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의 남자'를 보면서 깔끔한 영상미와 함께 잔잔하게 깔리는 음악들에 주의를 기울이며 시청하곤 한다. '공주의 남자' OST는 성의있는 구성이 돋보인다. 드라마에 깔리는 경음악까지 수록해서 시청자들이 좋아하는 포인트를 음반으로 즐길 수 있도록 잘 구성이 되어 있다. |
|
공주의 남자... 이 드라마를 통해 박시후란 배우를 알게 되었다. 음...ost를 정말 애써서 제작한 노력을 자연스레 느끼게 되었달까? 백지영의 '오늘도 사랑해'는 내가 여주인공이라도 된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하기에 충분했고, 락커 박완규의 '하루애'를 들으면 박시후의 음성이 머리속에 맴돌게 했다. 누가 그러더라... 인터넷에서 mp3를 저렴하게 다운받지 굳이 음반을 사느냐고... 내가 음반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기도 하지만 드라마를 보며 느꼈던 감동을 고스란히 추억하고 싶었노라고... 내가 정보에 늦어 1년도 더 지나 이 드라마를 처음 보았다. ost가 품절이라 mp3로 전곡 다운받아 운전하며 들었는데 다시 음반이 나와 냉큼 구입했다. 영상과 음악의 절묘한 조화... 내가 말주변이 없어 이렇게밖엔 표현못하지만 드라마의 여운은 음악이란 생각이 들었다. 울 시후군...연기 정말 잘 한다.그 눈빛연기는...^^ 11월에 '내가 살인범이다'를 통해 첫영화를 선물해 주더니 12월엔 '청담동 앨리스'로 브라운관 복귀...모두모두 대박나시길!!! 그의 연기를 넘 좋아하는 팬이었습니다...이만 총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