 많아 다이어리에 옮겨적으며 읽어나갔던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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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살 많은 엄마로, 애살 많은 직장인으로 사는 워킹맘의 하루는 눈을 뜨면서 눈을 감고 잠자리에 누을 때까지 정말 단 1초의 여유도 없이 빙글빙글 돌아간다. 내가 야무치게 챙겨주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에 내 몸이 피곤한 것은 뒤로 한 채 이것 저것 신경쓰다 보니 머리가 터져 나갈 것 같고, 몸은 정말 쓰러지기 1초 전이지만 그래도 엄마니까, 그래도 내 일이니까 하며 이것 저것 하다 보니 정말 지칠 대로 지치쳐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가 있다. 애 둘을 낳고 기르면서 직장을 다니다 보니 원래 없었던 알러지 비염이라는 체질로 바뀌어 아침 저녁으로 콧물과 재채기로 고생을 하면서도 우리 애들 또 직장일들을 놓치 못하여 이렇게 몸을 혹사시키고 있다. 하지만 몸이 조금 힘들 뿐이지 마음이 많이 힘들진 않았는데 이 책을 읽어 보니 조금은 내려놓아도 괜찮겠다 싶다. 너무 좋은 부모가 되려고 노력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그리고 주변의 도움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아이들이 조금 더 크면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아이들에게 더 맡기고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면 훨씬 더 편해질 것 같다. 하지만 성격 자체가 부지런하고 애살많은 나로서는 크게 바뀌진 않을 것 같다. 어쨌든 마음의 여유와 평화를 잠시나마 찾게 해 준 고마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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