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다 심부름집은 다양한 일을 하는데 이번에는 아이를 학원에서 집으로 데려오는 일입니다. 꽤 심각한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만, 두 사람 다 각자의 방식으로 일에 진지합니다. 다다도 교텐도 사연이 있어서 궁금해집니다. 책도 영화도 찾아보고 싶어지는 만화입니다.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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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 시온 원저 / 야마다 유기 글그림 | 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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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 시온 원저/ 야마다 유기 글, 그림의 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 2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도쿄 남서쪽에 위치한 마호로 시의 마호로 역 앞에서 심부름집을 운영하는 다다가 어느 날 고등학교 동창 교텐과 재회하여 함께 흥신소를 운영하는 내용인데, 야마다 유기 작가님 그림체를 좋아하는데 소설 원작이라 내용이 탄탄하고 그림체까지 받쳐줘서 더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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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을 심부름집에 맡긴 것이 아닌 버리고 튀어버린 의뢰인으로 인해 다다는 새로 애견 주인을 찾아주기로 하는데 그런 가운데 만난 창부와 약쟁이 등 다다의 직업 특성 상 마호로의 각양각색의 인간들을 만나게 됩니다. 어린 아이들을 약 배달에 이용하는 위험한 인물의 등장도 그렇지만 루루의 룸메이트를 스토킹하는 인간 때문에 교텐에게 뭔가 사고가 생길 것 같은 암시를 주고 있어 3권을 후딱 보러 갑니다. 소설이 원작이라 그런지 확실히 스토리가 탄탄하고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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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유기 작가의 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은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무조건 의뢰를 받아들이는 방침을 가지고 있는 흥신소를 운영하고 있던 다다와 그러한 다다와 고등학교 동창 관계이기는 하였지만 오랜 시간 접점이 없었던 교텐 하루히코가 다시 재회하게 되고, 이후 교텐 하루히코가 다다의 일을 돕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이번 2권에서는 학원을 다니는 아이의 에스코트라는 비교적 단순한 의뢰가 뒷골목의 조직과 연결이 되는 일이 생기는 한편으로, 교텐 하루히코의 전처와 딸이 등장하면서 극 중 긴장감을 한층 고조시키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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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작가 야마다 유기의 그림체가 돋보여서 읽기 시작했는데 1권을 읽다보니 재미있어서 2권도 읽게 되었다. 미우라 시온이라는 상도 받은 유명 작가의 작품이니 내용도 용두사미는 안 될 것 같아서 안심하고 읽을 수 있어서 좋다. 다다가 운영하는 심부름 집에 얹혀 사는 교텐. 둘의 조합이 웃기고 과거에 둘 사이에 또 각자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다. |