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사의 시각에서 요즈음 아이들을 제대로 바라본 것 같다. 부모이고 교사이지만 자기 자녀들에 대해서 너무나 모르는 것이 부모아닐까생각한다. 아이들의 학교생활은 어떤지, 무엇을 생각하는지 새로운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좋은 동화책 아니 부모들을 위한 동화책, 어른을 위한 동화책으로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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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은 달콤한데 내용은 달콤하지 않아서 뜻밖이었다. 아이들의 세계는 어른들의 생각보다 깊다는 것을 깨달은 시각이었다. 어떤 문장들은 어른이 읽어도 마음에 많이 남는다.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느끼는 것은 같을지도 모른다. 그 표현에 차이가 있을뿐이다. 가족관계에 대한 세밀한 표현 등이 잘 읽혀졌다.행복한 가족 보다는 갈등이 많은 가족들이 많을 것이다. 갈등이 있을지라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행복할 수 있을 것이다. 더 성숙하게 자라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내 안의 자라지 못한 어떤 부분을 보듬어주는 시간이었다. 재미있게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