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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광양회(韜光養晦), 유소작위(有所作爲), 화평굴기(和平崛起), 돌돌핍인(咄咄逼人). 이제는 누구나 들어봤음직한 중국의 외교기조이다. 덩샤오핑 시대에는 조용히 실력을 키우는데 힘을 모으고(도광양회), 어느 정도 힘이 축적된 장쩌민 시절부터 서서히 국제문제에 개입하기 시작하면서 '해야할 일은 한다(유소작위)'며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더니, 후진타오 주석 시절에는 경제적 파워에 의한 평화적 대국화(화평굴기)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다가 원자바오 총리 때부터 기세등등(돌돌핍인)한 중국의 모습이 지금 우리 눈 앞에서 펼쳐지고 있다. 이젠 G2라 불릴 정도로 세계 수준으로 성장한 중국을 보노라면, 어떤 위기감이 모호한 안개처럼 스멀거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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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나라 이웃나라>를 가장 처음 읽게 된 것은 1994년이었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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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어떻게 보면 우리들은 중국에 대해서 한동안 잘 알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우리나라의 국시가 반공이었기에, 중국 공산당의 이론이나 정책들을 아는 것 자체가 금기시 되었던 세월을 지나왔기때문이다. 중국이 사회주의 체제를 포기하고 덩샤오핑 개혁이후 고도의 경제 성장을 거듭하게 되면서 우리들은 중국에 대해서 좀더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다. 미국과 함께 세계를 움직이는 G2로 슈퍼강국이 된 중국. 2013년 물러나는후진타오의 뒤를 이을 후계자 시진펑. 세계 최대의 거함으로 성장한 중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선장이 될 것이다. 앞으로의 중국의 미래가 주목이 되는 것이다. ![]() ![]() ![]() 이 책은 중국의 현대사를 재조명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객관적이고 폭넓은 안목으로 중국의 현대사를 이해하기 쉽게 다루고 있기에 역사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해도 중국의 현대사를 재조명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는 당시의 사진 자료들도 섞어 가면서 생동감있고, 현장감있는 구성을 보여준다. 특히 중국의 역사는 우리나라의 역사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기에 일제 강점기에 일본의 만행까지도 주의깊게 살펴 볼 수 있게 해준다. 만화이지만 결코 만화라는 장르를 뛰어 넘어 한 권의 역사서로도 손색이 없는 <먼나라 이웃나라>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국민 모두의 필독서인 것이다. 이원복 교수 하면 <먼나라 이웃나라>가. <먼나라 이웃나라>하면 이원복 교수가 떠오르는 것처럼 앞으로도 <먼나라 이웃나라>가 계속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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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시30~7시45 120페이지에서 250페이지까지 2)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은 어제 읽던 먼나라 이웃나라 중국현대편을 읽어 보았어요. 제가 읽고 있는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는 여기서 끝나는 것 같아요. 검색해보니 업그레이드판이 따로 있는 것 같으니 계속해서 먼나라 이웃나라를 즐기고 싶은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내용으로 돌아가보면 일본의 야욕은 기나긴 전쟁으로 현실로 다가오고 국민정부는 공산당과의 내전을 중지하고 일본과 결사항전에 나서게 되요. 물론 다시한번 국공합작을 이루는 과정도 순탄치 않았고 이후의 공산화를 생각해본다면 이 국공합작에대한 평가는 많이 갈릴 것이라 생각해요. 물론 지금의 중국은 강국이고 G2라고는 하지만 이책에서 소개된 공산중국의 지난 시행착오들을 생각해본다면 희생된 이들이 지나치게 많았던 것은 아닌가 생각하기도 해요. 3)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이벤트'에 참여하며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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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시30~11시45 120페이지까지 2) 안녕하세요. 오늘은 먼나라 이웃나라 중국 현대편을 읽어 보았어요. 근대편에서의 공화국 설립이 무색하게 중국은 또다시 혼란의 도나니에 빠지고 말아요. 위안스카이의 황제소동도 있었고 각지의 군벌들이 난립하여 서로에게 총부리를 겨누는 상황이 지속돼요. 그러나 청나라를 무너뜨리는데 그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부었는데 쑨원선생이 가만히 있을까요? 역시 역사에 남은 위인답게 쑨원은 차근차근 주변의 군벌을 정리하고 국공합작을 이뤄내서 북경을 향해 북벌을 시작해나가요. 그러나 끝내 북벌의 완성은 보지못하고 남은 과업은 후계자 장제스가 이루어내죠. 그러나 여기서 다시 공산당과 결별한 국민정부는 진흙탕같은 내전과 밖에서 뻗어오는 일본의 야욕 앞에 놓이게 되요. 과연 중국은 이 위기를 극복할수 있을까요? 3)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이벤트'에 참여하며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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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대혁명을 넘어 G2경제대국으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선 중국의 현대사에 대해 처음으로 공부해보았다. 중국 공산당의 아버지 마오쩌둥과 그의 오른팔이었던 저우언라이, 마오쩌둥의 뒤를 이어 현재의 경제대국 만든 덩샤오핑....... 그들의 파란만장한 인생이야기와 현대 중국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흥미진진하였다.
먼나라이웃나라, 가로세로세계사 등 이원복씨의 책은 쉽고, 재미있고 또한 유익하다. 그의 다음 저작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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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복 교수님의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 중 '중국"
중국이 오늘의 모습을 갖추기 까지의 역사가 일목 요연하게 잘 정리되어 있는데다. 중간 중간 난해해 질 수 있는 부분은 우리가 좋아하는 도표식으로 설명을 해두었기에.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중,고등 학생이 보기에도 너무나도 쉽고 적합한 중국사 서적이네요.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상식을 고양 시켜 줌은 물론이고. 중국 그 자체에 대한 매력도 한껏 즐길 수 있었던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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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접했던건... 내가 중학교 1학년 입학했을때, 담임선생님께서 권해주셨다. 읽어보라고... 그러다 이번에 중국현대편이 나오면서 다시금 그당시 추억도 떠오르고... ^^ 어찌.. 중국이 공산국가가 되었으며, 우리가 예전 세계사를 통해 배우던... 장제스, 쑨원... 전세계에서 러시아 다음으로 영토가 넓었지만 이젠 러시아가 분할되었으니, 세계에서 가장 넓은땅을 가진 나라. 내가 처음 읽을때는 만화가 모두 흑백이었는데, 지금은 올칼라판.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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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 이웃나라 새로 개정판...큰 아이 위해 작년에 들였어요. 세계사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야 하는 나이인데, 책으로 된 세계사를 읽히려니 그 양도 너무 방대하기도 하고, 그 두께와 이해하기 힘든 어려움이 생기기에 선택한 책이 먼나라 이웃나라였답니다..
그 때에는 바로 손을 대지는 않았지만, 최근 몇달전부터는 방에 보면 책상위에 올려져 있곤 하는 책이 되었더라구요...
아이에게 물으니 재미있다고 이야기합니다..그리고 더 궁금한 건 다른 책을 찾아보기도 한다니.. 아이에게 세계사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기..성공한 듯합니다..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는 이원복 선생님의 작품인데요.. 아마 이 책 한 번 도서관이나 병원, 서점등에서 보지 못한 사람이 없을 정도죠.. 사실..어른들도 매니아가 많은 정도이니 말이예요.. 저 역시..아이책으로 들였지만, 저도 읽을 요량으로 마련한것이라 가끔 꺼내읽고 해요..
13권 중국에 이어 14권은 중국의 현대사 이야기랍니다.. 이 새로 나온 중국편은 최근 세계 강국으로 급부상하는 나라, 우리의 역사와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나라, 근접해 있는 나라인 중국에 대해 낱낱이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들의 문화, 사고방식...재미난 에피소드를 통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요.. 중국은 우리가 가장 잘 알아야 할 나라 중 한 곳이라 생각하기에 이 먼나라 이웃나라를 통해 중국에 대해 잘 아는 기회를 가지면 좋을 듯 해요.. 처음 나올 때에는 흑백이었다는데. 지금은 올컬러여서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만화형식이지만 만화라고 배제하기엔 그 내용의 알참의 유혹이 너무나도 크니 꼭 챙겨보면 좋을 책이라 생각해요..
처음 나올 때에는 흑백이었다는데. 지금은 올컬러여서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맨 뒷편에는 중국 현대사의 주요 사건과 인명이 표시되어 있어요.. 핵심정리 느낌이 드는데요..책을 읽고 뒷편의 주요사건과 인명으로 마무리해준다면 중국에 대한 것은 자신있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동북공정등으로 우리 나라 사람들의 관심이 커지는 요즘. 중국에 대한 역사나 문화, 그들의 생각을 잘 아는 것..중요한 사항 같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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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한국사를 접하다 보니 점점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게 되더라구요. 지리를 보면 지금은 중국의 땅이지만 옛날에는 중국땅까지 진출한 때가 있으니 "지금은 중국땅이지"하며 아이가 묻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스스럼 업이 중국이란 나라에 대해 호기심을 갖게 되는것 같아요. 우리생활에서도 MADE IN CHINA를 쉽게 접할 수 있고 이제는 중국제품이 아닌 물품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하지만 아직도 먹거리 쪽으로는 불안한 마음이 있는건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 이렇게 실생활 속에서는 무척이나 친숙한 멀고도 가까운 나라가 중국이 아닌가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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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 이웃나라.. 제가 어렸을 적에도 손에서 놓지 못하고 아주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처음으로 접했던 학습만화였는데, 그 매력에 푹 빠졌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그 후로 아주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도 이렇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것을 보니, 역시 먼나라 이웃나라는 세대를 아우르는 필독서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새롭게 출간된 먼나라 이웃나라 "중국 현대편"을 만나보았습니다. 어린시절 기억을 떠올리며 부푼 기대감을 가득 안고 책장을 펼쳐보았어요.
옛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미래에도.. 우리나라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인 중요한 이웃나라 중국... 미국을 위협하고, 세계를 놀라게할 정도로 무서운 속도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중국... 중국에 대해서 우리는 과연 얼마나 알고 있을까...
중국의 근현대사를 살펴보기 위해 책을 펼쳐보았는데, 처음에는 올컬러로 재미있는 그림들이 가득 그려져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더라구요. 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책 속으로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역사적 사실들을 뒷받침해주는 풍부한 사진자료들과 이해를 돕는 도표 및 그림들이 책을 읽는동안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중국편을 연재하시는데 2년이 걸렸다고 하는데, 그만큼 꼼꼼함이 그대로 묻어나는 듯 했고, 이 책을 위해 얼마나 정성을 쏟으셨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중국의 근현대사를 살펴보면서 중국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되었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반복해서 읽어보며 우리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겠어요.
"부모님이 먼저 읽고 자녀에게 권하는 온가족 교양만화"라는 타이틀에 정말 공감합니다 아이들에게 꼭 전집으로 마련해주고 권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네요. 앞으로도 유익하고 좋은 책들 많이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