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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내 나이 마흔줄에 들어서면서 지나온 세월을 돌이켜 보건대, 지금껏 살면서
크게 사고를 쳤다거나 혹은, 크던 작던 사소한 실패를 한 경험이 없었던 것 같다.
또 그렇게 살아온 것이 무슨 벼슬인냥 FM의 인생을 산 것이라 자부하면서 말이다.
그런데 또 한편으로 되새겨 보면 크게 이루어 놓은 것도, 특별히 남에게 덕을 쌓은
것도, 금전적인 여유를 가진 것도 아닌 것이,,,,이도 저도 아닌 밍밍한 삶을 살아
온 것도 사실인 것이다.
자가운전을 10년이나 해 오면서 사소한 사고 한번 안 냈다는 것을 무슨 자랑거리인
양 생각해 왔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 보니 혹시 사고라도 날까 너무나도 조심스레
운전을 해 왔던 것이다. 그러니 10년을 운행해도 운전대만 잡으면 아직도 배테랑의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으니,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근 벌을 제대로 받은 것이
아닌가 한다.
본문 중 [창피당할 일이 없는 것이 창피한 일이다]의 한 구문이다.
"창피를 당한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정말 부끄러운 것은 창피당할 일이 없는 것이다.
변화와 성장을 거부하는 사람에겐 절대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 그대가 창피하게 느껴진다면, 스스로를 자랑스러워 하라.
그대는 분명, 새로운 일에 도전 중일 것이다."
[무식해도 행동하는 사람이 낫다]의 한 구문이다.
"그대여,
아는 것은 많지만 자신감이 없는 사람과
아는 것은 없지만 자신감 넘치는 사람 중
누가 더 빨리 성장할까?
그대가 만약
전자는 유식하지만 행동하기를 두려워하는 사람이고,
후자는 무식하지만 행동하는 사람이라 생각한다면
오해하지 말라.
사실은
전자가 후자보다 훨씬 더 무식한 사람이다.
행동하지 않는 지식은 지식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 대부분의 사람은 실패를 두려워 한다. 또한 처음 접하는 일엔 당연히
실수를 하기 마련이다.
나 역시 크든 작든 실패를 두려워 했기에, 또 잠깐이라도 창피당할 일이 두려워
갖가지 핑계를 대며 자기 합리화에만 연연해 하고 있었던 것이다.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자기 틀 안에 고정시킨 채, 행동하지 않는 지식만을
열심히 떠들어 대고 있었던 건 아닐까 반성해 본다.
지나온 삶을 후회하지 않는 이가 있을까 만은, 그래도 되도록이면 최소한의 후회만
을 남기길 바라는 분들이라면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그대여,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른다면
일단 닥치는 대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라.
나도 안다. 무식한 소리로 들린다는 것을.
그러나 어쩌겠는가?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을."
"이렇든 저렇든 어찌되었던 시간은 지나간다.
어차피 보낼 시간이라면 뭐라도 하며 보내야 되지 않겠는가?"
젤 머리에 박히는 저자의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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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나는 사람 냄새나는 사람!
제목에서 뭔가를 잡아당기는 힘! 과연 나는 향기가 날까 냄새가 날까! 나도 잘 모르겠다 왜냐하면 자신의 냄새는 자신이 맞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에게는 향기가 나는지 냄새가 나는지 다른 사람이 판단 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내가 살아가는 이유를 하나씩 하나씩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그리고 다시한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가슴속에 담아 두고 한번씩 한번씩 읽어가면 나 스스로를 향기롭게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는 책이다.
이 책의 한마디 한마디가 나의 가슴을 뛰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